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수련 10여 년, 대법의 은혜를 깊이 입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90년대생’ 대법제자로 이제 어느덧 중년의 대열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를 생각하니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정법(正法)의 홍세가 얼마나 신속한지,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이 얼마나 긴박한지를 깊이 느낍니다.

득법(得法)해 온 길을 돌이켜보면 제 마음은 매우 복잡합니다. 그 안에는 한때 대법에 대해 품었던 오해, 처음 법을 얻었을 때의 기쁨, 여러 기적을 직접 경험한 후의 경이로움, 법공부와 연공을 게을리했을 때의 후회, 중공의 박해에 대한 분노, 그리고 잘하는 수련생들에 대한 진심 어린 존경심이 담겨 있습니다. 아래에 제가 대법을 수련하며 직접 경험한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질병 치료와 건강 회복의 신기한 효험

제가 법을 얻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 반 전체가 거의 다 독감, 즉 H1N1 바이러스에 감염됐기 때문입니다. 저희 반에는 60여 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가장 심할 때는 겨우 몇 명만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나머지는 모두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다른 반 선생님이나 학생들은 전염될까 봐 우리 교실을 지날 때 코를 막고 멀리 돌아갔습니다. 당시 병원도 환자로 넘쳐나 복도와 통로까지 환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결국 병원은 아예 환자들에게 링거를 연결해준 뒤 집으로 돌려보내 수액을 맞게 했는데, 병원 안에 도저히 자리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하고 잔병치레가 잦아 이렇게 맹렬한 독감 바이러스를 피할 수 없었고 회복도 남들보다 느렸습니다. 나중에 반 친구들은 거의 다 나아 수업에 복귀했지만 저는 여전히 열이 났습니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고 고열이 1~2시간 내렸다가 금세 다시 오르기를 반복했는데, 마치 저와 일부러 싸우는 것 같았습니다. 당시 저는 말 한마디 할 수 없었고 침을 삼키기만 해도 아팠으며, 코막힘과 호흡 곤란에 목구멍은 마치 면도날로 긋는 듯해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바로 이때 친척분이 우리집에 사부님의 설법 CD를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집에 앉아 수액을 맞으면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두렵기도 했습니다. 당시 중국공산당(중공)이 이미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했고 저 또한 대법에 대해 깊은 오해를 갖고 있었기에 처음에는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듣다 보니 사부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진정한 고덕대법(高德大法)이며 말씀 하나하나가 천기(天機)임을 알게 됐습니다. 중공이 선전하던 ‘분신’을 선동하거나 나쁜 짓을 부추기는 내용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더 높은 도덕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제야 학교에서 들었던 대법에 관한 선전이 모두 거짓이 아닌가 생각하게 됐습니다.

아버지는 육효점(六爻占)을 볼 줄 아셨는데 매우 잘 맞히셔서 친척이나 친지들이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 아버지를 찾아와 괘를 뽑곤 했습니다. 당시 저는 아직 수련을 시작하기 전이라 아버지는 저의 이 의혹에 대해 괘를 하나 뽑으셨습니다. 결과는 ‘태(泰)’ 괘였습니다. 아버지는 괘를 보시고는 매우 감격해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수년간 점을 쳤지만 ‘태’ 괘가 나온 경우는 극히 드물며, 이는 천지 만물이 모두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 매우 좋은 괘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파룬궁은 이후 반드시 진상이 세상에 알려질 것이며(아버지의 뜻은 대법의 진상이 반드시 세상에 알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바른 법이니 안심하고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연공 비디오를 따라 제1장 공법인 불전천수법(佛展千手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제1장 공법은 금방 익혔습니다. 침대 위에 서서 세 번 연공했는데 신기하게도 열이 내렸습니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도 내리지 않던 고열이 불전천수법을 세 번 연공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입니다. 당시 저는 너무 신기해서 크게 소리라도 지르고 싶었습니다! 그 후 병은 곧 나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바쁜 고등학교 학업 생활을 시작함과 동시에 저의 수련 길도 시작됐습니다.

