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49세로 2014년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본래 겁이 많고 나약하며 의존심도 강합니다. 결혼 후 아이를 돌보는 등의 이유로 자주 속을 끓여 점차 기혈이 모두 허해졌습니다. 온종일 머리가 무겁고 숨이 차며 기운이 없어 사방으로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소용이 없었고 젊은 나이에 삶의 희망이 없음을 깊이 느꼈으며 이런 상태가 무려 10년이나 지속됐습니다. 남편 직장의 한 파룬궁수련생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대법에 들어서도록 돕고자 했지만 저는 겁이 많아 수련에 들어서지 못하고 대법과 스쳐 지나갔습니다.
법을 얻고 수련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다
딸이 4살 때 변이성 천식 진단을 받았는데 이는 제게 그야말로 설상가상이었습니다. 저는 병든 몸을 이끌고 아이를 데리고 베이징으로 치료받으러 가야 했습니다. 그때는 하늘이 제게 불공평하다고 느껴 자주 한숨을 쉬고 몰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편 혼자 야근하며 밤을 새우고 네 식구의 경제적 부담을 고통스럽게 짊어진 모습을 보며 이 생활이 언제쯤 끝날까 싶었습니다.
바로 이 힘든 시기에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혜택을 받는다’라는 한마디가 제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이 일념을 품고 저는 대법서적을 집어 들고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한 지 한 달도 안 돼 얼굴이 누렇게 뜨고 기운이 없던 제가 뜻밖에 얼굴에 붉은 기운이 돌고 활력이 넘치게 됐습니다. 건강 상태가 완전히 딴 사람처럼 변했고 화를 잘 내던 제가 성격이 갈수록 좋아졌습니다. 남편은 대법이 제 몸에서 보여준 신기함을 보고 역시 대법서적을 받쳐 들었습니다. 딸의 천식은 베이징 전문가가 적어도 2년은 지나야 약을 끊을 수 있고 어쩌면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딸은 1년도 안 돼 약을 끊었고 지금까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딸이 5살이 채 되기 전에 저와 아이 아빠는 딸에게 법을 듣게 하고 연공하게 했으며 지금까지 줄곧 견지해 왔습니다. 나이가 들고 숙제량이 늘어남에 따라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아이가 대법 속에서 큰 혜택을 받았고 사부님께서 아이에게 지혜를 열어주셨기에 딸의 성적은 줄곧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딸은 법의 소중함과 신기함을 알기에 한 번도 수련을 포기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집의 또 다른 수혜자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법을 얻은 이후 아들도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9글자를 외웠습니다. 가끔 아들도 우리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는데 비록 법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일에 부딪히면 법으로 가늠하고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타인을 배려할 줄 알았습니다. 동급생들과의 관계가 갈수록 원만해져 동급생들은 무슨 일이 있으면 모두 아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좋아했습니다. 아들이 갈수록 좋아지더니 어느새 알레르기성 비염이 사라졌습니다. 이 병 역시 고치기 힘든 고질병으로 베이징에 딸의 병을 보러 갔을 때 겸사겸사 아들을 위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전문가는 아들의 병은 뿌리 뽑기 어려우며 약을 먹으면 기억력이 감퇴한다고 했습니다. 의사의 말을 듣고 저는 당시에 아들도 베이징에 데려와 치료하려던 생각을 접었습니다. 우리가 파룬궁수련생이 된 후 돈 한 푼 쓰지 않고 온 가족의 오랫동안 낫지 않던 병이 신기하게도 모두 나을 줄은 생각조차 못 했습니다.
정법 수련에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사부님의 제자로서 마땅히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고 사부님 말씀을 들으며 사명을 완수하고 중생을 구해 서약을 실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명혜주간’에서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린 내용을 외웠습니다. 먼저 친척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는데 그들은 제가 수련한 전후의 심신 변화를 보고 대부분 인정했으며 모두 대법의 신기함에 감탄했습니다. 친정 부모님과 시동생 부부도 저로 인해 법을 얻었습니다.
