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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최하점을 줬던 동료를 선하게 대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1. 나에게 최하점을 줬던 동료를 선하게 대하다

회사에는 L이라는 동료가 있었는데 그녀는 나에게 큰 오해가 있었다. 그래서 결국 그해 연말 평가 때 그녀는 나에게 최하점을 줬다. 부장님은 나에게 동료들의 평점을 집계하라고 했는데 그녀가 나에게 준 점수를 보고 정말 화가 치밀어올랐다. 나는 그녀가 고의로 그랬다는 것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내가 우리 부서에서 가장 열심히 일한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나도 그녀에게 최하점을 주려고 생각했지만 생각을 고쳤다. 나는 대법제자이므로 절대 그녀와 같아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내게 곳곳마다 일마다 남을 위해 생각하라고 요구하신다. 그녀는 오해 때문에 내게 최하점을 주고 내가 잘못했다고 했지만 그때 내가 그녀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으므로 내가 잘못한 것이고 그녀를 원망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업무량을 고려해 최고점을 줬다.

이 일을 통해 나는 내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일할 때 나는 수시로 대법의 요구에 따르는데 주의하고 곳곳마다 남을 위해서 생각하기로 했다. 사무실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하고 도울 수 있는 것은 돕기로 했다. 또 자주 그녀의 일을 도와주고 그녀가 어려움에 부딪히면 진심으로 그녀를 도와 해결해주고 선의로 대하기로 했다.

그녀는 나의 일언일행을 보고 나에게 가졌던 경계심을 풀었다. 이렇게 나는 드디어 대법 법리의 지도로 전쟁을 평화로 바꿀 수 있었다.

2. 업무 평가에 성실히 임하니 다시 우수사원 자격을 받다

매번 업무 평가 때마다 우리 부서 몇 사람은 단합해 자신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게 한다. 중국 회사에서는 이런 일이 드물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일을 열심히 하고 많이 한 직원은 오히려 고득점을 얻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나와 친한 몇몇 동료들도 서로 높은 점수를 주자고 했는데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 비록 몇 사람 때문에 내 등수가 좀 떨어지고 보너스를 타지 못할 수는 있지만 나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야 하기에 모든 동료에게 합리적인 점수를 줘야 하며 절대 가짜로 평가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믿음을 위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절대 그렇게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자기 이익만 챙기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회사에서는 내가 박해를 당한 이후 계속 우수사원 평가를 주지 않았다.(나는 매년 우수사원 평가를 받았지만 상부에서 거부했음) 이는 ‘610 사무실’이 뒤에서 방해한 것이다. 나중에 인사부 담당자는 아예 내 이름 보고하지 않았다. 한 번은 우리 부장님이 나를 위해 일부러 정부에 이야기를 해봤지만 세 번이나 모두 퇴짜를 당했다. 결국 올해 인사를 담당하는 동료가 또 내가 우수사원 평가를 받았다고 보고했는데 6년 만에 결국 승인을 받았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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