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사부님을 굳건히 따르며 사람을 구하는 길을 걷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83세로, 1998년부터 수련을 시작해 지금까지 27년을 수련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서 저는 건강한 몸으로 오늘까지 평온하게 걸어왔습니다.

1. 절망 속에서 대법을 얻다

1995년 남편이 간경화를 앓다가 치료 효과가 없어 1997년 5월 4일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때 남편은 겨우 55세였습니다. 당시 저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내며 몸은 수척해지고 신경이 극도로 쇠약해져,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낮에는 집에만 틀어박혀 문밖을 나가기 싫었습니다. 온종일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내 팔자는 왜 이리 기구한지, 하늘이 나에게 너무 불공평하다고 여기며 밖에 나가면 남들의 비웃음을 받을까 봐 두려웠습니다.

제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며느리가 친정에서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과 사부님의 광저우 설법 비디오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푹 빠져들어 제가 겪은 고통이 모두 제가 생생세세 지은 업력 때문임을 알게 됐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바꾸려면 반드시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여 되돌아 수련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을 굳히고 대법을 확고히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법을 얻은 지 한 달 정도 되자 제 심신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예전의 근심 가득한 얼굴은 사라지고 몸도 좋아지고 정신도 충실해졌습니다. 이웃들은 저를 보고 마치 딴사람이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제가 대법을 얻었고, 대법이 저를 구했다고 알려줬습니다. 친척들과 이웃들은 제 변화를 보고 저를 따라 대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집은 법공부 장소가 됐고 매일 10명 이상이 모였습니다.

법공부와 수련을 하면서 제 심성이 끊임없이 제고되고, 명리(名利)를 담담히 보며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게 됐습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직장에서 연말에 우리집에 생활보조금을 주려고 신청서를 작성하라고 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아이가 가져온 생활보조 신청서를 들고 생각해보니, 저는 수련인이니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하고 일이 있을 때 남을 많이 배려해야 했습니다. 또 다른 직장 가족들이 저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었고, 지도부에게 부담을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이 보조금 신청서를 직장 지도부에 돌려줬습니다. 지도부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저는 제가 대법을 수련하니 제 어려움은 스스로 해결하겠으며 이 보조금은 더 어려운 사람에게 주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집이 집을 팔 때 한 구매자와 가격을 다 정했는데, 그 후 다른 구매자가 더 높은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그때 가족들은 가격이 높은 쪽에 팔자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수련인이 일을 할 때 신의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것은 이익만 보고 의리를 저버리는 것이 아닌가?’ 저는 수련인이니 대법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가족들을 설득해 이 일을 원만하게 처리했습니다.

2. 단체 법공부 참가

2007년 저는 아들을 따라 도시로 왔습니다. 낯선 곳에 와서 단체 법공부 환경을 잃어버리니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수련생을 찾게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어느 날 길에서 저와 나이가 비슷한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며 대법 진상을 알려주려 했는데, 뜻밖에도 그녀가 바로 수련생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감격의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고 두 손을 모으며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가 수련생을 찾았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이 저를 법공부 팀과 연결해줬는데, 우리집에서 꽤 멀어 버스로 네 정거장이나 가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법공부 팀이 있기를 갈망하던 제 소원이 실현됐고, 저는 멀고 피곤한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비바람이 와도 빠지지 않고 매주 두 번 단체 법공부를 7년간 견지했습니다. 나중에 우리집 근처에 수련생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법공부 팀을 조직했습니다. 저는 단체 법공부를 좋아하는데, 저는 농촌 할머니라 사투리가 심하고 표준어를 할 줄 몰라 잘못 읽으면 수련생들이 바로잡아주고, 무슨 문제가 있으면 수련생들과 즉시 교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 반드시 법 공부를 잘해야 하며, 그것은 당신들이 귀위(歸位)하는 근본적인 보장이다”(각지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법공부를 소홀히 한 적이 없습니다. 단체 법공부를 통해 체면,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 질투심 등 많은 마음을 닦아 없앴습니다.

