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4년 4월 4일, 나는 우리 팀의 L 수련생과 한 수련생의 집에서 법공부를 했다. 오전에 법공부를 마친 후 L이 조용히 내게 말했다. 우리 집 근처에 사는 D 수련생이 특별히 그녀에게 부탁해 나에게 전해달라고 했는데, 내 집 아파트 1층에 시 공안국 소속 사복 경찰 두 명이 와서 ‘잠복 근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복 경찰들은 매일 1층 슈퍼마켓을 통해 건물 복도로 들어온다고 한다. D와 슈퍼마켓 사장이 친한 친구 사이라 사장이 D에게 알려준 것이다.
이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고 나의 본능적인 첫 일념은 ‘부정!’이었다. 마침 전날 밤 나는 명혜망 교류 문장을 보았는데, 수련생이 사부님의 설법을 인용했다. “아무리 큰 일이 발생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평소대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당신들이 걷는 길이며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남겨놓는 위덕이다.”(각지 설법6-2004년 워싱턴DC법회 설법) 당시 그 글을 보고 마음속으로 충격을 받았기에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다.
나는 깨달았다. ‘우리집 아래에서 ‘잠복 근무’하는 것이 반드시 대법제자가 겪어야 할 일인가?! 반드시 자신과 연관시켜야 하는가?! 2층에 새로 이사 온 사람이 있는데 서로 잘 모르니 어쩌면 일반인의 일일 수도 있다.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련에는 우연한 일이 없으니 이미 내게 발생한 이상 반드시 내가 수련해야 할 것이 있다. 어떻게 수련할 것인가? 구세력(舊勢力)을 전면 부정하는 동시에 안으로 찾아야 한다.’ 나는 집에 돌아간 후 이 마음을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그날 오후 집에 돌아와 아래층을 지나갈 때 환경이 예전과 다르다고 느꼈다. 위층으로 올라가 현관문을 닫았을 때 나는 갑자기 우리 안에 갇힌 느낌이 들었고, 사방이 모두 감시이고 모두 눈이며 시시각각 납치될 위험이 있는 것 같았다. 아래층 상황이 도대체 어떤지 모르겠고 그들이 언제 손을 쓸지 알 수 없었다. 일종의 무형의 공포, 죽음, 외로움, 사람의 마음을 짓밟는 물질이 나를 향해 덮쳐왔다.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가? 나는 법을 외워야 한다. 이럴 때마다 나는 ‘역시 두세 마디를 말하다(也三言兩語)’, ‘정법(正法)’, ‘정념(正念)’ 등의 경문을 외운다. 법을 외울수록 에너지장이 강해지고, 법을 외워야 마음속이 든든하다고 느낀다.
한 시간을 외운 후 나는 깨달았다. 1999년 박해 초기, 그때 우리는 구세력을 부정하는 것을 몰랐고 대법제자의 유래를 몰랐으며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인 것을 모르고 오히려 고생을 많이 할수록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날 나는 이미 사부님의 정법 중에서 거의 30년을 수련해왔고 내가 누구인지 명백히 알게 됐다. 정법제자의 생명 의미와 사명은 바로 대법을 수호하고 대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박해와 피박해의 관계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각지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며 걸어온 길을 회상해봤다. 정정당당하게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했고, 2001년 ‘610’의 납치 시도를 해체시켰으며, 여러 차례의 대대적 체포를 저지했고, 자료점이 곳곳에 꽃을 피웠으며, 2015년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고, 대면하여 사악한 ‘제로화(淸零)’를 해체했다. 하나하나의 사건들이 눈앞에 생생하며 모두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걸어온 것이다.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는 동시에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공·검·법·사(공안·검찰·법원·사법)의 구원받을 수 있는 중생들을 자비롭게 대했다. 이때 나는 마음 깊은 곳에서 강대한 소망을 내보냈다. ‘명명백백하게 잠복 근무당하는 수수께끼를 풀되, 그 답은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데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정리한 후 나는 발정념(發正念)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대법에 동화하고 대법을 실증하며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중생을 구하러 온 것이다. 기타의 안배는 모두 원하지 않고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 구세력의 일체를 전면 부정한다! 구세력의 참여를 철저히 해체한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은 곧 중생을 박해하는 것이니, 다른 공간에서 이 일에 참여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 및 공산사령(共産邪靈)을 철저히 해체하여 원시지기(原始之氣)로 화(化)하여 나를 위해 쓰게 하며, 이 일에 참여한 모든 구원받을 수 있는 공·검·법·사의 중생들을 자비롭게 대하고, 구원받을 수 없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은 즉시 현세현보(現世現報)를 받게 한다!’ 그런 다음 또 발정념 구결을 염했다.
거의 1시간 발정념한 후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1. 먼저 법공부 문제를 찾았다. 이미 한동안 법공부 질이 높지 않았다. 법공부량과 시간이 부족했고 법을 외우는 것도 착실하지 않으니 법을 얻고 법에 동화하는 것이 명백히 적었다.
