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샤오융(小勇)
[명혜망] 저는 1999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한 대법제자입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몇 개월이 지나자 중국공산당(중공) 사악한 정권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됐습니다. 그 당시 저는 법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았고 실제 수련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큰길을 벗어났습니다. 다시 진정한 수련 상태로 돌아온 것은 여러 해가 지난 뒤였습니다. 저는 마음 깊이 후회하며 앞으로는 반드시 참된 대법제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2013년 무렵부터 저는 직접 사람들을 만나 진상 자료를 전하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한 여성 수련생에게 “진상 자료는 어떻게 배포하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주 간단해요. 그냥 인사하고 ‘책 보시겠어요?’ 하고 물어요. 본다고 하면 한 권 드리고, 안 본다고 하면 그만이에요.” 그 말을 듣고 보니 정말 간단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직접 대면하여 진상 자료를 전하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집을 나선 것 자체가 수련
처음에는 저도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거절당할까 봐, 위험할까 봐, 신고당할까 봐 무서웠습니다. 매번 집을 나서기 전에는 다리가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방 안에 있는 진상 자료를 보면서도 ‘이걸 받아줄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움츠러들었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마음을 다잡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두려움은 조금씩 옅어졌고, 집을 나서는 것도 점점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막상 집을 나서고 나니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가 문제였습니다. 처음에는 자전거를 타고 멀리까지 가도 말을 걸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길을 묻곤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시작한 뒤 ‘책 한 권 보시겠어요?’ 하고 물었습니다. 또는 시장에서 물건을 사며 상인에게 말을 건 다음 진상 책자를 한 권 건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과의 대화가 점점 자연스러워졌고, 진상 자료를 전하는 일도 훨씬 순조로워졌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밖에 나설 때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된 것—이 모든 평범해 보이는 변화는 사실 사부님께서 제가 다른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 주신 결과였습니다.
진상에 대한 인식이 깊어진 것도 수련 중의 한 과정
직접 진상 자료를 전하다 보면, 사람들은 파룬궁에 대해 여러 질문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진상을 설명해야 했습니다. 진상을 잘 말하려면 우선 자신이 진상을 깊이 이해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명혜(明慧)’ 간행물이 정말 괜찮다고 여겼기에 되도록 많이 읽으면서, 제가 전하는 진상 책자의 내용을 잘 알게 됐고, 동시에 진상에 대한 인식도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 말이 막히지 않고, 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진실한 파룬궁’에서는 파룬따파가 처음 세상에 전해질 당시 체육총국과 기공연구회 등이 수만 명의 수련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파룬궁의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 효과가 97.9%에 달했다는 사실이 소개돼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진상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또 ‘천지창생’ 특별호에서는 중공의 폭정과 전통문화 파괴, 거짓 선전의 실상을 다루고 있는데, 이런 내용은 세인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물론 대법 진상 영상이나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을 자주 보고 들으면, 자신이 진상을 더 분명히 이해하게 됩니다.
글을 쓰는 지금 문득 깨달았습니다. 사실 진상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바로 수련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법에 대한 인식이 점점 깊어지고, 법에 대한 믿음도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때로는 진상 책자 속의 한 수련생이 법공부 후 신체와 정신이 변화된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 깊이 감동했고, 자신과의 차이를 보았습니다. 때로는 단순한 전통문화 이야기 한 편을 읽고도 제 안의 변이된 관념을 깨닫게 됐습니다. 또 중공 악당의 죄악을 폭로한 글을 읽으며 제 사고방식의 왜곡된 부분을 반성하게 됐습니다. 이런 체험들은 일일이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삼퇴를 권하는 방식의 변화 또한 수련의 한 과정
진상을 말할 때는 단순히 사실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권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사람을 설득하는 데 능숙하지 못했습니다. 말로 남을 이끄는 힘이 부족했고, 평소 성격이 단순하고 눈치가 없는 편이라 사람을 설득하거나 분위기를 맞추는 데 서툴렀습니다. 그래서 대면하여 진상을 말할 때, 이 점이 저에게 큰 약점이 됐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진상을 ‘말하는 것’은 비교적 쉬웠지만, 상대방이 이해하고 실제로 삼퇴를 선택하도록 이끄는 일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한 가지 방식을 정했습니다. 