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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이 설치한 일체를 철처히 부정

【명혜망 2006년 5월 31일】최근, 한 노년 수련생은 또 한번 악경의 교란을 받았다. 악경은 그에게 “지금도 연공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말을 다른 데로 돌려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했다. “당신들은 이 문제를 몇 번이나 물었는가? 파룬궁은 너무나 좋다……” 그는 사악이 제기한 문제를 집적 대답하지 않았다. 연공한다고 대답하면 역시 사악의 박해 중에서 대답을 했기에 역시 박해에 대한 일종의 승인이고, 따라서 그들의 문제를 대답한 것이 된다. 아직도 그것들의 울타리 안에서 돌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다른 공간의 사악이면 입장하여 제거해 버리고 관계치 않아도 된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사람들에게 자비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여기에는 악경을 포함하여 진상을 알린다. 폭넓게 대법의 법리에서 문제를 보면 사악이 정한 울타리 안에 있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낡은 세력 자체도 승인하지 않는 것이다.

최근 우리는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국》제목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어떤 수련생이 걱정하는 것은 악당이 “위법”한다고 말할까봐 고려하고 있다. 사실은 자기 사상이 사악에게 교란당한 것이다. 정념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대하지 못한 것이다. 사실상 이것은 악당이 강요한 “위법”에 대한 묵인이다. 그런 두려운 마음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신당인 텔레비전 방송국의 제목을 선전하니 당연히 효과는 좋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동수들은 가능하게 적지 않다. 집적 신당인 제목의 보급에 영향을 주고, 신당인 제목을 보급하는 필요성을 똑똑히 잘 알지 못한 것이다. 이는 커다란 장애를 조성한 것이므로 나는 여기서 동수들에게 정념으로 인식할 것을 일깨워준다.

사람의 각도에서 말하면 악당의 법률도 “사람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는 것이다. 여러 위성의 소식을 접하는 것도 많은 소식을 알자고 하는 것인데 왜 안 되는가? 당신이 무슨 권리로 내가 귀로 듣는 것을 방해할 권리가 있는가?

우주의 각도에서 보면 무엇이 합법이고 무엇이 위법인가? 대법은 우주와 우주중의 모든 생명을 만들었다. 각계 층차는 모두 법의 기준이 있고 법이야 말로 생명의 근본이다. 왜냐하면 “매 한 층의 생명은 모두 대법이 창조했고 우주중의 매 하나의 세계, 매 하나의 신의 세계, 부처님의 세계, 매 한 층의 우주, 매 한 층의 천체는 모두 이 대법이 창조한 것이다. 그가 일체를 포함하지 않았는가?”《미국서부법회에서의 설법》,그러므로 모든 대법을 파괴하는 이유나 행위는 모두 하늘과 도를 배반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의 수련인으로서 곧 우주의 각도에서 보아야하고 완전히 속인사회의 각도에서 보지 말고 더욱이 악당의 어떤 이유도 보지 않는다. 그러므로 법을 선전하고 법을 실증하는 행위는 합법적이고 생명에게 광명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악당의 모든 것은 모두 우주 법을 파괴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를 범하라고 교육하는 것이다. 어떤 것은 변이된 형태이고 어떤 것은 분칠하는 것이고 결국은 사람들이 마귀의 제자로 되게 하여 선량한 본성을 잃도록 하는 것이다.’

충분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모든 악당의 매체는 위법적이다. 현재 중공의 모든 텔레비전, 방송국, 신문은 모두 위법적이고 범죄자의 공구로서 악당의 범죄계통의 일부분이다. 동시에 그 중의 많은 속인(생명)도 피동 혹은 주동적으로 자각 혹은 비 자각으로 범죄자로 되었다. 공검법사(公检法司)를 막론하고 이들은 모두 악당의 공구로서 범죄에 가담했으며 인간의 비극을 만들어 냈고, 생명을 살해하는 사악한 검은 무리이므로 그들에게는 합법이 존재할 수 없다.

좀 더 깊게 인식한다면 말하자면 악당의 모든 책은 모두 우주의 대법을 위반하고 모두 신이 허용하지 않는 것이며 모두 금지 되어야 할 책이고 악당의 모든 언론은 모두 죄가 있는 것이다. 악당의 모든 조직 역시 범죄 조직이고 악당의 모든 규정은 모두 죄악의 증거이다.

우주 만물을 창조한 대법은 신성한 것이고 대법의 모든 책은 모두 제일 합법적이고 동시에 일체 생명이 필연적으로 준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최고신의 자비로운 의지이기 때문이다.

내가 있는 직장은 바로 악당의 주요 기관이다. 한동안 나는 굳이 이곳에 남아있어야 할지 갈등도 생겼었다. 특히 주요 부서로 옮긴 후부터, 수십 년 동안 악당의 “위광정(伟光正)”의 선전 하에 내 머릿속에 남은 관념들이 사악에 의해 강력하게 표출되어 일종의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이것이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부정했는데 효과가 좋지 않았다. 이러면서 1,2년의 세월을 흘러 보냈다. 지금은 반응이 더욱 강력해 왜 애초부터 제거하지 못했는지 곤혹스럽다. 이 시기에 사악은 오히려 그 관건 부서에 가지 못하게 하였다. 나는 자신이 이 문제에서 시간을 너무 길게 끌었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집으로 돌아와 조용히 생각해 보니 여기서 나는 제일 바른 것이고 누구보다 이곳에 남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대법에서 보면 나는 여기의 주최이고, 그들은 모두 나의 부속이므로 나를 따라 같이 대법을 널리 알리고, 대법을 실증해야 하는 바 절대 대법을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못한다. 나는 당신들이 생명을 보존하는 영원한 희망인 것이다. 나는 당신들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여기에 며칠 머물고 복음을 전하는 사자이다. 출근하는 것은 여기에 머문 하나의 형식이다.(열심히 일하는 것도 사람 이 한 층의 법을 수호하는 것이다.)나는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한편 나는 우리를 접촉하는 사람은 “쩐,싼,런”을 인정하는 속인이고, 장래의 새로운 우주 생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대법을 인정하지 않는 생명은 사람의 상태에서 있을 수 없고 동시에 우주중의 생명상태에 있을 수 없다. 사부님의 자비로서 이런 생명들에게 한번 또 한 번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되고 안 되는 것은 자신에게 달린 것이다. (당연히 우리의 수련 요소가 있는 것이다. )

인식을 제고한 후 나는 마음이 몹시 넓고 큰 느낌을 받았다. 그 이튿날 이번의 사악 의 박해를 이용하여 나는 회사의 “우두머리”에게 전면적인 진상을 하였다.

우리는 그 중에 있지 않는다. 우리는 인간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항상 바른 생각, 정념을 유지해야 한다. 제일 바른 법리 속에서 대법으로 가늠하여 정과 사를 분별하며 합법과 불법의 개념을 이해한다. 그 속에 빠지지 않고 또 철저히 사악한 낡은 세력을 부정하는 그런 상태 말이다.

문장완성 : 2006년 5월 30일
문장분류 : 제자 절차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31/12926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