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진상자료의 자금은 어떻게 온 것인가

글 / 대륙 배배

[명혜망 2006년 1월20일] 6년래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각종각양의 진상 자료들을 수없이 배포하였다. 이런 자료들을 제작하는 돈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나는 최근에 한 60여 세 되는 대법제자를 만나보았는데 그는 장애인이며 한 산간지역의 양로원에서 살고 있었다. 그의 신체는 앞으로 구부러진 것도 뒤로 구부러진 것도 아닌 바로 옆으로 휘어져 있었다. 100 미터 걸어가는데 몇 십 분의 시간이 소요되며 그것도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쪽걸상을 잡고 이동하면서 걸어가야만 하는데 매우 불편하다.

한차례 소업 중에서 이 노인은 온 몸이 부어 올라 벗겨진 모양이었고, 이미 매우 위험해져 있었으며 원장은 가족들에게 알려 후사를 준비하게 하였다. 몇일이 지난 후 수련생은 아무렇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울러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온 양로원의 사람들이 모두 이 대법제자의 신기한 변화를 목격했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참 신기하고 좋다고 찬탄했다. 그때부터 온 양로원은 99년7.20 이전과 같게 되었으며 이 대법제자는 공개적으로 법을 학습하고 연공을 하였다.

여름이 되자 이 대법제자는 바삐 보내게 되었다. 산에 올라가 나뭇가지를 베어 바구니를 틀어서 돈을 조금씩 벌었다. 매번 나뭇짐을 갖고 돌아올 때면 등에 질 수가 없어 오로지 땅으로 힘겹게 끌고 와야만 했다. 바구니를 다 틀고 난 후에는 자신이 갖고 가서 팔 수가 없었으므로 다만 걸어 다닐 수 있는 노인들에게 의탁해서 팔게 되었다. 바구니 하나에 3원(元)이라면 팔아 준 사람에게 1원을 주고 본인이 2원만 갖는다.

장애인인 이 대법제자가 아껴쓰며 모은 돈이 200원이었는데 모두 꺼내어 대법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썼다. 다른 동수들은 그가 이 돈을 모은 것이 쉽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이 돈을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는 진귀한 일에 쓰게 되었다.

문장완성: 2006년 1월 19일
문장발표: 2006년 1월 20일
문장갱신: 2006년 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0/1190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