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6년 5월 중순, 우리 지역에서 불법적인 형을 선고받은 한 수련생이 감옥에 수감되기 전, 구치소 직원이 가족에게 면회하러 오라고 해서 우리 7~8명의 수련생이 가족과 함께 구치소에 갔다. 가족만 면회할 수 있었기에 우리 몇 사람은 구치소 밖 차 안에 앉아 발정념을 했다. 당시 무척 고요했는데, 그중 천목이 열린 한 수련생이 구치소의 공간장이 유난히 탁하고 무거우며 불결한 것을 보았다.
돌아온 후 이 수련생은 감옥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모두 교류를 나눈 뒤 동의하며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는 매주 한 번씩 현지 감옥에 가서 최소 2시간 발정념을 하고, 매달 두 번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매우 심한 우리 성 감옥에 가서 최소 3시간 발정념을 하기로 했다.
이어서 우리 8명의 수련생은 처음으로 성도(省都) 감옥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해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발정념을 시작했다. 2시간 50분의 이동 시간 동안 우리는 오직 발정념에만 전념했고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감옥에 도착한 후 차를 감옥 근처에 세워두고 3시간 넘게 발정념을 했다.(중간에 건조식품을 조금 먹었다) 오후 1시 20분에 돌아가기 시작해 저녁 6시가 넘어 집에 도착했다. 우리는 최소 6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했다. 우리 모두 가부좌를 하고 있었는데 다리도 아프지 않았고 특별히 고요함을 느꼈으며,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가 마치 몸이 둥둥 뜰 것만 같았다. 집에서 발정념할 때는 이런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모두 사부님의 가지(加持)였다.
한 수련생은 우리가 발정념할 때 각자의 순수한 마음이 백옥 같았다고 보았다. 다른 공간에서 펼쳐진 모습은 우리가 벽을 위로 쌓아 올리고 있었는데 아주 높이 쌓았음에도 계속해서 위로 쌓고 있었다. 수련생은 이렇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우리가 오늘 한 일은 전혀 헛되지 않았습니다. 모두 자신을 위해 벽돌과 기와를 보태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
돌아오는 길 내내 우리는 차 안에서 계속 발정념을 했고, 성도 경계를 벗어날 때까지 이어갔다.
그날 돌아온 이후 자신에게 큰 변화가 생겼다. 정신이 무척 맑아졌고 법공부와 법 암기를 할 때 졸리지 않았으며, 때때로 차나 커피를 마시며 정신을 차릴 필요가 없어졌다. 연공 시간이 되면 바로 일어났고 예전처럼 수시로 게으름을 피우지 않게 됐다. 다른 수련생들도 각기 다른 체득이 있었다.
모두 이 일을 참 잘했다고 생각하며 중국 다른 지역의 수련생들도 감옥이라는 검은 소굴을 겨냥해 근거리 발정념을 중시하도록 일깨워주고 싶었고, 원고를 써서 명혜망에 보낼까 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우선 조금 기다려보고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지 지켜본 뒤에 다시 말하기로 했다.
곧이어 나는 한 가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병원 병실에서(나는 예전에 병원에서 일한 적이 있다) 노년 여성 환자들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있었다. 분명 대낮이었지만 병실 안은 유난히 어두웠다. 방 이쪽에는 3명이 발이 썩어 까맣게 변해 있었는데, 내가 가서 그녀들을 치료해주었다. 방 저쪽에는 4~5명이 종아리를 드러내고 있었는데, 다리가 이곳저곳 모두 짓무르고 썩어 있었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오신 것을 보았는데 평상복 차림으로 저쪽 4~5명의 상처를 치료해주셨다. 그런 다음 사부님께서는 그녀들과 말씀을 나누셨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서둘러 동료들을 찾아가 그들도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하려 했다. 당시 그들은 바쁘게 일하고 있어서 조금 이따가 가서 듣겠다고 대답했다. 나는 돌아와서 문가에 앉아 사부님의 말씀을 들었다. 잠시 후 사부님께서 다시 이쪽으로 오셔서 세 노인의 발 상처를 치료해주셨다. 이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그녀들을 위해 검사를 하나 해주세요.” 나는 이미 해드렸다고 말씀드렸다. 사부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가서 그녀들을 위해 이질(痢疾) 검사를 해주세요.” 나는 즉시 저쪽의 검사원에게 검체를 조금 채취하라고 했다. 이때 아침 연공 알람이 울렸고 나는 꿈에서 깼다.
