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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수련해 전화로 더 많은 중국인을 구하다

글/ 호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에 중국인들에게 진상 전화를 걸었는데 만약 자신의 상태가 좋고 그 사람이 비교적 선량하다면, 자신의 공이 마치 단번에 상대방이 명백해진 일면에 닿은 듯이 그 사람은 고정[定]된 것처럼 무엇을 물으면, 무엇을 대답했고 심지어는 묻기도 전에 스스로 내게 알려줬다. 예를 들어 “소선대에 가입하신 적이 있나요?”라고 물었는데 상대방은 “입당도 했어요!”라고 하거나 “저는 아직 당원입니다!”라고 답했다. 이때 나는 준비된 가명으로 탈당에 관해 말하면서 탈퇴를 권유하면 상대방은 주저하지 않고 “좋아요.”라고 답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삼퇴’(중공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에 관한 말도 채 끝내지 못했는데 바로 “좋아요.”라고 했다. 나는 사람이 명백해진 일면이 구원을 바라고 있음을 느꼈다. 9자 진언(九字眞言)과 대법 진상을 말할 때도 상대방은 계속 “그렇지요”라고 했다. 나중에 진상을 분명히 알아듣고는 평안을 보장하라는 전화임을 이해하면서 연신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법이 천체를 바로잡(法正天體)는 것은 이미 끝나고, 지금은 법정인간세상(法正人間)으로 넘어가고 있다.”[1] 나는 속인을 조종할 수 있는 그 나쁜 물질, 흑수(黑手), 난귀(爛鬼), 그리고 중공 사령(邪靈)적인 요소들이 이미 대량으로 제거돼 많은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현재 사악이 깨끗이 제거된 후 사람은 좀 청성해졌는데, 최소한 사람은 스스로 문제를 사고할 수 있게 됐다. 당신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면, 그 스스로 사고(思考)하지, 사악이 사람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중국대륙에서 말이다.”[2]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3] 전화를 걸면서 나는 이 법리에 대해 한층 더 깊이 깨달았다.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사부님께서 다 안배해주신 것으로서 내 입으로 말한 진상을 듣고 구원됐음을 깨달았다. 그러나 사부님 본인과 법신(法身)이 우리 이 공간에서 현현할 수는 없음으로 우리 대법제자는 반드시 이 공간에서 표면적인 일을 해야 한다.

전화하는 중에 어떤 사람은 이번에 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이 알린 진상은 그 사람이 나중에 다른 수련생에게서 구원받을 수도 있게 복선을 깔아둔 것으로서 다른 수련생의 전화를 받거나, 길에서 중국 대법제자를 만나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면 구원받을 수도 있다. 구할 수 없는 사람도 만날 수 있는데 이 사람들도 우리가 잘 수련했는지, 구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났다고 마음이 움직여 용기를 잃지 않는지 점검하고 있다. 아니면 이 사람이 당신의 업력을 전화(轉化)하기 위해 왔기에 그는 당신을 욕하고 듣기 힘든 말을 할 것이다. 아니면 이 사람을 이용해서 당신의 집착을 버리게 한 것으로서 우리의 수련을 돕는 것이다. 우리의 집착이 사라지면 이런 사람을 적게 만나고 집착심에 부딪히는 요소는 점점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나는 비교적 인내심이 없다. 처음에 전화를 거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때 항상 대립하고 말다툼하는 사람과 마주쳤는데 한번 말하면 적어도 30분 이상 때로는 한 시간 이상 더 이야기해야 했다. 이 사람들은 전화도 끊지 않고 욕도 하지 않으며 뭘 말하면 뭘 반박하기에 나는 참을성 있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했다.

그리고 나는 남자들이 외설스럽게 여성을 모욕하는 그런 말을 가장 싫어했는데, 하필이면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처음엔 듣고서 마음이 너무 불편해 이런 사람하고는 전혀 말하고 싶지 않았다. 차츰 나는 이런 말을 듣기 싫은 마음을 버린 후 그런 사람이 있으면 태연하게 움직이지 않을 수 있었다. 나는 매우 평온한 마음으로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도 어머니가 계시죠, 그렇죠, 자매, 딸도 있으시죠. 여성에게 이렇게 말하면 좋지 않아요!” 상대방이 듣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알려주는 진상을 진지하게 듣고 ‘삼퇴’도 했다. 지금은 그런 사람을 만나는 일이 비교적 드물다.

