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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의 백혈병이 일주일만에 회복

글/ 중국 산둥성 수련생 난위안(南園)

[밍후이왕] 나는 79세이며 1995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했다. 내게 딸이 넷 있는데 그중 막내딸이 수련생이다. 나머지 세 딸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우리의 수련을 지지한다.

2018년 겨울, 막내딸의 아들인 대학 1학년생 자카이(佳凱)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내가 그 사실을 알았을 땐 이미 입원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의사는 그의 적혈구 수치가 위험할 정도로 낮다고 말했다. 그의 부모는 치료비를 이미 10만 위안(한화 약 1944만 원) 이상 지출했지만, 그의 증상은 계속 악화됐다.

나는 2018년 12월 18일 딸의 집에 갔다. 퇴원한 손자가 문 앞에서 나를 맞이했다. 아이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손자의 얼굴과 손이 너무 창백했다.

파룬따파 수련이 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그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을 가르쳤다. 자카이는 매우 주의 깊게 공부했고 빨리 배웠다. 넷째 날, 나는 그의 손과 얼굴의 색이 돌아오는 것을 발견했다! 또 3일 지났을 때 나는 손자가 아침을 먹고 난 후에 얼굴색이 홍조를 띠고 활력이 돌아온 것을 봤다.

손자가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집에 돌아왔다. 아이의 아버지는 사부님께서 구원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말했다. “우리는 10만 위안을 썼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일주일 동안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아들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모두 너무나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신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자카이 역시 자신의 생명을 구해주신 파룬따파의 창시자 리 사부님께 감사 드렸다. 그는 대법을 소중히 여기고 견고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7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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