연공 후 나는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수련한 이래로 꿈에서 사부님을 뵌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꿈속의 어두운 병원이 감옥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발정념을 하는 이 일을 조금 미뤘다가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했는데, 더는 미루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질(痢疾, lìjí)’은 ‘즉시(立卽, lìjí)’를 의미하니 곧바로 주변 수련생들과 소통하라는 뜻이 아닐까? 그래서 나는 수련생들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그 결과 수련생들은 아주 공감하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어서 우리는 현지 감옥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감옥에서 10명에 가까운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로 사망했고(최근 알려진 것만 2명이다), 각종 고문을 당해 부상을 입거나 장애를 입은 사례를 빈번하게 볼 수 있다. 그날 우리는 10여 명의 수련생이 갔고, 목적지에 도착한 후 각자 으슥한 곳을 찾아 발정념을 했으며, 나와 5명의 수련생은 감옥 맞은편 숲속에서 입장(立掌)하고 2시간 동안 발정념을 했다(주변에 일반인은 없었다).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서 한 수련생은 다른 공간의 땅에 있는 작은 푸른 풀들이 생기가 넘치고 하늘에 상서로운 구름송이들이 떠 있어 무척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둘째 주에도 우리는 두 번째로 이 감옥에 가서 발정념을 했다. 그날은 마침 비가 왔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미 큰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는 매주 이날에 발정념을 하기로 한 이상 반드시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께 향을 올리며 발정념을 마친 후에 비가 내리도록 비를 미뤄달라고 사부님께 부탁드렸다(그날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고, 전날 밤에도 한참 동안 비가 내렸다). 아침밥을 먹고 나는 우산을 하나 들고 나섰다. 7시 40분에 버스를 탔는데, 얼마 가지 않아 태양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중간에 시내 순환버스로 한 번 갈아타고 9시 10분에 감옥에 도착했다.
나는 숲속에 들어가 발정념하기 적당한 곳을 찾으려 했다. 급히 나오느라 습기를 막아줄 도구도 챙기지 못했는데, 걷다 보니 눈앞에 작은 의자 높이만 한 대리석 말뚝이 나타났다. 속으로 ‘이건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해 주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모자를 벗어 하얀 대리석 의자에 깔고 앉아서 발정념을 시작했다. 대략 1시간 반 정도 발정념을 했을 무렵, 감옥 방향에서 구령 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새로 수감된 죄수들이 단체 훈련을 받는 듯했다. 나는 숲에서 나와 감옥 담장 밖 길가에서 그곳을 향해 발정념을 했다. 잠시 후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순환버스가 도착해서 나는 차에 올랐다. 차 안에서 발정념하러 온 다른 두 명의 수련생도 만났다. 차가 몇 정거장을 채 지나지 않아 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두 명의 행인이 말했다. “비가 어쩜 이리 갑자기 오지? 방금까지만 해도 햇살이 화창했는데, 그 사이에 이렇게 큰 비가 내리네! 어디서 온 거야?” 나는 속으로 ‘모두 우리 사부님께서 하신 일이다’라고 생각했다. 지금 이 장면들을 회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려 한다. 가서 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다 배치해주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을 실증하고 세인(世人)을 구도하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부면(負面) 작용을 일으키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로 하여금 이미 완전히 해체 속에 처하게 했다. 현재 오로지 소수의 사악한 난귀들이 구세력에 의해 노교소(勞敎所), 감옥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악의 박해는 여전히 국부적인 곳에 엄중하게 존재하고 있다. 대법제자에 대한 흑수, 난귀와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기 위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 특히 중국 대륙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이런 사악한 곳을 향해 집중적으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고,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형세를 깨끗이 제거해야 하며, 세인을 구도하고 대법제자의 책임을 원만히 하여 신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정진요지3-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왜 근거리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하는가? 왜냐하면 이 공간은 고층 최후의 요소에 의해 여러 겹으로 잘려 분리되었기 때문에, 아직도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나 정념이 강하면 이 차이를 제거할 수 있고, 당신이 아주 바르게 하면 그것이 막아내지 못한다. 막으면 그것이 법을 범(犯)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관계이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만약 당신들이 그 사악의 두목을 향해 근거리(近距離)에서 발정념을 한다면, 수호하는 사악이 보충되지 않아 그것은 곧 기절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의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며, 이 허울(皮)은 완전히 사악한 생명에 의해 지탱되고 있기 때문이다. 발정념을 하는 것은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만약 그 보충이 따라가지 못하면 그것은 곧 죽어버릴 것이다. 먼젓번 몰타 수련생이 근거리에서 발정념을 하자 그것은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북미순회 설법)
현실에서 보다시피, 정법 노정이 오늘에 이르렀음에도 감옥에 불법 감금된 수련생들은 여전히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다. 대법제자인 우리는 사부님의 법에 따라 능동적으로 검은 소굴 내에 잔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소탕해야 한다. 우리는 감옥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근 20일 동안 비록 우리는 현지 감옥에 두 번, 성도 감옥에 한 번 가서 발정념을 했을 뿐이지만, 우리는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우리의 얕은 체득을 글로 써서 중국 대법제자들과 교류해 수련생들과 함께 승화하려 한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2/5112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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