기본적인 진상을 말한 다음, ‘장자석(藏字石)’ 이야기를 하고, 이어서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天滅中共)’는 내용을 전하며 삼퇴를 권하는 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방법이 잘 통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그 방식을 계속 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점 효과가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삼퇴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진상을 말한 후 “요즘 인류의 도덕이 타락했는데, 만약 신께서 정말 존재하신다면 인류가 재난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물으며 삼퇴를 권했습니다. 이렇게도 한동안 효과가 있었지만, 다시 점점 듣지 않게 됐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나중에 수련생들과 교류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이 과정 또한 수련이었습니다. 하나의 말하기 방식이 굳어지고 습관처럼 돼버리면, 입으로는 술술 나오지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줄어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끔 진상을 다 말했는데도 상대가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라고 하면서도 삼퇴는 하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사실 삼퇴를 권하는 방식은 그때그때 제 자신의 수련 상태와 체득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불법(佛法)을 박해한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법리에 깊이 체득했을 때는 그 내용을 자연스럽게 진상 속에 녹여 삼퇴를 권했고, ‘불법과 박해자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불법의 편에 서야 한다’는 인식이 깊어졌을 때는 그 부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처럼 진상을 전하는 모든 과정—두려움을 이겨내고 집을 나선 일, 진상에 대한 이해를 깊이는 일,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말하기 방식을 끊임없이 조정하는 일—이 모두가 제게는 곧 수련의 과정이었습니다.
법을 잘 배우면, 밖에 나가 진상을 전할 때 정념이 더욱 강해진다
사부님께서는 “법은 기초이고 대법제자의 근본이며 일체의 보장이고 사람에서 신으로 걸어가는 탄탄대로(通途)”(정진요지3-오스트레일리아 법회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진상 알리기 일을 꾸준히 잘하려면,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그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주 밖에 나가 진상을 전하는 수련생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법을 잘 배우고 정념이 강해야만 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요. 왜냐하면 외부의 교란을 물리치고, 세인들 뒤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기 위해서는 강대한 정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해 동안 저는 꾸준히 단체 법공부에 참여했고, 수련생들과 함께 법을 외웠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은 여러 차례 외웠고, 《홍음》에서 《홍음 6》까지 대부분 여러 번 외웠습니다. 지금도 법공부 팀 수련생들과 함께 계속 외우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새로 발표하신 경문들도 수련생들과 함께 여러 번 외웠습니다. 이렇게 외운 법이 상당히 많지만 어떤 것은 결코 잊히지 않고, 또 어떤 것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지기도 해서 지금도 계속해서 외우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탈 때도 언제든 법을 외울 수 있습니다.
수년간의 법공부를 통해 저는 법에 대한 인식이 끊임없이 깊어졌습니다. 이 점은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법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니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까다로운 질문을 받더라도 결코 당황하지 않았고, 마음속에는 늘 명확한 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제의 겉모습에 끌리거나 미혹되지 않았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진상 알리기를 멈추지 말아야
저의 개인적인 교훈이 있습니다. 때때로 일로 바쁘거나, 집안일이 많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수련 상태가 좋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 잠시 조정하는 것은 괜찮지만 반드시 스스로에게 기한을 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즉,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해서 진상 알리기를 멈추게 되면, ‘밖에 나가지 않으니 안전하다’는 생각이 생기고, 그러면서 더욱 자신을 느슨하게 대하게 됩니다. 결국 오래도록 자신을 방임하게 돼, 나중에는 법공부만 하고 진상을 말하지 않게 되고, 심지어 법조차도 제대로 배우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한 번은 진상을 전하던 중에 진상을 모르는 마을 간부에게 붙잡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제 스쿠터 열쇠를 빼앗고 파출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틈을 타서 저는 도망쳤습니다. 그 일이 저에게 큰 충격과 두려움을 남겼습니다. 그 후로 진상 알리기가 점점 줄어들었고 ‘상태가 좋지 않으니 조정이 필요하다’는 핑계를 댔습니다. 게다가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밖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상태가 나쁘면 박해를 부를 수 있다’는 생각이 생겼던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자신을 완전히 느슨하게 놓아버렸습니다. 휴대폰을 보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중독처럼 몇 시간씩, 심지어 밤새도록 볼 때도 있었습니다. 그때의 수련 상태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 후 다시 진상을 전하러 나설 때는 마음속에서 큰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반드시 이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사람들을 구하고 싶지만 정념이 부족하고 집착심이 많습니다. 제자의 정념을 강화해 주시고, 중생을 대할 때 좋지 않은 생각이 일어나지 않게 해 주시며, 정념이 충만하여 중생이 진상을 듣고 구원받게 해 주십시오.”
