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에 사부님의 법을 떠올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청년 대법제자이며, 2018년 당시 한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공사 중에 강재를 운반하는 삼륜차가 약 1톤 정도 물건을 싣고 막 공사장으로 들어왔는데, 그때 제가 수량을 확인하려고 차량 옆으로 다가갔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차량의 하역 각도가 좋지 않아 차가 뒤로 밀렸고, 차바퀴가 땅에 흩어져 있던 비계용 철관 한 마디를 감아올리면서 제 오른발을 그대로 눌러버렸습니다. 차바퀴가 철관을 누르고, 그 철관이 제 발을 누른 것입니다. 차체와 강재의 무게를 합치면 거의 2톤에 달했습니다. 이때 옆에 있던 동료들도 이를 보고 급히 소리쳐 기사를 멈춰 세웠습니다.

발을 빼낸 후 매우 아팠지만, 마음속으로 계속 ‘괜찮아, 괜찮아, 나는 연공인이니 아무 일도 없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동료가 다가와서는 “얼른 신발을 벗고 괜찮은지 봐봐”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그 수련생이 땅에서 천천히 일어난 후 말했다. “괜찮아요. 당신들은 가보세요.” 먼지를 툭툭 털며 남편을 이끌고 갔다.” 저는 신발을 벗고 검사할 수 없었습니다. 만약 신발을 벗고 검사한다면, 그것은 사부님을 믿지 않고 대법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얼른 그 생각을 지워버렸습니다. 저 자신이 연공인임을 생각하며 기사를 탓하지도 않았고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발은 금세 아프지 않게 됐습니다. 약간 부었을 뿐 다음 날 바로 나았고, 일도 하루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대법의 신기함과 사부님께서 바로 제 곁에 계심을 제가 직접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후 중공 바이러스로 인해 직장을 옮겼는데, 회사는 저와 동료 A, 동료 B 세 명뿐이었습니다. A는 사람이 영악하고 겉치레 일을 하기 좋아하며 매우 게을렀습니다. 사장 앞에서는 비위를 잘 맞추며 실질적인 일은 별로 하지 않았지만, 월급은 저와 B보다 높았습니다. 이로 인해 저와 B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자신을 연공인으로 간주하며 일을 좀 더 하는 것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길어지자 갈등이 점점 커졌고 점차 자신을 평상인과 혼동하게 됐습니다. 점점 A가 꼴 보기 싫어졌고 심지어 B와 등 뒤에서 A의 험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자신이 수련생임을 생각하며 말하고 나서 후회도 했지만, 그 불평하는 마음이 자꾸 올라와 분개심을 일으켰습니다. 자신의 심성을 높여야 할 때라는 것을 알면서도 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제고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수련생)와 함께 법공부를 하다가 이 구절을 읽게 됐습니다. “과분하게 총명한 사람, 그는 표면적인 일을 잘할 수 있기에 상사ㆍ상급자의 인정을 받는다. 그 실제 일은 다른 사람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는 곧 다른 사람의 것을 빚진 것이며, 그가 약고, 그가 잘 보일 줄 알기 때문에 그는 이로운 것을 많이 얻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은 곧 해로운 것을 많이 얻게 되며, 그가 약기 때문에 그는 손해를 보지 않는데, 그가 또 쉽게 손해를 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손해를 보아야 한다.”(전법륜) 갑자기 눈앞이 환히 트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가 나에게 이렇게 대하는 것은 바로 내가 제고하게 돕고 수련을 돕는 것이 아닌가? 내가 이렇게 큰 이득을 얻었는데 어떻게 남을 원망할 수 있겠는가! 게다가 자신이 불만을 품었던 까닭은 바로 질투심 때문이 아닌가? 자신도 일을 적게 하고 돈을 많이 받으려 한 것이니, 이것이 바로 평상인의 그런 영악함을 추구한 것이 아니겠는가?’ 여기까지 생각하니 깊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다행히 사부님의 법이 제구실을 못하던 제자를 다시 한번 깨우쳐 주셨습니다.

생활 속에서, 수련 속에서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제자를 보호해주신 일은 아직도 아주 많습니다. 천 마디 만 마디 말로도 다 할 수 없으며, 제자가 대법을 얻은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영광입니다. 사부님께서 베푸신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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