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경험, 션윈 자원봉사를 하며

글/ 해외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기회를 빌려 2025년 멕시코 션윈예술단 공연 기간 중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겪은 수련 체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멕시코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저에게 2025년 션윈 항목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것은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전체 과정에서 심성이 제고됐고, 안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 법을 배웠으며,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게 됐습니다.

션윈 홍보와 매표 과정에서 심성 제고

지난해 션윈은 멕시코의 두 도시인 멕시코시티와 과달라하라에서 5월부터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제 스페인어는 유창하지 않았지만, 션윈을 홍보하기 위해 스페인어를 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 수련생에게 일상 용어 몇 마디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모든 것이 순조로웠지만, 표 판매가 시작될 때까지 문장 전체를 다 외우지는 못하고 일부분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2월 초, 우리는 멕시코시티의 한 쇼핑몰에 매표소를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움이 많고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스페인어로 션윈을 홍보하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대법제자이며 사부님께서 반드시 지혜를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줍음과 긴장이라는 집착을 내려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어는 한계가 있었지만, 진실하고 우호적인 마음을 품자 쇼핑몰 고객들이 제 소개를 기꺼이 들어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한 고객이 표 두 장을 샀습니다. 그 순간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집착을 내려놓자 기적이 일어났고 자신감도 따라왔습니다.

3월에는 제 직장 근처의 대형 마트에 매표소를 설치했습니다. 퇴근 후 거의 매일 가서 한두 시간이라도 도왔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가 서약을 이행하게 하시려는 자비로운 배치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과정 중에 많은 교란이 있었는데, 특히 업무 면에서 그러했습니다. 어느 날은 아침부터 밤까지 업무가 매우 바빠 몸이 극도로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 제9강에서 말씀하신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이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정념을 강화했습니다. 아직 사명이 있고,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중생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저는 결국 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들이며 헌신하는 수련생들을 보며 깊이 경탄했습니다. 이웃 나라 수련생도 지원하러 왔는데, 그들이 한 번 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어떤 중국인 수련생들은 스페인어를 못 했으나, 확고한 결심과 정념으로 여전히 순조롭게 표 판매를 도왔습니다.

어느 날, 저와 한 중국인 수련생이 전단을 돌렸지만 표를 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 인연 있는 중생이 표를 사고 구원받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곧 한 가족 세 사람을 만났는데 그들은 영어를 못했습니다. 저는 최대한 스페인어로 션윈을 소개했습니다.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였으나 아이가 흥미를 보였고, 먼저 쇼핑을 다녀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그 수련생이 번역 앱으로 관객 관람평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뜻밖에도 그들은 영상을 멈추게 하더니 극장의 좌석 배치도를 보여달라고 했고, 곧바로 표 세 장을 샀습니다. 우리는 기쁘게 좌석을 골라주었습니다. 그 순간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션윈과 인연 있는 중생을 만나게 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언어는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데 장애가 되지 않음을 체득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려놓은 추구하는 마음

션윈 공연 당일, 저는 무대 뒤 보안팀 업무를 돕게 됐습니다. 제작팀이 무대 준비를 위해 들이는 모든 노력을 목격했습니다.

발정념을 할 때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졌는데,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 발정념 때만 졸렸습니다. 이것이 교란임을 깨달았습니다. 돌파하려고 노력하며 주의식(主意識)을 강화했지만, 더 졸음이 와서 거의 쓰러질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공연이 시작될 때까지 버텼고, 공연이 시작되자 정신이 번쩍 들어 끝날 때까지 졸리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쓰다 보니, 과거에 발정념을 할 때 주의식이 강하지 못했고 생각이 산란해 사악의 힘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효과가 좋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발정념을 엄숙히 대하는 것에 관한 명혜망 기사를 읽고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공연 기간에 몇 가지 일이 더 있었습니다. 한 션윈 단원이 공연 중 심하게 구토하며 소업(消業)했으나, 대법의 위력으로 공연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이튿날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만, 협조인과 후속 인원들이 침착하게 처리했습니다. 보안팀 한 명은 극장에서 사고로 손가락이 골절되기도 했습니다. 매표소의 수련생들도 장(場)이 매우 무겁다고 느꼈습니다.

보안 협조인은 우리에게 임무가 있는 곳이 바로 책임이 있는 곳이니, 멋대로 자리를 뜨지 말고 발정념에 전념하라고 일깨워주었습니다. 다른 공간의 정사대전(正邪大戰)은 훨씬 더 치열할 수 있는데, 사부님께서 이미 대부분을 막아주셨기에 표면적으로는 이런 현상들만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안으로 찾아 자신의 공간장을 정화해야 했습니다.

