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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로 가다

글/ 동북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일흔이 넘은 대법제자로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내도록 가지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자의 심신을 정화해 주시고 다른 사람을 선의로 이해할 수 있게 또한 무조건 남을 위해 대가를 치를 수 있는 대법제자가 되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중국 대법제자 인터넷 법회를 빌려 위대하신 사부님께 답안지를 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약간의 수련 체득을 교류하려고 합니다.

1. 대법은 나의 생명이다

박해 초기에 저와 수련생 수십 명이 함께 법회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한 무리 경찰이 들이닥쳤는데 들어오자마자 녹화를 시작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무서워서 전자책을 버렸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박해가 심해서 대법 서적이 그렇게 많지 않아 저와 많은 수련생은 모두 전자책으로 법공부를 했습니다, 당시 저는 전자책을 옷 주머니에 넣고 전자책과 소통했습니다, ‘네가 날 떠날 수 없고, 나 역시 널 떠날 수 없으니 누구도 널 찾아낼 수 없어. 넌 대법을 지니고 있어 보배이고 내 생명의 근원이야.’ 이 순수하고 올바른 일념이 법에 부합됐기에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를 받았습니다.

경찰 네 명(남녀 각각 두 명)이 입구에 서서 차례로 몸을 수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날 수색하면 안 돼.’라는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제가 문 앞에 왔을 때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몸수색하던 두 여성 경찰이 갑자기 불려갔습니다. 저는 전자책을 가지고 구치소로 들어갔고 구치소에서는 한 사람이 몸수색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제 몸을 만져 보고는 옷을 벗으라고 하자 저는 단호히 벗지 않고 정정당당하고 엄숙하게 “옷을 벗으라고 누가 말했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몸수색하지 않았습니다. 감방에 들어간 후 죄수 두목이 몸수색하러 와서, 저는 전자책을 막 수색을 마친 수련생에게 건네주면서 숨을 죽이고 잠시 후 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큰 부담을 느낀 그 수련생은 전자책을 감방의 큰 나무 침대에 놓았습니다. 죄수 두목이 제 몸을 한 번 만진 후, 제가 고개를 숙였는데 전자책이 보여 침착하게 호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감방에서 전자책을 보호하면서 저는 부담을 느낀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전자책은 대법이 담긴 보배이기 때문입니다.

구치소에서 불법 수감된 지 두 달가량 저와 수련생들은 돌아가면서 전자책으로 법공부를 했으며 많은 수련생이 전자책으로 ‘홍음2’를 외웠습니다. 전자책 배터리가 다 되면 배터리를 빼고 수련생들이 돌아가며 손으로 배터리를 움켜쥐고 충전했는데 기적이 진짜 나타났습니다. 전기가 없던 배터리에 진짜로 전기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전자책으로 법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전자책을 불법적으로 수감된 노교소까지 가지고 갔었습니다. 노교소는 더욱더 엄하게 2년 동안 대략 백여 번을 수색했고 때론 하루에도 몇 번씩 수색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셨기에 저는 노교소를 떠날 때까지 무사히 전자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되었습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1]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만 해도 법리가 분명하지 않아 구세력이 배치한 이런 납치 박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몇 년 전에 저는 외지에 가려고 기차표를 미리 샀습니다. 승차하려고 안전 검사할 때 경찰이 제 차표를 보자마자 가지 못한다며 제가 갖고 있던 진상 자료와 대법 서적을 불법적으로 뒤져냈습니다. 저는 진상 자료를 보면 경찰이 구원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들에게 보라고 했더니 당시 누군가 진상 자료를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경찰은 진상을 똑똑히 알고 가입했던 중국공산당, 공산주의 청년단,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나중에 경찰이 ‘전법륜’을 가져가려 하였는데, 저는 그들에게 “책은 당신들이 가져갈 수 없어요. 그 책은 제 생명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바로 대법 책을 제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들이 저를 데려가려 했는데 저는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납치되면 경찰은 대법에 더 큰 죄를 짓는 동시에 중생 구도에 손실을 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부님께 청을 드리며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그들과 함께 갈 수 없고, 여길 떠날 수 없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 주세요’ 이 일념이 생기자 저는 즉시 병업 가상이 나타났고 결국 그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후에 안을 향해 찾으며 교훈을 찾아냈습니다. 그것은 아직 버리지 못한 사람의 정과 집착하는 마음에 이끌려, 가정에서 돌아가신 어른의 제사에 참여했던 것입니다. 정법 수련은 엄숙하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대법제자에 대한 요구도 엄격합니다. 정법의 기점에서 보면 대법 제자가 집착이 있고 누락이 있어도 대법에서 바로잡기에 구세력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책임지시고 대법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2. 법을 실증하는 일에서 수련생과 호흡을 맞추다

