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내가 본 다른 공간에서의 이미 세상을 뜬 동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2월 18일] 어느 날, 내가 발정념을 끝마칠 때 천목이 통하여 ‘갑’자기 한 공간을 보았는데 이 공간에는 낡은 세력의 박해로 사망한 대법제자가 있는가 하면 사악에게 맞아 사망한 대법제자도 있었고, 사악에게 산채로 장기를 적출당한 대법제자도 있었다. 그들은 모두 한 무리 한 무리씩 산언덕에 앉아 있었다. 이때 나는 ‘갑’ 수련생을 찾아보고 싶었다(이 수련생은 1999년 7.20때 법을 실증하러 간 후 지금껏 돌아오지 않았다). 그 중 한 여 제자가 손으로 ‘갑’ 수련생이 있는 곳을 가리켜 주었다. ‘갑’ 동수도 나를 바로 알아보고 아주 기뻐하면서 말하였다. “수련생이 어떻게 여기에 오셨어요?” 나는 수련생을 보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나는 그녀에게 ‘을’ 수련생을 보지 못했느냐고 물어 보았다(이 수련생은 대법이 박해 당하는 시기에 ‘병’업으로 사망 함). 그녀는 아주 음침한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그녀가 그 곳에 있다고 알려 주었다. 나는 ‘을’ 수련생이 아주 비좁은 방에 가부좌를 하고 두 손은 결인한 채 두 눈을 감고 꼼작도 하지 않고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 그녀가 앉아있는 곳은 아주 습기가 차고 바닥은 시꺼멓으며, 아울러 그녀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녀와 똑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갑’ 수련생은 그 곳은 연화해 낸 것이며 그녀는 그 곳에서 징벌을 받고 있다고 나에게 알려 주었다. 이렇게 된 것은 그녀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 다음 나는 또 ‘갑’ 동수에게 ‘병’ 수련생이 어디에 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그녀가 하는 말이 ‘병’ 수련생은 층집에서 떨어져 사망했는데 대법을 파괴하는 부면 작용을 일으켰다고 말하였다. 가령 정법시기가 아니었다면 그녀는 아마 지옥에 떨어졌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를 삼계를 떠나지 못하게 하고 그녀더러 삼계내의 천체에서 복을 누리게 하였다고 한다.(여기에서 설명해야 할 것은, ‘병’ 수련생은 1999년에 대법을 실증 하려고 북경에 갔다가 악경에게 잡혀 돌아와 간수소에 갇혔었다. 그녀 가족은 그녀를 대신하여 사악에게 보증서를 작성하여 제출한 후 그녀는 집에 돌아 왔다. 하지만 그녀의 직장 상사와 가족들은 그녀가 수련을 포기 하도록 줄곧 협박하였다. 압력이 너무나 크다고 느낀 그녀는 자기가 사는 4층집에서 뛰어 내려 하반신이 마비되었고 반년 후에 사망하였다.)

이때 나는 산봉우리에서 금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나는 산꼭대기에는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고 그녀에게 물었다. 그 곳에는 산채로 장기를 적출당한 대법제자들이 있다고 그녀가 알려 주었다.

그녀는 나에게 ”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한 대법제자예요,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곳으로 온 거죠” 나는 그녀에게 어떻게 법공부 하느냐고 물었더니 그녀가 하는 말이 ” 당신들이 책 읽는 것을 듣지요”하는 것이었다.

‘갑’ 동수와 헤어질 무렵 나는 그녀에게 집에 전할 말이 없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딸 쟈쟈에게 확고하게 사부님과 대법을 믿으며 엄마는 잘못이 없다고 알려 주라고 하였다. 그때 나는 눈물을 흘렸다.

다른 공간의 이전 동수들을 본 일을 회상해 보면서 나는 자신이 정법시기에 처해 있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를 다시 한번 저도 모르게 느꼈다. 동시에 모든 동수들이 모두 이 만나기 어려운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시간을 바싹 틀어쥐고 세인을 구도하며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 갈 수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07년 12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2/18/1685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