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지혜로 진상을 알리니 대법이 기적을 드러내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8년에 법을 얻은 노(老) 대법제자로, 올해 일흔이 넘었습니다. 지난 세월 숱한 비바람 속에서도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제가 어려움에 부딪혀 막막하고 방황할 때마다 대법은 제 마음의 빗장을 열어주었고, 위험에 처할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위기를 평안으로 바꿔주셨습니다.

1. 진상을 알리는 중에 지혜로 사악의 교란을 해체하다

10년 전 어느 일요일, 우리는 농촌으로 진상을 알리러 갔습니다. 우리는 집집마다 빠짐없이 방문해 진상을 알렸고, 문이 잠긴 집에는 창틀이나 문 옆에 진상 자료를 단정히 놓아두었습니다. 일을 마친 후 우리는 신속히 자리를 떠나 수련생들과 합류해 다음 마을로 향했습니다.

마을 어귀에 이르렀을 때 학생 몇 명이 놀고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중 두 명은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동의했지만, 나머지 학생들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고 다른 두 조의 수련생들이 기다리고 있었기에 우리는 마을을 벗어나 큰길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등 뒤에서 학생들이 시끌벅적하게 우리를 쫓아오며 “국민당 간첩을 잡아라!”라고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걸음을 재촉하며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보호를 청했습니다.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쫓아왔지만 우리를 따라잡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차는 앞쪽 도로변에 세워져 있었고, 다른 두 조의 수련생들은 이미 돌아와 길 아래 밭두렁에 앉아 발정념을 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의 안전을 위해 차가 노출되면 안 되었기에 우리 두 사람은 차 옆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때 운전하던 수련생이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차에 시동을 걸고 학생들 쪽으로 다가가 창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며 다정하게 소리쳤습니다. “얘들아, 어디 가니?” 학생들이 대답했습니다. “국민당 간첩 잡으러 가요.” 운전하던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간첩이 어디 있다고 그러니….” 이렇게 지혜롭게 학생들을 막아섰습니다. 사부님의 보호와 수련생의 협력 하에 우리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다 보면 중공(중국공산당)에 세뇌된 사람들을 자주 만납니다. 삼퇴라는 말만 꺼내도 화를 내며 소리치는 사람도 있고, 신고하겠다는 사람, 집 밖으로 쫓아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진상 알리기 팀은 늘 두 명씩 짝을 이루는데, 글을 모르는 수련생은 글을 아는 수련생과, 젊은 수련생은 연로한 수련생과 함께합니다.

한번은 젊은 수련생이 한 청년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이 청년이 삼퇴 이야기를 듣자마자 얼굴을 붉히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때 연로한 수련생이 청년 앞으로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소리치나? 다 자네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노인의 자애로우면서도 위엄 있는 한마디에 청년은 즉시 조용해졌습니다. 연로한 수련생의 설명에 청년은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기쁘게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연로한 수련생의 얼굴에는 늘 자애로운 미소가 감도는데, 그 미소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이것이 바로 수련에서 우러나온 선(善)의 힘입니다.

수련생들끼리도 서로 경험을 교류합니다. 이후 우리는 진상을 알리다가 위협이나 욕설을 들어도 예전처럼 피하지 않고, ‘반드시 이 사람을 구하겠다’는 확고한 정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농촌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당한 적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이었는데, 여러 조의 수련생들이 진상 알리기를 마치고 모였을 때 경찰차 한 대가 우리 앞에 멈춰 섰습니다. 소장과 경찰이 차에서 내리더니 소장이 말했습니다. “차에 타시죠.”

우리가 타지 않으려 하자 소장이 다시 말했습니다. “신고가 들어와서 우리도 어쩔 수 없이 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경찰들이 험악하게 굴며 강제로 파출소로 납치해 갔겠지만, 이 소장은 온화하게 말했습니다. “제 입장도 곤란하니 좀 협조해 주세요. 마을만 벗어나면 내려드리겠습니다.” 차에 탄 후 우리는 진상을 알렸습니다. 차가 관할 구역을 벗어나자 소장은 차를 세우고 우리를 내려주었습니다. 우리는 진상을 알게 된 소장을 보며 기뻤습니다! 동시에 그의 선한 행동에 감사하며 그와 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빌었습니다.