20여 년간 수련하는 가운데 저의 사상을 점점 단순하게 만들어 주시고 저의 부정적인 사유를 없애버려 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요 몇 년간 본지나 성도(省都)에 거주했던 기간에 저는 법을 실증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자신을 내려놓고 수련생과 정체(整體)에 호흡을 맞췄습니다.

1) 전시판과 현수막을 걸다

저는 성도에 살 때 한 수련생과 함께 여러 번 폭이 2m가 넘는 진상 전시판을 설치했고 입체 교차교 등에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한번은 3m가 넘는 현수막을 걸어야 했습니다. 수련생이 “어디에 걸까요?”라고 묻자 저는 “가장 높은 입체 교차교에 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입체 교차교 위에는 차와 사람으로 북적이므로 가장 높은 곳에 걸어 놓으면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3m 길이의 현수막이 입체 교차교에 드리웠는데 가장 높은 곳에 걸려 있어 매우 눈에 띄었습니다. 황금빛 비단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다섯 큰 글자가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는 연분홍빛 큰 연꽃 한 송이가 있었습니다. 이런 현수막은 어디에 걸어도 사악을 해체하고 두려워 떨게 할 수 있고, 세인이 보아도 영혼이 뒤흔들릴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전시판이나 현수막을 걸고 있는데 수련생이 “사람이 와요.”라고 말하면 저는 “두려운 것 없으니 그에게 진상 자료를 줘요. 그가 보면 구원될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던 날, 우리가 입체 교차교 위에서 현수막을 걸고 있는데 한 사람이 오더니 우리에게 “뭘 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평온한 마음으로 “현수막을 걸고 있는데 좀 도와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는 그의 물음에 저는 “끈을 묶어줘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정말로 우리를 도와 이 큰 현수막을 잘 묶어 놓았습니다.

어느 해 성도의 수련생과 호흡을 맞춰서, 오로지 기차만 달리는 다리 위에 ‘파룬따파하오’와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새겨져 있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현수막이 다리 밖에 걸려 있어 다리 아래를 오가는 행인과 각종 차량 운전자들이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현수막이 1년 넘도록 걸려 있었는데 바람과 햇볕에 좀 퇴색했으나 여전히 다리 위에 걸려 있었습니다.

올해 초, 이 지역 수련생이 가져온 진상 스티커를 저는 가는 곳마다 붙였습니다. 제가 광고판에 붙인 진상 스티커는 반년이 넘도록 여전히 그곳에 붙어 있었습니다.

