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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는 습관을 양성

【명혜망 2008년 2월 13일】 나는 가장 행운아이다. 왜냐하면 법공부할 때 안으로 찾는 습관을 양성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의 매일 법에서 사람마음과 관념을 바로 잡는다. 법에서 깨달은 매 하나의 관과 난(難) 혹은 기분 상하게 하는 일은 모두 사부님의 고심(苦心)한 안배이다. 목적은 나의 마성을 폭로하고 각종 인심을 버리며 심성을 제고하여 자신을 승화하기 위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내게 주신 것은 아주 많다. 왜냐하면 나는 안으로 찾는 어떤 기회도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느끼기에 자신의 제고는 매우 빠른 것 같고 번티의 변화도 매우 크다. 정진할 때는 거의 매일 법에서 사람껍데기를 벗어던지고 사람마음의 집착에서 걸어 나온다.

내가 제일 고통스러울 때, 상대방이 나에게 많은 상처를 입힌다고 여길 때일수록 나는 더욱 법을 받들고 법공부를 한다. 그럼 법은 곧 체현되어 나와 나를 고통과 모순에 빠지게 한 근원인 사람 마음의 집착을 찾게 한다. 그러므로 나는 확고히 제거하고 배척하며 부정하고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청한다. 집착하는 물질을 제거한 후 나는 자신의 변화를 감촉하는데 낡은 우주의 해체와 새 우주의 형성으로 중생은 구도되고 자신의 공간장이 천청체투(天淸體透)한 수승(殊勝)함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내 마음은 기쁨, 자비와 상화로 충만 된다. 동시에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감수했다. 나는 늘 사존의 그런 홍대한 자비에 감동되어 온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된다. 나와 층층 우주의 무량한 중생은 사존의 자비하신 구도에 대해 인류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 오직 법에서 수시로 자신을 바로 잡고 나에 대한 사부님의 고심한 안배를 저애하지 않아야만 진정으로 사존을 뵐 면목이 설 것이다.

아래에 나 자신의 법공부 심득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1. 개인수련

나는 96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은 초기에는 법공부를 할 줄 몰랐다. 노(老)동수의 깨우침 하에 비로소 억지로 법을 공부하게 되었다. 법공부하는 중에 가장 큰 감수는 곧 대법제자는 안으로 찾음을 강조한 것이다. 대법은 지극히 간단하고 지극히 쉬우며 수련이 가장 빠르고 가장 지름길이다. 직지인심(直指人心)이라 진정으로 그 사람 마음을 지적한 것이고 그 마음을 제거하는 것으로 층차의 돌파가 아주 빠르다. 그때 나는 중간 대도(大道)에서 수련하겠노라고 결심을 내렸다. 나는 법의 소중함을 알았고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으려는 갈망이 커졌다.

나는 월급쟁이로 사업 중에서 나에 대한 법의 요구를 잘 알았다. 때문에 전심전력으로 일에 몰두했고 그때는 매분 매초를 일에 충분히 이용했다. 법공부 시간은 나로 말하면 아주 적었다. 그렇지만 그때는 법공부건, 사부님의 비디오 설법을 보거나 나는 모두 참답게 보고 들으면서 한마디라도 빠뜨릴세라 참답게 법공를 했다. 그러므로 그때 사부님께서 하신 법과 설법하실 때 말투를 모두 마음에 새겼으며 지금까지도 기억에 새롭다. 더욱이 제자에게 말씀하신 안으로 찾는 법은 더욱 가슴 깊이 새겼다.

개인 수련기간에는 거의 매일 관을 넘었다.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나는 사존의 고심한 안배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는 나의 심성제고를 위해 설치하신 것이었다. 비록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지만 사부님께서 내 주변에 계시는 것을 감수할 수 있었다. 나는 넘어가지 못할 때마다 책을 들고 법으로 가늠한다. 사람마음이 아무리 집착하고 넘기기 힘들던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본성을 이용해 청성하게 진정한 자아와 집착하는 나를 분별해냈다. 아울러 그것을 배척하고 반대하며 저지하여 내려놓으려 하지 않는 집착, 자아를 수술대에 올려놓았는데, 집착을 해부하고 분석하면서 사람 마음을 철저히 내려놓을 때까지였다. 아무리 사람 마음이 괴롭고 내려놓기 힘들어도 내가 법에서 깨닫기만 하면 나는 늘 법을 가장 크게 놓고 내려놓기 힘든 집착을 내려놓았다. 때문에 나는 자신의 변화가 아주 큼을 느꼈다.