처음에는 진상을 알릴 때 경찰을 보면 피해서 다녔지만, 이제는 경찰을 보면 먼저 다가가 말을 겁니다. 대법 수련에서 우러나온 지혜로 상대를 존중하고 말에 선(善)을 담으니, 상대방도 우리가 진심으로 그를 위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수련인의 소양을 보여주며 서서히 본론으로 들어가 삼퇴하고 평안을 지키라고 권하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2. 공안국 안에서 사람을 구하다

어느 해 설을 앞두고 아들이 명절 장을 많이 봐왔는데, 그중 닭 몇 마리를 손질해야 했습니다. 아침 8시가 좀 넘었을 때 부엌에서 닭을 토막 내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 4~5명이 들이닥쳤습니다. 제가 입을 열기도 전에 그들이 말했습니다. “당신 신고당했어.” 저는 손을 닦으며 말했습니다. “무슨 일로 신고당했는데요?” “파룬궁 자료 배포했잖아.” “내가 배포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누가 신고했는데요?” 그들은 “그건 알려줄 수 없고 당장 공안국으로 같이 가야 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근거도 없이 갈 수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당시 그들은 냉동고 위에 있던 ‘사부님 은혜를 기리다(憶師恩)’와 주간지 한 권, 그리고 사부님 법상을 압수해 갔고, 막무가내로 저를 끌고 가 경찰차에 태워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과로 데려갔습니다.

국보 과장이 물었습니다. “자료 어디서 났소?” “모릅니다.” “당신이 자료 배포했다는데 언제 어디서 했소?” “본인이 알 텐데요.” “난 모릅니다.” 그들이 계속 이것저것 캐물었지만 저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조카며느리가 와서 말했습니다. “숙모, 빨리 파룬궁 안 하겠다고 쓰고 집에 가요.” 저는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너는 집에 가라. 네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난 아무것도 쓸 수 없으니 어서 가거라.” 조카며느리는 기분 나쁜 표정으로 홱 돌아서서 나가버렸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그들이 퇴근하면서 여경 한 명을 감시역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그때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선한 기운이 솟구쳐 웃으며 물었습니다. “올해 몇 살이에요?” 그녀가 “서른 좀 넘었어요”라고 하기에 제가 말했습니다. “어쩜 그렇게 선하게 생겼어요?” 그녀도 “아주머니도 참 선하시네요”라고 했습니다. “그렇죠, 저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해서 좋은 사람이 되려는 거니까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국가에서 하지 말라면 안 하면 되잖아요.”

저는 진심을 담아 말했습니다. “이건 국가가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장쩌민이 소인배의 질투심으로 파룬궁을 탄압한 거예요. 이 공법은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 오늘 우리가 만난 것도 큰 인연이지 않나요? 지금 다들 삼퇴를 하고 있어요. ‘당·단·대’를 탈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어요. 가입했던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마음속으로 동의만 하면 평안해질 수 있어요.” 그녀는 기뻐하며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했고 “고마워요, 아주머니!”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고마워하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빨리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거든요”라고 했습니다.

이야기를 마치자 그녀는 나갔고 또 다른 여경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 사람도 구원받으러 왔구나’라고 생각하고 바로 나이를 물었습니다. 쉰이 넘었고 2년 뒤면 정년퇴직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시간을 놓치지 않고 물었습니다. “삼퇴하고 평안 지키라는 말 들어봤어요?” 그녀는 말없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제가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입당했지요?” 그녀가 그렇다고 하기에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어서 탈퇴하세요. 입당할 때 맹세하면 이마에 표식이 찍히는데, 마음속으로 그것을 원치 않는다고 해야만 지워지고 재난을 피할 수 있어요. 재난이 닥쳐도 신께서 보호해주셔서 평안하고 건강할 겁니다! 얼마나 좋아요!” 그녀는 기뻐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받았기에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근무 시간이 되어 여경이 나가고 부과장이 들어왔습니다. 고개를 들어 보니 바로 우리집 이웃이었습니다. 저는 매우 진지하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절대로 파룬궁을 박해하지 마세요. 이것은 진정한 불법(佛法)이고 우주 대법입니다. 박해에 가담하면 응보를 받게 됩니다. 우리가 오래된 이웃이니 진심으로 당신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요즘 다들 삼퇴하고 평안을 지키고 있어요. 당신도 그 공산당에서 탈퇴하세요. 마음속으로 탈퇴하면 나중에 어떤 재난도 닥치지 않을 텐데 얼마나 좋습니까!” 그는 아주 시원스럽게 “그러죠”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창밖을 바라보며 ‘이제 집에 가야겠다.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집으로 보내주실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남편이 왔습니다. 우리는 무사히 공안국 정문을 걸어 나왔습니다.