3. 법을 잘 배우고 심성을 닦다

저는 매주 두 번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는 것 외에도 집에서 혼자 공부하며 한 가지 규칙을 정했습니다. 일주일에 『전법륜』을 한 번 통독하고, 다른 각지 설법 네 권을 읽는 것인데, 지금까지 이렇게 견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법을 제 생명으로 여깁니다. 2001년부터 법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1년 동안 한 강(講)도 못 외웠고, 여러 번 외워도 기억이 안 나서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외우고 싶었습니다. 2004년에 저는 무릎을 꿇고 사부님께 맹세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견지해 외우겠다고요. 왜 전에는 1년 동안 한 강도 외우지 못했을까 생각해보니, 한 강씩 외우려는 집착과 추구하는 마음을 갖고 외웠기에 외우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 마음을 내려놓고 제1강부터 제9강까지 통째로 외웠습니다. 법을 외우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지만, 사부님께 서약을 했기에 감히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약속을 지켜야 했고 아무리 어려워도 견지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법이 이미 대뇌에 들어왔고, 문제를 만나면 법으로 지도받아 수련하게 됐으며,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지 알게 됐습니다. 법이 제 지혜를 열어줬고, 법이 제게 담력을 줬으며, 머리가 영활해지고 법리가 명확해져 진상을 알릴 때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됐고, 갑작스럽게 닥친 각종 위험에도 대처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음성전화를 했는데, 이 기간에 저는 음성전화를 하면서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고, 『홍음 5』도 이 기간에 외웠습니다. 『홍음』부터 『홍음 5』까지 모두 외울 수 있습니다. 『정진요지』의 일부 경문들도 외웠습니다. 사부님께서 새 경문을 발표하실 때마다 저는 한 번 베껴 쓴 후 외웠습니다. 저는 법 외우기에 만족하지 않고 2024년부터 또 법을 베껴 쓰기 시작했는데, 『전법륜』을 외우면서 베껴 썼습니다.

법을 베껴 쓰고 외우면서 많은 수확이 있었고, 동시에 심성도 제고돼 승화됐습니다. 한번은 수련생과 법을 공부할 때 일이 생겼는데 지금까지도 잊지 못합니다. 일은 이렇습니다. 수련생이 법을 읽는 속도가 느리고 자꾸 틀리게 읽어서 제가 바로잡아줬는데, 횟수가 많아지니 제 조급한 마음이 나왔습니다. 수련생이 기분이 나빠서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공부하기 싫어하고 아무개와 함께 공부하고 싶어 하는 거 알아요.” 저는 그녀의 말에 숨이 막혀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계속 그녀와 한 강의 법을 다 공부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음이 생각할수록 불편했습니다. ‘그녀는 학교를 얼마 다니지 못해 법을 읽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고, 나는 그녀를 도우려고 함께 법공부를 했는데, 오늘 나에게 이렇게 대하다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내렸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곤란해지며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저는 즉시 사부님께 저를 구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저는 제가 잘못했음을 인식하고 한 걸음 한 걸음 힘겹게 집으로 걸어가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안으로 찾아 제 잘못을 참회했습니다. 비록 당시에는 참았지만 진정한 인(忍)이 아니었고, 수련인의 인이 아니었습니다. 다음 날 몸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이번 뼈아픈 교훈으로 저는 수련의 엄숙성을 깨달았고, 갈등이 있으면 자신을 찾아야 하며, 각종 좋지 않은 사람마음을 닦아 없애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일이 있은 후 저는 수련생에게 잘못을 인정했고, 우리 사이의 갈등을 해소해 예전처럼 함께 법공부를 하고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습니다.

4.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중생을 구도하는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신 대법제자의 책임을 완성하지 않는 것이며, 당신의 수련은 영(零)과 같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대법제자가 되게 한 것은 당신 개인적인 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대한 사명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각지 설법 9-2009년 워싱턴DC국제법회 설법)

사부님의 법이 저를 일깨워줬습니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담당한 역사적 사명이자 짊어진 중대한 책임입니다. 세 가지 일을 모두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잘해야 합니다.

처음에 저는 자료 배포를 위주로 했는데, 보통 아파트 복도나 크고 작은 차량에 놓았습니다. 한번은 점심시간에 길가에 대형차들이 줄지어 서 있고 운전사들이 밥 먹으러 간 것을 보고, 저는 기회를 이용해 자료를 차마다 하나씩 놓았습니다. 뜻밖에도 두 젊은이가 차를 수리하는 것 같았는데 저를 발견하고 물었습니다. “할머니, 뭐 하세요?”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차를 운전하면서 대법 진상을 알 수 없으니, 제가 자료를 드리니 보시고 진상을 알면 복을 받을 거예요.” 이어서 저는 두 젊은이에게 설명해줬고, 그들은 이해하고 자료를 받아 중공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 발표된 후 저는 『9평』 배포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번은 『9평』 몇 권을 품에 넣고 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갔는데, 창문 앞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는 것을 보고 걸어가서 순간적으로 『9평』 한 권을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제가 10여 미터쯤 걸어갔을 때 한 남자가 고함을 질렀습니다. “누가 이렇게 대담하게 『9평』을 내 차에 놓았어?” 저는 듣고 마음이 철렁했고, 즉시 사부님께 저를 구해달라고 간청한 후 이어서 정념을 발했습니다. 저는 뒤돌아보지 않고 안정된 걸음으로 앞으로 걸으며 속으로 계속 정념을 발하여 그 사람을 멈춰 세우라고 했습니다. 앞쪽 모퉁이를 돌 때 옆으로 흘끗 보니 그 사람은 제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않고 입으로 욕을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신속하게 그 단지를 빠져나와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렸습니다.

