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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불신과 엄숙하지 않음을 드러냈다

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어떤 수련생은 평소 명혜망을 전혀 보지 않거나 필요할 때 글 한 두 편만 찾아보기 때문에 명혜망에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른다. 그런데 편집부 공지를 전해 들은 후, 그런 유해한 동영상에는 즉시 호기심을 갖고 찾아본다. 그중에는 영상을 보고 나서 수련하지 않기로 한 사람이 자연히 생겨났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사부님께서 연속 발표하신 두 편의 경문은 한쪽에 제쳐두고, 여전히 사람의 정에 집착하고 ‘사람’을 고집하며 사람의 정으로 사물을 판단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을 미워하는 중공(중국공산당) 스파이와 대법제자를 질투하는 구세력이 원하는 것이다.

명혜편집부는 ‘정념과 사람의 정’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어떤 이는 장기간 사람의 정으로 일하고, 사람의 정으로 사물을 가늠하며 법에 있지 않은데, 심지어 사부님과 사부님 설법까지 인정하지 않고 사람의 정과 사람의 생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난잡함과 좋지 않음은 모두 이러한 사람의 정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사람의 정으로 일을 대하는 수련생이 많다. 사람의 정으로 사물을 가늠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정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가늠하는데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이는 구세력의 박해를 불러올 수 있다! 그러면서도 왜 박해가 끝나지 않는지, 왜 사악이 계속 대법을 비방하는지, 사부님께서 왜 정법을 끝내지 않으시는지 묻는다. 이는 마땅히 자신에게 물어야 할 문제다. ‘나는 사람으로부터 걸어 나왔는가? 이번 생에 정말 사부님 편에 섰는가? 내 수련이 사부님을 기쁘게 하고 구세력을 할 말 없게 만들었는가?’

그러므로 마귀에게 조종당한 사람의 동영상을 호기심으로 보는 것은 첫째, 사부님과 법을 믿지 않는 마음을 드러냈으며, 둘째, 마음속 깊은 곳에 사부님과 법을 공경하지 않는 마음이 있음을 드러냈다.

우선 속인의 관점에서 보자면 공자는 말했다. “예의에 어긋나는 것은 보지 말아야 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말은 듣지 말아야 하며, 예의에 어긋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하고, 예의에 어긋난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유교적 기준으로 보아도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제자가 사부님을 비판하는 동영상을 보고 듣고 인정한다면 삼계 내 속인의 도리에도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법으로 가늠해 보자. 사부님께서는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홍음5’, ‘홍음6’에서 사람들에게 정념으로 ‘현대적인 관념’을 거부할 것을 반복적으로 경고하셨다. 그런데 호기심으로 나쁜 동영상을 보는 사람은 현대적인 관념이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사람의 관념과 자아를 우선시하고 ‘독립적인 사고’를 강조하면서, 겸손하게 대법을 이해하지 않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지 않는다. 이들은 줄 끊어진 연처럼 매우 자유로워 보이지만 미래가 있겠는가? 없다.

공자는 사람을 죽이는데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다. 하나는 문자로 죽이는 것이고, 하나는 말로 죽이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무기로 죽이는 것이다. 이중에서 문자가 가장 해롭고, 다음은 말이며, 마지막이 무기다. ‘그 사람’의 주변 수련생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그는 해외에 온 후 한 번도 수련인처럼 사고한 적이 없고, 오히려 대법을 배신하는 말만 지속적으로 퍼뜨렸다. 그에게는 중공이 세뇌하고 주입한 그런 삿된 설과 그들의 수법, 당문화(黨文化: 공산당 문화)의 잔인함과 증오가 깊이 뿌리 박혀 있다. 그가 말이나 문자로 사람을 해치려 하는데 당신은 왜 자발적으로 피해자가 되려 하는가?

‘전법륜(轉法輪)’에는 이런 말씀이 있다. “대법은 또 시간ㆍ공간ㆍ수많은 종류의 생명 및 만사만물을 만들었으며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이 없다.” 생각해 보자. 지구의 사람은 공기, 햇빛, 물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 우주 중 대법이 창조한 생명이 대법을 배신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생명을 해체시키는 것이 아닌가?

물론 대법을 믿지 않을 때도 있고 믿음의 정도가 제한적일 수도 있지만, 이는 ‘배신’과는 다르다. 그러나 구세력이 이런 약점을 이용해 당신을 죽이려 들기에 역시 매우 위험하다. 게다가 그들에게는 사람을 해치는 방법이 많다. 그들은 필경 고급 생명이고 인체와 육안의 구속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구세력이 목표물을 선택하는 수단 중 하나는 이미 사부님에 의해 폭로됐다. 그런데 자칭 대법제자, 대법 수련생이라고 하는 일부 사람들은 왜 사부님을 믿지 않고 소중히 여기지 않으며 감사해 하지 않고 이른바 ‘호기심’ 등 사람마음이 시키는대로 사부님의 뜻을 거스르고 스스로 불구덩이에 뛰어드는가? 그렇게 하면 자신에게서 수련의 엄숙함과 신성함이 체현될 수 있겠는가?

평소에 심성을 어떻게 닦았는지는 관건적인 순간에 드러난다. 우리 모두 각성해야 한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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