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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및 해외 대법제자들이 잘 협조하여 즉시 도살을 제지하는 것에 대한 건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5월 11일] 미친 듯한 집중 도살에 직면하여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일이 하나의 방법이다. 도살용 칼이 내려찍히는 것을 우리가 두 눈 뻔히 뜨고 보면서도 속수무책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반드시 더욱 효과적인 조치를 알아내야 한다 ―― 도살의 흑수를 제지해야 한다.

우리가 우선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각 교도소, 간수소, 감옥의 악인, 악경을 폭로하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보도는 즉각적으로 해내야 한다. 제일 좋기로는 악인의 상세한 개인 상황을 조사하여 사건 보도를 할 때 폭로해야하는데, 이는 모든 노동교양소 이 층면에서 박해를 제지할 수 있다. 그리고 직적 수술을 주도를 하는 의사와 이에 가담한 간호사, 특히는 그들의 가족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데, 전화를 거는 것이 주요 방식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도살의 합작자(合作者)들을 제지할 수 있다.

명혜망 2003년 11월 15일에 ‘당지에 있는 민중에게 당지 사악을 폭로하다.’와 사부님께서 평하신 말씀을 게재했다. 우리는 실천 속에서 악인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이 사악을 효과적으로 제지시킬 수 있는 일임을 발견했다. 이 같은 도살의 최종 집행자들은 모두 도덕 군자인양 체면을 세우는 자들이어서 명예를 몹시 중하게 여긴다.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이러한 악행은 근본적으로 남을 볼 면목이 없는 일이다. 만약 그들의 친인에게 지속적으로 진상을 알린다면 신속히 집중 도살자를 제지하는 국면 ―― ‘사회와 여론 환경’을 형성할 수 있는바, 필연적으로 효과 있게 이런 도살을 제지할 수 있다.

세 가지 건의 :
1. 명혜망에서는 새롭게 갱신한 각지 노동 교양소, 간수소, 감옥과 생체 이식에 참가한 병원 이름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계속해서 개재해야 한다.

2. 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지혜롭게 각종 방식으로 장기이식에 참가한 의사, 간호사 및 그들의 동업자, 가족의 회사, 집 전화 등을 수집하여 해외에 발송해야 한다.

3. 해외의 수련생들은 협조하여 이런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야 한다.

이 외에도 해외 동수들이 진상을 알릴 때 아래 세 가지 점에서 주의하길 바란다.

1. 부드러운 어조로 도리를 잘 알려주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데, 그들을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하기 위함이란 걸 알고, 그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무리의 인간들은 사람들로부터 우대 받는 것이 습관 되었기 때문에 어조가 조금만 높아도 그들의 관념이 받아들이질 않는다. 어조가 부드럽다면 정말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바 그들이 단서를 제공할지도 모른다.

2. 만약 우리가 거는 전화가 대륙 전화로 나타난다면 가장 좋다.

3. 대륙의 사람들은 세뇌되어 일종 이념이 형성되었다. ―― ‘죄악의 명령을 집행해도 죄는 상사에 있지 자신에게 있지 않다.’ 이것은 사악한 당이 독재 통치를 관철하는 수단으로 되고 도살자는 일반적으로 ‘인과응보’를 믿지 않는다. 만약 그들로 하여금 그들이 이렇게 하면 인간에서의 끝장으로 – 중공에 의해 입막음 당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되는데 마치 제 2차 세계 대전 때 나치 도살의 군대에서 일하언 의사와 마찬가지임을 명백히 알게 한다면 그들은 곧 두려워 떨게 될 것이다.

물론 기타 방식으로도 이 방면에 착수할 수 있다 ―― 도살자 주위에 공동으로 ‘사회 여론 압력’을 형성하는 것도 도살을 제지하는 유효한 방식이다.

문장완성 : 2006년 5월 9일
문장발표 : 2006년 5월 11일
문장갱신 : 2006년 5월 10일 23:36:02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1/1274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