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나는 1996년에 득법(得法)한 노 대법제자이며, 올해 74세다. 최근 내 몸에서 일어난 기적은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실증했다. 이를 수련생들과 공유하며 함께 정진하고자 한다. 동시에 나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어 교훈으로 삼고자 한다.
2025년 11월 초, 나는 갑자기 배가 참기 힘들 정도로 아프고 위로 토하고 아래로 설사하며 밥을 먹지 못하게 됐고, 심지어 물만 마셔도 토했다. 처음 이틀 동안은 참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할 수 있었지만, 셋째 날에는 침대에서 내려올 수 없게 됐고 넷째 날에는 증세가 더 심해졌으며, 다섯째 날에는 계속 먹지도 마시지도 자지도 못해 얼굴색이 창백해지고 닭 한 마리 잡을 힘조차 없었다.
큰손자가 이 상황을 보고 급히 아빠에게 연락했다. 아들은 광저우에서 비행기를 타고 급히 돌아왔고, 가족들은 나를 강제로 병원 응급실로 데려갔다. 검사 결과 담낭에 심각한 염증이 생겨 이미 고름이 됐고 간에까지 달라붙어 있었으며, 담석증까지 동반돼 담낭이 정상인보다 5배나 부풀어 올랐다. 의사는 곧바로 미세 침습수술을 해야 한다며 내 허리 오른쪽 부분에 관을 삽입해 담낭 안의 고름을 빼냈는데, 뽑아낸 고름이 모두 검은색이었다. 수술 후에도 여전히 통증을 참기 어려웠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죽음이 두려운가?’ 대답은 ‘두렵지 않다’였다. 하지만 나는 죽을 수 없었다. 사람을 구하는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 몸을 남겨서 법을 실증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통증을 참으면서 할 수 있는 만큼 연공을 했고, 동시에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하루빨리 퇴원하게 해달라고 빌었다. 진통제와 소염제 주사를 각각 한 번씩 맞은 후 나는 가족들에게 퇴원 절차를 밟아 달라고 했다. 가족들은 당연히 동의하지 않았다. 넷째 날 주치의가 회진 왔을 때 내 상태가 어떤지 물었다. 의사는 “80%는 나았습니다”라고 답했다. “그 정도면 퇴원해도 되겠네요?”라고 묻자 의사는 “겨우 가능하겠지만 가족과 상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당연히 결사반대했지만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첫째, 나는 더 이상 어떤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겠다. 둘째, 절차를 밟아주지 않아도 나는 가겠다.” 이렇게 병원에 4일간 머물다 허리에 관을 꽂은 채 퇴원했다.
퇴원 후 통증은 많이 줄었지만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다. 대법제자가 몸에 관을 달고 있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보름쯤 지난 어느 날, 법공부 팀에서 돌아온 후 갑자기 배가 또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즉시 깨달았다. ‘담낭이 이미 다 나아서 관을 뽑아야 한다는 뜻인가 보다.’ 나는 이 생각을 가족에게 말했지만, 가족들은 “안 돼요. 의사가 두 달 후에 담낭 절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담낭이 이미 망가져서 존재할 의미가 없으며 이 관을 두 달은 더 달고 있어야 한다고요”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담낭이 없으면 안 돼. 담낭도 내 생명의 일부이고 대법에 동화되러 온 것이니 담낭도 가져야 하고 관도 뽑아야 해.’ 나는 단호하게 가족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받자고 요구했다. 검사 결과, 담낭이 모두 정상이었다. 당시 내 심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으며 사부님께서 내게 새로운 ‘담낭’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일이 지난 후,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았다. 평소에 이른바 전통문화라는 내용의 속인 연속극 보기를 좋아했는데, ‘전통문화’는 사부님께서 긍정하신 것이라고 핑계를 대며 실상은 자신의 집착과 중독을 만족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또 성격도 좋지 않아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밖에서 진상을 알릴 때는 ‘신(神)’이었지만 집에 오면 ‘사람’이 돼 말투가 강하고 여성스러운 부드러움이 없었다. 나 자신도 그런 내 모습이 싫어서 남편에게 “나는 왜 여자답지 못할까요?”라고 말하곤 했다. 남편은 어쩔 수 없다는 듯 “평생 그랬는데 고치기 어렵겠지”라고 했다. 사실 이는 내가 착실한 수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독하게 마음먹고 고치려 했다면 사부님께서 분명히 내 좋지 않은 사상 물질을 제거해주셨을 것이다. 대법은 불가능한 것이 없기에 비록 화강암 같은 것이라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내가 이 병업 고비를 넘기도록 도와주신 것은 내게 격려이자 채찍질이다. 나는 반드시 앞으로의 수련 길을 바르게 걷고, 진정으로 법을 배우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해 사명을 욕되게 하지 않음으로써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보답하겠다. 사부님께 큰절을 올린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2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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