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에 대해 간단히 논함

글/ 중국 쓰촨성 대법제자

[명혜망] 많은 수련자가 자신의 손주들에게 사부님을 ‘사부 할아버지(師爺爺)’, ‘리 할아버지(李爺爺)’로 부르도록 가르친다고 한다.

이틀 전 수련자 교류 문장 ‘대법이 나를 바꾸고 나의 가정도 바꾸었다’에 “저는 고등학교에 추천 입학하게 됐는데, 할머니의 사부님이신 리 할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쓴 것을 보았다. 보고 나서 마음이 몹시 편치 않았다.

비록 수련자들이 손주들에게 사부님을 이렇게 부르도록 가르치는 것은 존경에서 나온 것이지만, 여기에는 본질적인 오류가 포함돼 있다. 왜인가?

개인적인 이해로는 다음과 같다. 할머니의 사부님은 바로 할머니의 아버지에 해당한다. “하루 스승은 평생 아버지”라고 하는데, 우리가 손주들에게 우리 사부님을 ‘사부 할아버지, 리 할아버지’라고 부르도록 가르치는 것은 자신을 사부님과 같은 급에 놓고 대등하게 보는 것과 같은데, 또 어떻게 ‘사부(師父)’ 두 글자의 장엄함과 신성함을 이해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속인 중에서도 어른과 아이, 높고 낮음을 따진다. 만약 할머니에게 부모가 있다면 또 어떻게 호칭할 것인가?

그리고 우리 사부님은 중생을 널리 구하러 오셨고, 사부님은 대법제자의 사부님이시다. 우리 주변의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 사부님을 사부님, 리 대사(李大師)님으로 호칭하도록 가르쳐야 하며, 사람의 것을 섞지 말아야 가장 좋은 존칭이다. 이것은 또한 중생이 얻게 되는 특별한 은혜다.

개인적인 작은 깨달음으로, 글을 쓴 수련생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현상이기에 수련생 여러분께 참고하게 하려는 것이다. 부적절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지적을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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