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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통지를 보고 감명받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의 ‘파룬따파 홍전(洪傳) 30주년 평론’ 모집 통지를 보고 감회가 새롭다. 통지에서는 “현재 정법(正法)도 이미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 시간이 많이 촉박하지만 아직도 진상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왜 아직도 진상을 모르고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중생을 구하는 사명을 짊어진 대법제자로써 우리는 그 이유를 찾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신성한 서약을 이행하고 가능한 한 많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 두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1. 기본 진상 알리기

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나는 중생이 모두 구원을 기다리고 있으며 진상을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진상을 알리면서 한 중년 여성을 만난 적이 있는데, 내가 입을 열어 말하자마자 다리를 두드리며 감격하며 “이번엔 알겠어요”(예전에 다른 수련생이 설명했음)라고 말했다. 나는 그러면 가족이나 친지에게 알려주라고 말했다. 그는 “반드시 그럴게요!”라고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이를 통해서 나는 기본 진상을 명확하고 적절하게 설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그녀가 진정으로 진상을 이해하면 한 가족, 한 집단을 모두 구원받게 할 수 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진정으로 깨닫는다면 그 효과를 짐작할 수 있다. 내가 알기로는 지금 신변의 수련생(나 자신을 포함)의 보편적인 문제점은 진상을 말할 때 삼퇴를 알려주고 ‘9자 진언(眞言)’을 기억하라고 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가? 제대로 된 설명이 없다. 이는 많은 사람의 저항과 심지어 반감을 초래한다. 그래서 진상을 알릴 때 가장 좋은 것은, 수량을 따지지 않고 한 가지를 말해서 한 가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2. 밍후이왕에 양질의 평론 문장을 더 많이 올리기를 희망한다

밍후이왕의 ‘밍후이왕 ‘파룬따파 홍전(洪傳) 30주년 평론’ 모집 통지는 매우 시기적절하다. 사실 사람들은 학력에 상관없이 대부분 그런 기사를 좋아한다. 그러나 글이 너무 길지 않아야 하고 세련되고 고전적이어야 한다.

밍후이왕이 예전에 발표한 일부 기사, 비디오 등을 본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예전에 상급 부대 간사는 대법에 대해 종종 무책임한 발언을 했었는데, 사스 기간 밍후이왕 전단지에서 한 편의 글을 읽은 이후로(제목은 잘 기억나지 않고 각종 피해자가 박해에 대해 침묵을 지킨다는 문구만 기억하고 있음) 더는 평론에 대해 함부로 논평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밍후이왕을 매일 읽었다. 우리 부서의 사당 당서기는 ‘매화시’ CD를 보고 너무 훌륭하다면서, 정리하면 아름다운 기사가 될 거라고 말했다.

공동으로 노력해 사명을 완성하고 사존께서 바라시는 것을 원용(圓容)해 더 많은 중생을 구하기를 바란다.

개인의 제안이니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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