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난(難) 중에 사부님께서 도와주시어 신의 위력을 나타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3년 말, 저는 한 수련생의 집에 갔는데, 그곳에는 유명한 산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금강배산(金剛排山)”이라고 구령하시는 소리를 들었고, 저는 계속해서 ‘금강배산’ 동작을 했습니다. 제가 높은 산을 밀어내는 것을 보았는데, 산이 천천히 움직였고 산꼭대기에서는 오색찬란한 빛이 발산되어 눈부시게 아름다워 정신을 빼앗길 정도였습니다. 잠에서 깬 후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그 유명한 산의 형태가 제 꿈에서 본 것과 똑같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해주신 능력은 산도 쪼갤 수 있을 만큼 강하니, 사악을 크게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24년 설 기간에 저는 제가 사는 A시에서 B시로 차를 몰고 일을 보러 갔습니다. 그때 갑(甲) 수련생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그녀의 여동생인 을(乙) 수련생이 최근 이틀간 사악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서 을이 제 차를 타고 갑의 집으로 가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갑과 저는 A시의 같은 단지에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려움에 처한 수련생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하여 즉시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을이 사악에 의해 엄밀히 미행당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예상하지 못했고, 안전에 소홀했던 탓에 저 자신에게 갑작스러운 난(難)을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1. 사악의 포위 공격 해체

그날 오후 우리가 법공부를 막 마쳤을 때 갑자기 집의 전기가 끊겼습니다. 저는 건물 관리인에게 전화해서 우리 건물이 정전됐는지 물었는데, 관리인은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D 수련생이 자기 집에 전기가 들어오는지 확인하러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떠난 지 10분도 안 되어 급한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방문자의 의도가 좋지 않다고 느껴져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밖에서는 “그녀 집에 감시 카메라가 있다”라는 목소리가 들렸고, 다른 목소리는 “감시 카메라가 있어도 소용없어. 우리가 그녀 집 전기를 끊었으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현관 밖에서 많은 시끄러운 목소리가 들렸고, 여러 사람이 둘러싼 것 같아서 저는 동료 수련생들에게 전화해 저를 위해 발정념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30분 후, 두 번째 노크가 시작되었고 문밖에서 여러 사람들이 떠들었습니다. 한 여성의 목소리가 “열쇠공을 불러 문을 따자”라고 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너희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며 계속 문 앞에 서서 문밖을 향해 정념을 발했습니다. 제 마음은 두렵지 않았고 꽤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들은 10여 분간 소란을 피운 후에야 떠났습니다. 하지만 전기는 여전히 들어오지 않았고, 밤 11시가 되어서야 복구되었습니다.

그들이 떠난 후 저는 즉시 안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어디에 빈틈이 있어서 허점을 노출했을까요? 몇 가지 집착을 발견했습니다. 올해 설 기간에 수련을 느슨하게 했고, 안일하고 해이해졌으며, 사소한 일로 수련생과 다툰 후 분개하고 원망했습니다.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저는 즉시 정념을 발하여 바로잡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부님만이 결정권이 있으시다. 사악아, 너는 자격이 없다! 사부님, 이 제자에게 주(主)가 되어 주십시오.’

다음 날 오후 2시에 또다시 갑자기 전기가 끊겼습니다. 곧이어 다시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며 따려고 했는데, 전날보다 더 많은 사람이 밖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수련생들에게 사악이 다시 왔다고 알렸습니다. 한 사람이 밖에서 소리쳤습니다. “집에 사람 있습니까? 저는 모 파출소 경찰인데, 당신은 사교 조직 활동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빨리 문을 열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강제 집행하고 세뇌반으로 데려가겠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장 바른 것이고, 너희가 오히려 사악하다. 사교 조직은 나와 아무 관계가 없다.’ 저는 스스로를 격려했습니다. ‘내가 산도 밀어낼 수 있는데, 너희 같은 사악을 두려워할 게 뭐가 있겠는가? 너희는 내 새끼손가락 하나로도 비빌 나위가 없다!’

