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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진언’으로 사과나무가 기사회생하고 사람을 구하다

글/ 베이징(北京)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1998년에 수련을 시작한 대법제자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加持) 하에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법을 얻기 전에는 편도선염을 30년 넘게 앓아왔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절제 수술을 하고 인두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8년 동안 요추염좌라는 허리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고 한 달 반쯤 되자 완쾌되어, 병이 없고 몸도 가벼워져 대법의 신기함과 비상함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수련 전, 성격이 거칠었던 저는 아내를 자주 때리고 욕하여, 가정이 화목하지 않아 이미 이혼할 지경에 처했습니다. 수련 후에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 되어 가정이 화목해졌습니다. 이 몇 년간 아내도 제가 진상 알리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아내는 매년 가장 좋고 큰 사과 세 개를 사부님께 올리며, 새로 지은 우리 집과 모든 복을 대법 사부님께서 주셨다고 했으며, 이제는 ‘전법륜(轉法輪)’도 보고 있습니다. 아내와 아들 모두 제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해 주며, 제가 원고를 쓸 때 모르는 글자가 있으면 모자간에 휴대전화로 알아봐 주며 도와주었습니다. 마지막에 아들은 자신도 두어 마디 쓰겠다며 원고의 마지막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은 좋습니다!’라고 글을 맺었습니다.

지금 우리 집 과수원에서 벌어진 신기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2020년 5월의 어느 날, 제가 밭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남쪽 끝에 있는 과일나무가 지면에서 1미터 남짓 높이로 뻗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무껍질에서 검은 물이 송골송골 나와 손으로 조금 집어 냄새를 맡아보니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과일나무의 이런 병은 썩는 병이라고 하는데, 암과 마찬가지로 치료가 어렵습니다. 다시 왼쪽을 보니 또 하나의 원 가지가 있고, 이 줄기 곁가지의 나무껍질이 아직 1cm 거리밖에 남지 않았는데, 보통 이런 상황은 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 과일나무를 보며 저의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무 구덩이에 벌써 세 번이나 나무를 심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3년, 두 번째는 4년, 이번에는 7년이 되는데 모두 사과가 한창일 때 이런 병에 걸려 죽은 것입니다. 나무에 열린 사과를 보며, 저는 개의치 않고 이틀 후에 시간을 내어 나무를 버리고 이제는 심지 않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문득 며칠 전 법공부팀에서 교류할 때, 수련생 아주머니가 자기 집 과일나무가 기사회생한 것과 사과를 사는 사람마다 빠뜨리지 않고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다고 한 일이 생각났습니다. 그녀 집에 과일나무 한 그루가 곧 죽게 되자, 그녀는 자비롭게 9자진언(九字真言)을 쓴 팻말을 나무에 걸어놓고 과일나무에게 우리는 그래도 인연이 있으니 너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면 너의 앞날이 좋을 것이며, 구도(救度)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나무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저는 ‘그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팻말을 써서 과일나무를 도와줘야겠다.’라고 생각하여 하나를 더 써서 9자진언 두 개 팻말을 나뭇가지에 걸고, 이 과일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어쨌든 이것도 우리의 인연이니 너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너의 미래에 도움이 될 거야!” 그리고 저는 다른 일을 하러 갔고, 이 일을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한 달 가량 있다 남쪽 지대에 콩 종자를 심었고, 나무가 어떻게 되었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 나무에서 검은 물이 흐르지 않았고, 더 신기한 것은 오목하게 파였던 조직 껍질이 불룩하게 나왔는데 손가락으로 후벼 보니 새 조직이 다시 생긴 것이었습니다. 당시 감격한 저는 두 손을 합장하여 하늘을 바라보며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과일나무에게도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달이 지나 이 나무는 완전히 나아서, 추후 또 100여 개의 크고 붉은 사과 열매가 열렸습니다.

사과가 익었을 때 남자 두 명이 사과 몇 상자를 사려고 왔습니다. 아내는 사과를 상자에 담아 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당신 집 사과가 아주 맛있고, 사람도 진실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진상을 어떻게 알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천막에 걸려있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팻말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당신도 이것을 믿나 봐요, 우리 회사에 이걸 믿는 사람이 너무 신기하다고 했어요. 저는 이 말을 믿지도 않았고, 정치에 참여한다고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 말이 틀렸어요. 당신은 TV 선전에 속았어요! 저는 이 말의 효력을 믿을 뿐만 아니라 수련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은 박해당하고 있고, 대법제자는 박해를 반대하며,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수련이라고 알려주며 ‘4·25’, ‘7·20’, ‘톈안먼(天安門) 분신자살’ 거짓 사건과 파룬따파 세계 홍전(洪傳)의 성황을 간단히 설명해주었습니다. 또 그에게 그 과일나무로 데려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팻말이 걸린 과일나무 아래에서 9자진언의 신기함을 증명했습니다. 그 남자는 “직접 보지 않았다면 정말 믿지 않았을 겁니다. 너무 신기하고, 정말 불가사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당, 단, 대(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고, 그는 그것에 가입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과를 사들고 떠나려 할 때 저는 두 사람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당신과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두 사람은 몹시 감격하여 손을 놓고 싶지 않은 듯 느껴졌습니다. 동시에 저도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 두 사람을 구하도록 가지해 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고 순조로웠습니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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