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련생이 수련의 길을 걸으며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에 잠기다

글/ 중국 대법제자 우혜(宇惠)

[명혜망] 2019년 9월 어느 날 오전이었습니다. 조카딸이 휴대폰을 보고 있을 때 하얀 빛줄기가 눈앞을 스쳐 지나가더니 휴대폰 화면에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세 글자가 나타났습니다. 조카딸은 몹시 감격해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셨군요”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그날 저는 조카딸이 마치 무언가에 고정된 듯 서재에 아주 오랫동안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조카딸은 온전한 ‘전법륜’ 전자책 버전을 갖게 됐습니다. 조카딸은 제게 “다운로드가 완료되자 휴대폰 화면이 자동으로 사라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신기한 현상이 나타난 것에 우리는 더할 나위 없이 기뻤습니다.

그 후 해외의 E 수련생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사부님의 경문과 각지 설법 전부를 전달받았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E와 이후 잠시 도움을 주었던 F 수련생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이자 인연이 닿은 결과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때부터 조카딸의 인생은 생명의 전환점을 맞이하며 독자적인 수련에 들어갔습니다. 그 기간에 조카딸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 힘을 다해 ‘전법륜’과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몇 번이고 거듭해서 탐독했습니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조카딸의 심경은 제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우 바빴기에 식사 때만 모일 수 있었는데 그때 해외의 대법 관련 뉴스나 활동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특히 사부님의 사진이 화면에 나오거나 대법제자들의 퍼레이드 행렬이 펼쳐질 때면 조카딸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조카딸은 또 제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어느 노수련생의 주원신(主元神)이 높은 층차에 올라가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하기 위해 모든 고난을 짊어지고 계신 모습을 보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녀는 이야기하는 내내 흐느끼며 가슴이 젖을 정도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조카딸이 이토록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진실하게 표현하는 모습을 처음 보았고 왜 그토록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생명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었습니다.

조카딸은 ‘전법륜’과 ‘정진요지(精進要旨)’를 편하게 공부하기 위해 전용 프린터와 종이를 사서 책을 출력했습니다. 조카딸은 “‘전법륜’은 천서(天書)이기에 책을 보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에 대한 존경이자 대법서적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임을 알게 됐습니다.

조카딸의 인도에 따라 저도 2019년 11월 하순 어느 날 밤 시험 삼아 조카딸에게 1~4장 공법을 배웠습니다. 다음 날 처음으로 ‘전법륜’ 전문을 읽기 시작했는데 오전부터 시작해 자정이 넘어서야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회가 매우 깊었습니다. 글자 하나하나에 지극히 깊은 함의가 담겨 있었고 특히 ‘논어(論語)’는 저를 깊이 매료시켰으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매일 법공부를 하기 전 반드시 ‘논어’를 두 번 암송한 뒤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합니다.

1.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

수련하며 저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든 신기한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실제로 일어난 일들이며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해주었습니다.

1) 파룬(法輪)의 현현

수련 둘째 날 밤 막 자리에 누웠을 때 비몽사몽간에 왼쪽 앞 방향에 보라색 파룬이 나타나 침실 왼쪽 상단에서 회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눈앞에 펼쳐진 그 광경을 매우 평온하게 지켜보았습니다.

그 기간 저는 신체 일부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받았고 복부 부위에서 이질적인 움직임이 느껴졌는데 신체가 정화되는 과정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공간장이 정화돼 흰개미가 사라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하게 혼자서 수련하는 사람이 이 대법(大法)을 볼 때, 역시 당신의 신체를 청리해 줄 뿐만 아니라 당신 집의 환경도 청리해 주어야 한다.”(전법륜)

수년간 우리 동네 집들에는 매년 4월이면 흰개미가 나타나 방역차를 불러 처리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수련을 시작한 뒤로 단지 내에 흰개미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의 수련을 위해 공간장을 깨끗이 청소해 주셨고 주변 환경까지 혜택을 입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경험은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해주었습니다.

