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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이 시작되니 사람을 구하는 것이 더욱 급하다

글/ 중국 랴오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말법말겁의 관건 시기,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제도하러 오셨고 우리 대법제자에게 중생을 구하는 역사적 사명을 주셨다. 이것은 우리의 복이고 영광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람을 구하는 기연(機緣)을 나는 소중히 여긴다.

1. 전염병이 처음 왔을 때 급히 사람을 구하다

십수 년을 줄곧 수련생과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다. 특히 2020년 전염병이 폭발한 후 사람을 구하는 긴박감을 느꼈고 사람을 구하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일깨워주셨다. “생사를 내려놓으면 바로 신이고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면 바로 인간이다.”[1] “대법도(大法徒)는 중생이 구원받을 유일한 희망이네”[2]

처음으로 아파트 단지가 봉쇄됐던 모습은 어제 발생한 것처럼 오늘도 눈앞에 생생하다. 주민들은 초조하고 불안했으며 급히 평안을 찾으려 했다. 진상을 알고 구도된 감동적인 장면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단지를 봉쇄한 날 나는 생각했다. 나는 안전하다고 집에 있으면 안 된다. 예전처럼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 오전에 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갔다. 입구에 가니 경비원들이 서 있었고 사람이 많이 늘어났다. 출입하는 사람의 체온을 재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출입을 금지했다.

아파트 단지에서 나와서 근처 약국 직원 두 명에게 진상을 알렸다. 먼저 마스크가 있냐고 물었다. 종업원은 없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이번 폐렴이 왜 이렇게 심각한지 아세요?” 직원은 “모르죠.”라고 대답했고, 나는 “공산당이 조성한 것이랍니다. 집권자는 줄곧 거짓말을 하고 있고 시민을 속이고 있어요. 격리 최적기를 놓쳐서 전국으로 퍼졌어요.”

두 사람은 하던 일을 내려놓고 다가와 들었다. 나는 왜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자세히 말했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전염병을 피할 수 있고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알렸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그들은 감동해서 내가 지식이 많고 지어준 이름도 좋다고 말했다. 나중에 매번 이 약국 앞을 지나면 그들은 내게 인사했다.

약국에서 나온 후 보니 길에 행인이 적었다. 나는 길에서 배를 파는 중년 남성을 만났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장사하시네요.” 그는 말했다. “하지 않으면 돈이 없거든요!” 나는 말했다. “지금 국민은 너무 고생스럽지요. 돈 벌기가 힘들어요. 도시 관리인들도 노점상을 쫓아내지요.” 그는 말했다. “물건도 빼앗아가요.” 배를 사는 사람이 없어 나는 자세히 그에게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대법제자가 박해당한 진상을 들려줬고 내가 25년간 심신에 수혜를 본 사례를 알렸다.

그는 말했다. “할머니는 70대로 보이지 않는데요.” 그는 허리도 아프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전에 저도 허리가 아파 굽히지도 못했고 절뚝절뚝 걸었어요. 심각할 땐 아파트도 올라가지 못해 업고 올라가야 했어요.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아졌어요.” 내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의외의 효과가 있다고 하자 그는 말했다. “외울게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저도 파룬궁을 배우고 싶어요.” 그는 시원스레 삼퇴에 동의했고, 나는 그에게 가명으로 소선대를 탈퇴시켜 주었다.

그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길래 말했다. “몸을 잘 챙겨야지요. 왜 마스크를 쓰지 않았어요?” 그가 마스크가 없다고 하기에 나는 내게 있던 것을 그에게 주었다. 그는 연신 감사하다고 말하며 마스크를 받아 재빨리 썼다. 옆에서 배추를 팔던 상인이 말했다. “아주머니 마음씨가 좋네요.” 그는 재빨리 큰 소리로 말했다. “아주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분이세요.” 상인은 말했다. “지금 마스크도 살 수 없는데 그냥 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는 웃으며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무슨 일을 하든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셨어요.” 그날 날씨는 춥지만 나는 그리 춥지 않았다. 이 정경에 나는 감동했고, 강대한 에너지에 둘러싸여 따스했다. 속으로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렸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도됐다.

