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정 자료점에 대해 이야기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 자료점은 가정 자료점으로, 1999년 7월 중공 악당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미친 듯이 박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설립됐습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줄곧 이 지역 및 주변 시·현의 수련생들에게 각종 진상 자료와 대법 서적을 제공했으며, 동시에 수련생들에게 명혜망 정보와 사부님의 새 경문을 전달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명단 전송, 수련생들의 각종 투고 등을 처리해 왔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보호, 여러 호법신(護法神)의 보살핌과 수호, 명혜망의 인도와 지원, 그리고 수련생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우리는 비바람을 뚫고 용감하게 정진하며 오늘까지 평안하게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1. 자료점의 설립과 운영

1999년 7월, 장쩌민(江澤民) 악당 두목은 대법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습니다. 진상을 더 잘 알리고 미혹된 중생을 구하기 위해, 현지 수련생의 주도와 지지하에 저는 아내, 그리고 기술 지원이 가능한 아들 수련생과 함께 가정 자료점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사비로 컴퓨터, 인쇄 장비, 소모품을 구입하고 저녁 시간과 휴일을 이용해 진상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도트 프린터로 진상 자료를 등사용 종이에 인쇄한 뒤 등사기로 찍어냈습니다. 수련생들도 모두 잘 됐다고 했고, 일반 복사점 결과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으며 손으로 쓴 것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이 방법에는 한계가 컸기 때문에 이후 수련생들의 도움을 받아 새 장비를 하나둘 추가하면서 각종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진상 전단, 소책자, 정기간행물, 달력, 대련(對聯), VCD, 호신부(護身符) 및 정교한 사부님의 저작들을 제작해 수련생들이 법공부, 수련,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하는 데 큰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초창기에는 직장 생활과 자료 제작을 병행하며 법공부, 연공, 발정념 시간까지 확보해야 했기에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쉼 없이 바빴습니다. 때로는 정말 손이 모자라 법공부할 시간이 없을 때는 자료를 만들며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거나 법을 외우거나, 대법제자가 창작한 음악이나 명혜 라디오 방송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법 자료를 제작하게 된 인연 있는 기계들도 우리와 함께 법광(法光) 속에 젖어 대법을 널리 전하고 중생을 구하는 데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자료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법공부를 강화하고 심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명혜망에 소개된 ‘자료점 안전 운영 규칙’을 엄격히 준수했습니다.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절대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발정념을 매우 중시했고 자신의 공간장 내에 있는 부패물질과 변이된 것들을 끊임없이 제거했으며, 구세력이 조종하는 대법을 파괴하는 나쁜 신과 흑수(黑手), 난법난귀(亂法爛鬼)를 철저히 제거했습니다. 4개의 정각 이외의 다른 정각에 발정념을 할 때, 늘 한 가지 일념을 더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가장 바른 일이므로 사령(邪靈)이 자료점을 교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사악이 어떤 망념을 품더라도 생각이 나오면 즉시 멸망하기 마련이다.’

우리는 대법을 근본으로 삼아 사부님을 굳게 믿고 법을 굳게 믿었으며,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고 사령을 청리했습니다. 또한 작업 과정에서의 부족함과 문제를 제때 발견하고 바로잡았고, 보안 업무를 철저히 해 자료점의 안전한 운영을 보장했습니다.

2. 자료 제작 중에 마음을 닦아 집착을 없애고 효율과 품질을 높이다

진상 자료를 만드는 과정은 곧 우리가 마음을 닦아 집착을 없애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처음 마주한 것은 ‘두려움’이었습니다. 자료점을 막 세웠을 때 우리에게는 오직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다’는 일념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악의 박해가 계속되면서 자료점이 파괴됐다는 소문을 잇달아 듣게 됐고 명혜망에서도 자료점이 사악에 의해 파괴됐다는 보도를 보게 됐습니다. 듣고 본 후 마음속에 간혹 ‘두려움’의 파문이 일기도 했으나 나쁜 생각이 나오기만 하면 저는 바로 ‘홍음2-두려울 것 뭐냐’를 외웠습니다. 우리는 신(神)의 길을 걷는 수련생인데 무엇이 두려울 게 있겠습니까?

우리는 다음과 같이 인식했습니다. ‘사악이 아무리 미친 듯이 날뛰어도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으니 절대 우리를 위험한 지경에 처하게 하지 않으실 것이다. 자료점에 사고가 난 것은 그곳 수련생에게 누락이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우리에게는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가 있고 사부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일체 마를 이길 수 있는 법을 주셨으니 마땅히 마가 두려워해야지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아마도 사부님과 법을 믿는 확고함이 부족하고, 사부님의 법에 대한 깨달음이 깊지 못하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신통(神通)을 자유자재로 운용하지 못하는 것일 뿐일 것입니다! ‘두려움’은 우리에게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게 됐습니다.

