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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의 기적적인 효과: 유방암에서 회복 (4)

글/ 중국 수련자

[밍후이왕]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암 사례는 1900만 건이며, 그중 유방암이 230만 건이다.

유방암의 심각성은 사망률 통계에서도 볼 수 있다. 암으로 사망한 여성 440만 명 중 68만 명이 유방암이었다.

아직 희망은 있다. 파룬궁수련자 수천만 명이 목격한 것처럼, 이 수련은 수련자들의 심신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며 유방암에서의 회복도 포함된다.

유방암에서 회복한 수련자

양하이샤(楊海霞, 63)는 헤이룽장성 다칭(大慶)시 주민이다. 그녀는 양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어 수술받았다. 절개 부위가 제대로 아물지 않아 고름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경제 여건이 좋지 않아 추가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스럽게 살아야 했다.

양 씨는 운 좋게도 1997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따랐다.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절개 부위가 완전히 아물고 건강을 되찾았다.

양 씨는 다시 자신을 돌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도 돌볼 수 있었다. 세심하게 보살펴드렸기에 그녀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까지 욕창이 없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암이 사라져

신춘팅(信春婷, 70)은 허난성 카이펑(開封)시 주민이다. 그녀는 혼자 살며 연금이 없었기에 쉬지 않고 옷을 팔아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

신 씨는 1996년에 유방암에 걸렸다. 그녀는 수술비와 화학치료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집을 팔았지만 회복되지 않았다.

신 씨는 1997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후부터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다. 유방암, 만성 어깨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자궁종양 및 기타 질병이 그녀가 알아채기도 전에 사라졌다.

“파룬궁이 내게 새 삶을 줬다”

장구이샹(張桂香, 61)은 지린성 창춘(長春)시 주민이며 자동차 무역 회사에서 일했다. 그녀는 유방암, 근활막염, 요근긴장을 포함한 여러 질병을 앓고 있었다.

동료 중 한 명이 장 씨에게 파룬궁을 소개했고 그녀는 즉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그녀의 모든 건강 문제가 사라졌다. 어느 날, 그녀는 길에서 이전에 자신을 치료한 의사를 만났다.

의사는 그녀를 보고 놀라며 말했다. “정말 당신 맞나요? 당신은 가장 치명적인 암에 걸렸고 저는 정확한 진단명을 차마 알려줄 수 없었습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신 줄 알았어요.”

장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저는 잘 살아있습니다. 파룬궁이 제게 새 삶을 줬습니다.”

의사는 말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네요. 당신은 매우 건강하고 저보다 젊어 보입니다. 파룬궁은 정말 기적입니다!”

“파룬궁 수련으로 아내의 유방암이 사라졌다”

쓰촨성 더양(德陽)시 주민 차이싱비(蔡興碧)는 2018년 8월 2일 파룬궁에 대한 신념 때문에 징양(旌陽) 지방법원에서 재판받았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결백을 주장했다.

남편은 말했다. “아내는 유방암과 심한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았습니다. 그녀의 뼈는 변형됐고 자신을 돌볼 수 없었습니다. 젓가락조차 잡을 수 없었죠. 트럭 운전사인 저는 항상 일해야 했지만, 아내 외에 80세의 아버지와 초등학생 딸도 있어서 모두 제가 보살펴야 했습니다. 그 어려운 시기에 아내는 파룬궁을 소개받았고 그녀의 질병은 곧 사라졌습니다. 아내는 아버지와 딸을 돌봤고 저는 일 하면서 더는 집안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제게 ‘아내를 실망시키지 말고 잘 대해줘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태어나

내이멍구 자치구 주민 룬샹(潤香, 55)은 신장암에 걸려 2010년에 수술을 받았다. 또한, 2012년에 왼쪽 유방에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2015년 베이징에서 심낭과 흉막 삼출액 치료를 받았다. 의사는 암세포가 전이됐다며 수명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다.

룬샹은 약물 부작용 때문에 체중이 13kg 이상 줄었다. 두 번째 검사에서 그녀의 폐에서도 병변이 발견됐다.

자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았던 룬 씨는 언니의 조언을 듣고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첫날 연공한 후 룬 씨는 침대에 평평하게 누울 수 있었고 산소 카트리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 둘째 날, 몇 달간 그녀를 자주 괴롭혔던 기침이 나았다. 그녀의 몸은 일주일 후 큰 변화를 보였다. 식욕이 돌아왔고 활기가 넘쳐서 헐떡이지 않고도 위층으로 걸어 올라갈 수 있었다.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다. 한 달 후 그녀는 완전히 회복됐다.“인생의 마지막에 저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렇게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술로 제거한 오른쪽 유방이 다시 자라

후난성 창사(長沙)시 출신 천후이민(陳惠敏)은 1994년 4월 47세 나이에 유방암에 걸려 수술과 화학치료를 받았다. 주요 가슴 근육과 피부와 뼈 사이의 주변 조직을 제거했다. 하지만 수술 후 피부와 깎여나간 늑골이 낫지 않았다. 매일 고인 물을 빼내고 화학치료 약물을 주입해야 했다.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천 씨는 1996년 8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약물 복용을 중단했다. 그녀의 모든 질병이 언제 사라졌는지 모른다. 그녀는 병이 없는 기쁨을 경험했다.

가장 놀라운 것은 21년 전에 제거한 오른쪽 가슴이 점차 다시 자라난 것이다.

(끝)

 

원문발표: 2022년 8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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