3) 대법이 신체를 정화

2019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저는 수련 전 몸이 불편해 복용하던 각종 약을 완전히 끊었으며 수련 전의 각종 병세가 사라졌습니다. 수련 후 고혈압,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퇴행성 관절염, 통풍 등의 증상이 씻은 듯이 나았고 걸음걸이가 매우 가뿐해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모든 고난을 짊어지시고 신체를 정화해주셨으며 업력을 제거해주셨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4) 타버린 헤어드라이어의 부활

법공부를 시작하기 며칠 전 헤어드라이어의 열선이 타버려 탄내가 났습니다. 며칠 뒤 버리려고 내놓았다가 혹시나 해서 켜보니 신기하게도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저와 조카딸은 너무나 신기해하며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살펴주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속에 기쁨이 가득 찼고 가슴 깊은 곳에서 따뜻한 조류가 솟구쳤습니다. 무량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5) 친척의 급성 뇌졸중과 혈전 제거

2020년 5월 어느 날 저녁 팬데믹이 한창일 때 친척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의사는 뇌에 혈전이 있어 개두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 환자의 귀에 대고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주었고 조카딸은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려주었습니다. 약 30분 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70대 노인이 의식을 되찾고 일어나 앉았는데 얼굴에 화색이 돌고 손발도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 CT 검사 결과 혈전이 발견되지 않아 위험한 수술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의료진도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대법의 위력이자 사부님의 자비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친척의 아들은 이 생생한 광경을 보고 즉시 삼퇴(중공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저는 진상을 알리러 나갈 때마다 이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들려주며 더 많은 중생을 구하고 있습니다.

2. 법을 스승으로 삼아 세 가지 일을 잘하다

돌이켜보니 6년이라는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렀고 모든 일이 눈앞에 선합니다. 처음에는 대법이 제가 생각하는 도덕관에 부합한다고 여겨 수련의 문에 들어섰지만 법공부와 수련을 통해 끊임없이 세 가지 일을 해나가면서 이제는 감성적인 단계에서 이성적인 단계로 승화돼 대법을 진정으로 인식하게 됐습니다.

1) 법공부와 연공

수련에 들어선 후 첫날 ‘전법륜’을 통독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년 동안 매일 ‘전법륜’을 1~2강씩 꾸준히 읽고 있으며 매일 1~5장 공법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2) 매일 발정념 견지

명혜망에서 요구하는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외에도 개인적인 일로 놓친 발정념은 반드시 보충하며 정념정행(正念正行)을 하려 노력합니다.

3) 중생 구도와 진상 알리기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워 도움을 받은 생생한 사례들을 결합해 삼퇴를 권하며 법을 실증합니다. 인연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고 각종 조건과 인맥을 활용해 지혜롭게 이야기합니다. 먼저 친척과 지인들에게 알린 뒤 사회로 나가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21년 4월 하순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가 창궐할 때 혼자 차를 타고 100km 넘게 떨어진 시골 마을까지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하루 만에 10여 명을 삼퇴시키고 구했습니다.

수년간 직업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노동자, 농민, 상인, 택배 기사, 학생, 교사, 기업인, 의료인, 공무원,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사람 500여 명에게 삼퇴를 권했습니다.

상대방의 수준에 맞춰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 진상을 알리며 선악의 응보가 천리(天理)임을 깨닫게 하고 신앙을 존중하며 사악을 멀리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매번 경험을 정리해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하며 다음번 진상 알리기를 위한 밑거름으로 삼았습니다.

