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시성 대법제자 첸위안(茜緣)
[명혜망] 나는 올해 71세로 대법에서 수련한 지 20년이 됐다. 그동안 나는 줄곧 내가 사부님 말씀을 잘 듣는다고 여겨 하루도 빠짐없이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왔다. 나는 휴일도 없었고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든 겨울의 강풍과 폭우, 폭설이든 상관없이, 코로나 기간에도 평소처럼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나는 스스로 시간표를 짰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각 슈퍼마켓 구석구석을 다니며 알렸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대형 광장에 가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렸다. 초등학생을 만나든, 중학생이나 대학생을 만나든 모두에게 알렸다. 처음 10년은 삼퇴를 권한 사람 숫자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후반 10년은 숫자가 뚜렷하게 크게 돌파해 평균적으로 매일 10명 안팎이 됐다. 이렇게 되자 나는 자신이 꽤 괜찮다고 여겼으며, 나보다 나은 사람에겐 못 미쳐도 못한 사람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다. 이런 관념이 아주 오랫동안 나를 좌우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어째서인지 별다른 제고가 없다고 느꼈는데 어디서 잘못됐는지 알지 못했다.
4월 4일 저녁, 나는 사부님의 대법서적 ‘정진요지(精進要旨)’를 다시 보다가 무심코 넘긴 곳이 경문 ‘시간과의 대화’였는데 그중에 사부님과 신(神)의 대화 한 단락이 있었다.
“신: 그들 중에는 또 그들 자신이 좋다고 여기는 법의 일면을 찾으러 온 사람이 있는데 오히려 그들 자신이 법을 전부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다른 일면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부: 이러한 것은 노제자 중에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의 가장 뚜렷한 표현은, 그들은 늘 사람과 비교하며, 늘 그들 자신의 과거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법의 각 층차의 요구로 자신을 가늠하지 못합니다.
신: 이러한 문제는 이미 몹시 심각합니다. 상대방이 어떠어떠하다고 그들이 본 것으로 반대로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부: 마땅히 그들로 하여금 청성(淸醒)하게 하며 그들의 환경을 진정으로 수련하는 환경으로 만들어 진정한 신(神)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대법의 펼쳐보임은 나를 깜짝 놀라게 하면서도 몹시 죄책감이 들게 했다. 이것이 바로 나를 향해 내리친 무거운 쇠망치와 방할이 아니겠는가? 나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며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꼈다.
수련을 시작한 이후, 나는 확실히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했다.
1. 아직 나와서 진상을 알리지 않은 대법제자가 많다고 여겼다.
2. 자신에게 단체 법공부를 하는 날에는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않는다고 정해놓은 수련생도 있었다.
3. 명절이나 큰비, 폭설이 내릴 때도 나와서 진상을 알리지 않는 수련생도 있었다.
4. 감성적인 수련에 머물러 있어 뚜렷한 층차 돌파가 없는 수련생도 있었다.
5. 수련생들 사이에 다수가 삼삼오오 모여 집안일이나 수다를 떠는데 나가서 진상을 알린다고 한들 또 얼마나 알릴 수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사람을 구하는 소중한 시간을 소모하고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나보다 나은 사람에겐 못 미치지만 못한 사람보다는 낫다’라는 관념이 생겼고, 자신이 이미 꽤 잘하고 있다고 느꼈다. 다른 수련생의 부족함을 관념으로 삼아 자신의 위선적인 면을 감추었으니 이 얼마나 더러운 마음인가! 스스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숫자가 이미 수만 명에 달한다고 생각했으니, 과시심이 그토록 강렬했다.
이 경문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수련에 누락이 있는 곳이 있음을 찾았다. 수련생과 비교하는 관념은 악당 문화의 사악한 요소에 교란을 받은 것으로, 이것은 자신의 층차 돌파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대법으로 자신을 대조해 보니 이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라 가짜 나임을 인식했다. 또한 대법이, 사부님께서 무거운 쇠망치와 방할로 나를 두드려 깨워주셨음을 인식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시는 것이고 나는 그저 발품을 팔고 입을 움직였을 뿐인데 내가 어찌 하늘의 공을 탐낼 수 있겠는가! 모두 사부님께서 내게 주신 지혜다!
20년 동안 모두 사부님께서 내 손을 이끌어 주셨다. 매 걸음, 모든 고비, 각각의 거대한 고난, 매번의 층차 돌파는 모두 사부님의 보호와 일깨워 주심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온 것이다.
현재 나는 이미 스마트폰을 노인용 휴대폰으로 바꿨다. 앞으로 나는 책을 많이 보고 법공부를 하며, 견지해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려 한다. 사부님께 기쁨을 더해드리고 수고로움을 덜어드리겠다. 쟁투심, 과시심, 원망심, 다른 사람을 얕보는 마음,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만족심, 체면을 차리는 마음 등 일체의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잘 수련하겠다.
이상은 단지 나의 작은 깨달음일 뿐이니, 법에 있지 않은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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