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 수련과 사람을 구한 경험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갑작스러운 중국공산당(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역병이 우한에서 전 세계로 퍼지면서 순식간에 곳곳이 긴장과 공포 분위기에 휩싸였다. 모든 사람이 집에 격리됐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이 감염돼 끌려나갔다. 나는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기침 증세가 몇 번 나타났다. 나는 ‘내가 왜 감염됐을까? 그럴 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했다.

나는 구세력이 중공 악당과 멀어지지 않은 중생들을 도태시키려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사부님의 제자로서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중생을 구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며,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진심으로 법공부하고 수련하며 자신의 수련 길을 바르게 걸어야겠다고 다짐했다.

회사와 주민센터에서 핵산 검사를 받고 백신을 맞으라는 통보가 왔다. 나는 그들에게 “앞으로 통보할 필요 없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관할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방역이 가장 엄격했을 때, 시 방역본부 직원이 전화를 걸어 “빅데이터에 당신이 백신을 안 맞았다고 나오는데, 제가 상부에 어떻게 보고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그냥 내가 당신들 관할이 아니라고 하세요. 당신도 보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이후로 더 이상 외부에서 백신이나 핵산 검사 문제로 나를 찾는 일은 없었다.

팬데믹 3년여 동안 업무용 휴대폰은 줄곧 녹색 코드였다. 나는 늘 신묘하게 검사를 피하게 됐고, 누군가가 먼저 통행증을 건네주기도 했다.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안 되는 일이 없으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늘 도움을 주는 사람과 상황이 나타났다. 사부님께서 제자가 자신을 수련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길을 닦아 놓으셨음을 알 수 있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버스가 운행되기만 하면 의도적으로 버스를 탔다. 한 번은 버스 정류장에서 눈보라 속에 벌벌 떨고 있는 노부부를 만났다. 핵산 검사 유효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스에 태워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버스에 타지 않았다. 그들은 여기서 한참을 서 있었지만 집에 돌아갈 방법이 없다고 했다. 할머니는 춥고 다급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눈이 많이 오고 길이 미끄러워 차가 거의 다니지 않았기에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고민했다.

그때 갑자기 남편의 차가 천천히 지나가는 게 보였다. 나는 즉시 전화를 걸어 “내가 지금 정류장에 있는데 방금 당신이 지나가는 걸 봤어요. 차를 돌려 나를 태우러 와요”라고 했다. 착한 남편 덕분에 노부부도 함께 차에 탈 수 있었고 연신 고마워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도와줬다. 노인은 “세상이 왜 이 모양입니까! 공산당이 역병보다 더 지독하네요. 꼭 멀리해야겠어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며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을 실천하는 당신들이야말로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파룬궁의 고마움과 중공의 악함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묵묵히 듣기만 하다가 노부부를 집 앞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줬다. 선한 일을 한 남편의 표정도 매우 밝아 보였다.

중공의 규정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에 나는 버스를 탈 수 없었지만, 필요할 때마다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한번은 버스에 올라타는데 한 중년 남성이 내리면서 “죄송합니다, 몸에 아무것도 챙겨온 게 없어서요”라며 당황해하고 있었다. 차비도 못 내고 마스크 쓰는 것도 잊은 모양이었다. 나는 다가가 “안 내리셔도 돼요. 차비는 제가 내드릴게요. 새 마스크도 여기 있으니 이거 쓰세요”라며 내 차비와 함께 냈다. 안내원이 찬탄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느라 핵산 검사 확인도 잊은 듯했다.

마침 그 남성과 같은 정류장에서 내리게 되어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도와줬다. 그는 종이상자 공장의 공장장이었는데, 팬데믹으로 오랫동안 씻지 못해 급하게 나오느라 돈과 마스크, 휴대폰을 모두 잊고 나온 것이었다. 그는 존경 어린 눈으로 나를 보며 “신념이 있으시니 정말 선하고 자제력이 강하시다는 게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회사에 돌아가 직원들에게도 이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시댁 어르신을 뵈러 갈 때였다. 조수석에 앉아 검문소를 통과하는 차들이 붙잡히는 것을 보았다. 우리 차례가 되어 남편의 휴대폰을 검사한 직원은 마치 내가 보이지 않는 듯 그대로 통과시켰다. 여러 검문소를 지날 때마다 방호복을 입은 방역 요원들이 모든 동승자를 검사했지만 나만은 예외였다. 남편이 이상하다는 듯 “왜 당신은 검사 안 하지?”라고 묻기에 나는 “나는 그들의 관할이 아니니까요. 사부님께서 제 모든 것을 안배하십니다”라고 말했다.