그 단계에서 저는 아직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엄두를 내지 못했기에 밤에 딸을 데리고 나가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주변의 단층집은 기본적으로 한 번씩 다 배포했고 아파트에도 배포했습니다. 점차 정념이 갈수록 강해지면서 낯선 사람에게 진상 알리는 것을 돌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그 장면이 또렷이 기억납니다. 그날 아침 시장에서 채소를 사서 돌아오는 길에 어느 골목에서 인상이 좋은 중년 남성이 문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그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당시 저는 목소리가 떨렸지만 그는 조금도 반감 없이 줄곧 미소를 지으며 인내심 있게 들었고, 때때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으며 탈당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분은 틀림없이 사부님께서 보내주신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부터 두려운 마음이 많이 줄었고 사람을 구하는 제 신심이 강해졌습니다.
한번은 제가 스쿠터를 타고 단층집 골목에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을 때였습니다. 멀리서 한 여성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 급히 쫓아가 그녀 앞에 멈춰 서서 예의 바르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녀는 저를 깔보듯 힐끗 보더니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당신 누군데? 난 당신 모르는데.” 저는 말했습니다. “인연 있는 분이네요. 저도 언니를 모르지만 인상이 참 좋아 보이셔서 언니에게 좋은 일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그녀는 듣자마자 화를 내며 욕설을 섞어 말했습니다. “또 파룬궁이지? 누군지도 모르면서 인사를 해. 난 안 들을 테니 빨리 가!”
예전 같았으면 이런 사람을 만났을 때 그냥 갔겠지만 이번에는 가지 않고 마음을 가라앉힌 뒤 평온하게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언니, 아세요? 사실 저는 성격이 내성적이고 대인기피증이 심한 사람이에요.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우리 좋은 사람들이 큰 재난에 도태되지 않게 하려고 아주 힘들게 돌파하며 자신을 바꾸고 있어요. 언니를 만나서야 감히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언니, 알아본다고 해서 손해 볼 건 없지만 알아보지 않으시면 손해가 커요. 무엇을 속이든 평안을 속일 수는 없으니 설령 안 믿기더라도 속는 셈 치고 믿어보시는 게 나아요. 이 안에는 우리 사부님 경문이 들어있어 천기가 낱낱이 드러나 있어요.” 그녀는 제 말을 듣더니 자료를 받아 들었고 기뻐하며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다 본 후에 친척과 친구들에게 주면 그녀도 복을 받을 것이라고 당부했고 그녀 역시 흔쾌히 대답했습니다. 속으로 그녀가 자료를 받아줘 기뻤고 저 자신의 작은 돌파에 즐거웠습니다.
제가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자주 듣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들 나와서 이런 거 하면 돈을 얼마나 줘?” 저는 대답합니다. “돈 벌려면 이거 안 하죠.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데요. 좋은 사람을 만나면 고맙다는 말을 듣지만 듣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면 가볍게는 욕을 먹고 심하면 때리려 하며 심지어 신고까지 당해요. 신고당하면 사악한 당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를 감옥에 가두고 온갖 고문을 다 가해요. 어떤 수련생은 장기적출까지 당하는데, 말해 보세요. 돈 벌려고 이런 일을 하겠어요? 우리는 인력과 물력을 들여 상당한 압박을 견뎌내며 우리 좋은 사람들이 재난을 피할 수 있도록 천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당신들이 선악을 구별하고 ‘진선인’을 인정하며 불법(佛法)을 인정하기만 하면 무사히 남을 수 있고 남은 사람은 대단한 복을 받게 돼요. 그때가 되면 당신들은 자신들의 행운을 알게 될 것이고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게 하신 사부님께 감사하게 될 거예요. 우리는 불법 수련으로 자비심을 닦아냈기에 좋은 사람을 보고도 목숨을 구하는 묘방을 알려주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 않아요. 저는 수련하기 전에는 이기적인 사람이라 내 일이 아니면 모른 척했어요. 소중히 여기세요, 당신들의 평안은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랍니다!” 말을 마치면 그들은 대부분 감사의 눈빛을 보내며 “맞아, 맞아”라고 말합니다.