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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이 바르기만 하면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글/ 후베이(湖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20여 년 수련의 길에서 제게 가장 인상 깊은 체득은 마음과 생각이 바르기만 하면 인연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압적인 박해 동안, 저는 문득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은 왜 중국에서 패배하여 물러났을까? 미국이 그것의 보금자리를 송두리째 뽑아버려서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좋습니다. 저도 사악의 보금자리를 폭로해보겠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중공(중국공산당) 고위 관리를 기소한 자료를 현지 파출소, 각 집의 문 입구, 승용차에 배포했습니다. 다음날, 상황이 바뀌자 경찰을 한 명씩 보니 그렇게 사납지 않아 보였으며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보름에 한 번씩 나가서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이 파출소의 관계자는 출동한 적이 없었고 그들 가운데는 어떤 사람은 삼퇴하고 어떤 사람은 승진했는데 위에서 명령이 내려와 우리 집에 온다 해도 대충했습니다.

현지 파출소 외에 인근 두 현의 거의 모든 법 집행 부서, 90여 개의 주요 기관, 60여 개의 마을에 저는 모두 진상을 여러 번이나 배포했습니다. 현지를 제외하고 가깝게는 십여 리 멀게는 오십여 리도 저는 곤란해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심문실에서 저는 교도관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켰는데 그는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저는 “저는 교도관님을 가족으로 대해요. 아직도 두려운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신은 나를 해치지 말아요”라고 연신 두 번이나 말했습니다. 저는 정중하게 “만약 제가 당신을 해치면 저는 응보를 받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지막이 “나를 탈퇴시켜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우리는 진심 어린 친구가 됐습니다. 그때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제게 건네며 보여주었는데 알고 보니 휴대전화 안에 천국악단의 퍼레이드 진상 화면이 있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이 교도관은 직책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또 한 소장은 일찍이 제가 준 진상 자료를 보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탈퇴를 권유했을 때, 그는 우람찬 목소리로 고개를 끄덕이며 승낙했습니다. 오래지 않아 그도 상급 기관으로 전근됐습니다.

한번은 한창 비가 내리고 있었고 저는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소굴에 가서 배포했습니다. 주변이 적막하고 어둡게 느껴졌는데 결국 다 했고 줄곧 순조로워 그 후부터 꾸준히 견지해왔습니다.

2020년 2월 2일 제가 처음으로 구치소에서 나온 후, ‘610’에 가서 ‘엄정 성명’을 붙였습니다. 성명 1장을 ‘610’의 문 앞 기둥에 붙였는데 평상복차림의 사람 한 명이 나왔습니다. 저는 즉시 몸을 돌렸는데 또 한 명을 만나 빠르게 몸을 돌렸다가 세게 넘어졌습니다. 그러나 조금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약 두려워하는 생각을 움직였다면 사부님의 보호가 망가졌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는 집으로부터 20여 리 떨어진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릴 때, 두려워하는 마음을 조금 움직여 나쁜 사람에게 사진을 찍혔습니다. 사악은 우리 집 문 입구에 붙인 대련(對聯)을 지웠습니다. 당사자가 응보를 받았는지 그 후부터 온 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사양(沙洋) 교도소에 불법으로 수감되었을 때, 인식을 강제로 쓰라고 하면 진상을 썼습니다. 중앙 상무위원회 종교조직의 나머지 경찰들은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그는 바오자(包夾-수감 감시자)를 찾아서 저를 조종해서 쓰게 하는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쓴 것이니 때리고 죽이려면 저를 찾으면 되지 다른 사람은 찾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그들은 제게 한 발로 서는 벌을 내렸고 서 있다 보니 발이 빨갛게 부었는데 또 노동에도 참여해야 했습니다. 법을 실증하기 위해 50kg의 땅콩 자루를 다른 사람들은 모두 두 사람이 한 자루를 들었지만 저는 빨갛게 부은 발로 한 번에 한 자루를 옮겼으며 걷는 것도 나는 듯이 빨랐습니다. 저는 선한 일면으로 악인(惡人)에게 감동을 주고 싶었으나 그들은 저를 박해했습니다. 나중에 감옥 경찰은 응보를 받아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나머지 경찰들은 모두 갔고 주요 책임자인 30여 개의 노동교양소 대대의 소장이 세뇌를 주관하게 됐습니다. 그는 답안지로 “파룬궁(法輪功)은 또 어느 조항의 법률을 위반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파룬궁은 정법이며 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당신은 우리에 대한 요구가 어떤가?”라고 묻자 저는 “당신들은 빨리 친구와 친척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고 복을 받아 도태되는 것을 피하라고 알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우한 대학교 교수들이 사양 노동교양소 9대대에 와서 ‘전향’을 벌였으며 심리학 교수가 반을 이끌고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기공은 과학이며 더욱더 높은 과학이다”[1]라는 법리를 인용하고 병을 제거하여 몸을 건강하게 하고 전화위복의 사례를 결합하여 교수들에게 상세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듣고 연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 몇몇 교수는 알고 보니 저를 ‘전향’시키려고 준비하고 온 것이었습니다. 올바른 법리, 명백한 사실 앞에 교수들이 전향됐습니다. 이 몇몇 교수들이 상당한 정도로 진상을 깨닫게 되어 마음이 기쁘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4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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