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전, 나는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중국공산당(중공)의 수십 년에 걸친 무신론 세뇌 선전은 나를 완전한 무신론자이자 유물론자로 만들었다.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국어 선생님이었던 것이 기억난다. 한번은 구역 전체 국어 선생님들이 우리 반에 와서 담임선생님의 공개 수업을 참관했는데, 무신론과 유물론을 설명할 때 선생님이 “관념론을 타파하고 무엇을 세워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 다른 학생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지만 나는 즉시 “유물론의 반영론을 세워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공개 수업을 듣던 선생님들이 모두 나를 영리하다고 칭찬했을 정도니, 무신론이 나에게 얼마나 깊은 해독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나는 귀신이든 신이든 부처든 아무것도 믿지 않았다.
1. 대법이 내 무신론의 껍데기를 깨뜨리다
나는 1999년 3월에 법을 얻었다. 그 전에는 심장병, 경추 골질 증식, 기관지염, 오십견, 요도염, 위염, 신경쇠약 등으로 거의 노동 능력을 상실한 상태였다. 우리집은 농기계 차량을 보유하고 석탄과 건축용 벽돌, 기와, 모래, 돌, 흙 등 건축 자재 운송을 전문으로 했는데 모두 힘쓰는 일이었다. 나는 심장병 때문에 일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차에 짐을 조금만 실어도 서서 한참 숨을 헐떡여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심장이 목구멍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괴로웠다. 한번은 남편과 함께 차에 짐을 싣다가 심장병이 발작해 땅바닥에 쓰러졌는데 얼굴이 백지장처럼 창백해졌고 한참 만에야 겨우 정신을 차렸다. 언니의 시어머니가 의사였는데 나에게 심장병이니 무거운 일을 하면 안 되고 쉬어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일을 못 하게 되자 남편은 운전하는 친구에게 아내가 심장병이 있어 일을 못 하게 됐다고 말했다. 친구는 “아내에게 파룬궁을 수련하게 해보세요. 연공하면 병이 낫습니다. 제 장모님이 연공하시는데 80대가 넘으셨어도 산에 오를 때 젊은 사람들도 못 따라가요. 온몸이 가벼워서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피곤해하지 않으세요”라고 말했다.
남편이 집에 돌아와 친구가 연공하러 가보라고 했다고 말했지만 나는 전혀 믿지 않았고 연공하러 가지도 않았다. 어느 날 운전하는 친구 두 명이 우리집에 와서 남편과 함께 거듭 설득하더니 나를 연공장으로 데려갔다. 그 친구 집이 바로 연공장이었고 수십 명이 연공하고 있었다.
그들은 마침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보고 있었다. 내가 보니 사부님은 자비롭고 온화한 인상이셨다. 나는 그날 밤 친구 집에서 파룬궁 제5장 공법 ‘신통가지법’을 배워 연공했다. 연공 음악을 틀자마자 나는 온몸이 무척 편안해짐을 느꼈다. 여태껏 느껴본 적 없는 기분이었다. 집에 돌아와 잠을 자는데 아주 달게 잤고 그렇게 푹 자본 적이 없었다. 예전에는 신경쇠약 때문에 잠들기가 아주 어려워서 누우면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잠들 수 있었고, 잠만 들면 꿈을 꿨다. 그런데 이제는 눕기만 하면 잠들 수 있었고 꿈도 거의 꾸지 않았다.
예전에는 경추 골질 증식으로 뼈 돌기가 안쪽으로 자라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는 바람에 두통, 구역질, 어지럼증, 구토가 생겼고 팔이 저려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조금 자다 보면 팔이 너무 저려서 일어나 한참 팔을 흔들고 움직인 뒤에야 다시 잘 수 있었다. 병원에 가서 견인 치료를 받고 마사지도 했으며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다. 그 당시만 잠시 가라앉을 뿐 지나고 나면 또 원래대로였다.
아마 내가 믿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그들은 나에게 대법서적을 주지 않고 수련생들의 수련 심득 교류집 한 권을 주며 읽어보게 했다. 연공과 심성 향상을 통해 내 온몸의 병은 약을 먹지 않고도 다 나았다.
연공을 시작한 지 지금까지 26년이 됐지만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지금 나는 70세가 넘었지만 신체는 여전히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나는 중공이 주입한 무신론의 해독을 완전히 버리고, 확고하게 수련하며 서약을 실천하는 대법제자가 됐다. 아울러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돼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위안과 자부심을 느낀다.
