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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앞으로 가게 해주시다

글/ 후베이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어 수련해온 제자다. 수련 20여 년을 뒤돌아보면 감개무량하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세심하게 제자를 보호해주셨다. 제자는 인간 세상의 언어로 사부님께 대한 감사를 다 표현하지 못한다. 여기에서 자신의 수련 부분을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리려 한다.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1. 대법수련으로 환골탈태

남편은 기사인데 먼저 법을 얻었다. 그는 수련 후 활기가 넘쳤고 성격도 갈수록 좋아졌다. 남편이 수련한 공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가 듣는 연공음악이 듣기 좋았다. 남편이 운전하러 가면 나는 그 연공음악을 들었는데 들을수록 편안했고 듣기 좋았다. 며칠 들은 후 원래 병이 있는 곳에 명확한 반응이 있었고 이전처럼 고통스럽지 않고 골골거리지 않았다. 잘 먹고 잘 자고 하루하루 편안했다.

남편에게 이 상황을 알리자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당신은 대법과 인연이 있군요. 이것은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것이오. 오늘 밤 우리 함께 사부님의 설법을 들읍시다.” 이렇게 나도 법을 얻었고 그때가 1997년 3월이었다.

나는 학교에 가본 적이 없어 글을 모른다. 처음에 매일 단체 연공하는 곳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듣거나 다른 수련생이 법공부하는 것을 들었다. 사부님께서 정말로 잘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는 글자를 몰라 한 글자도 빠뜨릴까 봐 열심히 들었다. 어느 날 보도원이 내게 물었다. “법공부를 하고 싶으세요?” 나는 책이 없다고 했다. 그는 “책이 없으면 일찍 말씀하시지요.”라고 말했다. 그는 내게 소중한 책 ‘전법륜’을 주며 말했다. “우리가 읽으면 따라 보세요.” 나는 그들이 읽을 때 속으로 묵묵히 읽었다. 하지만 나는 유창하게 읽기를 원했다.

단체 법공부 후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방금 배운 법을 스스로 한 번 더 읽었다. 모르는 글자를 보면 남편에게 물었다. 서서히 나는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은 또 운전하러 갔다. 나는 혼자 집에서 조용히 법공부를 했다. 갑자기 ‘전법륜’의 글자가 모두 빛났고 오색찬란했다. 대부분은 파란색, 노란색이고 밝고 부드러웠으며 글자마다 움직였다. 너무 신성하고 아름다웠다.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시는 것을 알고 더욱 정진했고 각 방면에서 모두 법의 표준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했다.

지금은 사부님의 모든 경서를 다 읽을 수 있고 밍후이주간도 볼 수 있다. 제자는 여기에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연공할 때 나는 반가부좌만 했고 다리가 높게 올라와 있었으며 너무 아팠다. 하지만 나는 참았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다리를 내려놓지 않았다. 나는 반가부좌로 1년 수련했는데 보도원은 웃으며 말했다. “반가부좌를 하는데도 다리가 높게 올라와 있네요?” 나는 고민했고 속으로 생각했다. ‘모두 결가부좌를 하는데 나는 왜 못하지?’ 나는 사부님께 점화를 구했다. 어느 밤에 나는 또렷한 꿈을 꿨다. 이전에 어느 생에 나는 강에서 그물치고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 깨어난 후 마침내 깨달았다. ‘살생을 엄청했구나! 지금 갚고 있는 것이구나.’ 나는 마음이 놓였다. 다음 해 나는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지금은 한번에 2~3시간 가부좌 할 수 있고 아프지도 않다.

수련 후 심한 위하수, 부인병, 기관지염, 골수염 등이 모두 사라졌다. 사람이 정말로 환골탈태했다. 대법은 너무 신기했다!

