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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한 한 차례 경력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8일】 우리 법공부팀에서는 사부님의 모든 설법에 대한 공부를 통해 우리는 더 대량으로 중생을 구도해야 하며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우리 지역 산구(山区)의 많은 사람들은 아직 파룬궁에 대해 듣지 못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다만 사당의 텔레비전, 신문의 거짓말을 들었을 뿐이다. 우리는 우리의 책임이 너무나 중대하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농촌에 가서 각 지역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여 산구의 사람들이 능히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해야 하며, 매개 세인들이 능히 구도 받게 해야 한다.

어떤 수련생이 “낮에 가나요 아니면 밤에 가나요?”하고 물었다. 어떤 이는 낮에 간다고 했고, 어떤 이는 밤에 간다고 했다. 마지막에 몇몇 동수들이 토론하여 그래도 밤에 가는 것이 비교적 좋다고 했다. 왜냐하면 농촌에 가자면 비교적 멀어 차로 왕복 2-3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중 한 동수 a는 저녁에 출근한다. b수련생이 a에게 “당신도 갈건가요?”하고 물었다. 그는 “나는 저녁에 출근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b수련생은 “모두들 단체로 가서 하는 신성한 일이니 이런 기회는 얻기 힘듭니다.”라고 말하자 a수련생은 “그럼 나도 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리하여 우리는 바로 그녀가 일을 끝내는 시간에 약속을 했는데 새벽 3시가 넘었다. 가는 길에 동수들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3가지 일”을 잘하려는 견정한 신념, 견정한 정념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가는 길에서 끊임없이 발정념을 했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두 팀으로 나누어 각기 진상자료를 배포하기로 했다. 그중 3명의 동수들은 사부님의 보호하게 놀람은 있었지만 위험하지 않게 진상자료를 모든 집에 배포했다. a동수와 c수련생은 함께 가서 제각기 나누어 행동했다. 둘이 다시 모였을 때는 손에는 진상자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앞으로 가자고 상의했다. 앞을 보니 주유소 옆에 두 집이 있는 것이 보였다. 가보니 주유소와 집 사이에 넓고 높은 도랑이 있었다. a수련생은 들어가는 입구가 있으면 들어가고 입구를 찾지 못하면 그만두자고 했다. 몇 발자국 가보니 입구가 보였다. 두 사람은 제각기 다른 집으로 갔다. 그 결과 개짓는 소리가 나서 두 사람이 되돌아오려는 순간 한 남자가 말했다. “당신들 뭐야? 뭐하는 거야?” 하고 호통을 쳤다.

두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걸어가면서 발정념을 했다. 그런데 의외로 그 사람이 집안에 불을 켜고 손전등을 가지고 따라 나왔다. 이때 c수련생은 이미 큰 거리 맞은쪽에 있는 몇 집에 가서 자료를 배포했다. a수련생은 입구에 머물러 가지 않고 속으로 생각했다. ‘아무리 큰일이 있어도 수련생을 잃을 순 없다. 우리는 하나의 정체이기 때문이다.’ 그가 보니 그 남자가 몇몇 사람들과 함께 오고 있었다. a는 머리를 돌려 수련생을 찾았지만 수련생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이런 일을 처음 겪었다. 잠시 어찌해야 할지 모르다가 즉시 사부님께 보호해주실 것을 요청했다. 진상 자료는 이미 배포했으니 사람들이가서 자료를 보기만 하면 된다. 그녀는 길을 걸으면서 계속 발정념으로 사부님께 제자를 보호해 달라고 요청드렸다. 그 사람들은 중간에 돌아가버렸다. 그런 후에 그녀는 c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했다. 그리고 주유소 화장실에서 몸에 튀긴 흙탕물을 깨끗이 씻었다.

c수련생은 a동수와 갈라진 후 십여 명의 큰 소리가 들렸는데 그들은 손전등을 들고 그녀를 붙잡으라고 큰소리로 외쳤다. c수련생이 들으니 자신을 도둑으로 알고 붙잡으려 한 것이다. 그녀는 즉시 나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진상자료를 꺼내 모든 사람들에게 주었다. 촌 사람들은 감히 받지 못했다. 결국 c수련생은 촌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우리는 사람을 구하려 왔다고 말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은 당신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늦게 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는가 하고 물었다. c수련생은 세인들에게 낮에는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산 사당은 9년 동안 파룬궁을 탄압하면서, 세인들에게 사당의 텔레비전, 신문의 거짓말을 믿게 했기에 모두들 사당에게 속았고 천안문 분신 자살사건도 믿는다. 그러나 아직도 파룬궁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c수련생은 사당은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대법제자를 잡은 후 백가지가 넘는 혹형으로 박해하고 있으며 산 채로 때려 죽인 사람만 몇천 명에 달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하고 물었다. 그들은 못들었다고 대답했다. c 수련생은 오늘 우리가 온 것은 바로 당신들더러 진상을 알게 하려는 데 있다고 했다. 당시 아직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c수련생은 즉시 권고하면서 “신고하지 마세요. 당신이 가서 신고하면 당신 자신이 죄를 범할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연루됩니다.”라고 했다. 그는 즉시 알아차리고 다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후 그녀는 진상 자료를 매 사람의 손에 쥐어 주고 그들더러 스스로 보게 했다. 위대하고 자비하신 사부님의 보호하에 안전하게 그 자리를 떠날 수 있었다. 그런데 c동수의 손에 아직 진상 자료가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것을 모두 안전하게 배포했다.

우리 몇몇 동수들은 진상자료 배포가 끝난 후 정체적으로 안전하게 집에 돌아왔다. a동수와 c수련생은 그때서야 자신들이 겪은 사실을 말했다. 이 일을 통해 매 사람은 모두 깨달음이 있었다. a수련생은 자신에게서 두려운 마음, 세간의 이익에 대한 집착을 보아냈다. 만약 능히 일체 사람의 마음을 놓고 정정당당하게 법을 실증한다면 결과는 아주 좋을 것이다. 이 일이 발생한 후 우리 지역 동수들은 온갖 말을 하는 이가 다 있었다.

어떤 동수들은 우리가 왜 저녁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려 했는가 하고 물었다. 산구 지역은 크고 또 모두 편벽하고 멀기 때문에 소수의 대법제자들이 가서 진상을 알리기에 도시와는 다르다. 그곳에서는 낯선 사람을 보기만 하면 모두들 나와서 본다.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낮에 진상자료을 배포하자면 불편하기 때문에 저녁을 선택했다. 우리 팀의 몇 사람은 가서 제각기 흩어져서 배포한다. 비록 집집마다 개를 길러 우리들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데 저애가 있었지만 우리는 사부님의 보호 하에 매 동수들이 모두 정념정행 하여 진상 자료를 배포하였다. 우리는 또 발정념으로 “진상자료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능히 진상을 똑똑히 알고 사부님의 구도 받게 해주실 것”을 바랐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그 어떤 일 속에서도 우리가 모두 사람마음을 버리고 사람의 일체 개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 진정으로 법공부하고 실속 있게 수련해야 하며, 사람의 마음을 없애 버리고, 진정하게 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2008년 10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0/8/18732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