2. 안으로 찾는 마음 길의 역정

내가 간수소에 갇힌 기간에 인정에 이끌려 박해를 초래했고 관교(管教) 대장의 몽둥이에 얻어맞았다. 당시 나는 저촉하는 정서가 생겨 박해를 적발하는 제보편지를 썼다. 간수소에서 이 소식을 듣고 전(全) 간수소를 몽땅 출동하여 갑자기 감방을 수색했다. 관교 대장은 내가 써놓은 사악을 적발하는 편지를 빼앗아갔고 전체 여자 감방 사람들 앞에서 이 편지가 어떻게 자신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말했다.

그 후 나는 생각해보았다. 만약 이번 일이 정말로 법에 부합되었다면 이런 결과가 나타나진 않았을 것이다. 틀림없이 내게 뒤틀린 곳이 있다. 법공부(베껴 쓴 경문)를 하면서 안으로 찾았다. 내가 자신을 법에 용해해 법으로 자신의 행위를 가늠해보니 내가 원한을 품은 마음, 쟁투심, 보복하려는 마음으로 이 편지를 쓴 것을 발견했다. 나의 강력한 집착심은 사악이 나를 박해할 구실을 주었고 그들을 조종해 대법제자에게 죄를 범하게 한 것인데 원래는 나의 집착심으로 조성된 것이다. 뿌리는 내게 있는 것이고 내가 수련을 잘하지 못하여 법을 위해 온 생명과 그녀와 대응하는 천체의 우주 중생을 훼멸시키려 한 것이다.

나는 그녀의 대법에 대한 오해를 만회해 이 생명을 구하고자 결심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잘못을 승인하고 어느 곳을 잘못했는가 하는 점과 법에서는 어떻게 말했는데 나는 그대로 하지 못했으니 법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잘하지 못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 편지는 그녀에게 강력한 진동을 가져다주었고 그녀는 나의 진정과 이해에 감동했다. 그녀는 밤새도록 잠을 자지 못했고 이 세상에서 나만이 자신의 내심 고충을 이해한다고 생각하고는 나에 대해 매우 감격해했다. 이후 그녀는 진정으로 법과 동수들의 좋지 않은 행위를 분별했고 동시에 공개적으로 “법은 좋은 것이다. 당신들이 잘하지 못한 것은 당신들이 법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인정했다. 내가 떠난 후에도 그녀는 나중에 감금된 대법제자들을 아주 잘 대해주었다. 나의 깨달았다. 우리의 진심과 잘못한 후 숨기지 않는 행위가 그녀를 감동시켰고 내심으로 그녀의 불성을 일깨워 그녀의 마음속 선념을 불러일으킨 것임을.

법공부와 마음을 닦는 과정 중에 내게 심각한 교훈을 남긴 것을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우리 지역에서 가정 자료점이 파괴되어 사악한 무리들이 대법제자의 집에서 자동차 설비와 진상 자료를 빼앗아갔고 두 수련생은 납치당했다. 그중 한 동수의 남편이 나를 제보해 악도들이 나를 추적하고 미행하며 감시했다. 나로 말하자면 당시에 숨어 있는 것이 제일 안전했다. 그러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것은 구세력의 안배이고 이것은 나의 생활과 사회활동 등 모든 것을 개변하는 것이다. 나는 이 일체를 어지럽힐 수 없으며 이곳에 남아 정상적인 생활과 수련을 하리라 생각했다. 결심을 내린 나는 집에서 나흘 동안 조절하면서 정념으로 제거하고 또 법을 학습하며 안으로 찾았다.

당시 법공부에 대한 교란이 아주 컸다. 사악은 나의 대뇌를 억제해 온통 잡념이 나오면서 흐리멍덩했으며 나는 강대한 정념을 집중해 교란을 제거해야 했다. 어떤 때는 한 단락 법을 반복적으로 몇 번씩 봐야 표면의 내포를 볼 수 있었고 한 강의를 4,5시간씩 읽어야 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나는 법공부를 포기하지 않았다. 이렇게 엄중한 박해가 출현한 것은 꼭 자신의 수련에 문제가 생긴 것이니 법으로 대조해야만 이번 박해를 일으킨 근원을 찾을 수 있다.