2. 무엇도 내가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가로막을 수 없다

우리 부부 둘은 수련하며 비학비수(比學比修)했다. 1999년 장쩌민이 대법을 박해한 후 우리 집은 큰 박해를 받았다. 나는 4번이나 납치됐고, 남편은 2번이나 강제노역(모두 3년)을 당했으며 세뇌반에 한 번 갇혔고 구치소에 한 번 납치됐다. 그때 남편은 산타나 승용차를 구매해 택시 기사를 하려 했다. 뜻밖에 우한(武漢) 스쯔산(獅子山) 노동수용소에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아들이 이틀 운전했는데 파출소장이 직접 사람을 데려와 승용차를 강탈했다.(그 소장은 내 친척이다. 공산당은 사람을 이렇게 나쁘게 가르쳤다. 인성도 없고 인정도 없다. 나중에 그는 시 국보대장으로 승진해 대법을 더욱 박해했지만 지금은 조사받고 있으며 사당의 희생양이 됐다.) 남편이 노동수용소에서 돌아온 후 파출소에 가서 승용차를 요구했지만 승용차는 이미 폐차됐다. 집안 경제는 몇 년간 아주 어려웠다.

시련이 크지만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품고 속으로 시종 평온하고 법공부를 하루도 멈춘 적이 없다. 매주 고정 시간에 법공부 팀에 법공부를 하러 갔다. 명리정을 담담히 보고 진지하게 사부님께서 내게 주신 세 가지를 일을 하고 해야 할 일을 했다.

2016년 몇 년간 심한 박해를 받은 남편은 세상을 떠났다. 당시 집에서 장례를 치렀는데 부대 전우와 친척이 날 공격했다. 남편이 파룬궁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당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너 한마디 나 한마디 해 마음이 복잡해 진상을 간단히 알렸다. 지난 후 나는 진상을 잘 알리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한 집씩 찾아가 진상을 똑바로 알렸다. 그들에게 말했다. “대법은 좋은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자비롭고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대법은 이미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 전해졌고 전 세계 1억 명이 수련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원래 잘 수련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사당에 박해당해 심신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공산당이 남편을 자주 찾아와 압박해 그는 법공부와 연공을 잘하지 못해 비로소 이런 결과가 된 겁니다.” 친척과 그 전우는 모두 진상을 알게 됐다.

2019년 6월에 어느 오후 3~4시에 외출해 진상 게시판을 걸었다. 나는 교차로에 큰 철골이 있어 게시판을 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많지 않지만 큰 가로등이 비추고 있고 감시카메라도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고 발정념을 했다. 감시카메라에게 말했다. ‘감시카메라는 나쁜 사람만 감시하는 것이다. 내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가장 좋은 일을 하니 누구도 교란하면 안 된다. 감시카메라여, 좋은 생명이 되어 장래 좋은 곳으로 가라.’ 나는 정정당당하게 게시판 끈을 철골 양쪽 기둥에 묶었다. 신기하게도 전 과정에서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곁에서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2019년 7월 어느 오후, 나는 스티커를 붙일 때 오토바이를 탄 경찰에게 발견됐다. 그는 전화를 걸어 경찰 3명을 불러 날 납치했다. 차에서 나는 평온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또 구치소로 이송됐다. 나는 줄곧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대법이 좋고 내가 혜택을 받은 사실, 거짓 분신 사건, 선악은 모두 응보가 있다고 말했다. 한 경찰은 말했다. “연세가 많은데 파룬궁이 좋으시면 집에서 수련하세요.” 나는 자비롭게 그들에게 말했다. “지금 사람의 도덕이 좋지 않아 천재인화(天災人禍)가 아주 많아요. 장래 큰 재난이 오면 더욱 많은 사람이 도태돼요.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는 사람을 구하는 거예요. 우리 대법제자는 생명을 걸고 사람을 구하고 있어요.” 경찰들은 말하지 않고 조용히 내 이야기를 들었다.