아파트 단지 입구로 돌아온 후 경비원에게 말했다. “노고가 많으십니다! 자신을 잘 보호해야 합니다.” 그는 연신 “아주머니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이때 또 경비원 몇 명이 와서 내 주변에 둘러섰다. 나는 “이번 폐렴은 인재가 천재보다 커요. 백성들은 모두 속았어요. 폐렴은 12월부터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백성을 속이고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다고 했고 나중에는 한정된 사람에게만 전염된다고 했어요. 이후에 숨길 수 없게 되자 사람에게 전염된다고 인정했어요. 의사 리○○는 참말을 했는데 설에 파출소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어요. 중국에서 의사는 일정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데도 이런 결과라, 우리 백성은 더 상상하기 어려워요.”

그중 진상을 알고 있는 한 경비가 말했다. “그들은 여태 참말을 한 적이 없어요.” 나는 말했다. “맞는 말씀이세요. 공산당은 수십 년간 8천여만 동포를 살해했어요. 한 손에 총을 들고 다른 한 손에 펜을 들고는 진압하면서 글을 써서 거짓말을 해요. 지금 전국에서 ‘삼퇴’ 인원수가 3억에 달했어요. ‘천멸중공(天滅中共)’이고,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해요. 여러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큰 겁난이 오면 생명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나는 또 왜 생명을 보장받는지 이야기하고 왜 ‘삼퇴’ 해야 하는지 설명했다.

떠날 때 한 경비가 내게 조용히 말했다. “저 탈퇴할게요.” 나는 기뻐하며 그에게 말했다. “구도되셨어요. 전염병은 선생님을 찾아오지 않을 거예요. 오늘 운이 아주 좋으세요. 집을 얻거나 차를 얻는 것보다 의의가 있어요. 생명이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됐으니까요.” 그는 연신 말했다.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경비원 몇 명도 그 후 며칠간 모두 ‘삼퇴’를 했다.

우한 폐렴이 폭발하기 전에 나는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서 아는 사람에게 주려 했다. 이것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큰 역할을 했다.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급히 마스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나와 딸은 함께 그녀에게 밍후이주간, 평안카드와 마스크를 가져다주었다. 그녀는 감동했고, 진상을 알고 중공 사당의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했다. 그녀에게 돌아가 아버지에게 보여드리라고 했다. 그녀의 아버지가 퇴직 경찰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흔쾌히 알겠다고 했다.

전염병이 광범위하게 퍼지자 나중에는 버스도 끊겼다. 나와 딸은 운전하고 수십 리 밖에 있는 딸과 오랫동안 사이좋게 지낸 친구에게 대법 진상자료와 평안카드를 가져다주었다. 이전에 딸더러 몇 번 그녀에게 진상자료를 가져다주라고 권했지만, 딸은 그때마다 “친구는 믿지 않아요. 진상자료를 주지 마세요. 아버지는 장교고 어머니는 의사인데 무신론자예요.”라고 했다. 그 둘은 매일 위챗을 하다가 딸이 자발적으로 그 아이를 보러 가겠다고 했다. “어머니, 지금 친구가 무서워해요. 잠을 못 잘 정도래요. 감염될까 봐 온갖 방법으로 예방하려 하고 있어요. 어서 친구를 구하러 가요.”

약속한 장소에 갔다. 곳곳이 봉쇄돼 우리는 길에서 반 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나를 보고 말했다. “아주머니는 우리 어머니보다 좋아 보이시네요. 어머니는 일 년 내내 약을 드세요. 아주머니는 20여 년간 약을 드시지 않아도 머리카락이 이렇게 검으시군요. 저도 흰머리가 생겼어요. 신앙이 있는 것은 좋네요.” 나는 말했다. “대법만이 사람을 구할 수 있어요. 신불은 객관적으로 존재해요. 사람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계세요. 단지 우리의 오성(悟性)을 보는 것이에요. 이전에는 저도 믿지 않았는데 나중에 대법을 배워서 우주의 진리를 알고 무신론의 테두리에서 벗어났어요.” 나는 그녀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을 외우면 전염병을 피할 수 있고 생명을 보장받고 무사할 수 있다고 알려줬다.