나는 다음과 같이 했다. 매시 정각마다 발정념을 하고 박해 요소를 제거하고 정념으로 부정하면서 사악이 어떠한 핑계로든 나를 박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사존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었다. 두 번째는 발정념으로 법공부를 교란하는 요소를 제거했다. 나는 법공부를 하면서 본성에서부터 법을 인식하는 것을 교란하는 사악의 요소를 제거했다. 동시에 안으로 찾고자 하는 바람을 강화해 나의 집착을 꼭 찾아내고 사람 중에서 걸어 나왔다. 자신의 집착으로 인해 사악이 중생을 조종해 대법에 죄를 범하게 해서는 안 된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했으며 내가 정말로 조용하게 법공부하기 시작하자 법의 일면도 체현되었다. 나로 하여금 자신의 집착을 보게 했고 과시심, 질투심, 자기를 실증하고 원만을 위하는 마음, 자신을 위해 위덕을 세우려는 마음, 정법노정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걱정, 강렬한 일하려는 마음 등등이었다. 마지막에는 마침내 이런 집착하는 뿌리를 찾아냈는데 자아를 집착하는 사심(私心), 매 집착의 배후는 모두 사(私)가 근원이었다. 이것은 구(舊)우주의 속성이다. 어떠한 집착도 모두 진정한 내가 아니다. 오직 眞善忍으로 구성한 나만이 진정한 나인 것이다. 법공부할 때 사존께서 나를 도와 집착하는 물질을 철저히 제거해주셨다는 것을 감촉했다. 법공부를 더하자 사악이 나를 박해하는 이 안배는 철저히 제거되었고 사악의 타산도 허공으로 더 이상 뜻을 이루지 못했다.

법공부를 더 해나가자 사로(思路)가 더욱 열렸고 나는 자료점을 건립했다. 하지만 심성이 높지 못했고 매 사람마다 구체적인 항목을 감당했기에 심리적인 압박이 매우 컸다. 법을 학습하고 쉴 시간이 어지러워졌고 법공부 시간이 짧고 또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으니 사실 이미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되었다. 자료점을 운영하는 가운데 또 강렬하게 자아에 집착하고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았으며 모순이 나타나면 모두 다른 사람의 부족을 찾고 자신을 찾지 않았다. 서로 간의 간격도 매우 컸고 서로 교란했다.

어떤 수련생은 수련상태가 좋지 않아 기계는 늘 고장 났고 자신이 해결하지도 못했다. 직접 기술을 아는 수련생을 찾았지만 또 찾지 못하자 마음이 조급하게 들떠 협조인을 찾는다. 협조인도 마음이 움직여 기술을 아는 수련생을 찾는다. 결국 한 가지 일이 한 동수만 교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에 영향을 주었지만 누구도 인식하지 못했고 누구도 조용히 법공부하는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때는 이미 구세력의 안배에 조종당한 구체적 표현임을 인식하지 못했다. 동수 사이에도 모두 다른 사람을 개변하려 하고 설득하려고만 했지 자신의 사람 마음을 개변하려 하지 않아 자료점의 분위기가 상서롭지 못했다. 매 사람마다 편안하지 못했고 자료를 만드는 것도 순조롭지 못했다. 사실 이것은 이미 사악이 박해하는 전조이다. 박해가 발생한 후에야 비로소 자기를 찾을 생각을 한다.

이번 박해를 통해 나는 수련의 엄숙성과 자신의 책임을 인식할 수 있었다.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하면 영향을 주는 요소는 매우 크다. 사악이 우리를 박해한다는 구실로 박해에 참여한 생명들을 도태시킨다. 그러나 우리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므로 일체 바른 요소에 대해 책임져야한다. 중생과 세인에 대해 책임져야하는데 절대로 낡은 사악의 요소가 우주 중에 존재하면서 우리의 집착을 이용해 속인(특무, 경찰)이 대법에 죄를 범하도록 유도하고 구도 받을 기연을 잃게 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사악을 철저히 제거하는 것은 나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중생이 구원받기 위해서이다. 이처럼 완전히 남을 위하는 경지의 승화는 법공부중에서 발생하고 개변되는 것이다. 나의 공간장이 또 맑고 신체는 투철해지자 나흘 후 집을 나설 때는 주위의 환경이 철저히 개변되었고 의심스러운 그림자도 소실되었으며 사악의 요소도 흔적 없이 사라졌다.