2.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서약을 실천하다
2005년 2월 사부님께서 ‘세간을 향해 바퀴(輪)를 돌리노라’를 발표하신 이후부터 나는 사람들에게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친척과 친구들에게 알렸고 나중에는 차를 몰고 일을 나갈 때 마주치는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알렸다. 벽돌 공장 공장장, 탄광 사장과 사모님, 갱도 작업자, 벽돌 공장 노동자 등 마주치기만 하면 진상을 알렸다. 60세가 됐을 때 나는 남편에게 “나도 벌써 예순이 다 됐고 연금도 있어서 돈도 충분하니까 앞으로는 차를 따라나서지 않겠어요. 앞으로는 사람을 고용해서 짐을 실어요”라고 말했다. 그 후로 남편은 차를 몰고 일을 나갈 때 나를 부르지 않았다. 나는 매일 나가서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기 시작했다. 비바람이 불어도 빠짐없이 나가 소책자를 배포하고 션윈(神韻) DVD와 탁상달력을 나눠주며 사람이 많은 곳이면 어디든 가서 진상을 알렸다. 장터에 사람이 많았기에 장이 서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한 정류장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한 남성에게 말했는데 그는 듣지도 않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계속해서 버스를 기다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당시 마음가짐도 매우 순수해서 부정적인 생각도 없었고 어떤 걱정도 없이 오직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뿐이었으며, 진상을 듣는 사람마다 삼퇴했다. 내가 오전 내내 진상을 알리는 동안 그 사람은 가지 않고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모습을 지켜봤다. 점심때가 되어 보니 내가 구하려던 인원수를 이미 다 채웠고 점심시간이라 나도 집에 가야 할 참이었는데 마침 버스가 와서 탔다. 내가 버스에 타서 보니 경찰차 한 대가 버스 옆에 서 있었고 차 아래에 있던 경찰 몇 명이 내가 버스에 타는 것을 지켜보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당시 사람을 구하려는 나의 순수한 마음이 그들을 제압했고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셔서 그들이 나를 건드릴 수 없었기에 내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진상을 듣지 않던 그 사람이 전화를 걸어 경찰을 불렀던 것이었다. 이처럼 아찔하지만 위험을 넘긴 일들을 여러 차례 겪었는데 모두 사부님의 보호 덕분에 벗어날 수 있었다.
2013년, 오직 사람을 구하는 것에만 치중하고 법공부와 수련이 따라가지 못한 탓에 구세력에게 빈틈을 찔렸다. 내가 장터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경문을 줄 때 주민센터 직원이 듣게 됐고, 두 명의 주민센터 직원에게 제압당해 붙잡혔다. 당시 구경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는데 나는 큰 소리로 진상을 알렸다.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은 가짜이며 파룬궁을 연공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고, 헌법 제36조와 37조에 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규정돼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 내가 20년 넘게 연공하면서 약 한 알 먹지 않고도 온몸의 병이 다 나았다고 알려주었다. 이후 경찰 두 명이 와서 나를 현지 파출소로 끌고 갔다. 현지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장이 경찰 몇 명을 데리고 나를 공안분국으로 납치했다. 그날 내가 협조하지 않자 경찰 몇 명이 나를 들어서 구치소로 옮겼다.
3. 생사를 내려놓고 단식으로 박해에 맞서다
구치소에 도착한 나는 생각했다. ‘여기서는 법공부도 할 수 없고 연공도 할 수 없으며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도 없다. 이곳은 좋은 사람이 있을 곳이 아니고, 이곳은 내가 밥을 먹을 곳도 아니다.’ 그리고 단식으로 박해에 맞서기 시작했다. 구치소 여소장이 내게 말했다. “여기는 형사 구류를 하는 곳이니 단식해도 절차는 그대로 진행돼요. 여기에 단식하는 사람이 두 명 있는데, 한 명은 5일간 단식하다 3년형을 선고받고 이송됐고 다른 한 명은 10일째 단식 중인데 지금 절차를 밟고 있어요.” 나는 그녀에게 “이곳은 제가 밥을 먹을 곳이 아닙니다”라고 말한 뒤 기회를 타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알려주었더니 그녀가 픽 웃었다. 나는 그녀가 진상을 알았음을 알았고, 내가 단식할 때 그녀도 방법을 생각해 나를 밖으로 내보내 주려 했다.
