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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神 사이는 일념 차이

【명혜망 2006년 3월 25일】최근 일부 법리를 깨닫고 난 뒤, 예전에 보고 들은 사람들로 인해 깊이 사색했던 사례들을 적어내니 여러 동수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

* 상방(上访)

동수 세 사람이 함께 베이징으로 상방하러 떠났다. 그 중 한 수련생은 나는 神으로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러온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후에 세 사람 모두 경찰에 잡혀 파출소에 끌려가 심문을 당했다. 경찰은 다른 두 동수에게는 아주 흉악하게 대하며 욕하고 때렸지만 옆에 있었던 이 동수에 대해서는 아주 상냥하게 대하며 앉으라고 권하기도 했다. 그리고 두 동수에게는 욕을 퍼부었으나 동수에게로 얼굴을 돌리면 웃는 얼굴로 대했다. 경찰의 너무나 다른 행동으로 인해 당시 그들은 매우 곤혹스럽게 생각했다. 그 장면은 극적이면서도 또한 익살스러웠다. 지금은 그들도 모두 어찌된 영문인지를 알게 되었는데, 당연히 神 과 사람에 대한 태도는 다르기 마련이었던 것이다.

* 단식

어느 지역에서 악인들에게 많은 대법제자들이 체포되었을 때 수련생들은 반박해를 시작하여 일부는 단식을 했다.

결과 어떤 사람은 단식하여 일주일만에 석방되었으나 어떤 사람은 몆 개월 동안 단식해도 강제로 음식투입을 당하면서 나오지 못했다. 여러 사람들은 이를 두고 아주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들이 나온 후 여러 사람들은 교류를 했는데 먼저 석방되었던 수련생이 말했다. “당시 잡히자 마자 나는 누락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누락이 있어도 낡은 세력은 나를 박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으며 나는 神 이다. 단식을 시작하겠는데 나의 오장육부는 모두가 나에게 배합하여 엄중한 상태를 연화해 내라! 나는 꼭 나가서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라고 생각했다. 결과 일주일도 안 되어 나의 신체 상황은 극히 엄중한 증상이 나타나 경찰들은 겁이나서 금방 나를 석방했다. ” 그 동수의 말을 듣고 나서 사람들은 크게 깨달았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다른 공간의 나쁜 생명이며 설령 나쁜 신이라고 해도 그것 역시 신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한 보통 ‘인간’일 때에는 피동적으로 박해를 당할 수밖에 없으나, 우리가 신이라고 할 때는 박해를 함부로 할 수 없다.

* 자료를 배포하다

평소에 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늘 마음이 평온하지 못했으며 때로는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도시에 살고 있는 할머니수련생이 채소 시장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데 그 경지가 이미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느끼지 못하는 정도에 도달했다.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었으나 누구도 그를 방해하는 사람이 없었다.

할머니는 평소에 가부좌를 하게 되면 무릎을 제외하고 눈앞에 보이는 것이 거의 없는데 늘 신의 그러한 상태에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정념은 바로 神념이다’ 고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 동수들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자. 우리들이 시시각각 자신을 신으로 여기고 있는가? 정말로 신이 인간속에 있는 건가? 만약 신이 아니라면 어떻게 신통으로 자신을 보호하며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문장완성::2006년 03월 24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25/1236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