2. 법공부가 적어서 자신을 수련하고 사람의 관념을 바꾸며 인간 상태에서 벗어나는 힘이 크지 않았다. 현상적으로는 때때로 주의식(主意識)이 강하지 않고 자신을 단속하기 어려우며 잘 돌파하지 못했는데, 특히 동태망(動態網)을 탐닉하여 보는 것이 그러했다. 지속적으로 진아(眞我)가 자신을 주재하는 것을 유지할 수 없었고 진아·가아(假我)·사상업력(思想業力)이 때때로 뒤섞였다. 어떤 사람, 어떤 수련생에 대한 관념을 오랫동안 깨끗이 제거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집어도 인간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표현됐다.
3. 또 ‘병업’의 관념이 있었다. 올해 들어 ‘나이’가 들었다는 심리가 매우 무거웠고 때때로 정신 상태에 영향을 미쳤으며, 한동안 인간의 층면에 갇혀 ‘나이’ 문제를 대했기에 안일심도 있었다.
4. 사람을 구하는 데 있어 다급하지 않았고 항상 자신에게 몇 가지 핑계를 대주곤 했다. 사람 마음의 속박을 돌파하여 시간을 다투어 사람을 쟁취하고 구해야 한다.
나는 지금부터 진아가 자신을 주재하고 가아·사상업력 및 외부 교란을 분명히 구분하며, 일사일념(一思一念)부터 시작하여 사람의 습관적 사유를 붙잡고 분별하고 배척하며 관념을 전환할 것을 스스로에게 요구했다. 오직 힘을 다해 법공부하고 법 속에 녹아들어야만 내면이 강대해질 수 있고 정념이 충족하게 인간 상태에서 벗어나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이때 이미 새벽 2시가 넘었고 내 마음이 비교적 안정됐다.
‘잠복 감시’를 당한 첫 주, 나는 친척이나 법공부 팀에 알리지 않았다. 수련 일정은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동시에 나는 시간을 다투어 대량으로 법공부하고 정념을 발하고 안으로 찾아 마음을 수련하며, 모든 기회를 붙잡아 안으로 찾아 사악에게 틈이나 빌미를 남기지 않았다. 자주 가던 법공부 팀은 사람이 좀 많아서 잠시 가지 않기로 했는데 수련생들을 위해 생각해야 했고, 그들은 모두 나를 위해 정념을 더해주고 있었다! ‘병업’ 시련 중에 있는 수련생의 집과 친척 수련생 팀에는 내가 모두 능동적으로 그들의 의견을 구하며 그들이 개의치 않는지 물어보았다. 그들의 정념은 모두 매우 강했고 또한 나와 함께 대량으로 사부님의 ‘각지 설법’, ‘전법륜(轉法輪)’을 학습했으며 수시로 교류할 수 있었다.
이 기간 D가 수시로 연락해와 말했다. “처음에는 사복 경찰이 매일 왔는데 보름 후에는 며칠에 한 번씩 옵니다.”
셋째 주 금요일 오후, 다른 구역 파출소에서 일하는 친척이 전화해서 말했다. “우리가 회의를 했는데 다음 주 월요일 8시부터 대대적 체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잠복 감시’ 대상인 파룬궁수련생을 잡는다고 합니다.” 사실 그는 내 아파트 아래층에 ‘잠복 감시’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 나는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구세력의 일체를 전면 부정한다!’ 중생을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때 나는 발견했다. 나의 첫 일념이 놀랍게도 나 자신이 아니라 중생을 위한 것이었다!
친척들은 대대적 체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즉시 전화해서 내게 그들 집으로 오라고 했다(그들은 모두 내 아파트 아래층에 ‘잠복 감시’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 어떤 수련생은 나에게 물건을 정리해서 잠시 집을 떠나라고도 권했다. 나는 가지 않을 것이다! 이 3주간의 법공부와 수련을 거쳐 내 마음은 이미 매우 든든해졌다. 우리는 정법 수련을 하는 것이고 사부님께서 보고 계시며 우주의 여러 신(神)이 보고 계신다. 생사를 포함하여 모든 마음을 다 내려놓았다.
일요일 저녁, 아들 내외가 돌아와 식사를 했고 떠날 때 나에게 물었다. “무슨 일 있으세요? 일 있으면 저희에게 말씀하세요.” 나는 말했다. “아무 일도 없어!” 아이들은 이 일을 몰랐다. 문을 닫은 후 한 생각이 올라왔다. ‘내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진아가 즉시 이 생각을 제지했다. ‘나의 생각이 아니다! 멸(滅)!’ 이때의 정념은 매우 관통력이 있었고 ‘멸’이라고 하자 단번에 극한에 이르러 전체 공간장에 가득 찼다.
월요일 아침 8시가 넘어서 나는 갑자기 의식했다. ‘아! 오늘이 월요일이고 게다가 지금이 8시다.’ 나는 발코니로 나가 밖을 보았는데 모든 것이 정상이었다. 이날부터 5월 하순까지 우리 구역에서 연이어 대법제자 50여 명이 불법 납치됐다.
