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사부님께서 신기한 광경을 보여주시며 격려해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일곱 살이고 어머니의 인도 아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와 인연을 맺은 지 이제 곧 석 달이 됩니다. 수련하며 체득한 것이 있어 어머니께서 명혜망에 써서 올리라고 격려해 주셨기에 여러분과 더 많이 교류하고 싶습니다.

1.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돌봐주시다

어느 날 어머니와 법공부를 하는데, 어머니께서 법을 읽어 주시는 동안 제 머릿속이 마치 엉겨 붙은 끈적한 풀처럼 느껴졌습니다. 너무 혼미해서 법을 들을 수 없었고 글자 한 자 한 자가 또렷하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쏴’ 하는 소리와 함께 머릿속의 풀이 사라졌고 저는 벌떡 일어나 어머니의 법 읽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깼는데 배가 조금 아팠습니다. 저는 가장 먼저 ‘이것은 가상이야. 대법제자는 병에 걸리지 않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계속 염했습니다. 계속 염하고 또 염하니 배가 아프지 않았고 기적처럼 나았습니다. 대법이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며칠 전에는 잇몸이 아파서 밥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녁에는 아프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때 조금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저녁에는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저는 홀가분하게 사과를 먹었고 다른 음식들도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는 우리가 온 가족과 친척들과 함께 바비큐를 먹는데, 제 손이 실수로 숯불 화로에 데어 껍질이 벗겨졌습니다. 저는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했는데 사흘도 안 돼서 다 나았습니다. 이전에는 촛불을 만들다가 손을 데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낫는 데 한 달이나 걸렸습니다.

또 다른 날 학교에서, 같은 반 남자아이 한 명이 실수로 제 가슴 부위를 들이받았습니다. 너무 아파 거의 걷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부딪힌 곳을 확인해 보고 싶어 화장실로 가는 길에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습니다. 화장실에 도착하기도 전에 저는 다 나았고 가슴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매우 놀라웠고 이때부터 대법을 더욱 굳게 믿게 됐습니다.

2. 만물에 영(靈)이 있다

어느 날, 어머니와 제가 아이패드로 법공부를 하는데 아이패드가 충전 중이라 충전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펄펄 끓을 정도로 대략 70~80도는 됐을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충전기를 토닥이며 “너도 대법에 동화돼야 해. 뜨겁지 말고 우리의 법공부에 방해되지 말아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어머니와 함께 충전기를 향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습니다. 몇 분 후, 어머니께서 저에게 “충전기가 정말 뜨겁지 않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만져보니 정말로 30도 정도로 식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충전기에 완전히 뜨겁지 않도록 다시 말했습니다. 몇 분 후 충전기는 정말 거의 뜨겁지 않게 됐습니다. 우리는 매우 기쁘고도 놀라웠습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합니다.

3.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일깨워주시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제가 자신도 모르게 손가락을 빠는 것을 발견하고는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안으로 찾았는데, 자신이 휴대폰에 빠져 있었기에 제가 손가락을 빠는 것은 바로 ‘휴대폰에 심취’하는 것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난 후 저는 매일 어머니께 “더 이상 휴대폰에 빠지지 마세요. 어머니가 누구인지 아세요? 어머니는 대법제자잖아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즉시 휴대폰을 껐습니다. 저는 매일 계속해서 어머니께 상기시켜 드렸고, 이제 어머니는 휴대폰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매우 기쁩니다. 대법이 정말 신기하고 사부님께서 어머니를 일깨워주셨다고 느꼈습니다.

4. 사부님께서 내게 파룬을 심어 주시다

제가 처음으로 어머니를 따라 동공(動功)을 연마했을 때, 갑자기 뱃속에서 둥근 무언가가 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리저리 좌우로 돌았는데,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파룬을 심어 주셨나 보다’라고 생각했고 너무 기뻤습니다.

5. 천목으로 본 신기한 광경

어느 날, 침대에 누워 잠을 자려고 천장을 보는데 갑자기 사부님께서 정장을 입고 흰색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모습으로 작은 산 위에서 가부좌를 하고 계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산 아래에는 작은 나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매우 놀랐고 기뻤습니다.

하루는 여동생,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여동생이 매일 무서운 꿈을 꾼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섭다’는 이 두 글자를 떠올렸고 다시 조금 무서워졌습니다. 저는 늘 담이 작고 어둠을 무서워했기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습니다. 그러자 제 주변에 수많은 선녀들이 저를 둘러싸고 연꽃 모양을 만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정말 예뻤습니다. 그러자 저는 무섭지 않았습니다.

이틀 전 아침 식사 때, 제 몸이 불편하고 온몸이 아팠는데 저는 연공을 하자고 졸랐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1장과 2장 공법을 연마했습니다. 2장 파룬좡파를 할 때 제 몸이 계속 기혈이 통하는 느낌이었는데, 어머니께서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륜(抱輪)을 할 때 저는 어머니께 “엄마, 저 파룬을 봤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파룬 안의 태극은 빨간색, 검은색, 흰색이 있었는데, 정말 아름다웠고 그들은 모두 돌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여동생에게도 파룬이 있는데, 저의 파룬과 똑같이 생겼고 돌고 있는데 크고 작았습니다. 여동생의 파룬은 비교적 작았는데, 여동생이 수련을 막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파룬은 비교적 컸고 저는 중간 크기였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주 작은 파룬들도 많이 돌고 있었습니다.

제가 포륜하려고 눈앞에 손을 들고 있으니 너무 아파서 눈물이 멈추지 않고 콸콸 흘러내렸습니다. 어머니께서 아픈 것은 좋은 일이고 업을 소멸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기에, 저는 이를 악물고 포륜을 견지했습니다. 이때 제 천목에 지붕 위에 거대한 분홍색 연꽃이 빛을 내고 있는 것이 보였고, 그 위에는 금빛 옷을 입고 곱슬곱슬한 파란색 머리인 큰 부처님이 앉아 계셨습니다. 아래에는 많은 선녀들이 지붕에 앉아 우리를 보고 있었습니다. 거문고를 타는 선녀, 피리를 부는 선녀, 작은 꽃바구니를 들고 꽃을 뿌리는 선녀가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아름다웠고 동작이 우아했습니다. 어머니 휴대폰에서 본 고전 의상 사진보다 훨씬 예뻤습니다. 하늘에는 또 금색의 작은 용이 빙빙 돌고 있었는데, 이 용은 제가 이전에 꿈에서 보았던 용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꿈속에서 그는 저의 탈것이었고, 제가 그를 타고 여기저기 날아다녔습니다. 저는 또 서양의 작은 여자아이 꿈을 꾼 적이 있는데, 그녀는 천사 옷을 입고 날개를 달고 구름 위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그녀가 다시 나타나서 구름 위에 앉아 다리를 흔들며 저를 쳐다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예쁘고 신기한 광경이었고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저는 연공을 마치고 몸이 가볍고 편안하며 몸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는 글자가 많지 않고 작문도 써본 적이 없는데, 이 글은 모두 제가 음성으로 입력하고 어머니께서 도와 정리해주신 것입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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