한파 속에서 우리는 흥미진진하게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 내가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니 그 이름을 좋아하였고, 사당의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했다. 그녀는 말했다. “돌아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보여드릴게요.” 그녀는 마음으로부터 기뻐하며 우리에게 과일도 주었다. 그녀의 성의를 거절하기 어려워 우리는 받았다. 얼마 지난 후 딸이 알려줬다. 그녀는 생명을 보장받는 호신부가 있어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2. 남을 위해 생각하고 법에서 승화하다

나도 가정 자료점을 만들었다. 10년 전 사부님의 가지와 수련생의 사심 없는 도움으로 나는 컴퓨터와 프린터기술을 배웠다. 지금 각종 이유로 내 주변에서 나만 자료를 만든다. 어려운 수련생 몇 명에게 밍후이주간과 자료를 가져다주는 것을 견지하고 있다.

수련생 중에 어떤 이는 직장에 다니고 어떤 이는 거동이 불편하다. 그중 한 70대 여자 수련생이 있는데 아파트 계단을 오리고 내리는 것이 어렵다. 설 전후로 나는 다섯 번이나 갔지만 그녀는 집에 없었다. 여섯 번째로 갔을 때 아파트 단지는 봉쇄로 출입 카드가 없으면 들어가지 못했다. 딸은 말했다. “가지 마세요. 날씨도 추운데요. 그분도 자주 집에 없잖아요.”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가장 바른 일을 한다. 누구도 교란할 수 없다.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저년 7시경 아파트 단지 입구에 도착했다. 나는 옆에 사람이 없는 듯이 줄곧 앞으로 갔다. 경비원은 나를 보지 못한 것 같았다. 아파트 6층에 있는 그 집 앞에 서서 노크하니 소리가 없었다. 그녀의 남편은 귀가 어둡다. 나는 더 크게 노크했다. 수련생이 말했다. “나갑니다.” 기뻤다. 마침내 집에 사람이 있다. 그 남편은 큰 소리로 말했다. “누구요!” 마치 싸우는 소리 같았다. 나는 마음이 움직였다. 계속 두드릴까, 아니면 돌아갈까? 그 남편은 마치 화가 난 것 같았다.

이전에 그녀 남편은 수련생이 그녀 집에 오는 것을 반가워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오는 것은 동의했는데 체면 때문이고 마지 못한 것이다. 박해 전에 여러 번 그에게 대법을 소개해 주었다. 그들 둘이 화가 나 있다면 그들에게 번거로움을 주면 안 된다. 나는 똑똑히 알고 있다. ‘오늘 또 헛수고다. 이것도 내 수련의 길이다.’ 다음에 또 먼 길을 와야 하지만 서유기 당삼장의 81난에 비하면 보잘것없다. 나는 기분 좋게 아파트에서 내려왔다. 걸으면서 ‘논어’를 외웠다. 남을 위해 생각하고 법에서 승화하니 행복하고 기뻤다! 수련은 정말로 좋다.

내가 일곱 번째로 수련생 집에 갔을 때 그들을 만난 후 알게 됐다. 그들은 당시 외출했다 막 왔는데, 수련생은 말하길 “남편이 화가 난 것이 아니고 귀가 어두워 소리를 지른 것이에요. 다음에 오면 문을 세게 두드리세요.”라고 했다. 우리는 모두 웃었다.

