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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 경험한 신기한 일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청년 대법제자입니다. 우선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와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심각한 교통사고를 안전하게 넘기다

어느 날 기사 A와 함께 소형 화물차를 몰고 출장을 갔는데 폭우로 시야가 매우 흐렸습니다. A는 운전하다가 마치 귀신에 홀린 듯 전방의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조수석에 탄 저는 길을 잘못 든 것을 알았지만 알리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속도를 확인했더니 시속 55km였습니다. 차가 교각에 부딪히는 순간 관성의 힘으로 사이드미러가 떨어져 50여 미터나 날아갔고 유리 조각이 사방으로 튀었으며 굉음이 울렸습니다.

놀란 A는 울면서 내게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당시 제 발과 다리는 이미 변형된 상태였습니다. 발끝은 뒤로, 뒤꿈치는 앞으로 향해 있었고 하체는 감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때 사부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전법륜)

저는 바로 “저는 파룬따파 제자입니다. 괜찮아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자마자 다리뼈에서 울리는 소리가 나더니 하체에 감각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변형된 다리를 찌그러진 차에서 조심스럽게 빼냈습니다. 신발은 세 동강이 났고, 종아리뼈가 쇠에 맞부딪치며 바지에 큰 구멍이 났습니다. 간신히 기어 나왔는데 의외로 걸을 수 있었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큰 재앙을 막아주셨던 것입니다!

가족은 걱정하며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공산당 조직 탈퇴 후 복 받은 세인

A는 저의 고객입니다. 대법 진상과 공산당 조직 탈퇴를 이야기하니 그는 선뜻 탈퇴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그는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갔는데 뇌경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는 반신불수가 되지만 그는 이틀 만에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의사는 불가사의하다며 이런 사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 후 저를 만난 A는 그 경위를 상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공산당을 탈퇴해 복을 받은 것이라고 하자, 그는 사부님과 대법에 매우 감사해하며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다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서 정말로 재난을 피하고 목숨을 구했네요!”라고 하며 감탄했습니다.

B는 마트 사장입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중공은 사악하고 마오쩌둥 초상화는 사악한 기운을 발산하기에 수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몸에 좋지 않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B는 깜짝 놀라며 자신에게 이상한 증상과 질병이 있는 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로서 중공의 사악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려면 중공 조직에서 탈퇴해야 하고 사악한 당을 선전하는 초상화를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저는 그러면서 9자 진언을 진심으로 염하라고 알려줬습니다.

B는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다음날 그의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서 그에게 몸이 어떤지 물었더니 그는 완전히 회복됐다며 “오늘 아침 불편한 증상이 모두 사라지고 온몸에서 힘이 났습니다.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 정말로 건강을 되찾았어요”라고 했습니다.

C는 사악한 당 수령의 초상화를 걸었다가 이상한 병에 걸렸으나, 탈당하고 초상화를 제거한 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이상한 병에 걸려 6개월이나 열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큰 병원은 모두 찾아갔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저는 우연히 그에게 진상을 알리게 됐습니다. 선악에는 응보가 따르니 탈당하고 사악한 당의 물품과 초상화를 제거해야 한다고 했으며, 대법 진상도 알려줬습니다. C 노부부는 흔쾌히 탈당하고 집에 있는 물건들을 깨끗이 처리했고, 그러자 곧 회복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그와 마주쳐 안부를 묻자 그는 완전히 회복했다며 사부님과 대법에 정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성심껏 ‘파룬따파하오’를 염해서 코로나 사태를 무사히 지나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봉쇄 해제에 D는 기저질환을 앓는 아버지가 매우 걱정됐습니다. 저는 그에게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역병의 재앙을 피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D 일가는 대법을 굳게 믿고 온 가족이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나중에 찾아가서 상황이 어떤지 물었더니 D는 가족 모두 확진됐지만 거의 무증상으로 매우 경미했으며 후유증 없이 회복했다고 했습니다. 그의 가족은 모두 사부님과 대법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E는 대형 트럭 운전기사입니다. 저는 진상을 알리던 중 그가 당원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중공의 불법적인 파룬궁 박해를 이야기하며 평안을 위해 사악한 당에서 탈퇴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흔쾌히 동의하고 9자 진언을 염했습니다. 탈퇴 후 그는 일이 잘됐으며 차를 운행하는 것도 순조로웠습니다. 코로나 봉쇄가 해제된 후 우연히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저를 보자 흥분하며 “제 주변 사람들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어요. 저는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을 많이 접촉했지만 아무 일도 없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복을 받으신 거예요. 중공을 탈퇴해 정말로 무사하셨네요!”라고 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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