여기까지 쓰니 한 가지 문제가 연상되는데 어떤 수련생은 사악이 자신을 박해를 할 때에야 자기를 찾음을 생각한다. 사실 여전히 구세력이 안배한 마난 중에서 수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악한 구세력의 목적에 이미 도달한 것이기 때문이다. 박해에 참여한 속인은 대법에 대해 죄를 범했기에 구도 받을 기회를 잃은 것이다. 가족들도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고 물질과 재력의 손실을 받아 대법에 대해 반목하게 했으니 가족들도 끌어내린 것이다. 동시에 동수들이 중생을 구도할 정력을 소모해 수련생을 구하기 위하여 발정념 하고 진상을 알리고 가족에게 권해 사람을 석방하라고 하게 만들어 동수들이 법을 실증하는 질서 있는 안배를 교란 시켰으니 매 사람마다 구세력의 안배를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우리가 법공부를 하다 졸거나 혹은 장기간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지 못하거나 혹은 발정념할때 손자세가 변형된다면 사실 이 문제는 아주 엄중한 것이다. 이미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고 있거나 혹은 신체를 박해하는 징조인 셈이다. 반드시 엄숙하게 자신의 수련 중에 나타난 문제를 대해야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스스로에게 많이 물어보아야한다. 법공부할때 자신의 집착을 한 번에 찾아내지 못하면 끝까지 파고드는 기개가 있다면 어떠한 문제든지 모두 해결될 수 있다.

3. 법으로 자신의 행위를 지도

나는 수련 중에서 한 가지 일을 할 때마다 법으로 가늠해보는 습관을 양성했다. 만약 한동안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면 곧 법공부를 하여 깨닫는다. 예를 들면 주위의 수련생이 사악에게 납치당한 후 여러 동수들이 동정하여 주동적으로 간수소에 가서 옷을 가져다주고 돈을 가져다주는데 뒤에 들으니 이 동수에게 중한 판결을 내린다고 했다. 내 이웃의 수련생은 나를 찾아와 나더러 박해받는 동수에게 오백 위안을 가져다주라고 했다. 왜냐하면 이 일은 종래로 법에서 인식하지 못했기에 돈을 가져다주는 것이 법에 부합되는지 몰랐다. 나는 자신이 깨달은 다음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히 법공부하는 도중에 내가 곧 깨달은 것은 이 돈을 마땅히 가져다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행위는 동수의 정이고 사악의 박해를 승인하는 표현이다. 만약 갇힌 수련생이 재빨리 무조건 석방된다면 누구도 그에게 돈과 물건을 가져다 주지 않을 것이다. 동수들이 왜 이런 소중한 시간을 내어 그를 위해 돈과 물건을 주는가? 잠재의식 중에 그의 집에서 한 차 분량의 물건을 수색해 갔기에 틀림없이 중하게 판결한다는 관념과 잠시 그가 나오지 못한다고 생각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것은 변clr적으로 사악을 지지하고 사악에게 에너지를 수송해 동수에 대한 박해를 가중하는 것이다. 수련생은 박해를 받지 말아야하며 마땅히 즉각 석방되어야 한다. 이것이 법에 부합되는 것이다. 나는 동수와 인식을 교류한 후 동수들도 이런 작법이 옭지 않음을 의식하고 자동적으로 중지했다.

4. 자기의 일사 일념을 바르게 닦다

수련생이 내게 성탄만회 VCD를 보내왔기에 나는 퇴근한 후 우리 집 건물 입구에 4개를 놓아두었다. 다음날 퇴근해서 보니 만회 VCD를 가져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당시 나는 어쩔 수 없어 하며 세인들이 너무 마비가 심하고 저촉하는 정서가 있어 이렇게 좋은 것도 보지 않는다고 아주 애석해했다. 도대체 어떤 요소가 그들이 진상을 아는 것을 저애한단 말인가? 전면적으로 그들에 대한 사악의 안배를 부정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이웃들에 대한 나의 태도를 찾아보았다. 그들 중 일부는 3퇴를 했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알며 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수련생이 배포하는 진상에 대해 종래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나는 이들이 너무 마비가 심하다고 생각했다.