그 후에 우리는 단체 법학습을 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상황은 곧 좋아졌습니다. 안으로 찾을 때, 저는 극장 안이 아닌 무대 뒤에 배치된 것에 대해 불평과 원망을 품고 마음이 들떠 멋대로 자리를 비우기도 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추구하는 집착이었습니다. 깊이 참회했습니다. 이를 깨닫고 내려놓자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도 극장 안으로 배치됐는데, 놀랍기도 하고 감사했습니다.

극장 안에서 우리는 사진 및 영상 촬영 금지 팻말을 들고 있었으며, 안에서 하는 업무도 쉽지 않음을 알게 됐습니다. 한번은 공연이 끝날 무렵 어떤 관객이 영상 촬영하는 것을 엄격히 제지하자 그 관객은 처음에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저는 즉시 더 자비로워져야 함을 깨닫고 예의 바르게 감사를 표했고, 그는 미소를 지으며 퇴장했습니다.

션윈을 관람하며

우리에게도 션윈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로비에서 기다릴 때 수많은 관객이 계속 입장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매우 뭉클했습니다. 그들 모두 구원받을 중생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극장은 거의 만석이었고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창세주께서 뭇 왕과 천신들을 이끌고 세상에 내려와 중생을 제도하는 장면에서 저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저를 제도해주시고 제 사명을 기억하게 하시며,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는 소중한 기회와 인연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무용극 ‘각성(覺醒)’에서 네 명의 승려가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데, 세 명은 유혹에 흔들리고 한 명만이 확고하게 수련해 결국 성불했습니다. 이것은 대법제자가 세간에서 수련하며 마주하는 온갖 시험과 교란과 같으며, 오직 확고해야만 정과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관객이 감동했습니다. 옆자리의 한 관객은 개막 때 눈물을 흘리더니 내내 기쁘게 관람했습니다. 그녀는 한 무용수의 의상이 멕시코 전통 의상과 닮았다고 말했는데, 제 생각에 멕시코 전통 의상도 그로부터 영감을 받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깨달음과 기쁨에 저도 감동했습니다.

‘무위’를 체득

션윈이 다른 도시로 순회공연을 갈 때 제 체류증 갱신 절차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처음엔 직장 상사가 이민국 수속 문제를 우려해 여행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낙담했습니다. 이미 항목에 참여하기 위해 휴가를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수련생이 발정념을 제안했습니다. 그 후 이민국에 연락해 순조롭게 여행 허가를 받았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상사에게 알렸는데, 뜻밖에도 그는 자기 허락을 먼저 받지 않았다며 화를 냈습니다.

겉으로 저는 평온한 척했지만 속으로 분개했습니다. 결국, 그는 끝내 허가해주지 않았습니다.

며칠간 설득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련생들과 온라인 법학습을 하던 중, ‘무위(無爲)’에 관한 사부님의 법리에서 제가 참되게 사부님과 법을 믿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만을 추구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일에는 인연이 있으며 사부님께서 이미 배치하셨음을 알았습니다.

또 제가 상사에게 원망을 품고 있음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전에 제가 션윈을 소개하고 중공의 박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해줬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그의 본성은 선량하며, 제 집착 때문에 구세력이 빈틈을 탄 것이었습니다. 저는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며 그가 션윈과 대법을 지지한 덕분에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되기만을 바랐습니다.

다음 날, 쉬는 날인데도 출근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퇴근할 때 상사가 고맙다고 하더니 션윈 공연 시간을 물어보고는 여행을 허락해주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날 밤 친구가 차표 사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여행길에서 저는 다시 기회를 주신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안으로 찾는 것은 정말 수련의 법보(法寶)였고,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을 제고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도착하자 수련생들은 저를 보고 깜짝 놀라며 기뻐했습니다. 우리는 정념을 강화했으며 손발이 잘 맞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무위’, 사부님과 법에 대한 믿음, 정진실수(精進實修)의 중요성을 체득했습니다. 또 마주하는 어려움은 대부분 업력의 빚(業債)으로 인한 것이며, 사부님께서 제가 업력을 소멸하고 공이 자라도록 도와주시는 것임을 이해했습니다.

유감스러운 점은 예전에 법학습에 정진하지 못하고 연공을 진지하게 하지 않아, 시험 속에서 심성을 지키기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더욱 정진해 수련하고 다시는 유감을 남기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수련생의 지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사전(史前) 서약을 이행하고 사부님 정법(正法)을 도우며 중생을 구하게 하셨습니다.

이상이 현재 제 층차에서의 짧은 체득입니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이 있다면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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