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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법회] 수련생과 협력해 법률로 박해를 반대하자 기소가 철회되다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해륜(海倫)

[명혜망] 어느 날 A, B 수련생이 직장에 찾아와 파출소의 모함 때문에 검찰원에서 불법적인 기소 통지문이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놀랐습니다. 이 두 명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한 명은 11년이고 다른 한 명은 9년이 됐는데 처음 이런 박해에 봉착했습니다. 그녀들은 1999년 전에 법을 얻어 이미 비바람을 오래 겪은 대법제자와 같지 않았습니다.

그녀들은 통지서를 받자 놀라서 식은땀이 났다고 했습니다. 좀 진정하고 나서야 자신은 대법을 수련하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됨은 합법적이며, 중공 사당의 무리한 박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는 구세력의 음모입니다. 목적은 대법제자를 박해해 수련자를 망가뜨리고 경찰을 박해하려는 것입니다. 경찰이 대법제자에게 죄를 범해 대법의 제도를 받을 수 없게 하려는 겁니다.” 직장이라 말을 길게 하기 어려워서 저녁에 A의 집에 찾아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밤에 A의 집으로 갔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몇 분 걸었는데 길을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편벽한 곳으로 이사 간 후 수년간 A의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옛 도시를 대거 재개발해 똑같은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또 입체 교차교까지 세워져 경관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게다가 안전을 위해 저희는 서로의 핸드폰 번호를 묻지 않았습니다. 제가 20여 분 갔다 왔다가 하면서 자세히 살펴보니 대략 어느 동인지 구별할 수 있었지만 입구를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사부님께 청을 올렸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우둔하니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한 입구 센서등이 켜졌습니다. 확실히 사부님께서 알려주신 겁니다. 제가 그 입구로 들어가 A가 사는 층에 이르니 과연 문에 진상 ‘복(福)’ 글씨가 붙어있었습니다.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A가 저에게 검찰원에서 발송한 불법 기소장을 보여줬습니다. 알고 보니 A와 B는 감시카메라에 노출돼(나중에야 이는 표면적인 원인이고, 진실한 원인은 두 사람이 갈등을 일으킨 후 제때 자신을 바로잡지 않아 사악에 틈을 줘 박해당한 것) 세뇌반, 구치소에 수십 일간 납치 감금됐습니다. 두 수련생은 사악의 박해를 저지하며 그곳에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 수련생의 자녀가 매일 파출소에 찾아가 교섭해 순리롭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지난해에 파출소가 그녀들의 안건을 불법적으로 검찰원에 넘겨 법률 절차를 밟게 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상의를 거쳐 검찰원에 ‘불기소 신청서’와 ‘형사고소장’을 우편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두 수련생이 검사와 사건 관련 경찰을 찾아가 진상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 기간이라 PCR 검사 증명서가 있어야 해서 두 수련생은 검사를 한번 만나기가 아주 어려웠습니다. 만나지 못하면 다음에 다시 가야 했습니다. 그녀들은 파출소에 찾아가 박해에 참여한 경찰들에게 순조롭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공의(公義) 논단’에 접속해 관련되는 법률 문서 양식을 찾아보고 다시 본 사건의 실제 상황에 근거해 신속하게 불기소 신청서와 형사고소장을 작성했습니다. 아주 빨리 우편 발송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뜻밖에 B에게 우려하는 마음이 있어 지체됐습니다. 진상 편지는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법률적 차원에서의 합법성을 주장해야지, 공산당 조직 탈퇴를 말하지 말아야 하며 검사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부정적인 사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두 수련생과 인내심을 갖고 소통했습니다. 저희가 이 일을 함은 박해를 제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이 기회에 검사, 경찰 등과 접촉해 그들에게 이번 박해의 진상,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동시에 그들도 삼퇴를 알아야 진정으로 그들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며칠간의 교류와 소통을 한 후 다시 만났는데 B에게 여전히 겹겹의 우려하는 마음이 있었고 마음에 박해의 그림자가 너무 크게 드리웠습니다. A가 조급해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는 두 수련생에게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 비디오를 시청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상태가 별로일 때 비디오를 보면 사부님께서 저에게 다른 공간의 수많은 좋지 않은 물질을 제거해주시는 것 같았으며, 정말로 사부님의 법이 바른 길을 걷도록 이끌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저도 안으로 찾았습니다. ‘왜 내가 괜찮다고 여기는 내용에 대해 수련생은 인정하지 않을까? 나에게 맞지 않은 부분이 있는 걸까? 이 편지에 정말로 타당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까? 나에게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을까? 자아를 고집하고 있는가?’ 저는 계속 찾아봤습니다. 이 편지는 명혜망의 선을 권하는 편지를 참고해 작성한 것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편지를 쓴 목적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며, 검사가 진상에 명백해져 선과 악을 분명하게 구분해 자신을 위해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는 아마 저의 조급해하는 마음을 버리기 위한 것일 수 있어, 자신에게 인내하며 B가 생각을 바꿀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표면에서는 두 수련생의 일이지만 제가 참여했고 우리 세 명은 하나의 작은 정체(整體)로서, 반드시 한결같이 협조해야 이 일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B가 마침내 법률문서와 진상 편지를 우편 발송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오래 끌지 말아야 했다고 아주 후회했습니다. 그녀는 여러 번 ‘호주 수련생에 대한 설법’ 비디오를 보고 울었다며 자신이 잘하지 못한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이때는 법률문서와 진상 편지 작성을 완료한 지 한 달이 지난 뒤였습니다.

