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무렵 둘째 외삼촌의 추천으로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읽게 됐다. 다 읽은 후 내 인생에는 천지개벽과 같은 변화가 일어났고 나는 새롭게 태어났으며 내 생활 곳곳은 기쁨과 감동으로 충만해졌다.
처음 대법을 접하고 룸메이트와의 갈등을 풀다
나는 외동딸로 어려서부터 횡포를 부리고 제멋대로였으며 이기적이었고 남을 함부로 평가하기 좋아했다. 말하고 행동할 때 오직 내 마음이 통쾌한지만 따졌을 뿐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게다가 부모님이 사업에서 손해를 보시면서 원래 부유했던 가정이 빚더미에 앉게 됐고, 내 생활수준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자신감과 우월감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나는 열등감에 빠지게 됐다. 당시 나는 대학에 다니고 있었고 처음으로 집을 떠나 공부하며 기숙사 생활을 시작했다. 한동안 함께 지낸 후 룸메이트들은 나에게 더는 따뜻하고 우호적으로 대하지 않았고 나 역시 이 문제를 인식하게 됐다. 이후 매일 룸메이트들의 적대와 배척을 겪으면서 나는 오히려 내가 억울하다고 느꼈고 매일 기분이 우울하고 괴로워 늘 벗어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자주 옆 기숙사에 가서 머물다가 잠잘 때만 내 기숙사로 돌아왔다. 이런 상태는 대학교 1학년 내내 지속됐다.
방학 때 집에 돌아와서 나는 둘째 외삼촌이 진상 자료를 붙이러 나갔다가 잡혀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 역시 당시 사악한 선전에 두 눈이 가려져 있었는데 특히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을 본 이후에는 아래층에 붙어 있던 진상 전단지를 찢은 적도 있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됐던 둘째 외삼촌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예전처럼 회복된 신기한 경험은 내 기억 속에 깊이 새겨져 있었다. 둘째 외삼촌의 행동은 텔레비전 선전과 완전히 달랐고 내 마음속은 의문과 이해할 수 없는 점들로 가득 찼다.
진실을 알고 싶은 강렬한 심리에 이끌려 나는 파룬궁 책 안에 도대체 무엇이 적혀 있는지 스스로 잘 살펴보기로 결심했다. 한 번 읽어보자 나는 모든 것을 깨닫게 됐는데, 자신이 20여 년 동안 겪은 모든 일에는 모두 인연 관계가 있으며 아무런 까닭 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자신과 룸메이트들 사이의 모든 일을 반성하기 시작했고 내가 어떻게 그녀들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매우 분명하게 알게 됐다. 알고 보니 문제는 모두 나에게 있었고 나는 조금도 억울하지 않았으며 마음속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다. 나는 책에 적힌 법리대로 행동하기로 결심했다. 나는 전법륜을 학교에 가져가 매일 시간을 내어 읽었다. 점차 나는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게 됐고 물을 길어 올 때 기숙사에 비어 있는 물통까지 가득 채워 두어 룸메이트들이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돌아오면 바로 씻을 수 있게 했다. 이때부터 나는 더는 인색하지 않고 이기적이지 않게 됐으며 모든 룸메이트를 진심으로 대했고 우리는 마치 식구처럼 화목하게 지냈다.
대법을 진정으로 수련하니 신체가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되다
집에 빚이 있었지만 내 전공의 학비는 당시 가장 비싸서 매년 1만 위안이었다. 당시 부모님의 월급을 합쳐도 1천 위안 정도였고 월급을 모두 모아 내 학비를 내야 했기에 빚을 갚을 여윳돈이 없었다. 당시 상황은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었고 나는 이 전공과 학교를 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된 자신에게 화가 났다(이것이 모두 사부님께서 마련해 주신 가장 좋은 안배임을 전혀 몰랐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절약하며 아낄 수 있는 만큼 아꼈고, 이에 나는 저녁에 죽 한 그릇이나 라면만 먹으며 늘 배를 주렸다.