그 후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짝을 지어 진상을 알리러 나갔습니다. 함께 나가니 정념이 한결 강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마다 제 마음속에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솟아올랐습니다.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약속을 이행하고 있구나’라는 성스러운 감정이 들었고, 그로 인해 제 안의 정념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속에서 저는 꾸준히 진상을 알리러 나갔고, 그 과정에서 점점 정념이 강해졌습니다. 다시 수련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됐고 수련 상태도 점차 좋아져 선순환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만약 자신의 수련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진상 알리기를 멈춘 수련생들이 있다면 꼭 이 한 걸음을 내디뎠으면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나서면, 반드시 길이 열리고, 어둠이 걷히며, 밝은 길이 펼쳐질 것입니다.
진상을 말할 때 삼퇴를 최종 목표로 삼지 않다
제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가끔 삼퇴 숫자에 집착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되도록 많은 중생이 구원받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돕는 것은 옳은 일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한 번도 중공 악당 조직에 들어가본 적 없는 사람들을 만나면 마음 한편에서 왠지 모를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마치 삼퇴 숫자를 더 늘리지 못한 것이 아쉬운 듯한 마음이었지요. 이 집착을 깨닫고 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 마음을 내려놓자.’ 진상을 말할 때는 오직 말하는 것 자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중생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진상을 말할 때 기본 진상을 많이 전하고, 마지막에 삼퇴를 권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때로는 주변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쳐 기적이 일어난 사례를 이야기합니다. 때로는 제가 잘 아는 대법제자가 선행을 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때로는 대법의 법리에서 ‘안으로 찾기, 살생하지 않기,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함, 덕을 중시하며 마음을 수련하기’ 등의 가르침을 전합니다. 또 때로는 파룬따파가 불법 수련임을, 선악유보(善惡有報)의 천리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삼퇴를 하든 하지 않든 저는 진심으로 바랐습니다. 우리가 헤어진 후에도 그들의 마음속에 파룬따파의 아름다운 인상이 남기를 말입니다.
한번은 몇 명의 환경미화원들이 풀밭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인사하며 “책 한 권 보시겠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파룬궁 진상임을 알고 약간 거절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저는 그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한 사례를 들었습니다.
제 주변에 한 파룬궁수련생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가족들은 그녀의 수련을 반대했지만 지금은 반대하지 않을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함께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기에 가족이 이렇게 변했나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 병원에 가도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 고통스러워하셨어요. 의사도 방법이 없었어요. 저는 어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마음을 담아 외우라고 권해드렸죠. 처음에는 어머니가 화를 내셨지요. 진상을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어머니, 지금도 힘들고 방법이 없잖아요. 한 번 외워보면 어떨까요?’라고 말하니, 이치에 맞다 싶으셨는지 외우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랬더니 10여 분 만에 소변과 대변이 잘 나오고 온몸이 편안해지셨습니다. 그 후 어머니, 아버지 모두 함께 법공부를 하며 연공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전한 후, 처음에 거절하던 몇 명의 사람들도 진심으로 “파룬궁은 참 좋군요”라고 말하며 진상 자료를 받아 갔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그녀들 마음속에 오래 남아, 단순히 진상을 주입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맺음말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진상을 말하는 일은 겉으로 보이는 인간의 표면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사부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중생을 이끄시고, 우리의 정념을 가지해 주시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문제와 위험을 해결하도록 도우시고, 항상 제자를 보호하신다는 것을 저는 깊이 체험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진상을 말하고 자료를 나누자마자 경찰차가 지나가는 장면을 보았지만, 몇 초 차이로 이미 할 일을 다 마쳤고 위험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저는 신기함과 동시에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이런 사악한 박해 환경에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마음속으로 확고히 믿습니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진상을 올바르게 전하며, 더 많은 중생을 구원하는 것—이것이 제가 변함없이 지켜온 신념입니다.
(명혜망 제22회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5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1/9/5023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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