퇴근 후 저는 그녀들과 함께 우체국에 갔습니다. 불기소 신청서와 형사고소장을 각각 다른 과에 보내야 한다고 의논해, 하나는 기소과, 다른 하나는 공신과(控申科)에 보내야 하는데 성명을 몰라 ‘○○과 과장’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때 우체국 직원이 말했습니다. “이렇게 적으면 안 됩니다. 기본적으로 성씨라도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장 과장, 이 과장 이렇게요. 만약 그냥 과장이라고 적으면 아무도 이 편지를 받지 않아 되돌아옵니다. 지난번 누군가의 편지가 이 때문에 되돌아왔습니다.” 저희는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우연한 일이 없으며 사부님께서 타인의 입을 통해 일깨워주신 것으로 인식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등기우편 비용만 내고 우편을 발송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제 핸드폰은 안전 문제로 아무런 SNS 앱도 설치하지 않았고, 핸드폰으로 자료를 검색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방법이 없으므로 핸드폰에 배터리를 넣고 수련생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말라고 손시늉을 했습니다. 저는 전화를 걸어 검찰원 번호를 안내받은 후 수련생에게 적어주고, 그녀들이 자신의 핸드폰으로 검찰원에 전화를 걸거나 직접 검찰원에 가서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그러고는 세 사람은 흩어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공의논단에 접속해 검색해보니 ‘형사고소장’은 검찰원 공신과에 보낼 수 있는 외에 복사본을 공안국, 기율검사위원회, 감찰국 등에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또 어려움에 봉착했습니다. 이전에 이런 정보는 직장 컴퓨터에서 검색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직장 컴퓨터가 고장 나 자신의 실명제 핸드폰으로 알아봐야 했습니다. 제 핸드폰은 스마트폰이나 위챗, 알리페이, 틱톡 등 앱을 모두 설치하지 않았고 달력, 지도, 브라우저 등 필요한 앱만 설치돼 있습니다. 저는 이 핸드폰도 법을 위해 온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바르게 사용하며,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라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했습니다. 아주 빠르게 공안국, 공안분국, 기율검사위원회, 감찰국 등 관련 책임자 이름과 직장 주소를 알아냈습니다. 저는 이 데이터를 분류해 잘 적어서 성함, 주소, 우편번호를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앞서 검찰원 사이트에서 모든 책임자와 검사 정보는 컴퓨터로 이미 알아냈습니다.(직장 컴퓨터로 검색할 수 있었음)

며칠 후 두 수련생이 또 찾아왔습니다. 그녀들이 직접 찾아갔더니 경비원을 통해 공신과와 기소과 과장 두 명의 성씨를 알아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들어보니 제가 검색해낸 그 두 사람이었습니다.(당시에 궁금했습니다. 다른 책임자는 모두 직무가 있었으나 이 두 명은 책임자라고만 적고 직무가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검찰원에 같은 성씨의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불기소 신청서와 형사고소장, 진상 편지를 그녀들에게 건네주며 우편으로 발송하라고 했습니다.

보름 후 형사고소장에서 양식에 맞지 않은 부분이 생각나 다시 법률 규범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지문을 찍어야 할 곳에 지문을 찍고 신분증 복사본과 함께 재발송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우체국에서 공안국의 압력으로 발송을 거부했습니다. 저는 두 수련생에게 다른 우체국에 가서 발송해보길 권했습니다.

그 후 아무런 소식도 없고 검찰원도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3개월 후 검찰원에서 두 수련생 가족에게 전화로 압력을 넣었습니다. A의 가족 2명은 속임수와 압력 하에 ‘처분보류(取保候審: 1년간 보석하되 보증금·보증인을 세워 수사와 재판을 회피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 서류에 서명했습니다. 우리는 상의를 거쳐 검찰원이 계속해 법적 절차로 박해하려 한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반드시 검찰원에서 이 사건을 종결하게 해야 했습니다. 저희는 다시 기소과 과장에게 ‘불기소 신청서’를 우편 발송하고, 동시에 ‘취보후심 해제’, ‘불기소 신청서’를 공안분국 책임자 두 명과 이 사건 담당 검사에게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이튿날 두 수련생이 검사의 전화를 받았는데 한번 다녀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검사과 조수가 그녀들을 응대했는데, 처분보류 서류에 A의 가족 두 명의 이름이 적힌 것을 보여주면서 B에게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B는 검사들에게 헌법에서 신앙은 자유라고 규정했고, 파룬궁 수련은 합법적이며, 공무원 종신책임 추궁제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녀가 말했습니다. “여기에 서명할 수 없습니다.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며 여기에 서명하면 이 서류는 장래에 당신이 불법을 박해한 증거로 되므로 당신에게 좋지 않습니다.” 그러자 검사는 더는 그녀에게 서명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두 수련생은 법공부 강도를 높이고 고밀도 발정념을 하면서 동시에 안으로 찾아 집착심을 제거하며 대법 ‘진선인(真·善·忍)’ 법리로 자신을 바로잡았습니다.