3. 법에서 닦으니 정체(整體)가 있다

수련은 자신을 닦는 것이다. 사람을 구하려면 끝까지 구해야 한다. 우리 법공부팀을 생각하면 과거에 어떤 수련생은 박해로 사망하고 어떤 이는 불법 징역을 받았고 어떤 이는 병업 박해로 걷지 못하고 어떤 이는 대법을 떠나 수련하지 않는다. 마음이 무겁고 교훈은 심각하다. 나를 알고 있는 수련생이 말했다. “정체 환경이 없네요.” 나는 답했다. “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고 밍후이가 있으면 정체 환경이 있는 것으로 생각해요. 지금은 박해 초기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성숙해졌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어요.”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3] 사부님의 가르침이 귓가에 들렸다. 내게 열 사람 몫의 용기를 주셨다. 매일 법공부를 하는 외에 밍후이 교류 글을 본다. 수련생이 박해당한 것을 보고, 급히 구출해야 하는 수련생을 보면 혼자 발정념을 하거나 내가 아는 수련생과 함께 한다. 때로는 집에서, 때로는 관련 기관 근처에 가서 발한다. 엄동혹서를 상관하지 않는다.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수련은 여럿이 떠들썩하게 하는 것이 아니며, 본보기가 없다. 전염병이 심각했던 때는 상점도 문을 열지 않았다. 이전에 구매한 소형 코팅기가 있다. 밍후이 수련생은 우리를 위해 각종 사람을 구하는 정교한 자료 파일을 제공해 주었다. 나도 일부 호신부와 3단 전단을 만들고 인터넷 봉쇄 돌파 카드를 만들어, 거리에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주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시어, 한 노년 수련생을 배치해 우리 집에서 함께 공부하고 자료를 배포하게 해주셨다.

2020년 2월 말 어느 하루, 나와 같은 도시에 사는 한 수련생은 안전한 방법을 취해 연락했다. 우리는 만날 장소를 약속하고 그녀는 자전거로, 나는 버스로 도착했다. 우리는 만나서 법에서 어떻게 사람을 더 많이 구해야 하는지 교류했다. 서로 격려하고 착실히 자신을 닦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에게 전염병 기간에 만든 새로운 호신부를 가져다주었다. 그녀도 이전에 만든 호신부 열 몇 개를 내게 주었다.

4. 사부님께서 내게 인연이 있는 사람을 배치해 주셨다

비록 길에 행인은 적지만 사부님께서 내게 인연이 있는 사람을 배치해 주셨다. 오가는 길에서 4명이 삼퇴를 했고 호신부를 받았다. 집에 돌아온 후 ‘한 우한 폐렴 환자가 구도된 경험’을 인쇄해 호신부와 함께 배포했다.

버스 정거장에서 나는 50대 여성이 버스를 기다리는 것을 보았다. 그녀에게 “몇 시에 버스가 오는지 아세요?”라고 묻자, 그녀는 손목시계를 보고 “곧 도착해요.”라고 했다. 나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그녀는 진상을 알고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하고 싶어 했다. 내가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 드릴 테니 탈퇴하세요.”라고 하자 그녀는 좋다고 했다. 그녀에게 성씨를 묻자 그녀는 ‘바이(白)’라고 했다. “바이 씨라, 이름을 짓기가 좀 어렵네요.” 그녀는 그렇다고 말했다. “바이펑서우(叫豐收)라고 하면 어때요?”라고 하자 그녀는 “바이펑서우요?”라며 웃었다. “58년도 대약진 때 헛수확이요. 공산당은 가짜이고, 크고 빈 것이죠.” 우리 둘은 웃었다. “바이○○라고 지어 드릴까요?” 그녀는 큰소리로 외쳤다. “제 이름이 바이○○인데요. 어떻게 아셨어요? 점을 볼 줄 아세요?”라고 묻길래,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20년이 넘었는걸요. 대법이 부여한 지혜죠.”라고 했다.

또 한번은 60대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버스를 쫓아갔다. 하지만 차 문까지 달려갔어도 기사는 문을 닫았다. 그가 문을 두드려도 기사는 무시하고 떠났다. 나는 그가 헐떡거리며 오는 것을 보았다. 내가 다가가 말했다. “지금 기사님은 친절하지 않죠. 연세가 많은데 봐주지 않네요.” 남자는 말했다. “안 봐주죠.”