이것이 제가 대법의 질병 치유에서 신기함을 처음으로 체험한 일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대학 시절의 일로 이번에는 더욱 신기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 고등학교 때보다 시간적 여유가 생겨 매일 더 많은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법공부를 했으며, 매일 밤 잠들기 전에는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었습니다. 어느 날 밤 법을 다 듣고 나서 비몽사몽 하는 사이에 사부님을 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공법교습 영상에서 입으셨던 것과 같은 연공복을 입고 계셨고, 저는 사부님의 우측에서 사부님을 따라 천천히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걷다 보니 사부님께서 저를 향해 돌아서시더니 제 위장 부근에 손을 뻗으셔서 안에서 검은 기운 한 덩이를 꺼내셨습니다. 검은 기운이 뽑혀 나올 때 저는 약간의 통증을 느꼈고 이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깨어난 후에도 그 부위에 약간의 통증이 남아 있었고 방금 전의 장면이 눈앞에 선했습니다. 그것은 보통의 꿈처럼 단순하지 않았고 촉감이 매우 사실적이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공부가 바빠 저녁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위장병이 생겼고 가끔 수업 중에 통증이 심해 배를 움켜쥐고 앉아 있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사부님께서 검은 기운을 꺼내주신 후로는 배가 한 번도 아픈 적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또 하나의 큰 신체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니,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후의 수련 길에서도 치통, 치질, 구강궤양, 독감, 신장결석 등 질병이 나은 이야기가 많지만 일일이 서술하지는 않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대법의 질병 치유와 건강 회복에 신기한 효험이 있다는 것은 진실이며 허구가 아닙니다. 대법제자가 아플 때 입원하지 않거나 약을 먹지 않는 것은 일부러 자신의 몸을 혹사하는 것이 아니라, 대법 수련이 실제로 우리가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돈을 쓰고 고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2. 대법 수련으로 마음의 근심을 풀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는 신체만 건강해진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어려움이나 번거로운 일을 만날 때도 사부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한번은 다른 지방에 있는 친구 집에서 머물게 됐는데, 친구가 한동안 출장을 가게 되어 집을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 집은 스마트 도어록을 사용해 평소에는 지문이나 비밀번호만 누르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가 갔을 때 스마트 도어록 배터리가 다 돼 있었습니다. 저는 샤워를 마친 후 잠옷 차림으로 문이 열리는지 확인하러 나갔다가 그만 문이 잠겨 밖에 갇혀버렸습니다. 당시는 자정이 넘은 시각이었고 막 씻고 갈아입은 잠옷 차림인 데다 휴대폰조차 없어 누구와도 연락할 수 없었으며, 낯선 아파트 단지라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문 앞에서 여러 번 시도해봤지만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남방의 여름밤 기온은 여전히 매우 높아 35도 정도였는데 복도에 서 있자니 무척 괴로웠습니다. 정말 하늘에 빌어도 소용없고 땅에 빌어도 소용없는 처지였습니다. 문을 열지 못하면 문 앞에서 밤을 지새워야 하는데 돈도 없고 갈 곳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끊임없이 묵념했습니다. 저는 이 구절을 외우면서 아래층으로 내려갔는데 경비원 같은 관련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알아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1층에 도착하자마자 한 어린 소녀를 만났습니다. 그녀가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아 제가 대신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저는 무심코 “안녕하세요, 몇 층에 사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5층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순간 너무 감격했습니다. 제 친구 집이 바로 5층이었으니 알고 보니 이웃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제 상황을 그녀에게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게 집에 가서 보조배터리와 케이블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녀의 케이블이 도어록 단자에 딱 맞았고 덕분에 도어록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었으며, 저는 무사히 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을 돌이켜보면 정말 너무나 기막힌 일이었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또 한 가지, 지금 생각해도 매우 신기한 일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진상 알리기에 쓰는 전용 휴대폰이 있었고 주기적으로 새 유심카드를 사서 진상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번은 새로 산 유심카드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가방과 집 안을 샅샅이 뒤져도 찾을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예전 카드를 들고 전화를 걸러 나갔습니다. 제가 간 곳은 유동 인구가 매우 많은 번화한 대형 쇼핑몰이었고 퇴근 시간이라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겨울에는 저녁 5~6시면 이미 어두워집니다. 제가 밤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봐요! 이봐요! 뭔가 떨어뜨렸어요!” 사람이 워낙 많아 저를 부르는 줄 몰랐는데 그 사람이 쫓아와 제 어깨를 가볍게 쳤습니다. 돌아보니 한 여성이 유심카드 한 장을 들고 “전화 카드가 떨어졌어요!”라고 했습니다. 받아보니 바로 집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던 그 유심카드였습니다. 제가 카드를 받자마자 그녀는 인파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져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 시기에 저는 그 쇼핑몰에 아주 오랜만에 처음 간 것이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그렇게 작은 유심카드를, 설령 정말 제가 떨어뜨린 것이라 해도 행인이 그 혼잡한 인파 속에서 발견하기는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너무나 신기합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게 돌려주신 카드임을 알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진상 전화를 더 많이 걸어 사람을 구하라고 격려해 주신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3. 대법의 정념으로 신통력을 나타내다