구치소에서 나는 법을 외웠다. 생각나는 대로 다 외웠는데 그중 한 구절을 가장 많이 외웠고 반복해서 외웠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홍음-무존(無存)]. 나는 모든 망념을 깨끗이 씻어버리고 일체를 사부님께 맡기면 추구함이 없이 스스로 얻게 됨을 알았다. 어느 날 여소장이 또 나를 불러내 밥을 먹으라고 권하며 수련생이 나를 위해 넣어준 옷을 보여줬다. 당시는 5월이었는데 넣어준 옷은 모두 반소매 셔츠와 반바지 등 여름옷이었다. “당신 봐요, 이 여름옷까지 다 넣어줬는데 당신이 나갈 수 있겠어요?” 나는 마음이 조금 흔들렸지만 ‘내가 무엇을 추구하는가? 끝까지 단식하고 일체를 사부님께 맡기자’라고 생각했다.
나는 구치소에서 몇 번이나 강제 음식물 주입을 당했는데, 그때마다 경찰 6~7명이 나를 들어서 병원으로 옮겼다. 내가 협조하지 않자 그들은 나를 침대에 수갑으로 채우고 내 머리를 누른 채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몇 차례 주입한 뒤 병원 의사가 그들에게 더 이상 주입하면 안 되며 계속하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알렸다. 구치소 측에서도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다. 단식한 지 20일째, 생명이 위험한 지경에 이르러서야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형식으로 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국보 대장은 새로 부임한 40대 남성이었는데, 파룬궁 박해를 통해 계속 출세하려 했다. 그는 나를 검찰원과 법원에 기소했다. 첫 재판 때 나는 단호히 거부하며 협조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를 들어서 법정으로 데려갔고 나는 법원에서 엎드린 채 일어나지 않았다. 판사가 다가와 보더니 이렇게 협조하지 않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들은 법원장과 합의해 나에게 거주지 감시 1년이라는 불법 판결을 내렸다.
이것은 분명 국보 대장과 610(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 기구), 정법위가 원하던 결과가 아니었다. 그래서 국보 대장과 610은 나를 다시 기소했고, 그들은 나를 감옥에 보내려고 했다. 내가 기소장을 받은 당일 그들은 또 나를 법원으로 끌고 가 곧바로 재판을 열었다. 검사는 나에게 3년에서 3년 반의 형기를 구형했다. 내가 법정에서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며, 그들에게 지금의 천재지변과 인재(人災)는 모두 좋은 사람을 박해한 죄악으로 인해 온 것이고 선악에 응보가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니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판사는 내 태도가 좋지 않다며 결국 나에게 4년형을 선고하고 벌금 1만 위안을 부과하는 불법 판결을 내렸다. 그들이 나를 감옥에 보내려 하기 며칠 전 사부님께서 나를 일깨워 주셨고, 나는 집을 떠나 피신했다.
4. 유랑하며 계속 서약을 실천하다
유랑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이 아니라 구세력이 안배한 길이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도 이를 역이용하셔서 내가 정(情)과 집에 대한 집착을 수련해 버리도록 하셨다. 비록 고달팠지만 생활면에서 내 원칙은 배만 부르면 된다는 것이었고, 맛있고 맛없는 것을 가리지 않아 입의 집착을 끊어버렸다.
막 집에서 나왔을 때는 혼자 살았는데, 나는 오전에 정념을 발하고 오후에는 법공부를 하며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했다. 나는 법공부를 대량으로 하며 자신을 바로잡았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집착심을 찾아냈는데, 수련 층차에 대한 집착, 수련이 끝나는 시간에 대한 집착, 천상(天象) 변화에 대한 집착, 사람을 구하는 숫자에 대한 집착, 이익심, 원만을 추구하는 마음, 하늘의 공(功)을 탐하는 마음이 있었다. 어느 날 나는 이 몇 년간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했는지 계산해 보았는데,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이시고 대법이며 우리는 그저 입을 움직이고 다리를 움직였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한동안 자신을 바로잡은 후 나는 다시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됐다. 이제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하는지 추구하지 않고 수량을 구하지 않으며, 질적인 면에 노력을 기울여 중생이 진상을 알고 진정으로 구원받게 하려고 힘쓴다.
대법제자에게 집착이 있고 사람의 마음이 있다면 대법 속에서 수련하고 대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며 절대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 대법제자는 오직 대법의 관할을 받고 오직 사부님의 관할을 받는다.
제자가 걷는 매 걸음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加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내가 단식으로 의식이 멀어져 이 세상을 떠나려 할 때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시며 대법을 실증하라고 알려주셨다. 내가 갈피를 잡지 못할 때 사부님께서 법으로 나를 일깨워 주셨으니, 못난 제자가 사부님께 심려를 끼쳐드렸다.
제자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 남은 많지 않은 시간 동안 평온하게 사람을 구하고 서약을 실천하며 사부님을 따라 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내내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헌신과 관심에도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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