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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병 가운데서 나는 이렇게 사람을 구했다

글/ 중국 동북 지역 대법제자 본인 구술, 수련생 대필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단 현재 이 단계가 지난 후에는 중생들의 제1차 대도태가 곧 시작될 것이다. 한 명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이며,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1]

사부님의 이 단락의 법을 배우고 마음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거리에 행인이 없다고 해서 집에 있을 수는 없다. 나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진상 소책자를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의 모든 가구에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사람들이 진상을 보고 진상을 명백히 알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하루에 아파트 두 동에 자료를 배포했고 각 집 대문에 모두 대법 진상 소책자 한 권을 걸어뒀습니다. 한동안 견지한 끝에 마침내 전 아파트 단지의 모든 가구에 한 권씩 다 전달했습니다. 하는 과정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었고 매우 가뿐하고 순조로웠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줄곧 제 곁에 계시고 저를 보호해주고 계시며 보살펴 주신다는 것을 알고 매번 모두 두 손을 모으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진상 소책자를 전하는 과정에서 작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제가 건물 아래로 내려오다가 바닥에 버려진 소책자를 주워 살펴보니 제가 조금 전에 문에 걸어두었던 책자 같았습니다. 돌아보니 옆에 두 명의 초등학생이 있어서 물어보자 그 두 아이가 각 집 문에서 떼어낸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두 아이에게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책자란다. 모두 떼어내면 집집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는 모두 진상을 볼 수 없게 돼. 그러면 그분들이 구원받을 수 없게 되잖아! 너희들이 원래 곳으로 되돌려 놓으렴!”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아이는 매우 말을 잘 들었습니다. 두 손으로 소책자를 받쳐 들고 각각의 집 문에 걸어뒀습니다. 저는 그 두 아이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기뻐하며 소년선봉대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렴!”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아이는 “대법 사부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 전부 배포를 마친 후 단지를 나가기로 했습니다. 본 시의 가장 큰 마트에 가서 맨 꼭대기 층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 마트는 총 5개의 큰 건물이 있었고 각 건물은 20층에서 30층의 높이였습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저층부 일부만 영업하고 있었고 고층은 영업하지 않고 전부 잠겨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을 보시고 제 손을 이끌고 하신 것입니다.

저는 노년 대법제자이며 70세가 다 됐습니다. 키가 작은데 이렇게 높은 건물에 올라간다는 것에 놀라워하며 다른 사람들이 보면 모두 놀랐습니다. 저는 어려움과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매일 매우 가뿐하게 한 층씩 위로 올라갔는데 내심으로 얼마나 긍지를 느꼈는지 모릅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손을 이끌고 위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잠겨 있는 문을 제가 지닌 평범한 키로 한 번 건드리자 문이 곧 열렸습니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바로 들어가서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제는 정을 따지지 않나니 부처의 은혜 천지를 녹이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2] 며칠만의 노력으로 다섯 개 큰 건물의 고층에 ‘9자진언(九字眞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스티커를 전부 다 붙였습니다.

늙은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사부님께 존경하는 마음으로 향을 올리고 저를 위해 감당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제가 한 일은 사부님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고 다른 수련생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앞으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워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의 고생스러우신 제도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사명을 완성하고 서약을 실천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2] 리훙쯔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2-사도은(師徒恩)’

 

원문발표: 2022년 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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