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한국 제주도에는 많은 중국 관광객이 찾아오며 조건이 되는 대법제자들이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내 마음속에는 줄곧 제주도에 가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 마침 6월에 휴가를 낼 수 있어서 주저 없이 현지 숙소를 예약하고 제주도로 2주간 떠났다. 가기 직전 공교롭게도 중국공산당(중공) 대사관이 폭력배를 제주도 면세점 진상 거점에 보내 수련생을 폭력적으로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흉악범이 수련생을 폭행하는 장면을 보았고 더욱이 그곳은 바로 내가 가려던 진상 거점이었기에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압박감이 생겼다. 나는 이것이 사악이 배치한 시련과 교란임을 인식하고 이를 인정해서는 안 되며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수련생을 지지하며 중생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출발 당일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가는 여정은 매우 순조로웠다. 공항에서 입국을 기다릴 때 입국장에 중국 관광객이 가득한 것을 보았다. 이튿날 나는 마침내 오랜 소망을 이루어 제주도의 진상 거점에 섰다! 중국 관광객이 끊임없이 오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뻤고 오로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훌륭함을 그들과 나누고 싶었다.
단체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다
단체 관광객은 대개 그저 지나가며 빨리 면세점에 들어가 쇼핑하기만을 원한다. 이럴 때는 겨우 수십 초의 시간밖에 없기에 나는 목소리를 조금 높여 그들에게 말했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가짜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파룬궁은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이 우리의 진심과 선의를 느끼고 진심 어린 미소를 지었다.
단체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언제나 정념을 유지하는 데 주의하며 최대한 자비와 선한 마음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하려 한다. 이렇게 꾸준히 하면 그들이 당장은 진상을 자세히 알아볼 기회가 없더라도 파룬따파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갖게 될 수 있다.
나는 중국인이 오랫동안 중국의 시비가 뒤바뀐 환경에서 생활했기에 진상을 이해하는 데는 하나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득했다. 사람마다 세뇌된 정도가 다르며 많은 사람이 이미 거짓말을 진리로 여기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세뇌를 받은 사람에게 우리 대법제자는 적어도 관념과 습관적인 사고방식을 바꿀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들이 대법 수련과 중공의 선전이 다르다는 것을 직접 체득하고 이후에도 진상을 알아보고 싶어 하도록 해야 한다.
용모와 예의를 중시하다
모든 대법제자는 밖에서 대법의 이미지를 대표하기에 나는 진상을 전할 때의 용모를 매우 중시한다. 마침 출국하기 전에 새 옷을 많이 사서 그 옷들을 챙기고 옷차림도 미리 잘 맞춰봤으며 정성껏 화장도 했다. 목표는 순수한 선(善)과 아름다움을 중생에게 전해 그들이 대법 수련자의 풍모가 중공의 거짓 선전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나는 단정한 용모는 타인을 중시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무실에 출근할 때도 매일 화장하는데 하물며 밖에서 진상을 알리는 일인데 오죽하겠는가.
많은 단체 관광객이 우리를 보고 놀라서 눈을 크게 떴고 어떤 사람은 나에게 직접 “당신은 정말 예쁘네요…”라고 말했다. 나도 웃으며 그에게 대답했다. “예쁜 사람은 모두 파룬궁을 수련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대답을 “연공을 해서 예뻐진 거예요”로 바꿨어야 했다. 확실히 며칠 동안 숙소로 돌아와 거울을 보았을 때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 얼굴 전체가 마치 빛을 발하는 듯했고 눈부시게 빛나 평소와는 매우 달랐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연화해주신 아름다움으로 중생이 더욱 쉽게 구원받도록 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용모보다 진상을 알릴 때의 태도와 행동거지를 더욱 중시한다. 명혜망 문장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며 자료를 배포할 때 주의할 사항’에 매우 정확하게 쓰여 있듯이 예의를 지키고 미소를 지으며 눈을 맞춰야 한다. 먼저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몸을 약간 숙인다. 태도는 온화하고 친절하게 하되 비굴하지도 오만하지도 않아야 한다. 동시에 상대방의 경계를 존중하고 편안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면세점에 쇼핑하러 오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니 비교적 부유한 중국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흔히 중공 체제하의 기득권자로 세뇌된 정도가 가볍지 않기에 그들을 접할 때는 더욱 마음을 쓰고 많이 이해해야 한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들이 대체로 다양한 정보를 접할 능력이 비교적 많고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진상을 볼 수 있는 사람도 있어서 이때는 진상을 알리기가 좀 수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기꺼이 진상을 알아보는 중국 민중
세련되게 차려입은 아름다운 젊은 여성이 내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는 친구를 데리고 진상 전시판 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다가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거짓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매우 확신에 차서 말했다. “예전에 관련 정보를 연구해봤어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중공이 자작극을 벌인 것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녀의 친구는 진상을 비교적 배척했는데 그녀는 친구에게 직접 말했다. “너는 공산당의 세뇌를 너무 심하게 받았어!”