대학교 4학년 때 저는 오래된 캠퍼스로 이사했습니다. 그 캠퍼스는 수십 년의 역사를 지닌 곳으로 1940년대부터 존재해 온 터라 역사가 꽤 깊었습니다. 이사 후 며칠간은 자주 새벽 2~3시쯤에 한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울음소리는 마치 창문 바로 옆에서 들리는 듯했고 룸메이트들도 어렴풋이 들었지만 저는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 건물은 남학생 기숙사였으므로 상식적으로 여자가 안에 있을 리 없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 4시경 울음소리가 사라진 후 이번에는 아주 큰 소리로 징과 북을 치며 연극을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기숙사 전체가 울리는 듯했습니다. 저는 즉시 일어나 가부좌를 하고 앉아 발정념을 시작했습니다. 정념을 발한 지 겨우 1분 정도 지나자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저는 닫힌 상태로 수련해 천목(天目)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 울음소리와 연극 소리의 정체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모르나 이 일을 위해 발정념을 한 후로는 다시는 어떤 이상한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작년 청명절 무렵 저와 가족은 같은 날 밤 같은 시간에 모두 매우 좋지 않은 꿈을 꿨습니다. 꿈의 내용은 누군가 사술로 우리 가족을 저주해 묘지에 가서 누워 있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낮에는 정시 발정념 외에도 이 일을 위해 특별히 발정념 시간을 늘려 모든 흑수(黑手)와 난귀(爛鬼), 구세력의 사악한 안배를 철저히 해체하고 완전히 멸했습니다.

그날 저녁 6시에 발정념을 마치고 막 눈을 뜨니 온종일 흐렸던 하늘이 갑자기 맑게 개며 수만 갈래의 노을이 지고 황금빛 하늘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이것이 정념이 효과를 발휘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동시에 제 마음속의 먹구름도 깨끗이 걷혔고 가족에게도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의 정념에는 위력이 있다고 늘 믿고 있습니다. 모든 사마외도(邪魔外道)와 구세력의 흑수, 난귀를 만나면 정념을 발해 그것들을 멸할 수 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저도 대법을 수련한 지 10여 년이 됐습니다. 여전히 제가 잘하지 못하고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법이 제게 가져다준 이로운 일들은 하나하나 모두 진실이며 허구가 아닙니다. 잘하지 못한 저조차도 대법의 은혜를 깊이 입었습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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