어느 날 기숙사에 아무도 없었는데 나는 책상 서랍에 몇 입 베어 먹은 빵이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몹시 배가 고파 그것을 먹기 시작했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빵에 대한 욕망이 양심을 이겨버렸다. 그래서 나는 룸메이트의 빵을 몰래 먹기 시작하며 마음속으로 ‘조금 먹으면 그녀는 모를 거야’라고 생각했다. 나중에는 마트에서 빵을 훔치는 데까지 이르렀다. 비록 들키지는 않았지만 나는 늘 미안한 마음을 품고 ‘나는 리 선생님의 책을 읽어서 선악에 응보가 따름을 아는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이런 현상은 한 중요한 시험 이후까지 계속됐고 내 성적은 낙제했다. 이 소식을 듣고 나는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듯 의기소침해졌다. 나는 항상 공부를 아주 열심히 했고 시험 때마다 장학금을 받는 모범생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이 사부님께서 내게 방할(棒喝)을 내리신 것임을 깨달았다! 뼈아픈 반성 끝에 나는 더는 이렇게 지내서는 안 되며 다시 잘해야겠다고 깨달았다. 이때부터 나는 몰래 훔쳐 먹는 행동을 철저히 고쳤다.
그 시기 나는 자신에게 유난히 인색해서 돈 쓰기를 아까워했고 또한 늘 남의 이익을 차지하길 좋아했다. 한번은 친구와 거리를 구경하러 갔다가 상가 휴게실 좌석에서 수십 위안을 주웠다. 당시 나는 이것이 뜻밖의 횡재라고 여기며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돈을 잃어버린 사람이 찾으러 올까 봐 서둘러 돈을 내 주머니에 넣었다. 이후 법공부를 할 때 사부님의 가르침을 보고 나서야 당시 내 심성 격차를 알게 됐고, 당시의 자신이 너무 형편없이 행동했으며 왜 돈을 잃어버린 사람을 배려하지 않았는지 깨달았다. 지금 생각해도 두려운데 만약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없었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됐을까! 사부님과 대법이 나를 사심이 없고 이타적인 생명으로 새롭게 빚어주셨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법공부 후 내 사상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고 내 신체 상태도 그에 따라 변했다. 한번은 점심시간에 휴식할 때 한 줄기 뜨거운 기운이 정수리에서 내려와 온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는데 매우 편안했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내게 관정(灌頂)을 해주시는 것임을 알았고 매우 기뻤으며 나를 보살펴주시는 사부님이 계신다는 생각에 대법을 더욱 굳게 믿고 사부님을 굳게 믿게 됐다. 매일 책을 보며 법공부를 하는 사이 어느새 예전에 심했던 불면증, 편두통, 가위눌림 현상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지금의 나는 1초 만에 잠들 수 있으며 매일 밤 달콤하게 잠을 잔다.
취업을 한 후 어느 날 새벽, 나는 제5장 공법 연공을 마치자마자 설사 증상이 나타나 화장실을 여러 번 다녀왔고 기진맥진해졌다. 나는 오늘 출근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생각해 서둘러 동료에게 내 상황을 말하고 나 대신 휴가를 내달라고 부탁했다. 메시지를 보낸 후 나는 잠이 들었다. 내가 다시 깨어났을 때 온몸이 가볍고 활력이 넘쳐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아직 출근하기에 늦지 않아서 나는 곧장 출근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주셨음을 깨달았다.
모든 것은 사부님의 가장 좋은 안배
아직 졸업하기도 전에 나는 아주 순조롭게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했다. 일을 한 지 2년 가까이 됐을 때 나는 또 다른 직장으로 옮겼고 3년 후 결혼하고 퇴직했으며 이듬해 아이를 낳고 아이가 한 살이 된 후 재취업했다. 이 모든 것은 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얻어진 것으로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이다. 나는 매일 일하는 것 외에도 법공부, 연공을 하고 아이를 등하원 시키고 돌보며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고 집안일 등을 할 시간이 있었으며 수입도 적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치밀하고 세밀한 안배는 오직 사부님만이 해내실 수 있다. 나는 그저 내가 해야 할 일을 잘하고 마음을 법에 두기만 하면 모든 것은 가장 좋은 안배였다.