시댁에 도착해 가족들에게 이 일을 계기로 진상을 더 깊이 알렸다. “백신을 1, 2, 3차 계속 맞지 마세요. 몸에 해로워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삼퇴를 해야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라고 권했다. 그들이 얼마나 믿는지는 상관없이 모든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전했다.

둘째 형님이 따로 조용히 이야기하자며 큰 쇼핑몰에서 식사하자고 했다. 나는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습관이 있는데, 아주버님이 혹시 검문에 걸리면 못 들어갈까 봐 본인의 휴대폰을 내게 쥐여줬다. 성의를 거절하기 어려워 받았는데 쇼핑몰 입구에서 가로막혔다. 직원은 휴대폰을 확인도 않고 “당신 것이 맞습니까? 가짜군요!”라고 말했다.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에 정말 얼굴이 붉어졌다. 휴대폰을 아주버님께 돌려주고 형님과 다른 출입구로 가서 안내원에게 정중히 말했다. “학생, 아주머니가 휴대폰을 안 가져왔는데 들어가서 밥 좀 먹고 싶구나.” 그러자 그는 즉시 들어오라며 길을 터주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형님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니? 그냥 들여보내 주다니, 그것도 아주 존경하는 눈빛으로 말이야!”라며 놀라워했다.

함께 식사하며 형님은 중공의 거짓말에 의문이 들었던 내용을 물어봤고 나는 내 층차에서 수련 체험을 이야기했다. 형님은 “지난 20여 년간 네가 참고 용인하며 보통 사람은 견디기 힘든 고생을 하는 걸 봐왔어. 억울하거나 화나지 않았니? 그런데 네 몸과 정신이 어쩌면 그렇게 좋을 수 있는지 이제야 알 것 같구나. 대법 사부님은 정말 위대하셔. 너 같은 제자를 키워내시다니 말이야. 너는 우리 가문의 기둥이야. 우리 가족이 다 너 같은 대법제자 덕을 보고 있는 거야! 나도 너와 함께 수련하련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형님은 팬데믹 기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이웃들도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안다. 나는 진상 달력과 명혜주보, 진상 소책자 등을 그들과 친척들에게 전해줬다. 진상을 아는 그들은 평소 나에게 조심하라며 조용히 일깨워주고 묵묵히 보호해줬다.

어느 날 이웃집 문에 봉쇄 띠가 붙은 걸 보고 전화를 걸자, 아이 학교 친구 중에 감염자가 나와 반 전체 학생 가정이 격리됐다고 했다. 먹을 게 있느냐고 묻자 쌀뿐이고 채소 등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 나는 얼른 냉장고에서 달걀과 채소, 과일을 꺼내 문밖에서 외쳤다. “겁내지 마세요. 제가 먹을 걸 좀 가져왔어요. 봉쇄 띠를 떼고 넣어준 다음 다시 붙여놓을게요.” 부부는 내가 납치될까 봐 걱정하며 극구 말렸다. 곧 방역 요원들이 들이닥쳤다. 문 너머로 그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물건들을 집 안으로 넣어주는 듯했다. 그들은 “이런 시국에 달걀을 보내주는 사람도 있네?”라며 수군거렸다. 당시 달걀은 구하기 힘든 귀한 음식이어서 젊은 부부는 나를 매우 존경하게 됐다. 아이에게 나를 본받아 공부하라고 가르쳤고, 나 같은 사람과 이웃인 게 정말 좋다고 친척들에게 말했다. 나 역시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이에게 진상을 알렸다.

병원에서 일하는 오랜 친구가 급히 나를 불렀다. 걱정되는 마음에 가보니 친구는 시 방역 부서에서 백신 접종을 담당하고 있었다. 내가 아직 백신을 안 맞았다는 말을 듣고 걱정돼서 명단에 넣어주려고 한 것이다. 나는 차분하게 설명했다. “친구야, 고맙지만 나는 돌봐주는 분이 계셔서 정말 백신이 필요 없어.” 그러자 친구는 “그럼 주민등록번호만 알려줘. 전산에 등록해서 접종한 걸로 해줄게. 그래야 다니기 편하고 괴롭히는 사람도 없을 거야”라고 제안했다.

