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 말에 법을 얻어 수련한 여자 대법제자이며, 올해 72세로 중국공산당(중공) 체제 내에서 퇴직했습니다. 저에게는 경찰 남동생이 있는데, 그는 예전에 한 파출소 소장이었습니다.
본성이 선량한 남동생
남동생은 집에서 성실하고 순박하며, 사람됨이 선량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자매들과 화목하게 지냈고, 부부 사이도 금슬이 좋아 다투거나 나쁜 습관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62세에 돌아가셨고, 아버지께서 새어머니를 맞이하셨는데 새어머니는 아버지를 매우 잘 돌보셨습니다. 저희 남매는 새어머니께 보답하기 위해 명절 때마다 선물을 사 들고 찾아뵈었습니다. 친정 외삼촌은 불법(佛法)을 수련하시는 분인데, 저희가 새어머니께 효도하는 일을 두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대단합니다! 여러분은 아주 큰 선행을 했으니 복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남동생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당신은 이 일(경찰)에 어울리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남동생은 경찰로서 성실하게 일해 상사의 큰 신임을 받았고, ‘뒷배’가 없었음에도 파출소 소장이 됐습니다. 1999년 ‘7·20’에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남동생은 대법 진상을 완전히 알지는 못했지만 그의 선량한 면은 본능적으로 대법제자를 한 번 보호했습니다.
박해 초기, 현지 공안 부문은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해 현지 파룬궁 보도소장의 집을 포위하고 보도소장을 납치하려 했습니다.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장과 파출소 소장(남동생) 등이 집 안으로 들어가 보도소장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 보도소장은 주도적으로 나서서 그들에게 한 시간 넘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남동생은 명백한 일면이 알아듣고 공안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람은 나쁜 짓을 한 적도 없고, 법을 어기지도 않았는데 우리가 왜 체포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국장은 듣고 나서 “그럼 철수하게”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조마조마했던 정사(正邪) 간의 전쟁이 끝났습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남동생의 선량한 면이 작용해 전화 한 통으로 대법제자를 보호한 것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우리 보도소장이 바르게 행동하고 정도(正道)를 걸으며 두려운 마음을 없애고 대법의 순정(純正)함과 아름다움을 실증하는 동시에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경찰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으며, 진상을 알고 광명한 길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경찰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한 것이니,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대법제자를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남동생이 삼퇴 인연을 놓치다
집에서 저는 맏이여서 남동생과 여동생들이 모두 저를 무척 존경했습니다. 친척들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제가 대법을 수련한 후 일어난 심신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제가 진상을 알리면 그들은 모두 믿었습니다. 2005년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의 거대한 물결이 시작된 후, 우리집안의 친척 수십 명이 악당의 당, 공청단,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환경에서 남동생은 ‘삼퇴’를 전혀 귀담아듣지 않았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아마 아직 인연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낙담하지 않았고 언젠가 남동생이 구원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갈수록 광적으로 변해 체포, 구타, 감금, 강제노동, 억울한 투옥 등이 이어졌습니다. 남동생은 무지한 상태에서 상급의 박해 명령을 따르며 자기 관할 구역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데 참여해 죄업을 지었습니다.
남동생이 악인 명단에 오르다
2014년 4월,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이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세상 사람에게 신고당해 공안국 국보 대대 경찰에게 납치됐습니다. 당시 수련생들은 모두 각자 능동적으로 수련생 구출에 협력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정념을 발하고, 어떤 수련생은 국보 대대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는 동시에 진상을 알렸으며, 어떤 수련생은 권선서(勸善書)와 대법제자 박해를 폭로하는 진상 자료를 써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타지 수련생의 도움으로 이 수련생의 가족은 베이징의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사악을 폭로하고 수련생을 구출하는 원고를 쓰는 일에 관해서는, 우리 중 아무도 써본 적이 없어서 몹시 난감했습니다. 나중에 두 수련생이 타지에 가서 한 수련생을 모셔와 글 쓰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수련생은 60대 농촌 여성으로 두 눈이 실명에 가까웠습니다. 그녀는 원래 배운 것이 많지 않았지만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는 마음을 지니고 있었으며, 당당하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었습니다. 일찍이 어느 날 그녀는 ‘내가 명혜망에 접속해서 원고를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녀에게 확고하고 순수한 마음가짐, 즉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그녀에게 신필(神筆)을 주시며 신의 지혜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고, 컴퓨터로 타자를 칠 수 있었으며, 각종 글을 써서 명혜망에 발표할 수도 있었습니다.
당시 우리는 이 수련생을 보고 모두 신기하다고 느꼈고, 겉으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어떻게 이런 수련생을 찾아와 원고 작성을 도와달라고 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수련생은 먼저 현지 수련생이 납치된 상황을 파악했고, 상황을 파악한 후 어느 방면에서부터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을 폭로하는 글을 써야 할지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듣고 이해했으며 아주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몇몇 수련생은 일부 보조적인 역할을 맡았는데, 저는 자발적으로 이 타지 수련생에게 “제가 컴퓨터로 타자를 치며 협조하겠습니다. 불러주시면 제가 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주 잘 협력했습니다. 동시에 그녀는 제게 글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고, 펜을 들어 글을 써보라고 격려했으며, 특히 현재 시점에서는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을 폭로하는 글을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저는 전문학교 졸업에 이과를 전공해서 글 쓰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직장에서 업무 결산서를 쓰는 것도 힘든데 하물며 글이라뇨”라고 말했습니다. 타지 수련생은 저를 격려하며 “제가 보기에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 주실 겁니다. 사부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의 격려는 제게 자신감을 더해주었습니다. 저는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을 폭로하는 글을 쓰는 것은 사부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이고, 정법의 수요이며, 우리 대법제자의 책임이자 사명임을 법 속에서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저는 어떤 힘이 저를 격려하고 가지하고 있음을 느꼈고, 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동시에 사부님께 지혜와 용기를 가지해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사부님의 정법 과정에서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눈앞에 닥친 시급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세 명의 수련생은 자발적으로 현지의 사악한 박해 폭로 임시 소조를 맡았고, 저는 수련생들의 격려와 도움으로 컴퓨터를 샀습니다. 우리는 컴퓨터를 메고 박해받은 각 수련생의 집을 찾아가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초고를 작성했으며, 이후 수련생 본인의 검토를 거친 뒤 정리해서 명혜망에 보냈습니다.