2) 진상 지폐를 바꾸다

몇 년 전 성도에서 살 때, 저는 자주 상가에 가서 상인에게 진상 지폐를 교환해 주었는데 매번 나가면 1만~2만 위안(약 180만~360만 원)을 바꿔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설이 다가오는데 수련생이 찾아와 십여만 위안(약 1800만 원)을 설을 쇠기 전에 환전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저희 둘은 약속 장소에서 만나 상가로 갔습니다. 음식점, 약국, 과일 노점, 마작관 등 집집이 환전하며 한 집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바꾸나요?”라고 물으면 저는 “1대 1로 바꾸는데 수수료 없이 1위안짜리, 5위안짜리, 10위안짜리가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세인들은 잔돈 100위안(약 18만 원)을 환전할 때 수수료 2위안(약 3600원)을 받았습니다. 대법제자의 목적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고 개인의 이익은 털끝만큼도 없으므로 수수료는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바꾸기를 원했으며 자주 환전하는 사람들은 진상 지폐를 쓰면 상서롭고 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설날 전 일주일 동안 저희는 세인들에게 십여만 위안의 진상 지폐를 바꿔주었습니다.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진상 지폐를 순조롭게 교환할 수 있었던 것은 저와 호흡을 맞춘 수련생 덕분이었습니다. 이 수련생은 매우 깐깐해 돈다발마다 정확하고 틀림없었습니다. 한번은 노점상이 “두 번 세어 보아도 한 묶음은 한 장 빠진 99위안이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백 위안이 틀림없으니 다시 세어 봐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또 한 번 세어 보았는데 과연 백 위안이었습니다. 한 마작관에서 어떤 사람이 3천 위안(약 54만 원)을 바꾸려 했지만 그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허허 웃으며 “저희가 여기서 기다릴 테니 가서 돈을 갖고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돌아온 후, 5천 위안(약 90만 원)의 진상 지폐로 바꾸었습니다. 수련생이 세어 본 진상 지폐 돈다발은 마치 지폐 계수기로 세어 본 것처럼 정확하고 틀림없었기에 진상 지폐를 환전하는 세인들에게 성실하게 신용을 지키는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진상 지폐를 바꾸면서 저희도 중생과 만난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상대방에게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하 9평)과 진상 CD 등 진상 자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보면서 진상을 알리며 ‘삼퇴’(중공 3대 조직인 중국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 성명)를 권유했습니다.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셔서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매우 좋았습니다.

3) 진상 편지를 보내고 파출소에 가서 명단을 베끼다

본지로 돌아온 후, 진상 편지만 있으면 저는 우송과 배달에 협조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사부님의 가지와 보호 아래 진상 편지를 우송하기 위해 이 지역의 모든 우체통을 돌아다녔으며 진상 편지를 얼마나 부쳤는지 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투입할 때 저는 감시와 제어를 받고 있다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수련생이 여러 번 주의를 환기하자 때론 감시기에 “감시기야, 네 사명은 나쁜 놈을 감시하는 것이지 대법제자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매번 진상 편지를 우송할 때면 저는 사람을 살리는 데 최고의 위력을 발휘하라고 진상 편지와 소통합니다.

몇 년 전 파룬궁 박해추적 국제기구는 이 지역에서 한 제자를 박해한 공안, 법원 관계자들에게 추적 공고문을 발표했습니다. 수련생이 공고문을 인쇄하여 봉투에 넣고 주소를 적어 놓으면 저는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에게 진상을 분명히 하고,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으니 죄를 갚도록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어느 날 수련생이 진상 편지 다섯 통을 가지고 와서 저에게 “우편으로 보낼 수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겨울 아침, 저는 밥도 먹지 않고 편지를 가지고 관할 지역 파출소로 갔습니다. 편지 봉투 안에는 USB와 진상 편지가 있고 소장, 부소장과 교도관의 이름은 봉투 위에 미리 써 놓았습니다. 제가 파출소의 현관문을 밀었더니 안에는 쇠사슬로 잠겨 있었습니다. 저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가 그들이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바로 진상 편지를 볼 수 있게 문을 꼭 닫고 편지 세 통을 문틈에 끼웠습니다. 나머지 편지 두 통은 우체통을 통해 부쳤습니다. 저는 또 파출소와 검찰청에 가서 ‘9평’과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등의 진상 자료를 보내주었습니다.