문밖에서 두세 번 소리치더니 조용해졌습니다. 곧이어 열쇠가 자물쇠 구멍에 들어갔지만 돌아가지 않는 소리가 들렸으며, 밖에서는 “집에 사람이 있네, 안에서 잠갔어”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문이 거의 뜯겨 나갈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았는데, 이때 큰 위협을 느껴 즉시 사부님께 간청했습니다. ‘사부님, 저를 가호해주세요. 사악이 제 집 문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해주세요. 정신(正神)과 호법신께서도 저를 도와주세요. 사악아, 너는 자격이 없다.’ 저는 공손하게 사부님께 아홉 번 큰절을 올렸습니다. 일어난 후,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보호막을 씌워주시고 오색 옷을 입혀주신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서유기’의 한 장면처럼, 신선이 낭랑에게 오색 옷을 주어 요괴가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방심하지 않았고, 절대로 사악이 제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날의 문을 두드리고 따려는 행동은 매우 난폭하고 거칠었으며, 30분간 지속되었습니다. 악인들이 마침내 떠났을 때 저는 물도 끊긴 것을 발견했습니다. 외부 수련생들과 연락하니 많은 수련생들이 저를 걱정하며 정념을 보내주고 있었습니다. A 수련생이 물었습니다. “명혜망에 올려서 폭로할까요?” 저는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네!” 수련생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동안 제 목소리는 떨렸습니다. 두렵지 않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었을 것입니다. 결국, 집에는 저 혼자뿐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곧바로 깨달았습니다. 저는 수련인이고 사부님은 제 곁에 계십니다. 정신(正神), 호법신(護法神), 그리고 많은 수련생들이 저를 도와주고 있었기에 그렇게 두렵지 않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노크 소리가 들렸지만 이전처럼 난폭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녁에 집에는 물도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수련생들은 제가 집을 피해 잠시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모든 수련생에게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걷고, 절대로 구세력이 안배한 길은 걷지 않을 것입니다.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것은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제가 일단 문을 나서면 그것은 떠돌아다니는 길을 걷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제가 밖에서는 안전할지 몰라도, 제 마음은 두 곳을 걱정하게 됩니다. 집에 있는 대법 책, 대법 상, 대법 자료를 누가 보호할까요? 제가 보호하지 않으면 누가 보호하겠습니까? 저는 집에서 지키겠습니다. 제가 집에 있고, 대법의 모든 것이 집에 있습니다.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 마음은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저녁에 저는 그날 해외 수련생들이 저를 위해 두 가지 일을 했음을 알게 됐습니다. 하나는 12389로 전화해서 저를 괴롭히는 파출소 경찰을 고발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저를 괴롭히는 상황을 폭로하기 위해 명혜망으로 정보를 보낸 것입니다. 아직 게시되지는 않았지만 이 행동은 이미 다른 공간에서 많은 사악을 제거했습니다. 그날 밤, 집의 물과 전기가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폭로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셋째 날 오후에 그들이 또 왔지만, 문을 두드리지도, 물과 전기를 끊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거실 베란다와 각 방에서 창밖을 내다봤는데, 아래층에 빽빽하게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적어도 수십 명이 있었습니다. 현관 감시 카메라는 그들이 종이로 가려놓아 문밖은 볼 수 없었고, 문밖에서 시끄럽게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들이 문을 두드리지 않아서 저는 수련생들에게 정념을 발하라고 알리지 않았고, 그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것을 듣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너희 말은 듣기 싫어. 발정념할 거야. 그렇지 않으면 발정념할 시간이 없어.’ 이 생각이 들자마자 저는 앉아서 정념을 발했고, 곧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수련생들이 저에게 보낸 메시지와 전화를 모두 받지 못했고, 저는 3시간 넘게 그렇게 앉아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은 저를 매우 걱정했습니다. 아마도 사부님께서 제가 정념에 집중하도록 메시지와 전화를 차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정념을 잘 발하고 많은 사악을 해체했다고 느꼈습니다. 문밖 사람들이 언제 떠났는지도 모르겠고, 저는 그들의 행동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날 경찰은 제 가족도 괴롭혔습니다. 가족은 외지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전화로 가족을 협박하며 외지로 찾아가겠다고 했습니다. 가족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법을 어기지 않았는데, 당신들이 왜 오려고 하나요?” 경찰은 능청스럽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단지 관심이 있을 뿐이고, 문제 해결을 도와드리려는 겁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가족이 물었습니다. “중국에서 파룬궁을 배우면 체포되고, 심지어 강제로 장기가 적출되는데, 어떤 법적 근거가 있나요? 우리 가족은 이전에 체포되고 구금되었는데, 모두 억울한 일이었습니다. 더는 찾아와서 무슨 관심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넷째 날 오후에도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저는 정념을 발하며 배후의 사악을 제거했고, 그들의 동향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제 가족을 괴롭히며 가족정을 이용해 저를 굴복시키려 했습니다. 경찰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단지 만나서 오해를 풀고 싶을 뿐입니다.” 가족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항상 그렇게 말하면서 괴롭힘을 관심이라고 합니다. 내 가족을 그렇게 많이 속이고, 내 가족의 선량함을 이용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 가족을 박해하고 가두어 우리에게 그렇게 많은 고통을 줬는데, 누가 당신들을 믿겠어요?”