또, 내게는 결과를 추구하는 마음과 비교를 즐기는 마음이 있었다. 예를 들어 오늘 내가 몇 명을 권유해 탈퇴했는지(사실은 모두 사부님의 법력), 전화팀의 다른 사람은 몇 명을 권유해 탈퇴했는지 중시하고 있어 항상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없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외진 곳에 살거나 어릴 적 집이 가난해 책을 읽을 수 없어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사람을 하루에 10여 명씩 만날 때가 있었다. 나는 이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므로 이른바 삼퇴율만 중요시하지 말라고 자신에게 말했다. 서서히 결과를 추구하는 내 마음이 없어졌다.

그리고 나는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사부님께서 항상 자비롭게 기회를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번은 한 젊은이가 내 전화를 받은 후 순조롭게 공청단에서 탈퇴를 동의했다. 그리고 대법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듣자마자 “맙소사, 어찌 된 일인가! 이 파룬궁의 전화를 올해 벌써 네 번째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그럼 전에는 잘 들으셨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전에는 파룬궁이라는 말만 들으면 끊어버렸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좋은 분이시기에 줄곧 진상을 분명히 알고 평안을 지키라는 이런 전화를 받을 기회가 있게 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중에 그는 조용히 내가 말하는 대법 진상을 들었다. ‘분신자살’ 거짓말을 어떻게 꾸며냈는지 다 듣고 난 그는 분명히 알고 엉킨 마음도 풀려 더는 대법을 오해하지 않았다.

이 일은 내게 사부님의 자비를 깊이 깨닫게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공산 사당(邪黨)은 내가 미국으로 숨었다고 말하는데, 나는 매일매일 중국에 있다!”[4] 최근에 이 법을 읽고 사부님의 법신이 중국에서 대법제자의 수련을 지켜볼 뿐만 아니라, 또한 속인을 지켜보고 있음을 체득했다. 구원받을 수 있는 속인을 사부님 법신이 꼭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그들을 대법제자 곁으로 데려와 진상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게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부의 법신이든, 바른 신이든, 대법이 세간에 배치한 거대한 마당이든, 인연 있는 사람과 구도할 수 있는 사람을 각종 환경을 이용하여 당신 앞에 오도록 할 것이며, 그에게 진상을 알 수 있는 하나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하지만 당신들이 해야 하며, 당신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5]

그리고 몇 번은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방은 매우 바빴지만, 그가 하는 일에 열중한 것이 아니라 전화를 듣겠다고 고집했다. 예를 들면 한번은 전화를 걸었는데 어떤 남성이 한창 일을 하고 있었다. 공장에 다니고 있었는지 옆에서 소음이 심했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잘 들리지 않았다. 그는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근무 중이라서요, 지금 나가서 통화할게요.”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매우 놀랐다. 나라면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낯선 사람에게서 걸려 온 전화를 들으면 아예 나오지도 않고 바로 끊었을 것이다. 그의 명백한 일면이 진상을 듣고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내가 이 사람에게 말하자 그는 탈퇴했고 진상을 말하자 곧 이해하면서 마지막에는 연신 고맙다고 인사했다.

또 한 남성(아마 은행 계산대에서 일했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뒤쪽에서 그와 한 고객의 대화를 듣고 추측한 것)은 그가 막 전화를 받았을 때, 한 고객이 일 처리를 하러 왔는데 아마 리스트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아서인지 새로 작성해야 했기에 그는 마침 그 틈을 타서 내 전화를 들었다. 나는 그에게 삼퇴를 시켰을 뿐만 아니라 대법도 알렸다. 이야기를 마치자마자 그가 전화를 끊기도 전에 그 고객은 리스트를 작성했고 그는 고객에게 계좌에 대해 몇 가지를 설명해줬다.

나는 때로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내가 말을 띄엄띄엄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앞뒤가 맞지 않아 자신도 말을 잘하지 못했다고 느꼈지만, 그 사람이 구원받는 데는 지장이 없었고, 내가 말을 얼마 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은 대답했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그들이 구원받도록 안내해주신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에 대한 나의 체득은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려면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이 일을 모두 잘해야 사람을 구하는 일의 효과도 좋다. 전화할 때 에너지가 있고 힘이 있는 말을 할 수 있어 비로소 중생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쁜 사상이 있는 사람이 바르지 않은 것을 생각할 때, 당신 장(場)의 강렬한 작용하에서 그의 사상을 개변할 수 있어, 그는 그때 나쁜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3]