납치됐던 수련생이 돌아온 후 진상 편지가 작용을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관할 지역 파출소 경찰은 진상 편지를 받은 후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줄였습니다. 작년에 이 지역에서 대규모 납치가 발생해, 부근에 거주하고 있는 몇몇 수련생이 교란을 당했으나 사악에 타협하지 않고 그날 바로 파출소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른 한 수련생의 집에는 프린터, DVD 버너, 컴퓨터 등 어떤 기계는 하나뿐이 아니었습니다. 이 수련생이 납치돼 수십 일간 불법적으로 구금당한 뒤 역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6~7년 전에 저는 여전히 성도에 살았습니다. 하루는 한 수련생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는데 누구도 문을 열어 주지 않아 문구멍으로 들여다보니 일이 생긴 것 같았습니다. 이 수련생의 올케도 수련하기에 전화를 걸었더니 저를 오라고 했습니다. 제가 도착하자 그녀는 그 수련생이 납치됐다고 말했습니다. “누가 납치했나요?”라고 물었으나 그녀도 몰랐습니다. 저는 또 협조인의 집에 갔는데 협조인도 누가 납치했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이 일을 만나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었기에 저는 파출소에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현관이 하나 있었고, 현관 벽에는 경찰 사진과 명단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저는 소파에 앉아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누가 제게 “무슨 일로 오셨나요?”라고 물어, 저는 “관할 구역의 경찰을 찾으러 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저를 아래층 현관으로 가서 직접 관할하는 경찰의 이름을 베껴 쓰라고 해, 저는 현관으로 가서 명단을 적었습니다. 경찰 한 명이 밖에서 들어오며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는데 저는 두렵지도 놀라지도 않고 대답하면서 계속 베꼈습니다. 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베껴서 협조인 수련생에게 가져다줬습니다. 협조인 수련생은 명단과 전화번호를 즉시 밍후이왕에 올렸기에 국외의 수련생들이 제때 경찰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본지로 돌아온 후 한 수련생이 납치됐지만, 밖에 있는 수련생들은 검찰청 검사장의 이름을 알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제가 검찰청에 갔는데 주말이었습니다. 저는 두 번째 찾아가 검사장의 이름을 알아보고 수련생에게 즉시 알려줬습니다. 조사정법(助師正法)의 이 길에서 납치된 수련생을 구출하든, 수련생들과 협력해 구치소로 가든, 수련생이 저를 찾아오면 무조건 자아를 내려놓고 수련생과 호흡을 맞추며 정체(整體)에 협력했습니다.

3. 선의로 수련생이 겪는 압력과 어려움을 이해하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부님의 가지 아래 신사신법(信師信法)을 하는 저의 마음도 더 확고하고 순수해졌습니다. 어떤 일에 부딪히더라도 저는 ‘사부님께서 나를 책임지고 계시기에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로 갈 것이다!’라는 이 일념을 단단히 지켰습니다.

한번은 수련생이 저에게 집집이 다니며 파룬궁을 조사하니 주의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와 관련 없는 일입니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제자를 제외하고 그 누구도 저의 집에 올 자격이 없어요. 저의 집은 우리가 수련하는 환경이고 수련하는 절[廟]입니다.” 이 일념을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셨고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저는 본지로 돌아온 요 몇 년간 지금까지 외부인이 찾아온 적이 없었습니다. 전염병 발생 기간에 이곳 경찰은 집마다 다니며 등록했는데 저는 사부님의 보호 아래 교란받지 않았습니다.

최근 몇 년간 수련생들은 어떤 물건이든 저에게 보내주기를 바랐고 저는 누가 보내왔던 모두 받아 두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물건이라면 거절하지 않고 무조건 호흡을 맞추며 받아들였고 동시에 선의로 수련생을 이해해 주었습니다. 수련생이 저에게 가져오려면 부담이 있으므로 남을 위하는 시각과 기점에서라도 반드시 무조건 수련생이 부담을 덜 수 있게 도와야 했습니다. 저장할 것은 저장해 두고, 사람을 구하는 데 필요한 것은 요긴한 곳에 쓰고 수련생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즉시 수련생에게 전달해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활용했습니다.

“작년에 납치된 수련생이 경찰에게 당신이 대법의 물건들을 가져다줬다고 말했대요.” 한 수련생이 제게 알려줬습니다. 저는 “저와 관련 없어요. 저는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계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이 또 “누가 말했는지 아나요?”라고 물어 저는 “누가 말했는지 알고 싶지 않으며 누가 말했든 상관없이 저는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계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수련생이 그녀의 이름을 알려줬습니다. 알고 난 뒤 제 마음에 반감이나 원망하는 마음 없이 납치된 뒤 그 수련생이 겪은 엄청난 압력과 어려움을 선의로 이해했습니다. 그녀가 나온 후 거리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는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주동적으로 그녀를 불렀더니 그녀는 가족을 만난 것보다 더 친절하게 저를 반겼습니다. 수련생 간의 인연은 조사정법 가운데서 맺어진 성연(聖緣)이기에 이런 성연은 세상 그 어떤 인연보다도 소중합니다.