순간 갈등이 생겼다. ‘친구의 체면도 세워주고 가족도 안심시키며 활동도 편해질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곧바로 ‘아니야, 이건 출발점이 잘못된 거야’라는 생각이 스쳤다. 나는 즉시 “그렇게 할 수는 없어. 네 마음만 고맙게 받을게. 다음에 찾아가서 정식으로 고마움을 전할게!”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친구가 “결국 진(眞)에 어긋난다는 거지? 내가 졌다, 정말 빈틈없구나! 무엇으로도 널 흔들 수가 없네”라고 말했다. 비아냥이 아니라 진심으로 감탄하는 말이었다.

중공의 파룬따파 박해 초기에는 그 친구도 나의 수련을 이해하지 못해 남편에게 이혼하라는 소리까지 했었다. 하지만 그땐 진상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나는 대법제자로서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중공이 주입한 독소를 씻어내고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20여 년간 인내심을 갖고 지혜롭게 진상을 알린 결과, 차가웠던 그들의 마음도 서서히 녹아내렸다.

지난해 가족의 건강검진차 병원에 갔을 때 친구가 내 혈압도 재보자고 했다. 혈압을 재는 동안 나는 또 진상을 알렸다. 친구는 “파룬궁 수련이 정말 좋긴 좋네! 혈압이 80에 120이라니, 곧 일흔인데 웬만한 젊은이보다 표준이야”라며 주치의에게 나를 소개했다. “내 친구 좀 보세요. 기품 있고 젊고 예쁘죠?”라며 자랑스럽게 덧붙였다. “이 친구는 파룬궁을 수련해요!” 주변 사람들도 찬탄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대법이 좋음을 마음으로 느끼는 듯했다.

봉쇄가 풀리자 사람들은 이제 살았다며 일터로 복귀했고 우리 회사도 정상화됐다. 사실 역병은 인위적인 조치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중공이 봉쇄를 풀기 전부터 이미 역병은 널리 퍼져 있었다. 출근해 보니 직원 두 명이 열이 나서 점심도 못 먹고 있었다. 젊은 작업반장도 내가 다가가자 손사래를 치며 “아주머니, 오지 마세요. 아내랑 아이가 다 열이 나요. 저도 옮은 것 같아요, 정말 괴롭네요!”라고 했다. 나는 다가가서 말했다. “겁내지 말아요. 평소 내가 말해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반드시 좋아질 거예요!” 그는 눈을 반짝이며 “안 잊었습니다, 안 잊었어요!”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밥을 먹인 후 집에서 가족과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쉬라고 당부했다.

또 다른 젊은 직원은 인후통이 너무 심해 마치 칼로 베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고 말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삶은 달걀을 쥐여주며 “얘야, 잠시 쉬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렴. 밥 좀 먹고 얼른 가서 쉬어라”라고 다독여줬다. 고통스러워하던 그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것을 보며 마음이 놓였다. 사부님께서 우리 회사 직원들을 보호해 주시리라 믿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통스러운 팬데믹 속에서 사람들은 중공 악당의 사악함을 똑똑히 보았으며 파룬따파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달았다. 시골에 사는 왕 씨 형님은 내가 삼퇴를 도와주자 합장하며 고마워했다. 그는 마을에서 연말연시 중에 10여 명 넘게 실려 나갔다며 분노와 슬픔을 토로했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 일이 더욱 시급함을 느꼈다.

동창회에 참석했을 때 사부님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등이 담긴 명혜주보를 친구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친구들은 모두 숙연하게 경문을 읽었다. 한 친구는 친척들에게도 전해주겠다며 10부나 더 챙겨갔다. 한 친구는 “오랜 세월 동안 네 행동에 감화됐어. 현실을 보니 네 사부님 말씀이 다 맞더라. 우리도 다 믿어”라고 했고, 또 다른 친구는 “병원에 격리됐을 때 정말 무서웠는데 네가 알려준 아홉 글자를 외우며 버텼다”라고 고백했다.

또 다른 친구는 “강제로 백신을 맞게 하더니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이 독재 정당이 정말 사람을 잡는다”, “우리는 실험 쥐나 다름없었다. 파룬궁 수련하는 친구의 정신 상태를 좀 봐라”라며 입을 모았다. 한 친구는 “네 덕분에 우리도 이젠 안심이다!”라며 기뻐했다. 세상 사람들이 깨어나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보람을 느꼈다. 나는 반드시 수련을 잘하고 책임을 다해 중생을 구함으로써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칭호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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