또 한 젊은 남성이 있었는데 그는 룸메이트가 바로 파룬궁수련생이기에 진상을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친절하고 편안한 어조로 그에게 삼퇴의 중요성을 알려주었다. 그는 아무런 압박도 느끼지 않은 채 기쁘게 탈퇴했다. 이를 통해 나는 우리와 중국 대법제자가 한 몸으로서 릴레이로 중생을 구하고 있음을 깊이 체득했다.
삼퇴를 권하는 방식은 천편일률적이지 않다. 한번은 한 남성을 만났는데 수련생이 독한 맹세를 지우는 방법으로 그에게 삼퇴를 권했지만 그는 귀담아듣지 않았다. 마침 내가 곁에 있다가 그들의 대화가 끝난 후 화제를 이어받아 다른 방식으로 그에게 말했다. “삼퇴는 정치에서 벗어나 선량함과 정의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의를 위한 행동이며 정의를 지지하는 데는 당신의 힘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진상 알리기 각도는 이 남성에게 효과가 있었다. 그는 알아듣고 기쁘게 탈퇴했으며 면세점에서 쇼핑을 마치고 나온 후에도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또 어느 날 나는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진 진상 전시판을 들고 있었지만 행인이 많지 않아 진상을 알릴 기회가 별로 없었다. 나는 정념을 유지하고 내 자리에서 꾸준히 잘 해내며 자비를 모든 사람에게 전했다. 교대 시간이 거의 끝날 무렵 갑자기 대학생처럼 보이는 여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파룬궁은 어떤 건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진지하게 파룬궁은 불가 수련이며 기공 형식으로 중국 창춘에서 전해져 나온 중국인의 자랑이라고 알려주었다. 이 말을 듣고 그녀는 매우 기뻐했다. 이어서 그녀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에 관해 이야기하고 삼퇴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그녀는 아무런 거부감 없이 내가 하는 말을 다 믿었고 아주 자연스럽게 진상을 이해하고 삼퇴를 선택했다.
또한 조부모와 손자가 채소를 사서 직접 요리해 먹고 싶다며 나에게 길을 물었다. 나는 어디에 마트가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다 듣고 나서 그들은 매우 고마워했고 나는 다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조손은 아주 쉽게 받아들였다.
어느 날 큰비가 내렸는데 나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해 자연스럽게 중생에게 우산을 씌워주었다. 중생은 대개 고마워했지만 반응도 가지각색이었다. 한 여성이 고맙다고 했는데 마침 상황이 맞아서 나는 우산을 받쳐 들고 그녀를 길 건너까지 데려다주었다. 짧은 몇 초 사이에 그녀는 삼퇴했고 매우 기뻐하며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샤오펀훙도 진상을 알 기회가 있다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중공에 심각하게 세뇌된 일부 샤오펀훙(小粉紅, 맹목적 애국주의에 빠져 공산당을 추종하는 중국 젊은이들)과 중년층도 정도는 다르지만 변화가 있었다. 한 샤오펀훙은 처음부터 진상에 깊은 적대감을 품고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의 진상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당신은 어떻게 분신자살 사건이 가짜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나는 그의 논리에 빠져들지 않고 평온하면서도 단호하게 그에게 말했다. “저 자신이 바로 파룬궁수련생입니다.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중요시하고 사람을 선하게 대하며 살생하거나 자살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자 그는 잠잠해졌다.
잠시 후 그는 다시 적대적인 말투로 삼퇴 인원이 4억 명을 넘었다며 “이게 진짜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마찬가지로 그의 논리적 사고를 따라가지 않고 오히려 그의 두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되물었다. “당신 생각은 어떤가요?” 그는 순간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대법제자와 만난 경험이 그에게 매우 얻기 힘든 기회였으며 그 역시 그런 세뇌 선전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원래 정치학을 전공했고 수련 과정에서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끊임없이 깊이 알아가면서 중국인이 정말 거대한 감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한번은 체제 내 간부처럼 보이는 한 중년 남성이 돌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한 수련생이 다가가 진상을 알렸는데 그는 배척하지 않았다. 나중에 나도 가서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는 내가 하는 말을 한마디 한마디 아주 진지하게 들었지만 전혀 감히 대답하지 못했다. 그의 입꼬리는 아래로 처져 있었고 눈빛과 표정에서는 깊은 고통과 슬픔이 드러나 있었다. 나는 중공 사령(邪靈)에 휩쓸린 중생이 느끼는 그런 무력함과 고통을 생생하게 느꼈다.