구치소에서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속으로 생각했다. ‘기왕 여기에 왔으니 여기서 수련하자.’ 그곳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수감돼 있었다. 나는 그들에게 관심을 두고 그들을 위해 문제를 해결해주며 적당한 기회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그들은 대법에 흥미를 느꼈고 나에게 이것저것 물었다. 나는 일일이 그들에게 답해줬다. 몇 사람은 내게 연공을 보여달라고 했다. 나는 대범하게 그들에게 5가지 공법을 보여줬다.(나중에는 자주 연마했음) 그들은 말했다. “뭐 나쁜 것이 없네요! 아주 좋아요!” 나는 말했다. “파룬궁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현재 세계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전 세계 1억 명이 수련하고 있어요. 대만은 몇십만 명이 수련하고 있어요. 전 세계에서 중국공산당만 박해하고 있어요.” 나는 대법이 사람을 구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고 말했다. 나는 진심으로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일찍 대법 진상을 알았다면 오늘 여기에 없었을 수 있어요.” 많은 사람은 감동했고 나와 너무 늦게 만났다고 했다.

나오는 날, 경찰은 내게 서명하고 지장을 찍으라고 했다. 나는 거절했다. 나이가 좀 많은 경찰은 화가 나서 나를 세게 밀었다. 그들은 내 신발과 양말을 정원 밖으로 던졌다. 나는 부드럽게 말했다. “저는 죄를 범하지 않았으니 서명하고 지장을 찍지 않을 겁니다. 당신들이 절 여기에 납치해 온 겁니다. 모두 보았지요. 어떻게 좋은 사람을 이렇게 대해요?” 그는 중얼거리며 “나가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과 협조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나왔다.

이번에 나는 구치소에서 불법적으로 15일 감금됐고 여기에서 수십 명을 삼퇴시켰다.

2020년 명절 때 전염병으로 우리 후베이(湖北)성 각 도시와 도로가 봉쇄됐다. 아들은 날 외출하지 못하게 지켰다. 아들에게 진상을 알려도 듣지 않았고 태도가 좋지 않았다. 지금 사람을 구하는 관건 시기라 나는 속으로 안달이 났다. 그는 속인이고 나는 수련인이다. 나는 사명이 있는 대법제자다. 어떻게 그의 말을 듣겠는가? 나는 아들에게 발정념을 해 아들 배후의 그를 조종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했다. 이틀 후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오늘 외출해 단체 법공부를 해야 한다.” 그는 동의했다. 나는 확고하게 말했다. “누구도 내가 하는 바른 일을 가로막지 못한다!” 아들의 태도는 갑자기 변했다. “네, 하고 싶은 것 하세요. 저도 제가 하고 싶은 것 할게요.” 나는 의젓하게 집을 나섰다.

그 후부터 아들은 더 이상 내가 나가는 것을 가로막지 않았다. 내가 자료를 들고 그 앞에서 다녀도 그는 말하지 않았다. 이번에 그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1월에서 4월까지 있었다. 그사이에 나는 방법을 생각해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대법 자료를 주었다. 아들도 서서히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됐다.

3.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구해주시다

작년 어느 날, 나와 한 수련생 언니는 기찻길 터널에서 스티커를 붙였다. 자전거를 타고 강둑에 도착하려 할 때 갑자기 나는 대뇌를 통제하지 못해 자전거가 둑 오른쪽 아래로 돌진했고 결국 수로에 빠졌다. 내 몸은 물속에 잠겨 있었지만 정신은 똑똑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구원을 청했다. 나는 수련생 언니가 말한 것을 들었다. “신사신법해야 해요!” 그녀는 날 끌어냈다. 그녀가 말하는 것이 모두 들리고 속으로 알고 있지만 말을 하지 못했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지만 나는 마침내 눈을 떴다. 수련생 언니는 감동하며 말했다. “살아났네요! 방금 머리가 두 큰 돌 중간에 끼어있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물에 쓸려 가 시체도 못 찾았을 거예요. 사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구해주셔서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온몸에 멍이 든 것을 발견했다. 나는 생각했다. ‘구세력의 속임수에 빠지면 안 된다. 빨리 회복해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하고 내 서약을 지켜야 한다.’ 나는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강화했다. 나는 8일째 완전히 회복됐고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지금 정법노정이 빠르고 시간은 긴박하다. 세계는 소란스럽고 떠들썩하다. 하지만 나는 그것에 관심 두지 않고 사부님 요구만 따라 한다. 나는 합리적으로 시간을 배치하고 가정과 수련 관계를 잘 평형시키며 순수한 마음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사부님 은혜에 보답하겠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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