저녁에 그들은 철수했습니다. T 수련생이 제게 물었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만날지 생각해 봤어요? 어떤 형식으로 그들과 소통할 건가요?” 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생각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그들과 소통하는 것이 좋을까?’

다섯째 날 아침, 좌선 중에 사부님의 법이 제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대법제자의 진아(眞我)는 모두 고층에서 온 것이다.”(각지 설법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저는 제가 아주 높은 층차에서 왔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이 생각이 들자마자 저는 즉시 자신이 매우 크고 위대한 신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을 어떻게 대할지에 관한 생각이 매우 명확하게 떠올랐습니다. 저는 그들을 만날 수 있지만, 그들은 제 말을 들어야 합니다. 저는 제 집 베란다에 서고, 그들은 아래층에서 기다립니다. 아래층은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인데, 저는 단지 주민들과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와서 구경하고, 파룬궁 진상과 그들이 대법제자에게 행한 위법 행위를 듣게 하고 싶었습니다. 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당신의 성명과 경찰 번호를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둘째, 당신의 실제 전화번호를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전화번호가 진짜인지 확인할 것입니다. 셋째, 저는 녹음 펜과 휴대폰 녹음, 녹화를 준비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제 목소리와 모습을 녹음하려면, 저도 마찬가지로 당신들의 목소리와 모습을 녹음 녹화하여 당신들의 위법한 괴롭힘의 증거로 삼을 것입니다.

오전에 저는 법공부와 연공을 마친 후 이를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초인종 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때 저는 전혀 두렵지 않았고 담담하게 문을 열러 갔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의 집 감시 카메라를 가렸던 종이가 떼어진 것을 보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족으로부터 그들이 철수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홍음2-두려울 것 뭐냐). 이번 경험으로 사부님의 법이 진실하고 헛되지 않음이 다시 한번 증명됐습니다.

표면상으로는 사악이 물러갔지만, 그 후에도 사악의 양회(兩會)가 끝날 때까지 제가 외출할 때 미행당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 사악의 감시 카메라 제거하기

경찰이 철수한 후, 외출하다가 제 집 문 앞에 두 개의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아서 쟁투심, 질투심, 원한심, 체면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대법 자금을 유용하고 제때 보충하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이번에 제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안전 의식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수련생이 괴롭힘을 당하고 미행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련생에 대한 정(情) 때문에 개인 차량으로 수련생을 태워주다가 차량 번호판이 감시 카메라에 찍히는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집착들을 발견한 후, 저는 즉시 사부님께 참회했습니다. 또한 단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진상을 충분히 알리지 않은 것도 발견했습니다. 이번에 사악이 대법제자를 포위했을 때, 관리사무소의 중생들이 협박에 의해 참여하고 업을 쌓았으며, 대법에 대한 거짓 선전을 주입됐을 수 있으니,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해야 합니다.

