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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을 소홀히하지 않으며 최대한으로 세가지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다

글/중국대륙수련생

[명혜망]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나는 테이블에 남아 있는 것들을 티슈로 깨끗이 닦고 그것들을 쓰레기통에 넣었다. 나의 동료가 말했다. “청소할 사람이 있으니까 네가 할 필요는 없어.” 내가 말했다. “여기서 먹은 사람들이 우리 몇 명뿐이야. 테이블에서 치울 것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치운다면 우리는 청소하는 사람들의 시간을 줄여줄 수 있잖아.” 나의 동료는 놀라며 말했다. “어떻게 너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니? 너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주는구나.”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이야.” 아주 쉽게 나는 대법에 대해 진상하게 된다. 매번, 나는 그들이 텔레비젼에서 본 파룬궁에 대한 비방과 거짓말에 대해 명확하게 말해준다.

우리는 정법시기 제자들이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대법수련생들의 곧은 광휘, 빛나는 광휘를 가지고 간다. 우리는 “큰 뜻을 품고서도 사소한 일에 소홀히 하지 않아야” 《정진요지, ‘성자(聖者)’》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행동을 통해 대법 수련생들의 곧은 광휘를 반영하고 도덕의 쇠퇴를 막고 건강하지 않은 인간성을 바르게 해야 한다.

회사 내에 자전거 세워두는 곳이 아주 비좁아서 항상 큰 혼란을 빚어낸다. 그곳에 갈 때마다 나는 쓰러져 있는 자전거를 바로 세움으로써 이곳을 정리한다. 한번은 내가 쓰러져 있는 자전거들을 바로 세우고 있는데 많은 동료들이 그곳을 들락거리고 있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하고 소리를 지르니 모든 사람들이 미소를 지었다.

내게는 이런 경험들이 많이 있다. 공장에서든 거리나 집에서든 나는 대법의 표준에 따라 나의 삶을 산다. 내게 주는 모든 칭찬과 경의는 사부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중생을 구도해야할 홍대한 소원이 있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뉴욕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지역의 대법제자들이든지 기본적으로 당신들이 바로 그 지역 중생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희망이며, 아울러 유일한 희망이다.’

나는 내 주위에 있는 매 하나의 생명을 구도하는 것이 나의 책임임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나의 정념에 이 말을 더한다. ‘내가 만나는 매 하나의 생명과 연관된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여 그들이 대법과 그들 자신의 생명들을 그들이 알고 있는 면으로 대할 수 있게 하라.’ 발정념을 한 후, 진상이 아주 순조롭게 된다.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이것을 잘 계획하고 단계적으로 한다. 이것은 한 가지 일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 가볍게 건드리는 것과 같지 않다. 전 세계 발정념 이외에도, 나는 모든 중생을 구도하려는 결심과 대망을 갖고 나의 전체 공간에 있는 모든 생명에게 초점을 맞춘다. 적어도 우리는 그들이 구도 받을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수련인이라 당신은 위덕이 있어야 한다. 당신의 위덕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당신이 이 간고한 환경 속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자신이 없으며, 일개 대법제자로서 완전히 법을 위하여 책임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자체가 바로 위덕이 아닌가? 게다가 간고한 환경 속에서 해낸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강조할수록, 자신이 있을수록 위덕이 더욱 없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한 일은 성공하기가 쉽지 않으며 잘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대법의 일은 마땅히 가장 신성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관념을 갖지 않을수록, 자신의 요소를 갖지 않을수록 일을 하려면 더욱 잘 되고 성공하기가 쉽다.’

법공부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우리의 정념을 강하게 해 준다. 법공부하는데 있어서의 관건은,

‘당신이 공부하려면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사상을 조용히 한 후 진정으로 해야 한다. 설령 당신이 그 몇 단락을 배운다 하더라도 당신이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책 한 권을 보는 것보다 낫다. 법공부함에 있어 반드시 착실히 해야 한다.’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

법공부를 잘할 때, 우리는 마음에 법을 더 많이 갖게 되고 더욱 순수하고 더욱 강력한 정념을 내보낼 수 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매 생각과 행동을 바르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우리는 대법의 광휘를 우리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밖으로 반사해 낼 수 있다.

발표일자 : 2005년 12월3일
원문일자 : 2005년 12월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1/114954.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3/674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