다음은 이익심이었습니다. 자료점을 세운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느 날 우연히 사람들이 하는 말을 옆에서 들었습니다. “요즘 파룬궁이 진상을 알리려고 자료를 그렇게 많이 만드니 이 복사점들이 큰돈을 벌겠군.” 저는 듣고도 말을 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단번에 동요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자료를 복사점 가격으로 계산한다면 이 안에는 아주 큰 이익 공간이 있겠구나!’ 집에 와서 가족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하니 그들은 생각지도 않고 말했습니다. “대법 진상 자료를 만들어 사부님의 정법(正法)을 돕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얼마나 신성한 일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해요! 대법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나요?” 가족 수련생의 말은 단번에 저를 깨우쳐 주었습니다. 우리는 대법을 이용해 돈을 벌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왜 같은 문제에서 저와 가족 수련생의 첫 반응이 완전히 달랐을까요? 안으로 찾아보니 이익심이었습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던 제 이익심이 건드려졌던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직장에서 조금만 더 일해도 수당을 받으려 했고 수당이 적으면 화를 냈으며, 다른 제조사의 같은 물건을 살 때에도 싼 것을 골라 사기를 좋아했고 흥정하고 이것저것 따지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만약 제가 이 이익심을 자료 제작 과정에 가져간다면 우리 가족 수련생끼리 한마음 한뜻으로 일체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소모품 구입 시 싸고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사고, 자료 제작 시 재료를 아낀다면(예를 들어 소책자 표지에 코팅지 대신 일반 인쇄 용지를 쓰고 자료 판면 크기를 줄여 글자를 작게 하고 여백을 줄이고 컬러 인쇄에 저질 잉크를 쓰는 등) 그렇게 만든 진상 소책자, 명혜 달력, 호신부 등은 거칠고 보기 싫고 쉽게 퇴색되지 않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장사를 하거나 자료를 사고파는 일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다행히 이 이익심을 제때 발견해 제거했습니다. 우리 가정 자료점은 질서정연해졌고 자료도 갈수록 잘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장사를 하는 한 수련생이 연락인을 통해 그가 다른 자료점에서 몇 년간 사용하지 않고 있던 자금을 보내주며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자료 만들 돈이 부족하면 저한테 말하고, 다른 수련생들이 기부하는 돈은 일절 받지 마세요(다른 수련생들의 돈은 모두 어렵게 번 것이기 때문).” 우리도 역시 같은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이후 수련생이 연락인을 통해 기부 의사를 전해오면 우리는 모두 정중히 사양하며 “누가 돈을 받았으면 그가 책임져야 합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일부 특수한 경우의 돈(예컨대 뜻밖의 수입이나 수련 전에 받지 말았어야 할 돈 등)은 정말 돌려줄 수 없어서 우리가 받은 뒤 영수증을 인쇄하고 장부를 만들어 수입과 지출을 일목요연하게 해 스스로도 분명히 인지하도록 했습니다. 돈을 모두 사용한 뒤에는 장부도 정리했습니다.

다음으로 쟁투심, 체면 등입니다. 우리는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타 갖가지 갈등이 나타났고 일부 문제는 서로 책임을 추궁하며 다투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진상 소책자 제작 과정에서 인쇄 오류, 페이지 선별 오류, 제본 오류 등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면 아내는 늘 저에게 이것도 잘못했다 저것도 잘못했다고 탓했습니다. 반면 저는 늘 여러 이유를 대며 우연히 생긴 일이니 호들갑 떨 필요 없다고 했고, 어떤 실수는 아내의 책임이라고 여겼습니다. 때로는 ‘이 사람은 어떻게 수련한 거야? 왜 안으로 찾지 않지?’라는 생각까지 떠올랐습니다.

한번은 다툰 뒤 사부님의 “모순에 부딪혔을 경우에는 모두 안을 향해 찾아야 한다”(미국서부법회 설법)라는 법이 문득 머릿속에 떠올랐고, 곧바로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 집착을 없애주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돌이켜 자신을 살펴봤습니다. 수련생이 수고했다고 말하면 마음에 뿌듯한 만족감이 들었고, 수련생이 우리가 만든 책이 출판사 것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하면 속으로 우쭐해하며 스스로를 대단하게 여겼습니다. 수련생이 진상 소책자에 빠진 쪽이나 잘못된 쪽이 있다고 하면 기분이 나빠지며 이는 불가피한 개별 사례이니 굳이 꺼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습니다. 또 수련생이 다른 자료점에서 만든 호신부가 아주 예쁘다고 칭찬하면 마음에 질투가 확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만든 것은 예쁘지 않다는 건가?’ 저는 계속 찾고 또 찾아서 깊이 숨어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웠던 집착심을 한 무더기나 찾아냈습니다. 질투심, 체면, 쟁투심, 좋은 말만 듣기 좋아하는 마음,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마음, 자만심,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 등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사부님께서 다른 사람의 부족한 점을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요? 이런 집착심들을 찾아낸 뒤 하나하나 없애고 철저히 제거하니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풀렸고 만든 진상 자료도 더욱 규범에 맞고 아름다워졌습니다.

20여 년의 수련, 20여 년의 진상 자료 제작을 통해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삼계에 들어오지 않으면 인간 세상의 험난함을 모르고, 대법을 수련하지 않으면 하늘 밖의 신선을 모릅니다. 정법시기(正法時期)에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대법제자가 된 것은 우리의 영광이며, 우리의 천직은 다양한 방법으로 더 많은 중생을 구하는 것이니 이것이 바로 우리의 신성한 사명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계속 노력하고 수련에 박차를 가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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