여러 해 동안 저는 줄곧 거리에 나가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는 것을 견지했습니다. 한번은 기독교 신자에게 설명했는데, 그녀가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왜 당신에게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하는지 아세요? 중공이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해서 파룬따파를 박해하니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고 합니다. 당신이 탈퇴하지 않으면 그것의 연루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의 조직에 가입했고 선서했으며 그것이 찍은 짐승의 표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탈퇴하면 신이 이 표식을 지워주고, 당신은 공산당과 아무 관계가 없게 됩니다. 신이 공산당을 도태시킬 때 자연히 당신과도 관계가 없고, 그러면 당신이 평안하지 않겠습니까?” 그녀는 여전히 망설였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신을 믿는 사람인데 무신론인 중공을 위해 평생 바친다고 선서했으니, 하늘의 신께서 당신을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그녀는 그제서야 생각해보더니 말했습니다. “그럼 저를 탈퇴시켜 주세요. 저는 단원이었어요.” 저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시켜줬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고, 위기가 있을 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자신을 잘 수련하려고 노력했고, 문제를 만나면 강조하지 않고 다투지 않으며, 억울함을 당해도 해명하지 않고, 명명백백하게 손해를 봅니다. 채소를 살 때부터 시작해 가능한 한 고르지 않고 흥정하지 않습니다. 한번은 아침 시장에서 삼륜차에 앉아 있는 한 할아버지에게 삼퇴를 권했습니다. 대역병부터 시작해 하늘이 사람을 도태시키려 하는데 주로 공산당을 도태시킨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공산당이 역대 운동에서 좋은 일을 하지 않고 민중을 해쳤다고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매우 인정하며 소선대를 탈퇴했습니다.

한번은 한 할아버지에게서 토마토를 샀는데, 다 달아보니 2위안에서 2자오가 모자랐습니다. 제가 2위안을 드리니 그는 고수를 한 줌 더 주려고 했습니다. 저는 “됐어요, 조금 모자라도 괜찮아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좀 미안해하며 말했습니다. “원래 남은 것들인데 그것도 모자라니…” 저는 “괜찮아요, 그 정도 차이는 상관없어요”라고 했습니다. 그가 봉지에 담아주려고 하자 저는 “제게 봉지가 있어요”라고 하며 가방에서 준비한 비닐봉지를 꺼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이렇게 좋나요? 늘 남을 위해 생각하시네요.” 저는 웃었습니다. “이게 무슨 큰일이라고요.” 그는 말했습니다. “일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사람이 좋아요.” 저는 또 웃으며 말했습니다. “제가 사람이 좋다고 하시니 좋은 일 하나 알려드릴게요.” “무슨 좋은 일인가요?” 저는 그에게 알려줬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지금 세인을 구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파룬궁 기본 진상을 설명하고, 구이저우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을 설명했으며, 공산당이 나쁜 짓을 다 해서 하늘이 그것을 도태시키려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숨을 보전하는 비결을 알려줬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하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그는 기쁘게 소선대를 탈퇴했습니다. 제가 호신부(護身符)를 하나 드리니 그는 기쁘게 받았습니다.

또 한번은 광장 가장자리 긴 의자에 70여 세의 할머니 두 명이 있어서 제가 걸어가 그들과 함께 앉았습니다. 그들은 제 얼굴이 불그스름하고 정신이 충실한 것을 보고 몇 살이냐고 물었고, 제가 83세라고 하니 그들은 저를 젊다고 칭찬하며 어떻게 관리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대법 진상을 설명하고 그들이 가입했던 사악한 당 조직에서 탈퇴시켜줬으며, 각자에게 호신부를 하나씩 줬습니다. 저는 자주 이런 형식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한번은 한 건물 관리인을 만나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고 마지막에 목숨을 보전하는 비결을 알려줬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하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는다고요. 제가 호신부 하나와 진상 소책자 몇 권을 주며 다 본 후에는 친구들에게 전하고, 자신이 들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 그들도 모두 구원받게 하라고 했더니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습니다. 얼마 후 그녀가 저를 찾아와 45명의 삼퇴 명단을 가져왔습니다. 알고 보니 며칠 전 집안 어른이 돌아가셔서 고향에 가서 장례를 치르면서 가족 친지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모두 삼퇴를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녀가 공덕무량한 일을 했다고 칭찬했습니다.

대면으로 진상을 알리는 것 외에도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저는 아파트 단지 전체 건물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배포합니다.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인터넷 봉쇄 돌파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진상 알리기용 지폐를 사용합니다.

앞으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길에서 저는 더욱 확고하고 착실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수련인의 심성을 지키고, 수련인의 상태를 유지하며, 반석처럼 견고하여 세간의 어떤 난상(亂象)에도 이끌리지 않고,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9/25/4997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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