3. 사람의 관념을 버리고 착실하게 수련

저는 자녀가 많은 대가족에서 자라 친척이 많고 정이 많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챙기는 습관이 생겼고 사람마음(人心)과 정이 매우 깊었습니다. 수련 초기 제가 조카딸에게 수련 외의 이야기를 하려 하면 조카딸은 늘 엄격하게 일침을 놓았습니다. “수련인의 언행과 일사일념은 모두 법에 있어야 해요. 법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말고 속인 일은 제게 말하지 마세요.” 저는 어안이 벙벙했고 조카딸이 너무 냉정하고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사이에 교류가 끊긴 것 같아 괴로운 마음으로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법공부를 통해 점차 깨달았습니다. ‘수련’이란 착실히 닦는 것이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며 신의 입장에서 볼 때 속인의 마음과 정은 반대라는 것을 말입니다. 법으로 가늠해볼 때 제가 ‘내려놓지’ 못한다면 그것은 속인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조카딸의 의도는 제가 속인의 모든 집착을 내려놓게 하려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2023년 어느 날 밤 ‘전법륜’ 제6강 ‘主意識(주이스)가 강해야 한다’를 읽다 졸았는데 조카딸이 갑자기 방으로 들어와 “방금 읽은 내용이 뭐예요?”라고 물었습니다. 머릿속이 백지장이 돼 대답하지 못하자 조카딸은 강한 어조로 “착실히 수련을 안 하시네요! 법공부가 마음으로 들어가지 않고 형식적으로만 하고 있어요!”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는 할 말이 없었고 부끄러웠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조카딸의 지적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말투가 거칠고 태도가 딱딱하다는 핑계를 대며 다투기도 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뒤로 저는 매일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며 수련 시간과 일상 업무를 병행하느라 시간이 늘 부족했습니다. 하루에 3~4시간만 자며 모든 일정을 소화하려 했습니다. 밤에 책을 볼 때 졸지 않으려고 오후에 차를 많이 마셨고 마귀의 감시 아래서도 늘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려 노력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카딸이 몰라주는 것 같아 억울하고 괴로웠습니다. ‘내가 근기가 부족해 수련에 맞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어 이틀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은 적도 있었습니다.

마음이 불편할 때 저는 스스로 물었습니다. ‘나는 착실히 수련하고 있는가? 진심으로 법을 공부하고 있는가? 나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은 법에 있는가? 속인의 마음과 생각을 내려놓았는가? 이것들은 원만(圓滿)으로 가는 생사의 고비가 아닌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내려놓음’을 알아야 하고 사람의 관념을 진정으로 포기해야만 진정으로 사부님과 법을 믿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조카딸은 대법 수련에 들어선 뒤 자신을 매우 엄격하게 다스렸습니다. 조카딸은 예전에 “누가 죽음으로 위협하며 막아도 저는 이 법을 원하고 오직 사부님 말씀대로만 할 거예요. 이것은 가장 위대하고 만고에 만나기 힘든 정법 수련이니까요. 제 인생은 오직 이 법을 위해 온 것입니다! 고모님은 연세가 있으시고 시간도 촉박한데 속인의 관념을 버리지 않으면 제고할 수 없어요. 어떤 노수련생들은 글을 모르지만 법을 외우고 수련을 아주 잘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조카딸은 제가 속인의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서둘렀던 것입니다.

대법 수련을 시작한 뒤 사상의 교란을 받지 않기 위해 우리집 TV 두 대는 6년 동안 한 번도 켜지 않았습니다. 2020년 11월에는 휴대폰에서 위챗도 삭제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수련을 위한 준비였습니다. 조카딸이 전심전력으로 대법에 몰입하고 있는데 제가 그녀의 말투나 태도를 따져서는 안 됐습니다. 비록 태도가 좋지 않고 언사가 날카로웠더라도 그것은 저를 향한 선의이자 정신을 차리게 하려는 일갈이었습니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제가 먼저 가서 사과했습니다. 조카딸이 제 곁에 있는 것은 사부님의 안배이자 인연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조카딸에게 고맙습니다! 조카딸의 인도가 없었다면 제가 속인의 정과 마음으로 가득 찼을 때 누가 이토록 날카롭고 가차 없이 법으로 저를 바로잡아 주었겠습니까. 아마 저는 속인의 진흙탕 속에 깊이 빠져 있었을 것입니다.

