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빛이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에 쏟아졌을 때, 짙푸른 하늘과 뭉게뭉게 피어오른 흰 구름도 기뻐 날뛰는 듯했고, 법광 속에 흠뻑 젖은 사람들의 기쁜 마음은 정말이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마다 마음이 활짝 피어났고, 마을마다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이 수십 명에 이르렀으며, 배운 사람 못 배운 사람 할 것 없이 속속 파룬따파 수련에 들어왔습니다. 저희 지역에 한 법공부 팀이 있는데, 더없이 평범한 수련생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비범한 의지로 18년 동안 단체 법공부를 견지해 왔습니다. 아래에 단체 법공부와 심성 교류를 통해 제고한 이야기를 써서 수련생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저희 지역 대법제자들은 거주지가 분산돼 있고 모두 저희 향(鄕)의 변두리 외진 골짜기에 살고 있어 서로 연락하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저희 향 중심 지역의 한 마을에 A수련생과 B수련생이라는 두 여성 수련생이 있는데, 100미터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A는 글을 몰라 1998년에 법을 얻은 후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는 것에만 의존해야 했고, 글을 모르는 자신이 몹시 원망스러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녀는 온 마을 대법제자들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법공부를 했습니다. C수련생은 배움이 비교적 높아 당시 자료점이 없을 때 늘 경문을 손으로 베껴 수련생들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C의 오성이 뛰어나 자주 법리상에서 수련생들과 교류를 나눠 모두가 아주 빨리 제고했습니다.
상황이 돌변해 1999년 파룬따파가 박해를 받게 됐고 C는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습니다. A는 정신적 지주를 잃었지만, 파룬따파는 그녀의 마음속에 이미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혼자 이웃 마을 딸의 집으로 가서 법공부를 했는데, 가는 도중에 무덤가를 지나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A는 딸의 집에서 절대 자지 않았고, 법공부 시에는 손에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딸이 읽으면 한 줄 한 줄 뚫어지게 바라보며 배웠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A는 서서히 한 글자 한 글자 법을 읽을 수 있게 됐고, 이후 자신의 집에서 다시 법공부 팀을 꾸렸습니다.
A의 집과 마을 회관은 이웃해 있었고 중간에 길 하나만 사이에 두고 있었습니다. 2000년 겨울, 딸과 아들이 함께 베이징으로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딸은 불법 강제노동을 당하고 아들은 구류를 당했습니다. A는 정에 이끌리지 않았습니다. 파출소와 향의 정법위 사람들이 계속 소란을 피워도 저녁 법공부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대법제자들은 누군가에게 일이 생기면 먼저 이 법공부 팀에 알리고 각자 저마다의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걸어가는 사람도 있었고 마을에서 자전거 탈 줄 아는 사람을 찾아 먼 곳까지 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A는 대법제자들을 자신의 자녀처럼 대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저희는 A의 집에 온 향(鄕)의 대법제자들이 모이는 법공부 팀을 만들기로 결정했고, 매달 한 번씩 전법륜 한 강을 공부한 뒤 교류를 나눴습니다. 모든 수련생이 단체 법공부 참가의 이로움을 직접 체험하게 되자 보름에 한 번 단체 법공부를 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매번 단체 법공부 시 오지 않은 수련생이 있으면 주변 수련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한번은 83세의 남성 수련생이 단체 법공부에 오지 않아 알아보니 아주 심각한 병업 고비를 겪고 있었습니다. 한 부부 수련생이 병업 고비를 겪는 수련생을 도우며 많은 헌신을 했는데, 수련생의 병업이 심각할 때는 그 집에 머물며 자신의 가족을 돌보듯 정성껏 보살폈습니다. 소식을 들은 그들은 농사일을 내려놓고 노인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올렸으며, 주변 수련생들도 더욱 정성을 다해 병업 고비의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노인 수련생은 기침이 나고 숨이 차서 숨이 막혀 끊어질 것 같고 목구멍 주위에 3~4치 크기의 어린아이 형상을 한 것들이 가득 있다고 했습니다. 그 노인 수련생은 점술 같은 책을 즐겨 읽었고 대법서적과 점술 책을 함께 두고 있었습니다. 법리 교류를 거쳐 노인 수련생은 수련은 오로지 한 가지에 전념해야 한다는 법리를 깨달았고 병업 고비는 곧 사라졌습니다.
또 81세의 여성 수련생이 있었는데 파룬따파에 대한 믿음이 반석처럼 굳건했습니다. ‘7·20’에 파룬따파가 불법 탄압을 받은 후 딸과 함께 베이징으로 법을 수호하러 갔다가 박해를 받아 2년간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습니다. 돌아온 후에도 파출소에서 끊임없이 소란을 피웠지만 그녀는 파룬따파에 대해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습니다. 양쪽 손목이 각각 두 번씩 골절됐어도 그녀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2024년 겨울, 그녀에게 병업 가상이 나타나 얼굴이 온통 붉어지고 눈물이 그렁그렁했으며 기침이 끊이질 않았지만, 매일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것을 견지했습니다. 그녀가 법공부 장소에 왔을 때 어떤 수련생이 시간이 너무 길어진 데다 상태도 아주 심각하다고 느껴 “약은 좀 드셨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약을 먹으면 이 법을 헛배운 게 아니냐고 했고, 낮에는 꿋꿋이 해야 할 일들을 다 해냈습니다. 어느 날 사돈이 세상을 떠나 딸을 도와주러 갔더니 사위가 깜짝 놀라 머물지 못하게 하면서 즉시 오토바이로 집에 데려다주었습니다. 저녁이 되자 수련생은 여전히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고 한 달 후 병업 가상이 사라졌습니다.
법공부 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A는 몇 년 전 병업 고비로 세상을 떠났고 A의 아들도 수련생인데 어머니처럼 자신의 집에서 법공부하는 것을 아주 지지했습니다. 낡은 집에 겨울 난방 시설도 없었지만 구들을 아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B는 수련생들이 추울까 봐 자신의 집으로 오게 했습니다. B는 사람을 대할 때 열정적이고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수련 전 부체(附體, 사람 몸에 붙는 동물, 귀신 등의 영체)가 있어 늘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으며, 나중에는 대퇴골두 괴사증에 걸려 스스로를 돌볼 수 없었습니다. 파룬따파 수련 후 기적이 나타나 자전거를 타고 장에 가서 물건을 살 수 있게 됐고 손목이 골절된 후에도 아무런 치료 없이 신기하게 회복됐습니다. B의 일가족 10여 명은 모두 파룬따파를 인정했습니다.
저희 지역에는 장기간 단체 법공부를 견지해 온 법공부 팀이 또 있는데, 오랫동안 수련하지 않던 두 수련생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전체가 승화한 사례가 아주 많지만 일일이 다 이야기하지는 않겠습니다. 아직 법공부 장소에 나오지 않은 수련생들이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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