나의 이런 심태는 그들이 진상을 저촉하는 태도를 묵인한 것으로 그들은 바로 이렇다고 인정하여 일종 어찌할 수 없다는 소극적 상태를 낳았던 것이다. 내가 그들의 태도를 승인하고 나서 다시 그들이 법을 얻는 사악의 요소를 제거하려고 하는 것은 사실상 바로 사악의 마난 중에서 박해에 반대하는 것이다. 그들이 진상을 아는 것을 저애한 것은 바로 나의 관념이었다. 그들은 모두 법을 위해 온 생명으로 마땅히 무조건적으로 대법을 지지하고 대법에 동화해야만 옳은 것이다. 이는 사악의 요소가 내 사상의 틈을 타고 들어와 명백한 일면이 구도 받는 것을 저애한 것이다. 나는 관념을 전변하고 사악한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정념으로 제거했다. 3일째 되는 날 3층 창가에 어떤 사람이 지나갔고 4일째 되는 날에는 삼층과 일층에 두었던 만회 VCD를 누군가 가져갔다. 오일째 되는 날에는 이층과 사층에 둔 것도 가져갔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자신의 관념이 세인들에 대해 일으키는 작용을 의식하게 되었고 아무런 관념이 없이 진상을 알리면 보다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한 가지 일이 있는데 최근 우리 집의 신당인 위성이 자주 신호가 끊겼다. 섣달그믐에도 신호가 영이 되어 화면이 나오지 않았다. 아래층 속인의 집(나와 같은 안테나를 사용)의 신호 역시 영이었다. 기술을 책임진 수련생이 이 소식을 알고는 시간을 내 검사해주기로 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바람이 세게 불어 안테나의 각도를 변하게 한 것이다. 하지만 내가 나의 사상을 검사해보니 당시 창밖에 부는 거센 바람을 보고 안테나가 영향받을까 걱정했던 것이다. 그런 후 신당인 프로는 자주 신호가 끊겼다. 나는 자신의 이 일념이 텔레비전을 보는데 영향을 끼친 근원임을 알았다. 그 후 신당인 텔레비전을 보니 일체가 정상을 희복했고 아래 집의 신호 질은 59%였고 우리 집은 63%였다. 섣달그믐 우리 두 집은 모두 신당인 신년 만회를 볼 수 있었다. 바르지 않는 사유 활동이 교란을 산생한 교훈은 너무나 많다. 불필요한 교란을 감소시키려면 곧 속인의 어떠한 관념과 바르지 않는 사유 활동을 버려야 한다.

내가 불법으로 간수소에 감금되어 있을 때 내가 있던 감옥의 관교 대장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4대 악인 중 하나였다. 명혜망에서도 발표한 적이 있다. 그녀에 대해 나는 이렇게 인식했다. 지구상의 사람들은 모두 법을 위해 온 생명들이며 많은 생명은 천담(天膽)을 무릅쓰고 법을 얻으러 온 것이다. 단지 구세력이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안배해 훼멸시키려는 것일 뿐이다. 이것은 구세력의 안배이고 사부님께서 승인하시지 않는 것이니 대법제자인 나도 승인하지 않는다. 나는 곧 나의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그녀를 구도하겠다. 만약 정말로 그녀를 구하지 못하면 나의 최대의 유감이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일이 변했다. 그 대장은 내가 내심에서부터 자신을 위한다고 여기면서 내 앞에서는 종래 사악하게 굴지 않았다. 나를 불러 담화할 때도 늘 나의 사유에 따라오는데 그녀가 감방에서 하는 말은 대개 내가 해준 말이다. 그녀는 몇 번이나 나에게 “웬일인지 당신에게 큰소리로 말다면 마치 죄를 짓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이 법의 위력임을 알았다. 이후에도 그녀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나에게 경의를 표시했다. 반대로 한 수련생은 관교 대장이 곧 도태될 대상이라고 인정하자 이 관교 대장은 이상하게도 그 동수만 보면 성질을 냈다.

현지 파출소 직원을 대할 때 나는 자신에게 한 가지 약정을 했다. 절대로 자신의 어떠한 잘못된 관념이나 집착으로 인해 경찰이 대법에 죄를 범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의 미래를 위해 책임져야 한다. 이 몇 년 동안 현지 파출소에서는 지금까지 내게 시끄럽게 굴지 않았다. 17차 대회기간에 사악이 대법제자들을 방문할 때 나는 꿈에서 다른 공간의 장면을 보았다. 현지 파출소의 경찰은 나를 아주 좋게 대했다. 그들이 주동적으로 나를 위하여 내가 부닥친 시끄러운 문제를 처리했다. 나는 자신의 정념이 작용을 일으킨 것임을 깨달았다. 정념은 나의 공간을 정화하고 나의 공간장에 있던 경찰들도 선화(善化)시켰던 것이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대법제자의 사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진수 제자들은 반드시 자신의 일사일념을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

5. 대뇌는 하나의 그릇으로 법을 많이 담을수록 변화가 더욱 빨라

매번 휴식을 취할 때면 나는 법공부 시간을 연장한다. 이렇게 하면 자기 수련 중의 부족한 점을 발견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 내게 무엇을 요구하시는 것인지 깨달을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법에 부합되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더 잘할 것인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하는 법리를 깨달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수련의 길에서 굽은 길을 많이 걷지 않는 이유이다.

이것은 나의 법공부 체험이며 법에서 요구하는 것과는 아직 거리가 아주 멀다. 나는 더욱 정진하며 착실히 수련하여 자신의 수련에 유감을 남기지 않고자 한다.

문장발표 :2008년 2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2/13/17236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