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8년에 법을 얻어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막 교문을 나서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때였습니다. 법을 얻은 초기에는 법에 대해 감성적인 인식만 있었고 법에 대한 이해가 매우 얕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대법과 사부님에 대해 느꼈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친근함은 지금까지도 잊기 어렵습니다.

이 20여 년간 사부님을 따라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을 걸으면서 저 역시 비틀거리고 넘어지며 사부님께 적지 않게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서 매 시 매 분 곁에서 도와주시고 보살펴주시며, 제자가 걷는 매 걸음을 바로잡아주고 계심을 압니다. 저는 직장에서 만난 인연 있는 사람들이 구원받은 기쁨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나누려 합니다.

저는 한 민간 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업무 중에 인연 있는 사람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회를 이용해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습니다. 이런 소원이 생기자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기회를 안배해 주셨습니다.

1. 검찰장이 올바른 선택을 하다

한번은 사장님과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무실 문이 열렸습니다. 알고 보니 사장님의 친구였습니다. 사장님의 소개를 들어보니 그는 현지 모 구(區) 검찰원의 검찰장이었고 현지 모 구 물가국 국장 한 명도 데려왔습니다. 저는 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각자에게 물을 한 잔씩 따라주고 자리에 앉아 그들과 사장님이 대화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화제는 현재 사회의 좋지 않은 풍조와 관료 부패 등으로 옮겨갔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자마자 ‘사부님께서 그들이 진상을 듣고 구원받도록 안배해 주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계셔서 그가 불쾌해할까 봐 마음속으로 약간 걱정됐습니다(사장님은 제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즉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가지해 주시어 제자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그들이 구원받게 해주십시오.’ 마음속으로도 끊임없이 자신을 격려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이번 기회를 반드시 잘 잡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다 안배해 놓으셨으니 내가 가서 하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저도 그들과 함께 사회의 혼란스러운 현상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하다 보니 정념이 생겨 저는 당당하게 제가 파룬궁수련생이라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아울러 그들에게 ‘4·25’ 사건과 ‘천안문 분신자살’은 조작된 사건이라는 것, ‘1,400건’ 등 진상과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는 이치를 들려주었습니다. 사회의 모든 혼란은 ‘진선인(眞·善·忍)’을 닦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했기 때문에 초래된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서유기》의 명구인 ‘사람의 마음에 한 가지 생각이 생기면 천지가 모두 안다. 선악에 만약 응보가 없다면 건곤에 반드시 사사로움이 있을 것이다’를 언급하며 말했습니다. “체제 안에 계신 여러분이 그것의 잔혹함을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들은 듣고 모두 매우 놀랐습니다.

검찰장이 갑자기 말했습니다. “당신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하군요. 전화가 내 사무실까지 걸려 왔어요.” 당시 마침 현지의 한 수련생이 심하게 박해받고 있었는데 마침 이 검찰장의 관할 구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 자신의 권한 범위 내에서 이 선량한 대법제자들을 보호해 줄 것을 부탁하며 총구를 1cm만 높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웃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그들이 올바른 선택을 해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기를 바랐고 그들은 모두 기쁘게 동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장님은 때때로 헛기침하며 제게 눈치를 주었습니다(더 이상 이야기하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검찰장이 사장님을 향해 말했습니다. “셋째야, 자꾸 눈치 주지 마라. 동생이 끝까지 말하게 둬라. 난 아직 덜 들었단 말이다!” 이 말을 듣고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 두 생명이 진심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해주신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2. 파출소장이 실명으로 탈퇴하다

어느 토요일 오전이 기억납니다. 원래는 제가 쉬는 시간이었는데 사장님이 전화해 회사에 한번 오라고 하셨습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보니 현지 모 파출소 소장이 회사에서 자금을 잠시 융통하려고 돈을 빌리려 했고 제가 관련 수속을 밟아주어야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다 아시는구나’라고 생각하며 기회가 왔다고 여겼습니다. 저는 줄곧 이 소장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계속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잠시 후 그가 제 사무실에 와서 수속을 밟는 틈을 이용해 저는 직접 그에게 파룬궁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3분도 채 지나지 않아 그는 매우 흔쾌히 탈퇴하겠다고 대답했고 또한 실명을 사용했습니다. 이때 그의 수속도 마무리돼 그는 돌아갔습니다.

또 한 생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제 마음은 사부님에 대한 감사로 가득 찼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 길을 걸어오는 동안 사부님의 손이 줄곧 제자를 이끌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셨습니다. 법광 속에 목욕하는 제자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손을 꼭 붙잡고 정념정행으로 사부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것에 보답하겠습니다.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으로 제자들을 위해 연장해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마지막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하며 중생을 구하겠습니다.

제자가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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