내가 임신했을 때부터 내 오른쪽 손목에는 항상 콩알만 한 물집이 생겼는데 아프고 가려웠으며 하나가 아직 낫기도 전에 또 새로운 물집이 생겼다. 시간이 흐르면서 손목에는 늘 물집 자국이 가득해 언뜻 보기에 꽤 무서웠다. 작년 설 연휴 기간에 시아버지께서 내 오른쪽 손목을 눈여겨보시고 곽향정기수(藿香正氣水)를 좀 발라보라고 권하셨다. 나는 시아버지의 관심에 무척 감사했지만 내 자신이 수련인임을 알고 있었고 모든 올바르지 않은 상태는 내 자신의 업력으로 인해 초래된 것이므로 스스로 갚아야지 속인의 길을 걸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십여 년의 시간을 들여 나를 도와 거듭해서 업력을 체외로 밀어내 주셨고 나 자신은 단지 약간의 고통만 감당하면 되는데 내가 어떻게 속인의 방법으로 다시 업력을 눌러 되돌려 보낼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이번 일을 시험으로 여겼다. 지금은 손목에 더는 물집이 생기지 않고 이전의 자국도 사라지고 있다.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동안 나는 매일 저녁 식사 후 휴대폰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냈는데 늘 하루 종일 일해서 아주 피곤하니 영상을 보며 조금 쉬어야겠다고 여겼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중독돼 소중한 시간을 대량으로 낭비하고 있었다. 스스로도 이 상태가 올바르지 않음을 알았지만 그저 나도 모르게 이끌렸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명혜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휴대폰 중독을 끊는다는 이 특집 프로그램을 듣게 됐고, 수련생들의 뼈아픈 경험을 들으며 나 자신과 대조해본 후 마침내 문제의 심각성과 긴급성을 인식하게 됐다. 그러자 나는 단번에 영상 보는 것에 흥미를 잃었고 이런 전후의 변화에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
어린 수련생의 수련의 길
아들은 2011년에 태어났는데 그는 내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나를 따라 법을 듣고 연공을 했다. 그래서 그는 사부님께서 우리집에 내려주신 어린 수련생이다. 아이는 태어날 때 산소 부족으로 숨이 막혀 몸이 검푸른 색을 띠었고 모체를 떠나자마자 의사에게 안겨 소아과 응급실로 들어가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몸에는 온갖 호스와 바늘이 꽂혀 있어 상황이 매우 위급했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아이를 구해 달라고 간청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아이에게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그 후 아이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나 또 황달에 걸려 매일 병원의 인큐베이터 안에서 푸른빛을 쬐었다. 당시 내 정념이 강하지 못했기에 우리는 제때 퇴원하지 못했다. 이 경험은 나로 하여금 아이의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쏟게 했고 나는 육아 모임에 가입했으며 자발적으로 아이를 데리고 정기적인 백신 접종을 하는 등 속인의 방법으로 아이를 건강하게 하려 시도했다. 이는 참으로 굽은 길이었다!
이후 아이는 또 영유아 돌발진에 걸려 고열과 경련이 나타났다. 그 이후로 열이 날 때마다 경련을 일으켰고 그때 우리 온 가족은 모두 벌벌 떨었으며, 특히 나는 밤에도 감히 눈을 붙이지 못한 채 끊임없이 아이의 몸을 알코올로 닦아주며 열을 내리려 애썼다. 그러나 내가 마음이 동요되고 두려워할수록 아이의 경련은 더욱 빈번하게 발작했고 급기야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면서 경련을 일으켜 간호사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내 마음 역시 감당하는 한계에 다다랐다.
나는 아이가 대법을 위해 온 생명이며 오직 대법과 사부님만이 아이를 구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정념이 솟아올랐고 나는 아이를 둘째 외삼촌 수련생 집으로 데려갔다. 우리는 아이에게 법을 들려주고 션윈(神韻) DVD를 보여주었으며 우리 어른 수련생들은 아이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어느새 아이는 땀을 흘리며 열이 내렸다. 나는 우리가 옳게 행했으며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셨음을 알았다. 이때부터 나는 아이를 데리고 백신을 맞힌 적이 없고 병원에도 간 적이 없으며 이따금 아이에게 소업 현상이 나타나면 우리는 곧 수련인의 방법인 아이에게 법을 들려주고 션윈 DVD를 보여주며 아이를 도와 발정념을 하는 것을 썼다. 아이는 다시는 경련을 일으키지 않았다. 그 후 아이는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초등학교 시절 이 어린 수련생은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보호 아래 단호하게 소선대에 가입하지 않고 붉은 스카프를 매지 않았다. 지금 그는 이미 14세로 중학교 1학년이 됐으며 품행과 학업이 모두 뛰어나다. 그는 매일 책을 보며 법공부를 견지하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마음이 확고부동하다. 며칠 전 나는 아이를 하교시키는 길에 그에게 1999년 중공 악당의 박해 상황을 이야기해주었는데, 사악이 수련생들을 핍박해 사부님의 법상(法像)을 짓밟게 했다는 대목을 말할 때 내가 그에게 “너라면 이런 상황에서 타협하겠니?”라고 묻자 어린 수련생은 단호하게 “저는 안 해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매우 흐뭇했다.
대법은 이미 아이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고 그는 어려서부터 자신이 사부님의 어린 제자임을 알며 모든 일을 사부님의 안배에 따르고 있다. 어린 수련생은 자신이 반드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또한 내 속마음을 대변한 것이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머리 숙여 절을 올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4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4/15/50529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4/15/50529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