수련 후 저는 2019년 12월부터 기존의 의료 특혜를 스스로 포기했습니다. 당시 담당자가 “포기하면 다시 신청할 수 없다”며 선의로 만류했지만 저는 사실로 대답했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로 한 이상 뒤를 돌아보지 않고 완전히 포기하는 것이 사부님과 법을 믿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매 분기 지급하는 수백 위안의 의료비 지원도 2023년부터 거부했습니다. 약국에서 다른 물품을 사고 약품 명목으로 영수증을 처리할 수도 있었지만 그것은 ‘진(眞)’에 어긋나는 일임을 알았습니다(최근 담당자가 이것은 복지라고 강조하며 자발적으로 약품 영수증을 떼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저는 거절했습니다). 눈앞의 이익은 확실해 보였지만 그것은 진실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복지의 일환일지라도 수련자로서 반드시 포기하고 법으로 자신을 바로잡아야 했습니다. 이익을 포기한 뒤 수입은 줄었지만 명예와 이익을 가볍게 여기게 되니 마음은 더할 나위 없이 편안했습니다.

4. 수련의 길에서 겪은 큰 고비들

수련의 길에서 병업 고비를 포함한 작은 어려움들은 늘 나타났지만 일사일념을 법에 두기만 하면 모두 넘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에는 비교적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10월 9일 오후 비가 그친 뒤 은행에 가려다 정문에서 크게 넘어졌습니다. 손에 든 물건들이 멀리 날아갔고 로비의 사람들이 놀라 쳐다보았습니다. 그때 공중에서 “넘어졌나요?”라고 묻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몽롱한 상태로 “괜찮습니다”라고 답하며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끊임없이 외웠습니다.

사부님께서 구해주신 덕분에 뒷머리가 땅에 닿지 않았습니다. 며칠간 오른쪽 팔이 아팠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법공부를 해야 할 시간에 밖에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냈고 속인의 마음이 가득했음을 알게 됐습니다. 이 사건은 법공부를 게을리하지 말고 즉시 안으로 찾아 자신을 바로잡으라는 경고였습니다.

우리집 베란다 앞에는 벚나무 한 그루가 무성하게 자라 있었는데 가지가 2층 베란다 지붕을 뚫고 지나가고 뿌리는 바닥을 들뜨게 해 배수관 파손의 원인이 됐습니다. 나무를 아꼈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 제가 신청해 조경 부서의 동의를 얻은 후 2023년 11월 초에 사람을 불러 베어냈습니다.

11월 17일 점심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조카딸이 곁에 있어 저를 침실로 옮기고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빌었습니다. 약 40분 뒤 온몸이 땀에 젖은 채 깨어났습니다. 깨어나자마자 첫 생각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안으로 찾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저는 이 큰 재난이 벚나무를 베어낸 것과 관련이 있음을 깨닫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습니다. 나중에 원만하게 되면 반드시 그 생명을 선해(善解)해 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식물도 생명이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살생으로 인한 난을 사부님께서 대신 짊어지시고 막아주신 것이니 그 은혜가 끝이 없습니다!

12월 어느 날 택시를 타고 사거리를 막 지났을 때 검은색 승용차가 갑자기 달려들어 제 머리가 차 천장에 ‘쾅’ 하고 세게 부딪혔습니다. 택시 앞부분이 완전히 파손되고 오른쪽 문이 열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사색이 된 기사가 제 머리를 다치지 않았느냐고 물으며 사고 신고를 하려 했습니다. 저는 수련인으로서 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아픔을 참고 “괜찮습니다”라고 답한 뒤 왼쪽 문으로 내렸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기사를 남겨두고 먼저 길을 떠났습니다.

발정념을 하며 걸으면서 사악의 교란과 박해를 배제하고 구세력(舊勢力)의 안배를 전면 부정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제자이기에 오직 사부님의 안배만 따를 뿐 구세력의 그 어떤 안배도 인정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사고가 제 목숨을 노린 것이었음을 알았고 다시 한번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시련을 풀어주셨음을 느꼈습니다.

이런 난들은 모두 제가 속인의 마음과 정을 다 닦지 못해 빈틈이 생겨 구세력이 파고든 것이며 사부님께서 저를 깨우치기 위해 내리신 경고이자 일갈이었습니다. 오직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법공부에 매진하며 착실하게 수련해야만 진정한 수련자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으로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6/50375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6/5037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