또 한 가지 일은 발정념의 위력을 깊이 느끼게 해주었다. 한 단체 중 세뇌를 비교적 깊이 받은 젊은 남성이 경멸적인 태도로 우리를 아주 적대시했다. 그중 한 남성이 막 손짓하며 입 밖으로 조롱하려 했을 때 나는 발정념을 하며 의념 속에서 사악을 제거했다! 그의 손은 순식간에 움츠러들었고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며 그 일행은 그대로 떠나갔다.
또 한 중년 남성이 큰 소리로 떠들며 걸어가면서 말했다. “당신들은 중국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지금 중국은 아주 좋아요.” 나는 다가가 온화하고 단호하게 그에게 말했다. “중공은 중국과 같지 않습니다. 중국이 좋은 것을 우리는 아주 기쁘게 생각해요.” 그는 우리가 이런 반응을 보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는지 몹시 놀랐다.
나는 다른 공간에 비교적 민감한 제자다. 진상 거점에서 다른 공간의 정사(正邪) 대결이 매우 치열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낀다. 이곳은 최전선이고 사악은 우리를 이를 갈며 몹시 증오하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에 늘 강력한 정념을 유지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보통 교대 근무가 끝난 후 숙소로 걸어 돌아갈 때면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럴수록 더욱 감히 법공부, 연공을 늦추지 않았고 이후 개인 수련 상태도 갈수록 제자리를 찾았으며 삼퇴하는 중생도 비교적 많아졌다.
내가 느낀 점은 대법제자가 27년 동안 꾸준히 진상을 알린 결과 확실히 성과를 보았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박해가 막 시작됐던 당시와 비교하면 감히 진상을 접하려는 중국 중생이 많아졌다. 많은 사람이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하고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로 지지를 표한다. 또 어떤 사람은 진상 거점을 보고 길을 따라가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몇 가지 깨달음과 건의
마지막으로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몇 가지 부분을 제기해 수련생들과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우선 협조인이 끊임없이 강조한 ‘중국인을 쫓아가며 진상을 알리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현장에서 본 상황은 수련생이 사람을 쫓아가며 뛰어가면 그들은 정말 심하게 반감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그러면 우리는 진상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아래로 밀어버리게 된다.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엄숙한 일이다. 이 사람은 대법제자가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훼멸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 빚을 어떻게 갚겠는가?
다음으로 일부 수련생의 진상을 알리는 방식도 조금 조정할 수 있겠다. 어떤 수련생이 처음부터 중국인에게 직접 “당신들 이마에는 사악한 낙인이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또 어떤 수련생의 첫마디는 이러했다. “젊은이는 길을 걸을 때 조심해야 해요. 지금 장기적출은 바로 젊은이를 겨냥하고 있어서 어떤 사람은 길을 가다가 붙잡혀 가요.” “공산당은 마귀이지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이것들이 확실히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중국인은 어릴 때부터 무신론 교육을 받아왔기에 처음부터 이런 진실한 말을 들으면 보통 받아들이기 어렵다. 나는 적지 않은 중생이 이런 말을 들었을 때 표정이 매우 경멸적이고 배척하는 것을 보았다. 또한 수련생이 각도를 바꾸어 듣고자 하는 중생에게 처음부터 천천히 설명한 후 사악한 낙인이 찍힌 부분을 말하면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보았다. 하지만 대뜸 처음부터 너무 높게 말하면 진상 알리기 효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수련생과 교류했을 때 수련생의 생각은 중생이 충격을 받으면 흥미를 느끼고 듣게 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사부님께서 ‘각지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에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지혜롭게 할 수 있다. 세인들을 놀라게 하지 말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반대로 나는 어떤 수련생이 “중공은 중국과 다르고 애국이 애당은 아니에요”, “사람을 잘못 사랑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이런 말은 비교적 중립적이고 유머가 있으며 또 중생의 마음속 맺힌 곳을 겨냥해 그들이 돌아가 생각해볼 수 있게 하니 효과가 꽤 좋았다.
더군다나 수련생끼리 만나기 어려우므로 잠시 교류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진상 거점은 정사(正邪) 대결이 벌어지는 사람을 구하는 최전선이므로 어쨌든 교류하는 장소는 아니다. 만약 교류를 매우 비중 있게 여겨 대화하거나 심지어 잡담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면 세상 사람이 보기에 인상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사악에게 틈을 탈 수 있게 한다.
또한 진상 거점의 전시판 정보와 재생하는 명혜방송 음성 파일도 삼퇴 인원수 등을 포함해 조금 오래된 것이었다. 그리고 많은 정보가 직접적으로 비교적 높게 쓰여 있었다. 나는 조건이 허락한다면 여전히 명혜망에 게재된 진상 거점 전시판을 기준으로 이성적이고 지혜롭게 진상을 분명히 알려야만 세뇌를 받은 중국 중생을 더 잘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약간의 깨달음으로 반드시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니 수련생들과 서로 교류하고 다 함께 정진해 더 많은 중생을 구하고자 한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4/5129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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