5월 1일 전, D가 또 연락해와 말했다. “그 두 사람이 자주 오는데 시간이 정해지지 않았어요. 어제 오전에도 왔습니다. 그저께는 당신네 2층에 사는 여자 한 명이 납치돼 끌려갔는데 누가 잡아갔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생각했다. ‘2층 사람이 만약 대법제자라면 정념으로 가지(加持)하고 공간장을 청리(淸理)해야겠다!’
5월 1일이 지난 후 D가 또 연락을 해왔다. “관할 경찰이 오늘 우리집에 왔는데, 우리(그녀 가족)에게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하며 지금 또 임무가 있고 또 사람을 잡아야 하며 할당량이 있는데 파룬궁수련생도 포함된다고 했어요. 특별히 당신을 언급했는데 당신 이름을 여러 번 말했어요.”
이 소식을 듣고 나는 즉시 깨달았다. 아직 어떤 누락이 있는가? 심성이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는가? 왜 또다시 수련하게 됐는가? 나도 수련생에게 편지를 썼고 수련생도 나를 도와 안으로 찾았다. 나는 내 사유를 정리했는데, 수련을 시작한 때부터 현재까지 마음속에 아직 무엇을 내려놓지 못했고 그로 인해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지 못했는지 찾았다. 정법의 이치에 따라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면 이 사유는 영원히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다. 이때 내 사유가 맑고 깨어 있으며 마음이 열려 있어서 자신을 뛰어넘어 문제를 볼 수 있다고 느꼈다. 나는 찾았다.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마음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한 문제에서 내가 ‘자아’를 고집하고 있었다. 이 ‘자아’가 나를 몇 년간 통제해서 매주 화요일의 법공부 팀이 해산되게 했다. 나는 매우 놀랐다. ‘자아’를 고집함으로 인해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지 못하고 사람 마음으로 법공부 팀을 대했으며, 법공부 팀의 신성함과 사부님의 안배를 의식하지도 소중히 여기지도 못했다.
그것은 대략 2019년경이었는데 우리 화요일 팀의 P 수련생에게 ‘병업’ 가상(假相)이 나타났고 나는 전력을 다해 수련생을 돕는 데 투입했다. 동시에 나는 화요일 팀의 법공부를 P의 집으로 옮기길 희망했는데, 법공부 팀의 전체 역량이 수련생을 돕는 힘이 매우 클 것이라고 생각했다. 화요일 팀 구성원의 절반은 P의 친척 자매들이었는데 그들은 동의하지 않았다. 이렇게 되자 나는 화요일 팀 법공부에 갈 수 없었고 그만큼 많은 시간과 힘이 없었다. 동시에 ‘병업’ 난 중에 있는 두 수련생을 도와야 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나는 화요일 팀 수련생들에게 의견과 생각이 생겼고 그들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으며 우리 사이에 간격이 생겼다. 나는 내가 옳고 사심이 없다고 생각했다. 2년여의 시간 동안 ‘병업’ 난 중에 있던 두 수련생이 잇따라 세상을 떠났다. 특히 P가 세상을 떠난 후 당시 나는 녹초가 되고 급격하게 노쇠했으며 그로 인해 수련생들에 대한 불만이 더 무거워졌다. 한동안 지나서 내가 이 관념을 붙들고 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의식했을 때 나는 결심하고 이 관념을 없애려 했지만 근본적으로 내려놓지는 못했다.
수련은 누가 옳고 그른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수련해야 하는지에 있다. 수련 기제(機制)는 영원히 안으로 찾는 것인데, 자신이 옳다고 여기면 명백히 상대방이 틀렸다고 보는 것이고 상대방을 보는 것은 밖을 향해 보는 것이 아닌가? 그런 다음 자신의 관점을 고집하는 것은 자아를 고집하는 것이 아닌가? 밖을 향해 찾는 것은 마도(魔道)를 걷는 것이 아닌가? 대법과는 대립되는 것이다! 이때 나는 꿈에서 깨어났다! 나는 즉시 합장했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화요일 팀 수련생들에게도 사과하겠습니다!’ 그 ‘자아’를 포기하니 그것은 진정한 나가 아니었으며 수련의 길을 바로잡았다.
다음 날 인터넷에 접속하니 화요일 팀 수련생이 내 의견을 묻는 편지를 보냈는데 우리가 매달 한 번씩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기를 희망했다. 이때 나는 이미 눈물이 가득했고 합장하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렸다! 이어서 나는 우리 팀의 L에게 편지를 썼다. “제가 우리 팀에 법공부하러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이미 한 달 넘게 우리 팀에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L이 답장을 보냈다. “좋아요! 우리 모두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것을 보는 순간 따뜻한 기운이 온몸을 관통했다! 나는 또 울었다.
정법의 모든 것은 사부님의 장악 속에 있고 정법제자는 사부님의 정밀하고도 자비롭고 위대한 안배를 실천하며, 그 속에서 대법제자가 인간에서 벗어나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고 신으로 나아가는 것을 이루고 있다!
사부님의 크나큰 불은(佛恩)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롭고 포용하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31/48532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31/48532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