지난해 이 지역의 많은 수련생이 납치됐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어떤 수련생은 감히 자료를 배포하지 못해 쌓여 있었고 어떤 수련생은 제게 수백 건의 진상 자료를 보내왔습니다. 그중에는 ‘9평’,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밍후이주보’ 등이 있었습니다. 저의 집 침대와 찬장 안에 모두 가득 쌓여 있었는데 저 혼자서는 배포할 수 없어 수련생 몇 명을 찾았습니다. 우리는 며칠 밤을 이용해 배포했는데 아주 짧은 시간에 모두 배포했습니다.

저는 늘 얼굴을 보면서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주면서 ‘삼퇴’를 권유합니다. ‘파룬따파하오’가 쓰여 있는 설 달력을 선물할 때면 사람들이 에워싸고 가져갔는데 때로는 자료를 다 선물하고 보면 사람들이 옆에 앉아서 보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한 노인에게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책을 선물했는데 그는 밖에 앉아서 정신을 집중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다가가 “무엇을 보시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당신들 아무도 가지지 못한 걸 내가 가졌는데 이것은 보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든 마트에서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든 저는 두리번거리거나 카메라가 있는지, 경찰버스가 있는지 없는지 전혀 살피지 않습니다. 사람을 만나 진상을 다 알리고는 웃으면서 표지가 멋진 진상 간행물을 선물하며 그들에게 집에 가서 보고 가족에게도 보여주라고 말합니다.

4. 수련 후 신체가 달라지다

어느 날 성도에 있는 손녀가 “할머니, 대법이 이렇게 신기한데 왜 할머니 몸에서 신적(神跡)이 보이지 않나요?”라고 반문했습니다. 저는 듣고 웃으면서 손녀에게 “오늘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그냥 너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와 비교해 보자. 대법을 배운 후부터 할머니는 겨울에 솜옷, 솜바지, 면양말을 신어 본 적이 없는데 니트 바지에 단화를 신고 겨울을 지내도 춥지 않았어. 할머니는 이전에 온몸이 병이었는데 수련하고서 이 여러 해 동안 우리 집에서 할머니가 약을 먹는 걸 보았느냐? 너의 외할머니는 약을 드시지 않을 때가 있었느냐? 해마다 주사를 맞지 않고 병원에 입원하지 않을 때가 있었느냐?”라고 반문했습니다. 손녀는 “할머니, 참으로 너무 신기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파룬궁을 하기 전에는 척추뼈 전체가 피폐했고 류머티즘 등 여러 가지 질환이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구해주시고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여러 번 저를 가지해 기적을 만들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겨울이면 저는 홑옷, 단화를 신고 나가서 연공하고 진상을 알려도 춥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땀을 흘립니다! 10여 년 전 남편이 살아 있을 때 한번은 병이 재발해 침대에서 미끄러져 내려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뚱뚱했고 당시 저는 60여 세 할머니였습니다. 저는 두 손을 그의 몸 아래로 뻗었는데 뜻밖에 두 손으로 남편을 들어 침대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만약 사부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제가 갖은 애를 써도 그를 움직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며칠 전에 저는 2인용 소파 침대를 옮겼습니다. 좁은 방에서 다른 방으로 옮겨야 했고 또 계단을 올라가야 해 건장한 남자가 옮겨도 매우 힘들 것입니다. 저는 수련생이 와서 도와주기를 바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것은 의지하는 마음이기에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지해 달라고 청을 올렸습니다. 소파 침대를 다 옮기자 수련생이 왔는데 놀란 표정으로 소파 침대를 보고 저를 보면서 상상할 수 없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련의 길에서 무조건 자아를 내려놓고 수련생들과 정체에 협력하는 것이 저의 책임이자 사명입니다. 대법에서 수련하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저의 마음은 놀라지도 두렵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책임지시고 있기에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로 가며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확고히 수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정념정행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가지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인연이 닿아 만난 모든 수련생께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밍후이왕 제18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21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1/11/43326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11/4332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