나는 자신의 심성이 높아지면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으므로 전화하는 효과가 비교적 좋다는 것을 체득했다. 전화로 가장 많이 권유해 탈퇴시킨 것은 수련생을 대신해 RTC 라이브룸에서 당직 근무할 때였다. 그날은 일요일이었다. 나는 원래 오후 당직에 전화를 걸려고 했으나 점심때 당직 수련생이 부족해, 조율하는 수련생이 임시로 누가 당직을 설 수 있냐고 물었다. 당시 나는 만약 내가 당직 근무를 서게 되면 그날 두 번 당직 전화를 걸어야 할 뿐만 아니라 원래 정오에 하려던 일을 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잠깐 생각 다툼을 하고서 반드시 정체(整體)를 중시하고 개인의 안배는 염두에 두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 반드시 정체에 맞춰 일이 있어 당직을 서지 못하는 수련생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날 전화로 권유해 탈퇴한 효율이 매우 높았다. 내가 자아를 위하는 그 마음을 버린 것을 보신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고 느꼈다.

이런 일은 예전에 내가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릴 때도 여러 번 있었다. 심성이 높아질 때마다 정체(整體)에 맞추려 했고 자신의 계획을 첫 자리에 놓지 않자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중생을 명소로 보내 내가 알리는 진상을 듣고 삼퇴하게 하셨다. 자신을 위하는 것은 구(舊) 우주의 생명의 근본 특성이므로 신 우주로 가려면 우리는 반드시 ‘선타후아(先他後我)’해야 한다고 나는 이해했다.

때로는 집착을 버리고 전화를 걸면 신기한 일이 나타난다. 최근에 나는 다른 수련생과 분담해 호흡을 맞추며 전화를 걸었다. 중국어를 할 줄 모르는 수련생은 평소에 ‘양호(養號)’를 담당하고 중생의 소셜미디어 번호를 추가해 친구로 맺어준다. 전화를 걸 때 이 수련생들은 그들이 추가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전화가 연결된 후 중국어를 말하는 수련생이 진상을 알린다. 어떤 때는 다이얼을 돌리는 수련생의 인터넷이 좋지 않을 때도 있어 상대방의 목소리가 간간이 끊어지는 것을 들으면 내 마음속에서 바로 원망하는 염두가 생겼다. ‘당신이 사람을 구하려면 먼저 자신의 인터넷을 잘 수리해 놓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구하겠는가.’ 매번 마음속으로 원망한 후에 나는 원망심이 없어야 하며 이것은 수련자가 가져야 할 마음이 아님을 깨달았다.

어느 날 전화할 때 가장 먼저 다이얼을 돌린 수련생의 인터넷은 신호도 좋고 진상도 잘 알리고 있었는데 그녀가 한 시간 정도 전화하고 일이 있어 먼저 갔다. 그런데 두 번째로 다이얼을 돌린 수련생의 인터넷은 연결이 잘 안 돼 전화를 거는 벨 소리가 모두 끊어지며 들리자 내 원망이 되살아났다. 하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인해 바로 그 나쁜 마음을 발견한 나는 그런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자신에게 말했다. 나는 반드시 수련생을 포용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의 인터넷 신호가 좋지 않은 것은 조건 제한으로 인터넷 품질이 이럴 수밖에 없거나 아니면 그날 공교롭게도 인터넷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우리는 중생에 대한 자비심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수련생을 대함에도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 결국 그날 전화를 거는 데 매우 신기했다. 나는 분명히 상대방 말이 계속 끊어지는 것을 들었지만 상대방에게 내 말이 잘 들리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모두 잘 들린다고 했는데 삼퇴를 권유하고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매우 좋았다. 첫 번째 인터넷이 잘 되는 수련생과 호흡을 맞춰 네 명을 권유해 탈퇴시켰고 인터넷이 잘 안 되는 수련생과는 더 짧은 시간에 네 명을 권유해 탈퇴시켰다. 나는 자신의 원망심을 버렸기에 사부님께서 도와주셨음을 깨달았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도 가끔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의 마음을 갖고 있음으로 매일 꾸준히 전화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안일을 추구하며 긴장을 풀고 싶을 때가 있다. 어떤 때는 속인의 명예와 이익을 위해서 속인 일에 좀 더 몰입하려고 한다. 어떤 때는 매일 비슷한 말을 하면서 전화를 거는 것이 지겹다고 느낀다. 결국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지 않았거나 해봤자 효과도 좋지 않은 때도 있었다.

하루는 내가 매일 중국인 한 명만 구해도 이 사람 뒤에 있는 무한한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반드시 게을리하지 말고 최후의 단계에서 더욱 정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상은 최근에 진상 전화를 걸고 법공부하면서 얻은 약간의 깨달음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타당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깨어나라’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3년 미국서부국제법회 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4]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8년 워싱턴DC 설법’
[5]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설법7-미국수도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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