이 과정 중에 우리는 한 관할 구역에 갔고, 수련생을 만난 후 방문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말할 때 다소 우물쭈물했는데, 알아보니 이 구역의 파출소 소장이 제 남동생이었고 대법제자 납치와 박해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수련생은 마음속에 우려가 있어 말하기 거북한 부분이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 상황을 알고 난 후 그들과 교류하며 수련생들에게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안심하십시오. 그는 그고 저는 저입니다. 저는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걷습니다. 박해에 참여한 사람이 누구든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이며, 또 박해 폭로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게 하고 악당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게 하여, 대법 사부님은 결백하시고 세상 사람들을 제도하시는 분임을 믿게 하며, 대법제자는 죄가 없고 악당 집단에게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임을 믿게 해 구원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교류를 거친 후, 수련생들은 제가 가족에 대한 정을 내려놓은 것을 보고 모두 마음의 짐을 내려놓았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구역에서 박해받은 수련생들이 쓴 박해 폭로 원고 여러 편을 아주 순조롭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남동생의 이름은 명혜망 악인 명단에 올랐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사악을 폭로하는 그것이 바로 중생을 구원하는 것”[정진요지2-‘대법(大法)의 위엄’을 평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 역시 남동생이 구원받는 하나의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대법제자로서 해야 할 일을 했고, 뒤돌아보지 않으며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걷는다고 느꼈습니다.
남동생이 응보를 받은 후 정신을 차리다
대략 2021년부터 공안 계통의 ‘30년 소급 조사’ 운동 속에서 모든 사람이 심사를 거쳐야 했고, 특히 중간 간부 이상은 모두 자체 조사와 신고를 해야 했으며, 위아래로 압박이 심했습니다. 남동생도 이를 피하지 못했는데, 표면적으로는 누군가가 없는 사실을 지어내어 그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었습니다. 남동생은 돈도 없고 든든한 뒷배도 없어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고, 매우 고통스러워하며 우울증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역시 그가 다년간 대법제자 납치에 참여해 얻게 된 응보였으니, 선악에는 보응이 있으며 오직 스스로 불러온 것입니다.
남동생은 속수무책인 상황에서 대법 사부님께서 자신을 구해주실 수 있다는 사실이 떠올라 제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는 병이 났다며 자기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서둘러 과일을 조금 사 들고 찾아갔습니다. 남동생의 상태를 보았을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남동생은 검고 야위었으며 머리가 많이 하얗게 세었고 무력한 표정이었습니다. 남동생은 저를 보자 얼굴에 옅은 미소를 띠었습니다.
저는 자리에 앉아 상황을 알게 된 후 그들 부부에게 대법이 박해받는 기본 진상을 알려주었고(올케는 이전에 이미 ‘삼퇴’를 했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남동생은 진상을 알아듣고 악당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했으며, 즉각 당, 공청단, 소년선봉대 조직 탈퇴에 동의한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저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어 삼퇴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남동생의 선택에 기뻤습니다.
어느 날 남동생이 우리집에 왔습니다. 저는 남동생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무지한 상태에서 악령에게 조종됐고, 대법 박해 진상을 알지 못한 채 악당의 거짓말을 곧이듣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정책과 명령, 지시를 집행했으니 이로써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지은 거야. 사부님께 절을 올리고 참회하며 잘못을 인정해.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게 모든 사람을 제도하시고 중생의 허물을 마음에 두지 않으시며 오직 사람의 마음만 보시니, 모두 선해(善解)해 주시고 네게 속죄할 기회를 주실 거야.” 남동생은 그대로 따랐고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남동생은 이번 ‘소급 조사’ 파동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2023년 초, 올케가 유방암에 걸려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후에도 몹시 고통스러워했고 팔을 들어 올리지 못했으며 스트레스가 아주 컸습니다. 저는 올케에게 말했습니다.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구해주실 수 있으니, 법공부하고 연공해 봐요.” 올케는 동의했고 남동생도 올케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습니다.
저는 올케에게 다섯 가지 공법을 가르쳐주었고, 올케는 아주 빨리 배웠습니다. 매일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연공을 견지할 수 있었고, 때로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도 했으며 매일 꾸준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했습니다. 저는 또 올케에게 작은 라디오를 하나 사주어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 음악을 듣게 했습니다. 나중에 여동생 수련생도 올케에게 MP5를 사주었습니다.
남동생 부부는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고 복을 받았습니다. 올케는 병원 재검사에서 각종 지표가 모두 정상이었고 남동생의 건강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그들은 매일 싱글벙글 웃고 있으며 온 가족이 넓고 크신 부처님 은혜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명을 구해주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3/50733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23/507336.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