3.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수련생과 함께 정진하다

최근 몇 년간 저와 손발을 맞춘 수련생은 퇴직 교사입니다. 둘이 함께 진상을 알리니 마치 물 만난 물고기 같았습니다. 지식인이나 공무원, 식견이 좀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그들은 질문을 많이 합니다. 그럴 때면 수련생이 하나하나 답변해주는데, 지식이 풍부하고 고금(古今)을 인용하며 설명하니 자존심 강한 공무원이나 지식인들도 감탄하며 칭찬합니다. 그들은 수련생에게 “어떻게 그렇게 아는 게 많으십니까”라고 묻곤 합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릴 때 호흡이 척척 맞아 그런 사람들을 적지 않게 삼퇴시켰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하루빨리 중공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게 하려면, 진상을 알릴 때 중공의 역사와 지난 정치운동에서 사람들을 괴롭힌 수법에 대해 많이 알려줘야 합니다.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호소할 곳도 없고 가족과 자녀까지 연루된 이야기를 하면, 연세 드신 분들은 중공의 사악한 본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다들 잘 알고 있다며 우리가 하는 말이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합니다. 우리는 퇴직 간부들도 꽤 많이 삼퇴시켰는데, 어떤 노인들은 악당에게 당한 게 두려워 실명을 밝히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듣기 좋은 가명을 지어주면 다들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도 알려주라고 당부합니다.

진상을 알리면서 저 역시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하고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수련생은 제가 말을 참 잘한다고 합니다. 한번은 50대 여성에게 진상을 알리며 성이 뭐냐고 물었더니 왕(王)씨라고 했습니다. “이름이 뭐예요?”라고 묻자 머뭇거리며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름을 ‘왕수화(王淑華)’로 하는 게 어때요?”라고 하자, 그녀는 깜짝 놀라며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하며 아주 기뻐하며 삼퇴했습니다.

저는 학력이 높지 않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컴퓨터 기술을 배워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됐고, 각종 모델의 프린터 성능과 조작법을 익혀 수련생들에게 다양한 진상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련생과 협력해 책, 탁상달력, 벽걸이 달력, 카드, 진상 책갈피, 인터넷 우회 접속용 저장장치 등을 만들고, 디스크를 굽고 표지를 인쇄합니다. 우리가 만든 자료는 정교하고 예뻐서 사람들이 좋아하며, 어떤 사람은 친척에게 주겠다며 더 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성과는 전체가 협력해 이뤄낸 것이며 저도 그 속에 참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지혜와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4. 대법이 손자를 구하다

제 집안일 하나를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20년 전의 일입니다. 당시 막내 며느리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온 가족이 기뻐했습니다. 어느 날 며느리가 몸이 불편하고 너무 힘들다고 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가 진찰 후 말했습니다. “이건 수두입니다. 임신부가 수두에 걸리면 태아를 가질 수 없어요. 이런 태아는 100% 장애아가 되니 반드시 낙태해야 합니다.” 의사의 말을 들으니 그야말로 청천벽력이었습니다. 며느리는 계속 울기만 했고 가족들도 다들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매일같이 중의사, 양의사, 산부인과, 소아과 등 의사란 의사는 다 찾아다니며 물어봤지만, 다들 아이를 낳으면 안 된다고, 임신부 골수에서 독이 나오기 때문에 100%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난(難)에 부딪혔습니다. 낙태하면 며느리 몸도 상하고 살생까지 하게 됩니다. 사부님,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아이를 낳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약 제 전생의 업이라면 제가 갚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말했습니다. “이 아이 낳자. 만약 정말 장애가 있다면 내가 책임지고 키울게. 너희는 건강한 아이 하나 더 낳으면 되잖아.” 제가 이렇게 말하자 며느리도 마음을 놓고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듬해 단오절 다음 날, 가족의 기다림 속에 건강하고 귀여운 손자가 태어났습니다. 지금 제 손자는 이미 훤칠하고 잘생긴 우수한 대학생이 됐습니다. 키가 180cm나 되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손자는 제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아주 지지합니다. 온 가족이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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