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삼언양어 : 개인의 기호(喜好)로 걸러서 보지 말아야 한다

—— 동수들은 정념으로 명혜문장을 보기 바란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22일】 나는 늘 명혜 매일 문장 혹은 《명혜주간》문장을 걸러서 봤는데, 그 이유는 어떤 제목은 보았을 때, 끌리지 않았고 나에게 아무런 겨냥성이 없으며 보아도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이 잘못된 것을 알고 있으며 정념이 없는 표현이고 자신을 방임하는 “좋은데 어떡해”라는 집착인데, 많은 동수의 보귀한 견해를 잃어버렸다. 내가 관념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동수의 매 한 편의 문장을 보려고 했을 때, 가끔 나는 ‘머리부분을 보지 않은’ 문장은 내용이 별로 좋지 않다고 인식했었는데, 그러나 내가 현실 중에서 막막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많은 것을 깨달았다. 매번 이럴 때, 나는 자신이 하마터면 잃어버릴 뻔 했던 이렇게 좋은 문장에 대해 감개했다. 그러므로 나와 비슷한 집착심이 있는 수련생은 빨리 인간의 관념을 버리고 진지하게 명혜문장을 대하기를 바란다!

여기에서 나는 또 한 마디를 하겠다. 조건이 되는 수련생은 빨리 명혜를 보기 바란다! 정말로 우리의 정념을 증가할 수 있으며, 나는 매우 깊은 체득이 있었다. 올해 가을에 아버지(동수)가 올림픽 때문에 구치소에 감금되어 나와 어머니는 주력이 되었다.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장시간 정진하지 못해 줄곧 매우 고통스러워서 나는 매우 많은 명혜문장을 다운받아 보았다. 결국, 하룻밤 사이에 나의 정념이 매우 강해지는 것을 감각했다. 발정념, 법공부 모두 매우 마음을 기울여 했다. 새로 정진하는 그 감각을 찾았을 때, 정말로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지만 조건이 되는 수련생은 빨리 오라!

여기에서 명혜 동수와 투고한 동수들의 거대한 지불과 우리들에게 이렇게 좋은 교류의 창을 개창하여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21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2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22일 12:10:10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2/1902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