이에 따라 지금 사회의 난상을 이야기하고 모두 공산당이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공산당이 사람을 살해한 역사를 말했다. 그도 인정했다. 나는 대법 기본 진상을 말했고 그는 공산당 사당을 탈퇴하는 것에 동의했다. 나는 말했다. “버스를 쫓아가지 못한 것은 선생님이 선량했기 때문이에요. 우리 사부님께서 구하려 하신 거죠. 그래서 차에 타지 못하게 하신 거예요. 이번 겨울에 전염병은 선생님과 관계없을 거예요. 전염병이 보이거든 에둘러 가세요.” 나는 자주 ‘9자진언’을 외우면 심신이 건강해진다고 알려줬다. 이때 그는 분노가 기쁨으로 바뀌었다. 연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는 사람이 남기지 않으면 하늘에서 남기는 것이다.

5.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데 공을 들여야 한다

한번은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한 쌍의 부부를 보았다, 여자는 60세 정도로 보였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지만 멋을 내는 사람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몇 번 버스를 기다리세요?” 그녀는 대답했고 나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여사님은 열정적인 삶을 사시는 분이네요.” 그녀는 미소 지으며 “어떻게 아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패션에서 보여요.”라고 했다.

버스에 오른 후 우리는 앞뒤 좌석에 앉았다. 나는 계속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금 우한 폐렴이 이렇게 심각한데 생명을 보장받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녀는 맞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공산당은 수십 년간 백성을 속이고 각종 운동으로 8천만 명의 생명을 살해했어요. 사람을 많이 죽었어요. 톈안먼 거짓 분신도 목적은 백성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미워하게 하려 한 것이에요.” 그녀는 인정하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공산당은 정말 나빠요.” 나는 그녀에게 알렸다. 지금 전 세계 3억 명이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탈퇴했는데, 삼퇴하면 생명을 보장받을 수 있고 무사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삼퇴에 동의하고 버스에서 내렸다.

나는 그녀 남편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따라 버스에서 내려 간단히 그녀 남편에게 알렸다. 그는 말했다. “저는 당원이라 탈당하면 안 돼요.” 나는 말했다. “시간이 부족해 진상을 제대로 알려드리지 못했어요,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알려드릴 테니 그때 탈퇴하세요.” 나는 가방에서 밍후이 전염병 특간을 꺼내 그들이 집에 돌아가 보게 하려 했다. 그녀는 말했다. “괜찮아요. 겁이 나서요.” 그녀는 정말로 겁이 나서 받지 못했다. 나는 “이것은 수련생이 퇴직금으로 아끼고 아껴 만든 것이에요. 여기에 똑똑히 쓰여 있으므로 한번 보시면 좋아요. 평안을 보장받을 방법이에요.”라고 하면서 아트지로 만든 표지를 보여줬다.

그녀 남편은 곁에서 선명하고 에너지가 충만한 간행물에 감동해서 재빨리 말했다. “뭘 겁을 내. 받아, 가서 보자고.” 그녀는 억지로 받았다. 그 남편은 재빨리 그녀 손에서 간행물을 가져갔고, 갈 때 연신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정거장에 서서 걸으며 정기 간행물을 보는 두 부부의 뒷모습을 보았다. 애초 나도 그 여자 같았다. 진상자료를 감히 소지하지 못한 것이다. 중국인은 수십 년간 중공의 독해를 그 누구보다 심하게 받았다. 나는 부족하고 아직 잘하지 못한다. 사람을 진정으로 구도하고 진상을 알게 하려면 표면 형식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정말로 공을 들여야 한다.

나는 대법제자 중의 한 사람이다. 사부님의 요구에 비해 아직 많이 부족하다. 오늘 이후 법공부를 많이 하고 진정으로 착실히 자신을 닦고, 사부님께서 거대한 대가를 지불해 연장해 주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수련 층차의 한계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시사: ‘홍음3-유일한 희망’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1년 1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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