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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바꾸니 20여 년 된 곱사등이 펴지다

글/ 중국 대법제자 남천(藍天)

[밍후이왕] 나는 1999년 이전에 대법 수련에 입문했다. 20여 년 수련하면서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와 도움 및 대법의 위력과 대법이 준 정념에 의지해 오늘까지 걸어왔다. 나의 수련 경험을 써서 대법의 위력과 기적을 실증하겠다.

나는 등이 굽은 지 20년이 넘는다. 법공부, 연공할 때 노인처럼 허리가 굽어 허리와 목이 곧은 수련생을 항상 부러워했다. 나의 이런 외모가 사부님과 법을 존경하는 것이 아님은 알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2022년 어느 날, 내가 두 노인에게 밥을 해주러 아파트 단지에 갔다가 한 수련생을 만났다.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내 머리를 세게 위로 밀어 올리면서 내 허리가 많이 굽었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된 지 오래됐다고 했다. 수련생과 몇 마디 교류한 후 헤어졌는데 마음이 매우 서글펐다. 한 연공인이 노인처럼 걸으면 어찌 대법의 비범함을 실증할 수 있고, 어찌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흔히 오성(悟性)이 좋지 못한 사람은 고통을 많이 겪어야 하는데, 업력이 크고 오성이 차(差)하면 그는 수련하기가 더욱 쉽지 않다.”[1]

나는 이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남편이 2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나 세 아이를 공부시키기 위해 나는 외지에 일하러 나갔다. 형식적으로 법공부하고 곤란에 부딪히면 고비를 넘기 위해 고비를 넘겼다. 평소 법에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지 못해 심성을 높이지 못했다. 그래서 많은 곤란을 겪었고 고생도 많이 했다. 원망하는 마음이 강해 작은 일에서도 불평하고 안으로 찾고 심성을 닦을 줄 몰라 향상할 많은 기회를 놓쳤다.

이번에 수련생과 교류하고 집에 돌아온 후 안으로 자신을 찾았다. 20여 년을 수련했는데 사람 마음이 아직도 너무 많았다. 나는 내 허리는 반드시 곧게 펴져야 한다는 일념을 내보냈다. 그러자 사부님께서는 내게 정념이 있는 것을 보시고 바로잡아 주셨다.

그 이후로 나는 허리를 곧게 펴고 길을 걸었다. 이전에 내가 연공할 때 수련생은 항상 표준에 맞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제는 가부좌할 때 허리와 목이 곧고 졸리지도 않는다. 결가부좌하고 두 손에 책을 들고 허리와 목을 곧게 펴고 법공부를 하자 책을 읽을 때 마음에 와닿았다. 심성이 높아지자 바르지 않은 상태가 전부 사라졌다.

사람의 관념을 완전히 바꾸니 정말 새로운 길이 열렸다. 나는 진정으로 일사일념(一思一念)에서 자신을 요구하기로 다짐했다.

대법에서 수련하는 우리 모든 사람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느낄 것이다. 수련에서든 생활 속에서든 사부님의 자비는 없는 곳이 없다. 특히 이번에 고비를 넘으면서 나는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를 더욱 느끼게 됐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3년 4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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