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저를 때리려 한 일에 관해 말하자면 정말 그런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시골의 어느 오솔길에서 한 농부가 밭에 물을 주는 것을 보고 다가가 진상을 알렸으나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때 옆집에서 한 노년 남성이 걸어 나왔고 저는 얼른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뜻밖에도 그가 크게 화를 냈습니다. 짐작건대 제가 물 주는 사람과 말할 때 그가 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는 욕을 하며 땅에서 큰 돌멩이를 집어 들고 제게 던졌습니다. 저는 급히 스쿠터를 타고 그곳을 떠나며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보호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비록 돌에 맞지는 않았지만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저는 그를 원망하지 않았고 단지 그가 불쌍하다고 느꼈으며 구원받지 못하고 도리어 업을 짓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그 사람 하나의 악행 때문에 사람을 구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본래 겁이 많은 저는 중생들이 업을 짓게 하고 싶지도 않았기에 사부님께 간청하기로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이후로 저는 매번 진상을 알리러 나가기 전에 사부님 법상(法像) 앞으로 가 사부님께서 선량하고 인연 있는 사람을 제자 앞으로 데려다주시길 간청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정말 다시는 악인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비록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도 악한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수련생에게 도움을 받아 법 속에서 정진하다
저는 아이의 학업을 뒷바라지하느라 지난 몇 년간 기본적으로 혼자 수련했고 대략 1~2주에 한 번씩 집에 돌아가 수련생에게서 자료와 주간지를 챙겼습니다. 아마 혼자여서인지 법공부와 연공 면에서 비교적 산만하고 엄숙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법공부할 때는 반가부좌를 했고 연공은 밤에 1, 3, 4, 5장 공법을 연마하고 아침에 2장 공법을 연마했습니다. 저 역시 제 나태한 마음을 어찌할 도리가 없어 자주 괴로웠습니다.
바로 2024년 겨울, 저는 남편의 직장과 아이의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단층집 한 채를 샀는데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신묘하게 제게 정진하는 두 수련생을 안배해 주셨습니다. 한 명은 역시 아이의 학업을 뒷바라지하느라 자주 함께할 수는 없었지만 수련 면에서 제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른 수련생은 아주 착실하게 수련했고 무척 엄숙했습니다. 그녀는 매일 와서 저와 함께 법공부를 했는데 비록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저는 수확이 적지 않다고 느꼈으며 그녀에게서 제 부족한 점을 많이 배웠습니다. 예를 들면 법공부할 때 가부좌하기, 이전에는 제가 연공할 때 눈을 뜨고 연마하길 좋아했는데 그녀는 그러면 안 되고 눈을 감고 연마해야 마음이 놓여 입정(入靜)할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또 연공할 때는 모기를 잡아서도 안 되며 그것은 모두 시험이거나 업을 갚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법공부할 때는 마음을 쓰고 마음을 가라앉혀야 하며 임무를 완수하듯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진지하게 대해야 하는데 그래야 갈등에 부딪히든 소업에 부딪히든 법으로 가늠할 수 있고 사부님의 요구대로 잘해 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수련생들입니다! 그녀들은 모두 이타적으로 저를 도왔습니다. 제게 바뀌지 않을 무슨 이유가 있으며 정진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사부님께서는 제자 한 명도 남겨두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시지만 자격이 미달하는 제자 역시 원하지 않으십니다. 저는 새벽 연공을 돌파하고 싶고 시어머니와의 심성 고비도 잘 넘기고 싶었으나 매번 우유부단해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정법이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으니 제게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으며 오직 용맹정진해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고 중생을 저버리지 않으며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6/3/5108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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