잠깐 사이에 또 4~5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두 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우리는 진상을 더 알려야 합니다.” 저는 그녀들에게 며칠 후 진상 편지를 가져다 우편 발송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 한동안 저는 직장에 일이 많아 퇴근이 매우 늦었습니다. 진상 편지를 정리하려면 반드시 냉정하고 머리가 맑은 상태여야 하고, 자비와 선념(善念)을 품어야 잘할 수 있습니다.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하면 잘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튿날 오전에 B가 찾아와 내일까지 반드시 진상 편지 작성을 완료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며칠 기다려달라면서 속으로 원망했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은 급해하지 않더니, 내가 진상 편지를 발송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급하다고 하네. 나는 지금 법공부 시간마저 내기 어려운데 바로 완료할 시간이 어디 있어.’ 그러긴 했지만 저는 밤에 돌아가 작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뜻밖에 오후 퇴근 전에 B가 다시 찾아와 저에게 사과했습니다. 제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았으며, 저에게 법공부할 시간마저 있을지 여부를 고려하지 않았다며 진상 편지는 잠시 급하지 않으니 제시간에 맞춰 작성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주 감동했습니다. ‘참 착한 수련생이구나.’ 이 수련생은 아직 수련한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지만 정념으로 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이번에는 법률로 박해에 반대해, 곧바로 나서서 고소하는 데 적극 협조했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쓰면서 그제야 두 수련생이 저에게 심성을 높일 기회를 준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마음의 용량을 넓혀 그녀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오히려 원망하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이 원망은 바로 이기적인 마음으로 오직 자신만을 위해 고려하고 타인을 위해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선한 마음이 없으며 바로 악념이었습니다. 저는 반드시 그것을 닦아버릴 것입니다. 이후에도 경각심을 높일 것입니다.

두 수련생이 저를 더는 독촉하지 않았으나 직장 일이 너무 바빠 정말로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직장에서 갑자기 저에게 하루 휴가를 줬습니다. 저는 뜻밖의 휴가로 아주 기뻤습니다. 사부님께서 지켜봐주신 것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휴가 당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한 후 명혜망에 접속해 자료를 검색했습니다. 지금까지 우편 발송한 자료는 모두 법률 각도에서 진상을 알렸기에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진상을 알리려고 생각했습니다. 검사 머릿속의 무신론, 진화론의 세뇌 요소를 제거해 그들의 선념이 나오게 해 진정으로 그들을 일깨워야 했습니다. 오랫동안 검색해서야 마침내 선을 권하는 편지를 찾아냈습니다. 저는 다시 정리했습니다. 두 수련생이 건의한 봉쇄 돌파 프로그램 사이트도 첨부했습니다. 조판해 정리하고 인쇄를 마치니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며칠 후 두 수련생이 약속이나 한 듯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녀들은 진상 편지를 지니고 검찰원으로 가서 직접 검사에게 전달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검사가 자리에 없어서 경비원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하고 돌아왔습니다.

20여 일 후 두 수련생이 저에게 검사가 그녀들에게 ‘불기소 신청서’와 ‘취보후심 해제’ 서류를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알려줬습니다. 또한 그녀들에게 이들 통지서는 공안분국의 도장을 찍어야 효력을 발생하니 가서 도장을 받으라고 알려줬습니다. 1년 넘게 걸린 불법 기소 및 기소철회 사건이 이로써 마무리됐습니다.

두 수련생은 지난번에 진상 편지를 검찰원에 발송한 그날 밤 모두 좋은 꿈을 꾸었다고 했습니다. 꿈에서 이번에 검사가 정말로 진상에 명백해져 구원받았으며 이 사건이 곧 끝날 거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두 수련생을 위해 기뻤습니다. 그녀들은 마침내 이 고비를 넘겼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디에 문제가 나타났다면, 그곳이 바로 당신들이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구도할 것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곤란에 부딪혔다고 해서 피해 가지 말아야 한다.”(각지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

우리는 사부님 말씀대로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늘 자신의 위치를 바르게 놓았습니다. 우리와 경찰, 검사는 구원하고 구원받는 관계이지 절대로 박해하고 박해받는 관계가 아닙니다. 우리는 머릿속에 박해라는 개념이 없었고, 오직 그들과의 만남을 대법 진상을 알릴 기회로 여겼습니다. 그들도 정말로 깨어나 선과 악 사이에서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기로 선택했고, 기소를 철회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걸음마다 사부님의 도움과 보호를 떠날 수 없었습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들은 계속 잘 걸어갈 것이며 대법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것입니다.

만약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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