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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히 믿고 정념정행 중생구도

글/ 하북 대법제자 춘련(春連)

【명혜망 2008년 10월 21일】 나는 올해 51살이다. 1987년 겨우 30살 때 심장병을 얻어 한 해에 두 번이나 병원에 실려가 응급 치료를 받았다. 다른 기공을 연마해도 효과가 없었고, 1년 내내 약으로 생명을 유지했다. 1997년 파룬따파를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설법 녹화를 보았는데 2, 3 일 후부터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 주셨다. 나는 가슴이 찢어질 듯 괴로울 때, 두 마리 검은 뱀이 내 몸에서 기어나가는 것을 보았고, 이후 즉각 온 몸이 가볍고 편안함을 느꼈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 드렸고, 그때로부터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려는 마음이 변치 않았다.

99년 7.20 이후 사악이 날뛰던 그 홍색 공포 속에서 어떤 수련생은 수련을 포기했지만 나는 자신의 일념을 정해 놓았다. 연마하지 못하게 해도, 나 혼자 남는다 해도 나는 연마할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각종 저애력을 돌파하고 두 차례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했고, 천안문 광장에서 현수막을 펼치며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또 사부님 법신의 보호가 있었기에 나는 모두 순조롭게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2000년 우리 현에서 악인이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했는데, 납치, 가택 수색 및 감옥에서 박해를 가했다. 그 때, 우리 몇몇 동수들은 현지의 사악을 폭로하라는 사부님 말씀대로 즉시 붓으로 종이에 썼다. “모모모가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모모모, 더는 문화혁명의 낡은 길을 걷지 말라. 당신의 할아버지는 문화혁명에서 사망하지 않았는가? 가족과 자신에게 살 길을 남겨야 한다.” 등의 내용을 써서 저녁에 그 본인과 친척, 친지가 살고 있는 골목골목에 가득 붙여놓아 단숨에 사악을 놀라게 했다. 며칠 안 되어 이 현의 국보대대를 주관하는 사악은 직무에서 물러났다. 이렇게 우리는 누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발견하기만 하면 즉각 폭로하고 사이트에 올려 전 현에 폭로했다. 결국 악인은 마치 길을 건너는 쥐처럼 되어 사람마다 잡으라고 외치게 되었다. 이렇게 잘했기 때문에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효과적으로 제지하여 안정적인 대법 수련 환경을 개척했다.

수년 동안 나는 시시각각 자신을 대법의 한 입자로 간주하고 확고하게 신사신법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했다. 비바람도 마다하지 않고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몇 십리, 몇 백리를 오가면서 자료를 받고 전달하고, 대법자료와 사부님 경문을 배포했으며, 사부님 설법, 명혜주간, 진상자료가 제때에 전달되도록 보장했고, 언제 어디서나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며, ‘3퇴’를 권유했으며, 매번 어느 향, 어느 진, 어느 마을, 어느 집에 이르러 사람이 있기만 하면 곧 진상을 알릴 기화를 놓치지 않았고, 사람이 없으면 그 집 앞에다 진상 시디나 자료를 놓았다.

대부분은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유 했으며, 기관, 자료를 놓을 수 있는 곳이면 천방백계로 갔다. 한 번은 파출소에 가서 진상 시디를 놓았다. 파출소 문어귀에는 불빛이 환하여 속으로 감시 카메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치면서 겁이 났다. 막 생각이 스치자마자 대법제자의 사람 구하는 일을 누구도 교란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는 용기를 내어 얼굴을 가리고 시디를 문 어귀에 놓았다. 집에 돌아와 정공을 할 때 한 부처가 얼굴을 가리고 파출소 문 앞에 자료를 놓는 것을 보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자신을 점화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법제자가 무슨 일을 하든 시시각각 모두 사부님 법신이 곁에서 보호해주신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진상자료를 붙이거나 진상을 말해 주고, 3퇴를 권유하는 등 대법에 관련된 일을 할 때면 모두 정념정행 했고, 문만 나서면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정신(正神)의 도움을 청했다. 바로 이렇게 정정당당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2003년의 정월 15일, 나는 아침 5시에 일어나 먹과 붓을 들고 속으로 사부님의 경문을 외웠다.

“대법을 굳게 수련하니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지라
층차를 제고함이 근본이로다
고험 앞에서 진성이 보이나니
공성원만하여 불도신이 되노라“(『정진요지 2』「견진성」)

를 외우면서 두려움 없이 내가 사는 주위의 3백미터 내의 기둥과 벽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가득 써 놓았다. 내가 인근 큰길과 작은 골목에 가득 써 놓은 지 얼마 안 되어 누가 전화로 나에게 누구누구가 악경에게 납치되었다고 알려 주었으며, 나는 전현에서 20여명의 대법제자가 세뇌반에 납치돼 갔고, 형대(邢台) 세뇌반에 간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즉각 정법위원회 서기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고 아울러 진상자료를 그 집 문앞에 놓았다. 동시에 부 서기에게 권고 편지를 쓰고 만나서 진상을 알려 주었으며, 그의 아들에게 대법제자에게 나쁜 짓을 하지 말며, 대법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가르쳐주었다. 동시에 610 두목에게 찾아가 납치된 대법제자를 석방할 것을 요구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자 그는 좀 신중해 졌다.

사람을 구하는 데는 어른 아이를 가리지 않는다. 나는 성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하는 동시에 또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 아이들에게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가르쳐 주어 그들이 법에 동화되게 하고 대법에 구도되게 했는데 지금 친척 친지 집의 아이들은 우리 대법제자를 보기만 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하고 외우는가 하면, 아이들 사이에도 서로 만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하고 외친다. 바로 이렇게 각기 부동한 연령 속에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고 ‘3퇴’를 권유하여 법을 실증하는 훌륭한 환경을 개척했다

이상은 내가 법을 실증한 자그마한 방법이다. 나의 법공부 층차에 제한이 있으므로 법에 대한 이해에도 제한이 있다. 만일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10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10/21/1881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