이번 괴롭힘 상황이 명혜망에 폭로된 후, 해외 구조팀 수련생들이 그들에게 진상 전화를 걸었고, 우리는 정념을 발하여 가호했습니다.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전화를 받은 후 진상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해외 수련생들은 매우 진지하고 꼼꼼히 일했으며, 전화를 받은 상황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했고,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진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유독 제가 사는 건물 관리인만 전화를 받지 않았지만, 그도 많은 진상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D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아마도 당신과 그 사람이 전생에 무슨 은원(恩怨)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저는 사부님께서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신 선해(善解) 법리로 전생의 그와 선해한 후,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 관리회사는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고, 저는 매달 관리비를 내는데, 당신들은 무슨 권리로 제 집의 물과 전기를 끊었나요? 당신들은 무슨 권리로 제 집 문 앞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나요? 이것은 불법이니 빨리 감시 카메라를 제거해 주세요. 속담에 ‘나쁜 짓은 갚게 되어 있다’고 하니,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마세요.”

관리인은 변명하며 말했습니다. 경찰이 제 집을 포위했던 날 그는 휴가였고, 나중에 알게 되었으며, 자신은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제게 그렇게 큰 피해를 입혔는데, 본래 저는 관리사무소가 저에게 한 이런 일을 주민단체 채팅방에 올려 공개하고, 주민들이 판단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사부님께서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할 것’(전법륜)이라고 가르치셨으므로, 저는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공개 후 당신에게 영향이 있을까 봐, 주민들이 분노하고 당신에게 불만을 품을까 걱정했습니다… 지금은 일자리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으로 당신에게만 알리기로 했습니다.” 제 선한 마음이 그를 감동시켰고 그는 잠시 멈춘 후 “맞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에야 그는 “당신에게 어떤 요구 사항이 있는지 위에 보고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즉시 제 집 문 앞의 감시 카메라를 제거할 것, 함부로 우리집의 물과 전기를 끊지 말 것(그렇지 않으면 관리비를 내지 않을 것임), 나중에 누군가가 저를 찾으면 전화나 문자로 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얼마 후 저는 고향에 돌아갔고, 관리인이 보낸 동영상을 받았는데, 집 문 앞의 감시 카메라가 제거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뒤의 두 가지 요구 사항에 관리인이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고향에서 돌아온 후 그를 집으로 초대해 대화했습니다. 저는 대법 진상과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이 합법적이라는 것, 중앙 판공실, 국무원 판공실, 공안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2000년 공통자(公通字) ‘39호 문건’에서 인정한 14종의 사교에 파룬궁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가 이해한 후, 뒤의 두 가지 요구 사항에 동의했고 태도도 좋아졌습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린 후 저는 몸에 남아있던 한 층의 두려움의 물질이 ‘확’ 하고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제 집이 처음 전기가 끊겼던 날, 갑과 을 수련생이 외출했다가 경찰에게 붙잡혀 파출소로 끌려갔고, 그날 밤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제가 포위 박해를 해체한 후, 갑 수련생 집을 방문했지만 그들은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집 문 앞에서 나올 때, 여전히 저를 미행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그녀의 집 문 앞에도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우리는 계속해서 당당하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이번 경험은 수련의 엄숙함과 사부님과 법을 믿는 것(信師信法)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게 했습니다. 이것은 국내외 수련생들이 정체적으로 협력해 사악의 박해를 해체한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사부님의 가호와 수련생들의 전력 협조가 없었다면, 사악이 펼친 이 기세 등등한 난을 극복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국내외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협조와 정념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많은 수련생들이 묵묵히 우리를 위해 정념을 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자는 반드시 사부님의 명령을 엄수하고, 서약을 지키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마지막 길을 잘 걸어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은혜에 큰절 올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5년 5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5/10/4882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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