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시(山西)성 대법제자
[명혜망] 법을 얻기 전 저는 정말 병약했습니다. 심한 기관지염과 결장염, 관절염을 앓았고, 기관지염 때문에 1년 내내 약을 먹어 몸이 무척 허약했습니다. 문화대혁명 후반기 기공 붐이 일었을 때 병을 고치려고 여러 종류의 기공을 연마해 보았지만 병은 낫지 않았습니다. 그 후부터 저는 기공을 두 번 다시 믿지 않게 됐습니다.
이후 누군가 저를 끌고 현지 파룬궁수련생의 법회에 참가하게 했습니다. 저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지만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모셔 왔습니다. 당시 저는 깨달음이 너무 낮아 한 번 읽어보고는 사부님의 법을 오히려 치우치게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줄곧 진정으로 법을 얻지 못했습니다.
2년 뒤, 우리 시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널리 전해지는 절정기를 맞았습니다. 어느 날 제가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갑자기 연공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아들은 어떻게 연공하는지도 몰랐고, 그냥 침대에 앉아 두 눈을 감은 채 두 손을 각각 양쪽 다리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이때 저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부체(附體, 사람 몸에 붙는 동물, 귀신 등의 영체)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아들에게 좋지 않은 것이 붙었을까 봐 겁이 난 저는 ‘전법륜’ 책을 집어 들고 사부님의 사진을 펼쳐 아들을 향해 들었습니다. 순간 아들이 흥분해서 눈을 번쩍 뜨고는 서둘러 제게 말했습니다. 방금 어떤 신선(사부님)이 높은 산에서 날아 내려와 손에 든 물 한 그릇을 자기 머리에 부어주었다는 것입니다. 신선이 말하길, 너는 네 엄마가 데리고 왔으니 네 엄마도 연공하게 해야 한다고 했답니다. 저는 중공 악당의 무신론에 오랫동안 세뇌되어 다른 공간의 일을 전혀 믿지 않았고 부처는 더더욱 믿지 않았습니다. 누가 부처를 믿는 것을 보면 너무 우매하고 무지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들에게 건성으로 “그래, 엄마도 할게”라고 말하며 아들의 동작을 흉내 냈습니다. 아들이 눈을 감자 저는 다시 텔레비전을 계속 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들이 눈을 뜨고 제게 말했습니다. “신선이 또 말씀하셨어요, 엄마가 그렇게 하면 안 된대요.” 저는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누가 말하고 있는 걸까?’ 반신반의하며 말했습니다. “그럼 그 사람 이름이 뭔지 물어봐.” 그런데 직접 이름을 묻는 것은 좀 예의가 없다고 느껴져 덧붙였습니다. “내가 사람을 잘못 따라갈까 봐 엄마가 걱정하신다고 말씀드려 봐.” 아들은 다시 눈을 감고 제가 말한 대로 했습니다. 잠시 후 아들이 눈을 뜨고 흥분해서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신선께서 ‘나는 성이 리(李) 씨다, 너는 돌아가거라’라고 하셨어요.” 당시 아들은 사부님을 몰랐고 사부님의 성함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저는 이 모든 일에 큰 충격을 받았고 완전히 깨어났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계속 우리 곁에 계셨던 것입니다! 저는 깨달음이 너무 떨어져 대법서적을 모셔 온 지 2년이 되도록 대법 수련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법을 얻게 하시려고 참으로 온갖 고심을 다하셨던 것입니다! 아들이 갑자기 연공을 하겠다고 한 것도 다 사부님께서 제가 법을 얻게 하시려고 안배하신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비록 저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지만 제가 법을 얻은 과정은 이미 제 뼛속 깊이 새겨졌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우리 인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차원 높은 생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1999년 ‘7·20’ 파룬궁 박해가 일어났을 때, 텔레비전에서 아무리 선전해도 저는 제가 법을 얻던 과정을 떠올렸습니다. ‘이건 진짜야!’ 그래서 저는 사부님을 믿었고 계속 수련하겠다는 결심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수련을 통해 20여 년간 앓던 결장염, 관절염 등 난치병이 한 달 안에 완전히 나았고 지금까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심했던 기관지염 때문에 겨울마다 숨이 막혀 죽을 듯이 괴로웠는데, 10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그 병도 완전히 나았습니다.
20여 년의 정법 수련 동안 저는 여러 해에 걸쳐 진상 자료를 만들고 배포했으며 제 주변에서는 정말 많은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수련은 주로 심성을 닦는 것인데, 저는 제대로 하지 못한 일이 너무나 많다고 느낍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조금 나태해졌는데, 돌이켜보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너무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저는 용맹정진하며 확고하게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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