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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 드리는 마음(1)

글/대륙대법제자 우메이(伍梅)

【명혜망 2006년 8월 24일】내가 1995년 법을 얻은 후 온 가족의 노소가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다. 심신의 수익은 아주 커 전 인류의 언어로도 사부님과 법에 대한 무한한 경양(景仰)과 감격을 표현할 수 없다! 자신이 법을 얻어 마음을 닦고 사부님을 바짝 따라 끝까지 수련하는 나날에 특히 마음노정을 쓴 시를 묶어 《사부님에게 바치는 마음》으로 사부님의 15주년 정법에 드린다. ‘쩐,싼,런’ 우주 대법의 무궁무진한 위력과 법주(法主)께서 건곤을 바로잡는 무량한 자비와 위덕을 견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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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작자의 말:“남자(夫), 사람 몸으로 태어나기 힘들고(人身难得), 중국에서 태어나기 어렵고(中土难生), 정법을 만나기 힘들다(正法难遇). 이 세 가지를 다 갖춘 사람은 복이 얼마나 클까?”

나, 하나의 작고 작은 마치 창해의 한 방울의 물 같은 나는, ‘이 세 가지를 다 얻은’ 대륙의 억만 분의 1이다.

세월은 유유하고 길은 험하고 길다

원래 건강한 신체를 가진 나는 웬 일인지 갑자기 많은 병이 나타났다. 원래 단순하고 쾌활한 심정은 왜인지 마치 비 온 후의 죽순같이 생각이 많아졌다. 무엇 때문일까? 의문부호가 나타났다‘?’ 오래 동안 치료했으나 낫지 않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 나의 심신은 몹시 괴로웠다. 방법이 없어 바다같이 넓은 불교의 경률론(经律论)을 읽기 시작했다. 일체 고통과 불행은 모두 자신이 미혹 중에서 나쁜 일을 하여 ‘업력’으로 된 것임을 알지만 눈으로 본 자사, 탐욕, 질투, 위선, 간교……는 하나하나의 독사와 같이 나의 생명을 삼키고 있었다. 허나 속수무책이고 아무리 해탈하려고 하여도 방도가 없었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20세기 80년대부터 나는 선후로 기공, 종교, 생명과학과 인문(人文)과학을 탐구했다. 고심한 연구를 거쳐 나는 인문과학의 핵심은 ‘사람을 기본’으로 하고 생명에 대해서 영원히 관심을 가지는 것임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관심인지 잘 몰랐다. 생명과학은 생명을 연구한다. 그러나 최고의 생명과학은 말하기를 유전자로 볼 때 사람과 성성(猩猩)이는 별 차별이 없다고 한다. 그럼 왜 성성이는 곧 성성이고 사람은 곧 사람인가? 내가 아무리 해도 해석을 못해 또 노자의 《도덕경》을 보았다. 노자는 “도(道), 도다, 비상한 도다 ……현묘하기 그지없고 그 많은 현묘 중의 문이다.” 이 문을 어떻게 들어가는 것은 여전히 알 수 없었다.

나는 고대 문화를 즐긴다. ‘부는 집을 윤택하게 하고 덕은 몸을 빛나게 한다.’ ‘덕은 사람의 근본이다.’ ‘덕’은 건강, 쾌락, 행복의 원천이다. 노자께서 말씀하신 “도가 나타나면 덕을 저장하여 ……만물이 도를 존경하여 덕은 귀중해진다.” 그리고 “몸을 수행하면 그 덕은 진정한 것이고 가정이 수행하면 그 덕은 가정에 해택을 준다. 마을이 수행하면 그 덕은 길이길이 전해질 것이다. 국가가 수행하면 그 덕은 풍요로울 것이다. 천하가 수행하면 그 덕은 박대할 것이다.” 매우 동감이 돼 응당 몸과 가정을 수행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러나 어떻게 수행하는지 그래도 몰랐다.

도를 구하기 위하여 나는 명산 고찰마다 찾아다녔다. 내가 신발이 닳도록 찾아도 찾지 못한 절망 중에서 나는 보배 중의 보배——《전법륜》을 얻어 한번에 통독한 다음 울고 말았다! 아주 상심하게 울었고 마음이 후련해지도록 울었다! 왜냐하면 나는 생명의 원천을 결국 찾았던 것이다.

내가 온 심신을 수련에 투입하여 ‘쩐,싼,런’ 우주대법에 대한 깨달음은 갈수록 깊어졌다. 1998년 12월의 어느 날 나는 반복적으로 사부님의 《스위스 법회에서의 설법》을 본 후 사부님은 사람을 제도하려 왔을 뿐만 아니라 정법하려 온 것이다! 사람은 사부님께서 구도하는 한 층의 생명인 것이다……나는 내가 어떠한 시기의 기연을 맺었다는 것을 의식했다. 몽롱하게 대법제자로서 응당 감당해야할 책임을 의식했다. 나는 가슴에 허스하고 사부님의 법신상 앞에서 정중하게 사부님께 나의 마음을 표시했다.

1. 사부님의 법 전파와 정법의 순리로운 진행을 원한다.
2. 우주중의 연분이 있는 중생이 빨리 법을 얻을 것을 원한다.
3. 자신이 용맹정진하여 재빨리 원만하기를 원한다!

짧은 몇 년간의 진정한 수련과 실속있는 수련을 통해 나는 ‘무병으로 가벼운 신체’의 미묘한 맛을 보았고 심령도 초상적인 정화를 얻어 한 층 한 층의 나의 생명을 잡아먹는 나쁜 사상을 버렸다. 한발자국씩 ‘사를 위하고 나를 위하던’ 데로부터 ‘무사무아, 선타후아’의 정법의 바른 각오의 경계에 도달했다. 도덕경계의 승화로 일체는 모두 갈수록 아름답게 변하고 정말로 ‘심신이 건강하고 자유자재로왔다.’

내심의 희열에 나는 항상 웃고 있었다. 아무리 암흑한 나날에도 나는 언제나 ‘태양을 향하니 마음속은 햇빛이 충만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있고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었다!

사부님을 단호히 믿으면 곧 법의 위력이 나타난다.(《명혜주간》제138기)나와 온 집안이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쩐,싼,런’ 대법의 많은 신기한 일들을 보았다. 일체의 일체를 다 바쳐도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운 구도를 갚지 못한다! 사부님의 정법시기와 동시에 있는 제자로서 자신이 겪은 경력을 기록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는 법주(法主)께서 ‘쩐,싼,런’ 대법이 개척한, 사람이 신으로 가는 길을 개척한 진실을 실증한다. 이는 진실하고 수성하고 위대하다! 사부님께서 우주대궁을 바로 잡는 중에서 자비로 중생을 구도한다. ‘좋지 않은 생명은 좋게 만들고 죄가 있는 생명은 죄악을 없애고 변이된 생명은 새롭게 좋은 생명으로 조합한다.’ ‘쩐,싼,런’ 대법이 개인, 가정, 인류에 가져온 아주 아름답고 우주중생에 가져온 아름답기 그지없는 진실을 견증한다.……

(계속)

문장완성 : 2006년 08월 23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8/24/13626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